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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9.05.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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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세계한상대회장으로 선출된 고상구 베트남 K&K 글로벌 트레이딩 회장.

      2019 세계한상대회장으로 선출된 고상구 베트남 K&K 뉴스 트레이딩 글로벌 트레이딩 회장.

      베트남 고상구 K&K 글로벌 트레이딩 회장이 2019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으로 선출됐다.

      재외동포재단은 5월10일 “고상구 K&K 글로벌 트레이딩 회장이 오는 10월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뉴스 트레이딩

      고상구 회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형할인매장인 K-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와 비슷한 형태로, 하노이에서는 물론, 베트남 중부의 다낭, 남부의 호치민에도 지사와 매장을 두고 있다. 베트남 전역의 매장 수가 무려 64개소. 직원들만 800명이 넘는다.

      하노이한인회장으로도 봉사한 고 회장은 지난해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동백상을 수훈했다.

      고 회장은 최근 K-마트 복합물류센터도 설립하는 등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K-마트 복합물류센터는 하노이 시내에서 약 40분 떨어진 뉴스 트레이딩 Phú Nghĩa에 위치해 있다. 고 회장은 오는 6월14일 ‘K-마트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을 열 계획이다.

      뉴스

      트레이딩업의 반대 개념인 트레이딩다운(trading down) 현상도 같이 발생하는데 이는 트레이딩업을 위해 일부 과소비를 한 소비자가 다른 상품에 대해서는 철저히 실속적인 소비를 해 소비지출의 전체 규모를 유지하려는 것이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워지고 물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트레이딩업과 트레이딩다운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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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충남대 교수

      물가가 심상치 않다.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물류대란에 이어 우크라이나 사태와 기상이변으로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이 기승을 부린다. 우리나라의 경우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4%로 5.6%였던 2008년 8월 이후 13년여 만에 가장 높았는데 7월5일 발표될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수준은 더욱 높은데 점심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한 1만원 이하 메뉴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휘발유 가격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물가가 오르면 소비자들은 당연히 지출을 줄이게 되는데 '소비의 겨울'을 맞이하는 업체의 고민이 더 깊어진다. 무작정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며 버틸 수도 없고 그렇다고 새로운 마케팅을 위한 비용을 추가로 늘리는 것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미국 유명 컨설팅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2000년 초 주장한 트레이딩업(trading up)이라는 개념이 있다. 1990년대 말부터 미국에서 관찰된 후 전 세계로 확산한 소비트렌드로 중산층 뉴스 트레이딩 소비자들이 몇몇 품목에 한 해 자신의 소득수준보다 높은 고급상품(서비스)을 구매하는 성향을 지칭한다. 요즘 흔히 "지름신을 영접했다"면서 20~30대 소비자들이 명품을 구매하거나 고급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것이 사례가 될 수 있다. 이는 평소에는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만 몇 가지만은 상류층 못지않은 경험과 만족을 누리려는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가치(value)에 초점을 둔 소비행태를 반영한다. 이에 따라 기업들도 최상위 명품과 같은 수제품이나 한정 생산품까지는 아니지만 대중적인 보급형 상품과 차별화한 명품 요소를 가미한 신명품(new luxury good)을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트레이딩업의 반대 개념인 트레이딩다운(trading down) 현상도 같이 발생하는데 이는 트레이딩업을 뉴스 트레이딩 위해 일부 과소비를 한 소비자가 다른 상품에 대해서는 철저히 실속적인 소비를 해 소비지출의 전체 규모를 유지하려는 것이다. 트레이딩다운을 행하는 소비자는 단순히 보다 저렴한 상품을 찾는 데서 더 나가 해당 품목의 소비 자체를 줄이는 사례도 빈번하기에 해당 품목을 판매하는 업체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워지고 물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트레이딩업과 트레이딩다운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SNS 등으로 외부와 소통에 적극적인 젊은 소비자들은 남보다 우월한 자신을 확인하기 위해 트레이딩다운 비중을 더 높일지언정 트레이딩업은 포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른바 플렉스(flex) 문화의 확산인데 남보다 튀기 좋아하는 MZ세대에게는 일상적인 소비트렌드로 이미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소비의 겨울'을 맞이하는 업체들은 이러한 소비자의 소비성향을 충분히 파악해 상품 및 마케팅 전략개발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자사 상품이 트레이딩업의 대상이 될지, 트레이딩다운의 대상이 될지에 따라 겨울의 혹독함이 다를 것이다.

      뉴스 트레이딩

      사진 토스 제공 [뉴스락]

      사진 토스 제공 [뉴스락]

      [뉴스락] 토스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토스 앱 홈화면 ‘주식’탭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토스증권 MTS는 다양한 투자정보 탐색부터 주식매매까지 직관적인 UI/UX 설계로 혁신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이용 신청에는 64만명이 몰렸다.

      토스증권은 지난 달 중순부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MTS서비스를 오픈해 왔다. 현재 회원 가입은 28만명, 이 중 계좌 개설까지 마친 고객은 13만명에 달한다.뉴스 트레이딩

      회원 고객 연령대는 20대 사용자가 38%로 가장 높고, 30대가 30%로 2030세대가 전체 사용자의 2/3 를 차지했다.

      토스증권 사용자 통계에 기반한 인기차트 메뉴에선 ‘구매(매수)TOP100’, ‘영업이익률TOP100’, ‘수익률TOP100’ 순으로 사용자가 많아 최근 시장 동향과 투자 수익관점에서 투자정보를 탐색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토스증권 MTS만의 업종분류체계인 뉴스 트레이딩 TICS(Toss Investment Category Standard)에서는 전기차, 항만, 해상운송, 방송콘텐츠제작 순으로 높은 사용률을 나타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 대한 관심과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해운업, 비대면 환경에서 각광받는 방송콘텐츠제작까지 세분화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영됐다. 토스증권 TICS는 기업의 실제 매출을 기초로 약 250여개의 업종으로 종목을 분류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사전이용 신청자를 대상으로 MTS를 공개한지 한달만에 전체 오픈을 하게 됐다”며 “투자를 처음 뉴스 트레이딩 시작하고 기존 투자방식에 어려움을 느낀 투자자들에게 만족스런 투자경험을 제공해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는 MTS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비트

      바이비트

      바이비트는 트레이딩 대회의 총 상금으로 10만달러(약 1억2700만원)와 100달러 상당의 콜드월렛을 준비했다.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이는 트레이딩 대회 페이지에서 '지금 등록하기(Register now)' 버튼을 클릭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상금은 트레이딩 금액에 따른 랭킹 순위별로 차등 지급된다. 랭킹 1위에게는 1만5000달러가, 2위에게는 1만달러가, 3위에게는 7000달러가 지급된다. 이어 4~5위에게는 5000달러를, 6~10위에게는 3000달러를, 11~50위에게는 1000달러를 상금으로 각각 지급한다.
      단, 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트레이딩 대회 기간 내 최소 거래량이 요구된다. 랭킹 1~5위까지는 5000만달러, 6~10위까지는 2500만달러, 11~50위까지는 1000만달러 이상을 트레이딩해야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바이비트가 총상금 10만달러 규모의 파생상품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한다(제공=바이비트)

      바이비트가 총상금 10만달러 규모의 파생상품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한다(제공=바이비트)

      트레이딩 대회 참가자의 랭킹 및 거래량은 전날 거래량을 기준으로 매일 뉴스 트레이딩 정오 12시(한국시간 기준) 랜딩페이지에 업데이트되며 거래량은 테더 무기한 계약(USDT Perpetual), 인버스 무기한 계약(Inverse Perpetual), 인버스 선물(Inverse Futures) 등 3가지 파생상품으로만 집계된다. 현물거래(Spot), USDC 무기한 계약(USDC Perpetual), USDC 옵션(USDC Options), 카피트레이딩(Copy Trading), 레버리지 토큰(Leveraged Tokens)의 거래량은 집계되지 않는다.
      바이비트는 트레이딩 대회 기간 내 총 거래량을 기준으로 매일 1위부터 100위까지 표시한다. 대회상금은 이벤트 종료 후 10 영업일 이내에 USDT 보너스 형태로 지급된다. 대회기간은 5월 9일 오후 7시부터 5월 31일 오후 7시까지다. 바이비트 트레이딩 대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이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비트 관계자는 "이번 트레이딩 대회는 바이비트 파생상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면서 "뉴스 트레이딩 평소 거래량이 많은 회원이라면 트레이딩 대회에 참가해 상금을 획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이크앤컴퍼니는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트레이딩 카드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브레이크앤컴퍼니는 트레이딩카드 그레이딩서비스 brg (break grading)뉴스 트레이딩 과 카드 종합 서비스 플랫폼 브레이크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와는 달리, 국내에서는 트레이딩 카드 수집 문화가 널리 확산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트레이딩카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레이크앤컴퍼니가 수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개최한 이벤트다.

      브레이크앤컴퍼니의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됐다. 우선 많은 종류의 스포츠 카드와 국내에서 가장 희귀한 포켓몬스터 카드가 전시돼 방문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카드들은 브레이크앤컴퍼니의 서비스 brg 그레이딩이 이뤄져 카드 상태에 대한 보증과 전시 및 보관 측면에서 용이한 상태로 고객들에게 모습을 보였다. 브레이크앤컴퍼니는 팝업스토어를 찾은 고객들이 brg 서비스를 현장에서 신청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그간 온라인으로 그레이딩을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많은 고객이 소중한 카드들에 대한 그레이딩을 신청했다.

      출시된 SCC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세트와 이종범 사인 카드

      트레이딩 카드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카드 숍 브로스 숍과 위펀도 브레이크앤컴퍼니 파트너샵 자격으로 팝업스토어에 참여했다. 해당 판매 부스를 통해 수많은 고객은 트레이딩 카드를 구매했다. 브레이크앤컴퍼니는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포켓몬 카드와 스포츠 카드 나눔 이벤트를 열었고, 현장에서는 카드팩을 브레이크(개봉)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카드 브레이크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주목을 끈 콘텐츠는 SCC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카드 세트 출시다. 프로야구 레전드 카드 세트는 브레이크앤컴퍼니와 대원미디어의 협업을 통해 6월 17일 출시된 카드 박스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은퇴한 레전드 선수 50명의 활약 모습과 사인(오토) 카드로만 구성된 스포츠 카드 세트다. 이 상품은 박스마다 brg 그레이딩이 이뤄진 카드가 1장씩 포함돼 출시됐다.

      프로야구 레전드 카드 세트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브레이크앤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일주일 동안 한정 판매됐다. 오프라인에서는 팝업스토어 개시와 동시에 발매됐고, 이 세트를 구매하기 뉴스 트레이딩 위해 팝업스토어 첫날부터 많은 고객이 줄을 서며 이른바 ‘오픈 런’을 이끌어냈다.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을 제한했지만, 세 시간 만에 당일 판매 수량이 완판됐다. 사이트를 통한 판매도 판매 시점부터 두 시간 만에 매진됐다.

      프로야구 레전드 카드 세트는 이종범, 이승엽, 장종훈 등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의 활약 모습과 사인을 담은 카드로 구성돼 야구팬과 수집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카드 세트에 포함된 이종범 선수의 1장 한정 사인 카드는 고가에 거래됐다. NBA나 MLB 등 해외 스포츠 유명 스타의 트레이딩 카드가 고가에 거래된 적은 종종 있지만, 한국 스포츠 카드가 고가에 거래가 이뤄진 적은 없었다.

      정용석 브레이크앤컴퍼니 대표는 “야구팬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레전드 선수들의 카드가 처음 출시됐다. 특히 이종범 뉴스 트레이딩 선수 사인 카드의 경우 1장만 존재하는 카드였고, 수집가층에게 신뢰받는 그레이딩 서비스 brg 10점 만점을 받은 카드라는 점도 영향을 미쳐 고가에 거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팝업스토어를 찾은 모든 뉴스 트레이딩 고객 및 프로야구 레전드 카드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협업의 성공에 힘입어 브레이크앤컴퍼니는 수집가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트레이딩 카드 서비스가 시장에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팝업스토어도 이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개최한 이벤트다. 앞으로 트레이딩 카드 수집가층을 위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더욱 개발해 관련 분야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레이크앤컴퍼니는 4월 시그나이트파트너스에서 8억원의 익스텐디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12월 KB인베스트먼트와 스트롱벤처스로부터 12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지 약 4개월 만에 이뤄진 투자였다. 이로써 브레이크앤컴퍼니는 익스텐디드 시드를 포함해 총 20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향후 트레이딩카드 수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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