코인 입출금하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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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2022년 03월 04일 19:10

잘못 입금된 코인 100억, 맘대로 썼는데…대법 판결 '충격' [더오래]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경신한 후 수차례 폭락과 폭등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시장거래가가 뉴스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는 것도 더는 놀랄 일이 아닙니다. 다만 암호화폐의 극심한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개인투자자가 피해를 보는 일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난해 3월 25일 시행된 개정 특정금융정보법은 암호화폐를 포함한 ‘가상자산’을 최초로 정의했고, 암호화폐 거래소와 같은 가상자산사업자에게 2021년 9월 25일 전까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하고 실명 확인이 가능한 입출금 계좌를 통해서만 거래하도록 강제했습니다. 사실상 암호화폐가 제도권 내로 편입됐다고 봐야 할 듯 보입니다.

이렇듯 가상자산은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왔지만 아직은 투자자 보호 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가격 변동성까지 워낙 크다 보니, 가상자산를 둘러싼 분쟁 또한 적지 않은데요. 추가로 연구하거나 정비해야 할 제도가 많고, 대법원의 판례까지 나온 사건은 많지 않았습니다만 가상자산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판례와 실무는 점차 정립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법령상 몰수할 수 있는 은닉재산은, ‘몰수⋅추징의 판결이 확정된 자가 은닉한 현금, 예금, 주식, 그 밖에 재산적 가치가 있는 유형⋅무형의 재산’이다. 문제는 비트코인이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의 재산’인지 여부이다. [사진 pxhere]

법령상 몰수할 수 있는 은닉재산은, ‘몰수⋅추징의 판결이 확정된 자가 은닉한 현금, 예금, 주식, 그 밖에 재산적 가치가 있는 유형⋅무형의 재산’이다. 문제는 비트코인이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의 재산’인지 여부이다. [사진 pxhere]

2018년에는 비트코인을 형법상 몰수할 수 있는지가 문제 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범죄자가 음란물 유포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광고를 원하는 광고주로부터 받은 비트코인을 몰수할 수 있는지 관심을 모았는데요. 범죄수익은닉규제법령상 몰수할 수 있는 은닉재산은 ‘몰수⋅추징의 판결이 확정된 자가 은닉한 현금, 예금, 주식, 그 밖에 재산적 가치가 있는 유형⋅무형의 재산’입니다. 문제는 비트코인이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의 재산’인지 여부였습니다. 대법원은 비트코인을 몰수할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대법원 2018. 5. 30 선고 코인 입출금하기 2018도3619 판결). 물론 비트코인 거래가 활성화하고 가격도 훨씬 오른 현시점에서는 오히려 비트코인의 재산적 가치를 부인하는 것이 이상해 보이긴 하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상당히 논란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얼마 전 N번방 사건의 범인인 조주빈이 벌어들인 이더리움 또한 몰수되었습니다.

법률상 가상자산의 재산적 가치가 인정된 이상, 남을 속여 가상자산을 취득한 경우 사기죄가 성립됩니다. 암호화폐 열풍으로 이름조차 생소한 각종 코인이 연이어 공개 발행될 무렵, 신생 코인의 대가로 투자자들로부터 이더리움을 받았다가 코인이 문제가 되자 사기죄로 고소당한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수사기관이나 법원에서도 투자자로부터 받은 이더리움을 재산상의 이익으로 보고 사기죄로 처리하고 있고, 대법원 또한 비트코인에 대해 ‘경제적인 가치를 디지털로 표상하여 전자적으로 이전, 저장과 거래가 가능하도록 한 가상자산의 일종으로 사기죄의 객체인 재산상 이익에 해당한다’고 명시적으로 판단하였습니다(대법원 2021. 11. 11 선고 2021도9855 판결).

가상자산도 일반적인 물건처럼 강제로 집행할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우리 민사법상에는 가상자산 자체를 압류할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A가 B에게 비트코인을 빌려주고, B가 비트코인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인 전자지갑에 보관했다고 봅시다. 이때 A가 B를 상대로 재판에서 이겼다 해도 B의 전자지갑 내에 비트코인을 처분할 수 없습니다. 민법상 비트코인은 형체가 없는 가상의 화폐로서 지폐나 동전처럼 일정한 형체가 있는 유체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거래소에 보관된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B가 거래소에 청구할 수 있는 반환청구권을 집행해 비트코인을 받아올 수는 있습니다. 실제로 법원 실무도 거래소에 보관된 가상자산에 대한 (갑)압류 신청은 받아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최근 코인 입출금하기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신의 거래소 가상지갑으로 이체받아 보관하고 있던 비트코인 200개를 자신의 다른 계정으로 임의로 이체하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착오 송금’의 경우와 유사한데요. 대법원은 자신의 은행 계좌에 착오로 송금한 돈을 사용·처분한 경우 횡령죄를 인정한 적이 있었고(대법원 2010. 12. 9. 선고 2010도891 판결 등), 다만 2심까지는 이와 동일한 취지에서 A씨에게 배임죄를 인정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가상자산은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왔지만 아직은 투자자 보호 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가격 변동성까지 워낙 크다 보니, 가상자산를 둘러싼 분쟁 또한 적지 않다. [사진 pixabay]

가상자산은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왔지만 아직은 투자자 보호 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가격 변동성까지 워낙 크다 보니, 코인 입출금하기 가상자산를 둘러싼 분쟁 또한 적지 않다. [사진 pixabay]

하지만 대법원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대법원 2021. 12. 16 선고 2020도9789 판결). 대법원은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자산은 재산상의 이익에는 해당하지만, 법률에 따라 법정화폐에 준하는 규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거래에 위험이 수반되므로, 형법까지 적용하면서 법정화폐와 동일하게 보호할 필요가 없다는 정책적인 판단을 덧붙였습니다. A씨가 받은 비트코인 200개를 1 코인 입출금하기 코인 입출금하기 코인당 5000만 원으로만 치더라도 무려 100억 원입니다. 한마디로 돈벼락을 맞은 것이지요. 물론 A씨가 형사적으로 무죄라도 민사적 책임까지 면제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A씨가 거래소에 보관된 비트코인을 현금화해 써버렸거나 개인 지갑에 이체해 놓았다면 거래소 입장에서도 위 비트코인을 압류할 수 없고 답답한 상황이겠지요.

만약 A씨에게 이체된 비트코인이 원래는 B씨의 것이었는데 B씨가 요청하지도 않은 오거래로 코인 입출금하기 A씨에게 잘못 이체된 것이라면 거래소는 B씨에게 손해배상을 해줘야 할 겁니다. 문제는 어떻게 손해배상을 해야 할 것인지입니다. 최근 실제로 이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B씨는 2018년 11월 자신의 계정 잔고에 표시된 5.03개 비트코인을 빗썸에서 다른 거래소로 송금하기 위해 주소록에 저장된 주소로 출금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B씨가 요청하지 않은 다른 주소로 출금됐고, 거래소는 B씨에게 이메일을 통해 다른 주소에 대한 출금 요청이 등록됐고 출금이 완료됐다고 통보했습니다. 이후 거래소 측은 책임을 인정하는 취지로 안내하기도 했지만, 결국 배상방법을 놓고 의견이 엇갈렸고, A씨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문제는 오출금 당시 비트코인 시세는 510만 원 정도였는데, 재판이 2심 재판 끝날 될 당시인 2021년 10월에는 이미 5000만 원을 넘겼다는 겁니다. 1심은 오출금 무렵의 시가인 1억 원만 지급할 것을 판결했지만, 2심은 비트코인 자체를 원물로 반환하고 그것이 어렵다면 변론종결일의 시가인 5000만 원 이상을 지급할 것으로 판결했습니다(서울고등법원 2021. 12. 8. 선고 2021나2010775). 아이러니하게도 거래소로부터 비트코인을 원물로 돌려받을 때까지 강제로 ‘존버(힘들게 버팀을 뜻하는 속어)’할 수밖에 없었던 B씨 입장에서 오출금이 오히려 행운이었을지 모릅니다.

MungGu Story

최근 국산 코인 중 하나인 페이코인에서 알볼로피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래서 페이코인으로 피자결제를 해보면서 장단점도 알아볼겸, 할인혜택도 받아볼겸, 업비트에서 페이코인앱으로 페이코인, PCI코인을 보내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업비트 -> 페이코인앱으로 코인 전송, 출금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업비트 to 페이코인앱으로 PCI코인 입출금하는 방법
1) 페이코인 앱을 설치, 가입한다.

먼저 당연하겠지만, 안드로이드, iOS 코인 입출금하기 스마트폰을 통해서 페이코인 앱을 설치해줍니다. 이후 페이코인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을 하면 위와 같은 메인 페이지가 뜰거에요.

여기에서 하단버튼 중 [송금받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코인 계정 가입하실때 레퍼럴코드 작성할 사람 없으시다면, N1G3Y80 으로 가입해주시면 감사할게요~ 😁

2) 페이코인 앱에서 PCI코인 입금주소를 복사한다.

위와 같이 입금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 주소복사하기] 를 누르시면 개인 페이코인 입금주소 복사가 됩니다.
이렇게 본인 페이코인 입금주소를 복사하셨다면, 페이코인 출금을 위해서 업비트 앱을 가줍니다.

3) 업비트에서 페이코인 주소를 입력해서 출금한다.

매수해놓은 페이코인을 출금하기 위해 업비트 -> 입출금텝 -> PCI코인 출금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출금수량을 지정해주고, 앞서 복사해준 페이코인 입금주소를 붙여넣기해줄 준비를 해주세요.

✓ 페이코인 출금 수수료가 3PCI입니다. 본인의 출금 자산에 비해 수수료가 과다한지, 잘 판단하시고 출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복사해놓았던 페이코인 입금 주소를 붙여넣기하고, 출금작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때 한번 더 페이코인 앱에 있는 입금주소와 동일한 주소를 입력했는지 잘 확인하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업비트에서 PCI, 페이코인 출금을 진행하면 3 ~10분 사이로 페이코인앱에 코인이 입금됩니다. 이렇게 입금한 페이코인앱의 페이코인으로 페이코인 간편결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한번씩 파격적인 이벤트를 하는것으로 보이니, 잘 활용하면 피자나 커피 등의 서비스를 코인 입출금하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페이코인앱으로 PCI코인 입출금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입금해놓은 페이코인으로 페이코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의견 질문 환영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부자 아빠의 기록

Coinlist ICO 참여 [코인리스트 USDC, USDT 등 코인 입금방법 : 업비트 코인 출금 방법 및 출금 제한 ]

안녕하세요, 부자아빠(Rich papa)입니다!

지난 번에는 코인리스트에서 ICO(코인공모주!) 참여하는 방법을 알려드렸고

선당후곰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혹시나 당첨이 되신 후에 코인리스트로 코인을 입금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코인리스트로 코인입금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전송 수수료가 저렴한 "솔라나" 코인을 이용한 입출금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코인을 주고 받으려면 은행에서 계좌이체 할 때와 유사하게 계좌번호가 있어야합니다.

그 계좌번호가 바로 지갑주소(Wallet Address)인데요.

코인리트스에서도 아래와 같이 Wallet 탭이 있죠?

이곳에 들어가면 내 지갑 주소를 볼 수 있습니다.

특정 코인을 선택한 후 Deposit을 누르면 해당 코인을 입금할 수 있는 주소가 나타납니다.

저는 빗썸과 업비트에 상장되어있는 솔라나(Sol)을 눌러보겠습니다.

우측 상단 Deposit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주소가 나타납니다.

아래 6s로 시작하는 주소를 Copy하여 메모장에 잘 붙여두세요.

해당 주소가 "코인리스트의 내 지갑 내에 솔라나를 입금 할 수 있는 주소"입니다.

국내 거래소 계좌에서 코인리스트 계좌로 입금!

준비물은 국내 거래소 계정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업비트만 가지고 있어서 , 업비트 기준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1. 업비트에서 필요한 수량만큼 솔라나를 구매한 후 "입출금" 탭으로 이동

2. 출금 수량을 입력 후 일반출금에 체크하고 확인.

(수수료는 0.01솔라나로 현재 솔라나가 30만원정도하니까 3천원정도 수수료가 나갑니다.)

3. 위에서 Copy해둔 코인리스트 Solana 지갑 주소를 입력, 출금유의사항 확인 후 출금 진행

(6으로 시작하는 그거 있죠?사람마다 다름)

업비트 출금 제한 유의

업비트의 경우 업비트 외로 출금에 대한 제약사항이 몇가지 있는데요.

1. 업비트 계좌에서 현시점 이전 24시간 동안의 잔여원화량만큼만 출금이 가능

예를 들어 오늘 업비트에 10만원이 있었는데, 60만원의 현금을 입금하고

이 60만원을 솔라나를 구매하고 이 솔라나를 모두 코인리스트 계좌로 출금은 불가합니다. 업비트 계좌에 60만원의 현금을 넣은 이후 24시간이 지나야 그 금액만큼 잔여원화량이 늘어나야 출금이 가능해집니다.

업비트에 문의해보니 이건 통신법상 규제라 피해갈 수 없다고 합니다.

2. (요건 참조만..) 업비트 계좌에 거래가 처음인 경우 반대로 코인리스트 등 해외 계좌에서 코인을 입금받으면 원화 환전 후 출금이 72시간 동안 제한됩니다.

업비트 계좌 생성 후 불법적으로 취득한 코인을 바로 현금화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업비트 계좌는 최초 개설 후 첫 코인 입금 후 72시간이 코인 입출금하기 지나야 원화로 출금이 가능합니다. 한번 하고 나면 그이후로는 제약이 없습니다.

솔라나를 다시 USDC로 Sell

솔라나는 토큰 구매에 바로 쓸 수 있는 코인이 아니므로 해당되는 USDC, USDT, ETH, BTC 등으로 환전 해주어야합니다.

Buy&Sell로 이동 하여 Sell = Solana , For = USDC , USDT 입력 후 판매

코인리스트 토큰세일 당첨으로 500$이 필요하다면 그 정도 코인이 나오도록 계산해서 솔라나를 구매하여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솔라나 전송시 수수료 3천원과, 국내 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1~3%정도 항상 높다는 점 감안하셔서 넉넉히 구매하여 출금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지갑 출금 안되나요?' 거래소별 트래블룰 총정리

암호화폐 2022년 03월 04일 19:10

'개인지갑 출금 안되나요?' 거래소별 트래블룰 총정리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3월 25일부터 트래블룰(Travel Rule)이 시행됩니다. 각 거래소는 가상자산을 전송할 때 송수신자의 신원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트래블룰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거래소별로 요구하는 사항이 제각각이다 보니 투자자의 혼란은 커져가는 상황입니다. 거래소마다 외부 지갑 주소 등록 절차도 다르고, 개인지갑 출금 여부도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이에 토큰포스트는 각 거래소별 트래블룰을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해당 기사는 3월 25일까지 거래소별 트래블룰 현황을 지속적으로 최신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빗썸과 코인원은 국내 거래소 중에서도 가장 엄격한 ‘화이트리스트’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빗썸의 경우 사전에 등록한 지갑 주소로만 출금이 가능합니다. 개인지갑은 등록이 불가능하며, 해외 거래소도 심사를 마친 거래소 외에는 출금이 금지됩니다.

2월 22일 기준 빗썸에서 출금이 허용되는 해외 거래소는 ▲Coinbase ▲Kraken ▲Coincheck ▲bitFlyer ▲Bybit ▲Gemini ▲Coinlist Pro ▲Phemex ▲Bitbank ▲Line bitmax ▲Bitfront ▲FTX ▲Binance 등 총 13곳입니다.

외부 거래소 지갑을 등록하려면 1) 가상자산을 보낼 거래소의 지갑 주소 2) 가상자산을 보낼 거래소의 본인식별정보 두 가지를 신분증과 함께 촬영해 제출해야 합니다. 빗썸 회원 간의 내부 송금 시에도 지갑 주소 등록이 필요합니다.

※본인식별정보: 빗썸계정과 동일한 성명, 이메일 주소 또는 휴대폰 번호

당초 빗썸은 메타마스크 등의 개인지갑도 대면심사를 통해 출금을 허용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1월 24일 공지를 통해 개인지갑 등록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코인원도 본인 소유를 입증할 수 있는 외부 지갑으로만 출금을 허용하는 ‘코인 지갑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빗썸처럼 출금이 가능한 해외 거래소를 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코인원에서 외부 지갑 주소를 등록하려면 ▲이름 ▲이메일 ▲휴대폰 번호 중 1개 이상의 본인식별정보를 지갑주소와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본인식별정보와 지갑주소가 나오도록 스크린샷을 찍거나, 한 화면에 나오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동영상을 찍는 방식입니다. 본인 식별정보는 코인원에 등록된 정보와 동일해야 하고요.

△화면녹화방법. 코인원 홈페이지 갈무리

빗썸과 코인원 모두 개인지갑으로 가상자산 송금이 불가능합니다. 코인원의 경우 클립이나 카이카스 등 식별정보가 코인 입출금하기 있는 지갑 등록은 허용했으나, 2월 14일 이후로 중단된 상태입니다.

국내 점유율이 가장 높은 업비트도 트래블룰 이행에 따라 입출금 방식을 변경한다고 2월 24일 밝혔습니다. 다만 빗썸과 코인원과 같은 구체적인 지갑 등록 방법은 추후 공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업비트의 경우, 트래블룰 시행 초기는 람다256의 트래블룰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를 도입한 국내 거래소 대상으로 입출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입출금이 가능한 국내외 거래소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지갑 출금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업비트 김병철 차장은 4일 토큰포스트와의 통화에서 “개인지갑 출금은 (금지와 허용) 양쪽 다 가능성을 열어 놓고 내부 논의 중”이라며 “3월 25일 전에 충분한 여유를 두고 공지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빗도 3월 11일에 지갑주소 사전등록을 진행합니다. 빗썸·코인원·코빗의 합작법인 '코드(CODE)'의 트래블룰 솔루션을 이용하는 거래소는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도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다만 CODE 회원사 이외의 거래소로 돈을 보낼 경우 지갑 주소를 별도로 등록해야 합니다. 코빗은 “지갑주소, 수취인(영문명), 수취인 국적, 거래소/지갑명을 기입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빗썸과 달리 코빗 회원 간 입출금 시에는 별도의 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입출금이 가능한 거래소 리스트와 외부지갑 등록 절차는 추후 공지한다는 방침입니다.

고팍스의 경우 베리파이바스프와 CODE, 더불어 대만 보안업체 쿨빗엑스의 '시그나 허브(Sygna)' 도입 계약을 맺었습니다. 해당 솔루션을 사용하는 거래소와는 입출금을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팍스의 김현수 팀장은 “고객 편의성을 위해 세 개의 솔루션을 도입했다”면서도 “구체적으로 출금이 가능한 거래소는 말하기 어렵지만, 호환성 측면에선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지갑 출금과 관련해선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프로비트도 람다256과 CODE의 솔루션을 모두 구매한 상태입니다. 메타마스크와 같은 개인 코인 입출금하기 지갑의 경우, 식별 과정을 거친다면 출금을 지원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정지열 프로비트 자금세탁방지(AML) 담당 이사는 “개인지갑 정책은 2020년 11월 금융위 안내에 따라 ‘사용자가 수취인을 확인’하는 방식을 준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핸드폰, e-mail, OTP 인증 추가식별을 하되, 법령에 없는 과도한 제한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0년 11월 2일 자 금융위원회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출금할 때 사업자가 수취인을 확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캐셔레스트는 2월 25일 공지를 통해 “트래블룰을 적용해 코인 입출금 방식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인을 출금하는 경우 받는사람(수신인)의 정보가 확인되는 경우만 코인 출금이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지갑주소와 정보를 등록하는 과정을 거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갑등록 절차와 출금 가능 거래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코인 입출금하기

비트코인, 가상화폐 거래소 입금, 출금, 순입출금 데이터 보는 방법! (매매기법, 공식)

안녕하세요 코인충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트코인 거래소 지갑에 입금, 출금 그리고 순 입출금 된 코인의 양을 코인 입출금하기 참고하여 시장의 방향성을 추측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한 자료는 크립토퀀트의 공식 유저 가이드이며 코인충의 인사이트와 적절히 혼합하여 친절하고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크립토퀀트 거래소 입금 출금 데이터

자 여러분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거래소 지갑으로 입금하는 것은 (수수료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크게 3가지의 경우의 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비트코인 거래소 입금 플로우

1) 보유하고 있는 코인 입출금하기 코인을 매도하기 위해 ⇒ 가격 (price) ↓

코인 홀더들이 현물 시장에서 특정 코인을 입금한다는 것은 매도를 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개인 투자자들이 직접 입금하는 경우도 있으나 수탁 기관들이 입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낸스 비트코인 출금 금액

기관들이 콜드월렛이 아닌 거래소로 입금했다는 것은 법정화폐 또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환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단순하게 규모만 봐도 일반 개인 대비 매우 큼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2)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하기 위해 ⇒ 변동성 (volotility) ↑

비트코인 선물을 거래하기 위해 코인을 입금하는 시장 참여자들도 많습니다. 이는 선물 거래소에서 더 많은 거래량이 발생할 것을 뜻하지요. 거래량이 터지면 다른 트레이더들이 익절 또는 손절을 하면서 손바뀜이 일어납니다.

이 과정에서 변동성이 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상방 또는 하방과 같은 방향성은 유추하기 어려우나 '변동성 (Volatility) 증진'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스테이킹, 에어드롭, IEO 등 참여 ⇒ 중립 (neutral)

거래소에서 진행하는 스테이킹, 에어드롭 그리고 런치패드 등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해 거래소에 입금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시장의 변동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IEO에 참여하면서 포지션을 헷징 하기 위해 선물 거래소에서 1배 숏을 하는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펀딩비 또는 미결제 약정과 같은 데이터에 영향을 미칩니다.

바이낸스 비트코인 입금 출금 내역

거래소 입금과 마찬가지로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 출금하는데 수수료가 들어가는 것을 감안하고도 출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는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코인 구매 후 안전한 지갑에 보관 (하드 월렛 등) ⇒ 가격 (Price) ↑

현물 거래소에서 출금을 하는 경우에는 대게 자신의 개인 지갑에 홀딩을 하기 위해 보낸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래소 지갑에 코인을 예치하면 해킹과 거래소 리스크 등에 노출이 됩니다.

이러한 점에 불안함을 느끼는 투자자들은 현물을 매수한 후 개인 지갑 (예 : 하드 월렛)에 보관합니다. 때에 따라 수탁을 해주는 기관이 출금을 진행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거래소 내부에 코인이 더욱 희소해지고 장기 홀더가 증가함으로써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됩니다.

2) 비트코인 선물을 더 이상 거래하지 않을 경우 ⇒ 변동성 (volotility) ↓

코인 선물로 돈을 많이 벌거나 또는 접으면서 투자자들이 외부 지갑으로 출금을 하게 됩니다. 이는 익절일수도 있으며 깡통을 차서 남은 금액을 인출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변동성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래소에 입금 & 출금되는 코인의 총량이 증가하는 추세라면 가격의 방향성과 상관없이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추세가 증가한다면 투자자들의 상승 심리가 우세한다는 것이며 반대의 경우에는 하락 심리가 강하다고 볼 수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입금과 출금 7일 평균량을 참고하여 단기 고점과 저점 추측에 도움이 된다로 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근거는 상당 부분의 자금이 거래소 간의 거래를 위해 유입된 코인이며 '차익거래'를 위한 액션이라고 판단된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비트코인 7일 평균 입금 양의 고점 & 저점을 통해서 현재의 가격이 단기 고점 (빨간 원) 또는 단기 저점 (녹색 원)인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거래소 평균 입금 플로우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7일 평균 출금 양의 고점과 저점을 통해 현재의 가격이 단기 고점인지 또는 단기 저점인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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