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00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다우존스 / 구글

[서울와이어 유호석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상장사들의 실적 개선, 증시 바닥론 등이 나오면서 서머랠리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79포인트(0.15%) 오른 3만1874.84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23.21포인트(0.59%) 오른 3959.90을, 나스닥종합지수는 184.50포인트(1.58%) 뛴 1만1897.65로 장을 마쳤다.

시장에서 약세장 종식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뉴욕증시의 S&P500지수와 나스닥100지수는 전일 급등으로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았다. 증시 바닥론이 힘을 얻고 있다. 잠시 조정이 올 수는 있으나,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업들의 실적도 긍정적이다.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등 금융주에 이어 이번에는 넷플릭스가 기대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전날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유료 가입자 수가 97만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 회사가 자체적으로 예상했던 200만명 급감 전망을 한참 밑도는 수치다. 또한 넷플릭스는 3분기 구독자가 100만명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10%가량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했다. 이 중 69%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았다. 독립 투자은행 에버코어의 분석을 보면 지금까지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을 웃돈 기업의 주가는 평균 1.3% 상승했다.

경제지표는 좋지 못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6월 기존주택 판매(계절 조정치)는 전월 대비 5.4% 감소한 연율 512만채로 집계됐다. 이는 5개월 연속 줄어든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536만채에도 못 미쳤다.

주요 종목은 대체로 올랐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8.24%), 넷플릭스(7.35%), 쿠팡(4.89%), 엔비디아(4.80%), 메타(4.16%), AMD(4.13%), 아마존(3.86%), 퀄컴(2.94%), 애플(1.35%), 마이크로소프트(1.06%), 트위터(0.28%), 버크셔 해서웨이B(0.88%), 인텔(0.85%), 월마트(0.83%), 알파벳A(0.08%), 알파벳C(0.07%) 등이 줄줄이 올랐다.

니콜라 코퍼레이션(4.43%), 루시드 모터스(4.37%), 리비안(3.25%), 테슬라(0.80%) 등 친환경차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

한편 이날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96달러(1.88%) 내린 배럴당 102.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이날 4거래일 만에 내렸다. 8월물은 이날이 만기다. 새로운 근월물이 되는 9월물 WTI 가격은 전일 대비 0.86달러 떨어진 배럴당 99.88달러를 기록했다.

금 값은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내렸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0.50달러(0.6%) 나스닥 100 하락한 온스당 1700.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100

제주 28.1℃

해남 25.0℃

흑산도 23.9℃

남원 22.6℃

봉화 21.5℃

합천 23.1℃

세종 23.6℃

산청 22.4℃

의령군 24.1℃

포항 24.2℃

장흥 24.2℃

홍천 22.8℃

진주 23.1℃

영월 22.4℃

안동 24.2℃

파주 20.1℃

서산 22.9℃

원주 23.5℃

고산 27.3℃

의성 24.6℃

부안 24.5℃

태백 20.0℃

동해 22.5℃

천안 23.4℃

강진군 25.1℃

거창 22.7℃

홍성 23.5℃

북강릉 21.9℃

전주 25.7℃

북창원 24.4℃

광양시 23.3℃

보은 24.0℃

보성군 23.0℃

정읍 24.7℃

부여 22.7℃

동두천 21.2℃

대전 23.4℃

보령 24.4℃

울산 23.7℃

순창군 23.3℃

여수 23.5℃

구미 25.2℃

울진 23.4℃

창원 23.9℃

완도 23.9℃

상주 25.2℃

영광군 23.7℃

제천 22.4℃

추풍령 23.2℃

인제 21.나스닥 100 7℃

순천 22.0℃

속초 22.6℃

북춘천 22.6℃

군산 23.9℃

통영 23.8℃

진도군 25.1℃

영천 22.6℃

광주 23.0℃

부산 23.9℃

남해 23.6℃

강화 21.5℃

춘천 23.8℃

김해시 24.0℃

이천 23.5℃

정선군 22.4℃

철원 22.2℃

목포 24.2℃

백령도 20.9℃

서울 23.7℃

성산 26.7℃

함양군 22.7℃

경주시 23.2℃

금산 23.7℃

영주 22.8℃

밀양 24.4℃

장수 22.4℃

청주 25.5℃

충주 23.3℃

거제 23.9℃

인천 23.1℃

서청주(예) 23.8℃

양산시 24.6℃

양평 22.9℃

문경 23.6℃

수원 23.7℃

고창군 24.2℃

대구 24.5℃

대관령 18.6℃

강릉 24.1℃

서귀포 27.0℃

임실 22.1℃

영덕 22.4℃

고흥 22.8℃

청송군 22.6℃

울릉도 21.8℃

고창 24.2℃

  • 2022.07.23 (토)

미국 증시, 기업들 실적 괜찮게 나오자 나스닥-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의 안도랠리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업들이 경기 둔화에도
잘 견디고 있는 모습에 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와
시장이 완전히 반등하려면 인플레이션이 나스닥 100 통제되고 침체 피할 수 있어야

▲ 미국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나스닥과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안도랠리가 펼쳐지고 있다. 계속될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들의 안도랠리가 힘차게 펼쳐지고 있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성과가 생각보다는 괜찮은 것으로 평가되면서 낙폭과대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간) 12시 09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7포인트(0.34%) 오른 31,934를 가리키고 있다. 또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포인트(0.94%) 상승한 3,974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2포인트(1.90%) 급등한 11,935를 나타내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68포인트(2.44%) 급등한 2,87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는 장 초반 혼조세로 출발했다. 즉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 20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1.46포인트(0.41%) 하락한 31,695.5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9포인트(0.08%) 떨어진 3,933.7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2.65포인트(0.53%) 오른 11,775.80을 나타냈다.

장 초반 전날의 급반등을 소화하며 숨 고르기를 한 후 점차 상승세로 방향을 튼 모습을 보였다. 미국 국채금리는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0년물이 전날보다 0.019%p(1.9bp) 상승한 3.038%를 기록하고 2년물이 0.005%p(0.5bp) 오른 3.236%를 가리키고 있다.

외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주택 지표 등을 주시하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등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업들이 경기 둔화에도 잘 견디고 있는 모습에 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도 예상보다 구독자 감소가 적어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넷플릭스는 2분기에 가입자가 97만 명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나스닥 100 회사가 예상했던 200만 명 감소보다 크게 적은 수준이다.

넷플릭스는 3분기에는 구독자가 10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3% 이상 오르고 있다. 아울러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이 최근 들어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면서 코인베이스 주가는 15% 이상의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10%가량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중 69%가량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고 있다. 에버코어 분석에 따르면 지금까지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돈 기업들의 주가는 평균 1.3% 올랐다. 이날은 장 마감 후 테슬라와 유나이티드항공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주가 바닥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S&P500지수와 나스닥100지수가 거의 3개월 만에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면서 지수의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졌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경기침체 우려가 줄어들고 있으나 시장이 완전히 반등하려면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보다 많은 증거가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그리브스 랜스다운의 수잔나 스트리터 선임 투자 및 시장 담당 애널리스트는 "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도는 더 많은 기업의 실적 보고서 발표 이후 3주 만에 최고치로 마감하면서 경기침체 공포가 약간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투자자들이 최대한 좋은 소식에 매달리고 있지만, 약세장의 상처가 깊어 지수가 어려움에서 벗어나려면 침체를 피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다는 보다 많은 신호가 나와야 할 것"이라고 나스닥 100 말했다.

미국 뉴욕증시, 실적 안도에 상승…S&P 0.59%↑·나스닥 1.58%↑·다우 0.15%↑, 테슬라 0.80%↑·애플 1.35%↑

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3.21포인트(0.59%) 상승한 3,959.90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100 지수는 나스닥 100 190.26포인트(1.55%) 상승한 12,439.68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84.5포인트(1.58%) 상승한 11,897.65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47.79포인트(0.15%) 상승한 31,874.84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 / 구글

다우존스 / 구글

중소형주를 반영하는 러셀 2000 지수는 27.56포인트(1.53%) 상승한 1,826.88로 장을 마쳤다.

CBOE VIX 변동성 지수는 0.62포인트(-2.53%) 하락한 23.88로 장을 마쳤다.

7월 19일 기준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이 공개한 미국 주식 보관금액 상위 10종목은 1. 테슬라(16조 7,226억원, 3,582억원↑) 2. 애플(6조 4,429억원, 1,611억원↑) 3. 엔비디아(3조 1,329억원, 1,600억원↑) 4. 마이크로소프트(2조 6,782억원, 517억원↑) 5.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2조 4,626억원, 2,243억원↑) 6. 아마존닷컴(1조 7,077억원, 625억원↑) 7. 인베스코QQQ(1조 6,719억원, 467억원↑) 8. SPDR S&P 500(1조 3,945억원, 342억원↑) 9.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ETF(1조 2,305억원, 1,552억원↑) 10. 루시드(7,530억원, 128억원↑) 11. 뱅가드 S&P 500 ETF(7,나스닥 100 525억원, 202억원↑) 12. 메타 플랫폼(6,457억원, 317억원↑) 13. ASML(5,982억원, 301억원↑) 14. 해즈브로(5,855억원, 43억원↑) 15. AMD(4,968억원, 260억원↑) 16. 보잉(4,743억원, 253억원↑) 17. 프로셰어즈 울트라 QQQ ETF(4,595억원, 306억원↑) 18. 아이셰어즈 세미컨덕터 나스닥 100 ETF(4,355억원, 198억원↑) 19. 월트디즈니(4,324억원, 170억원↑) 20. 리얼티인컴(3,786억원, 25억원↑) 등이다.

서학개미들이 많이 투자한 상위 20 종목 시황은 ◆ 테슬라(TSLA) 742.5(0.8%↑) ◆ 애플(AAPL) 153.04(1.35%↑) ◆ 엔비디아(NVDA) 178.07(4.8%↑) ◆ 마이크로소프트(MSFT) 262.27(1.06%↑) ◆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 29.89(5.02%↑) ◆ 아마존닷컴(AMZN) 122.77(3.86%↑) ◆ 인베스코QQQ(QQQ) 302.98(1.57%↑) ◆ SPDR S&P 500(SPY) 394.77(0.64%↑) ◆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ETF(SOXL) 18.2(7.37%↑) ◆ 루시드(나스닥 100 LCID) 21.27(4.37%↑) ◆ 뱅가드 S&P 500 ETF(VOO) 362.92(0.64%↑) ◆ 메타 플랫폼(META) 183.09(4.16%↑) ◆ ASML(ASML) 514.42(3.22%↑) ◆ 해즈브로(HAS) 81.31(1.66%↑) ◆ AMD(AMD) 89.43(4.13%↑) ◆ 보잉(BA) 158.38(1.44%↑) ◆ 프로셰어즈 울트라 QQQ ETF(QLD) 48.17(나스닥 100 3.17%↑) ◆ 아이셰어즈 세미컨덕터 ETF(SOXX) 394.2(2.55%↑) ◆ 월트디즈니(DIS) 103.35(3.75%↑) ◆ 리얼티인컴 (O) 70.36(0.4%↑) 등과 같다.

환율은 달러당 1,313.5원이며, 이날 기준 미국 증시 상위 20개 종목에 나스닥 100 나스닥 100 대한 보관금액 총액은 43조 4,568억원으로 전일 대비 1조 4,753억원 증가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마감가 기준으로 6월 9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 지수는 6월 8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주택 지표 등을 주시했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등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예상보다 기업들이 경기 둔화에도 잘 견디고 있는 모습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도 예상보다 구독자 감소가 적어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넷플릭스는 2분기에 가입자가 97만 명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회사가 예상했던 200만 명 감소보다 크게 적은 수준이다. 넷플릭스는 3분기에는 구독자가 10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7% 이상 올랐다.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10%가량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중 69%가량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고 있다.

에버코어 분석에 따르면 지금까지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돈 기업들의 주가는 평균 1.3% 올랐다.

이날은 장 마감 후 테슬라와 유나이티드항공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주가 바닥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S&P500지수와 나스닥100지수가 거의 3개월 만에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면서 지수의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졌다.

미국의 주택 관련 지표는 주택시장이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6월 기존주택 판매(계절 조정치)는 전월 대비 5.4% 감소한 연율 512만 채로 집계됐다.

이는 5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나스닥 100 536만 채에도 못 미쳤다.

6월 기존주택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4.2% 감소했으며 기존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41만6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올랐다.

S&P500지수 내 임의소비재, 기술, 에너지, 통신 관련주가 1% 이상 올랐으며, 유틸리티, 헬스 관련주는 1% 이상 하락했다.

이날 상원에서 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산업 육성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탄력을 받았다.

AMD의 나스닥 100 주가가 4% 이상 올랐고, 엔비디아와 퀄컴의 주가도 4%, 2% 이상 상승했다.

소매업체 배스앤드바디웍스의 주가는 회사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음에도 3% 이상 올랐다.

원유 서비스업체 베이커휴스의 주가는 회사가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8% 이상 하락했다.

미디어 에이전시 나스닥 100 옴니콤의 주가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 발표에 4%가량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을 웃돌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라일리.FBR의 아트 호건 수석 시장 전략가는 월스트리트저널에 "10년물 국채금리의 변동성이 크게 줄었고,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하락했으며, 지금까지 실적 시즌은 우려했던 것보다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에서 기술과 소비자 서비스 부문이 가장 타격이 컸던 부문이었다"라며 "이제, 위험 선호 심리가 해당 부문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69.1%로 전장의 63.8%에서 상승했다. 1%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30.9%로 전장의 36.2%에서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62포인트(2.53%) 하락한 23.88을 기록했다.
김명수 기자 [email protected]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