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요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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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신라젠 소액주주들이 거래재개 등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코노믹리뷰=이상훈 기자] 신라젠이 주식 거래정지 약 1년 8개월만에 거래 요건 거래 정상화를 위한 평가를 받는다. 신라젠 주식 거래는 2020년 5월4일을 마지막으로 정지됐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이하 기심위)는 오는 18일 신라젠 주식 거래재개 여부를 심사한다. 기심위는 △거래재개 △상장폐지 △속개(연기) 등의 여부를 판단할 전망이다.

앞서 거래소 기심위는 2020년 11월30일 신라젠에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했다. 개선기간은 지난해 11월30일 종료됐으며 신라젠은 12월21일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

개선기간 부여 당시 거래소는 신라젠에 △최대주주 교체를 통한 경영투명성 △500억원 이상의 투자금 유치를 통한 경영안전성 △기술력 입증, 매출 확보 등을 요구했다.

신라젠은 개선기간 부여 이후 즉각 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매각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해 4월 엠투엔을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하고, 5월 본계약과 함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지난 7월에는 엠투엔이 신라젠 최대주주가 됐다.

엠투엔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처남으로 알려진 서홍민 회장이 이끄는 기업이다. 신라젠 경영 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시장의 평가가 나왔다. 실제 신라젠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인수대금과 추가 유상증자를 통해 총 1,000억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경영진을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내부통제강화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 거래 요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출신의 서재식 변호사(김앤장)와 홍완기 파라티 대표이사가 사외이사로 합류하기도 했다.

연구개발 부문도 강화했다. 지난해 10월 존슨앤드존슨과 한국얀센에서 활약해왔던 박상근 전 악텔리온 파마수티컬즈 코리아 대표와 유전자 및 분자진단검사 업체 랩지노믹스 창립멤버 김재경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가 합류했다.

신라젠은 항암제 펙사벡 글로벌 임상시험이 순항하고 있으며, 펙사벡 외 추가 연구개발 파이프라인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신라젠은 최근 글로벌 제약사 거래 요건 리제네론의 면역관문억제제 '리브타요'와 병용 임상시험을 위한 환자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펙사벡 외 추가 후보물질 도입도 마무리 수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젠 관계자는 "개선기간 부여 이후 발빠르게 매각 대상자를 찾았으며, 엠투엔 역시 최대주주에 오른 이후 경영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공모 열풍에 힘입어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비상장주식으로도 확대하는 가운데 매출 규제 완화를 통해 K-OTC 시장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OTC 시장의 매출규제를 완화할 경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기업은 51개사인 거래 요건 거래 요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기준 K-OTC 시장에서 거래 중인 기업(134개사)의 38%에 이른다. 크래프톤 등 중소·벤처기업 24개사, 바디프렌드 등 중견기업 10개사, 거래 요건 LG CNS, 현대삼호 중공업 등 대기업 12개사, 기타 5개사가 여기 포함된다. 이들 기업은 대체로 사설 거래사이트에서 활발히 거래되는 기업이다. 사설 거래사이트 등을 통한 거래의 경우 불법 브로커와의 거래에 따른 유사 수신, 사기 등 금융소비자의 피해사례가 꾸준히 발생해왔다.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고자 금융위원회는 올 3월 ‘혁신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 정책과제’로서, K-OTC 시장 매출규제 완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7월 규제입증위원회에서도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로 매출규제 완화 필요성이 한 차례 더 제기됐으나 제도개선 속도는 더딘 상황이다.

홍성국 의원은 “최근 비상장주식 투자수요의 가파른 증가에 따라 제도권 시장에서 투자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정부가 발표한 정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양사록기자 [email protected]

국고채전문딜러 및 예비국고채전문딜러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재무건전성 기준, 인력기준, 실적기준 등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예비국고채전문딜러도 국고채전문딜러에에 준하는 시장조성자 역할을 수행하므로 예비국고채전문딜러 지정요건은 국고채전문딜러 지정요건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PD 및 PPD 지정요건
구분, 요건으로 구성된 PD 및 PPD 지정요건 표입니다.
구분 요건
재무건전성 은행 및 거래 요건 종금사 : 자기자본기율(BIS)가 경영개선권고 기준 이상이고, 자기자본총계 4조원 이상 증권 : 순자본비율이 경영개선권고 기준 이상이고, 자기자본총계 4천억원 이상
국고채지표종목 거래실적 최근 2분기 당해 딜러의 총 국고채지표종목거래량 중 국채전문유통시장에서의 거래실적 : 25% 이상
유통시장 거래실적 최근 2분기 PD인 은행 또는 증권회사의 평균국고채거래량 대비 당해 딜러의 국고채 거래실적 : 25% 이상
국고채 보유잔액 최근 6개월 자기매매용 국고채 보유 평균잔액 : 2,000억원 이상

세부내용은「국고채권의발행및국고채전문딜러운영에관한규정」제28조 및 제29조 참조

또한,시장조성 실적 평가, 국고채 전문딜러 및 예비국고채전문딜러 간 전환 등은 전문딜러간 경쟁유도를 위해 매분기 단위로 적용 가능합니다. 매년 5월 및 11월 중 예비국고채전문딜러 신청을 접수받고, 예비국고채전문딜러 국고채전문딜러 실적 평가는 직년 연도 연간실적·직전 2또는 4개 분기 실적등을 기초로 실시합니다.

거래소는 온라인 중심 거래 증가 및 시황 변동성 심화 등 증권시장의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오는 27일부터 투자주의 종목 지정 요건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거래소는 투자주의 종목 지정 요건 중 '소수지점 거래집중' 요건을 폐지한다. 그동안 거래소는 3일간 주가 상승률 또는 하락률이 15% 이상이고 특정 지점의 매수 및 매도 관여율이 20% 이상, 상위 5개 지점의 매수 및 매도 관여율이 40% 이상일 경우 투자주의 거래 요건 종목으로 지정됐다.

거래소는 대면거래가 감소하고 온라인·비대면 계좌 및 지점이 증가하면서 투자주의 종목 지정 실효성이 적다고 판단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소는 시황 급변 시 투자주의 종목 지정 요건 중 '소수계좌 거래집중'과 '특정계좌 매매 관여 과다' 요건의 주가 변동 기준도 상향 조정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3일간 8% 이상 변동할 때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는 주가 변동 기준이 기존 15%에서 25%로 높아진다. 투자주의 종목 과다지정을 방지하고 투자자 주의 환기라는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다.

거래소는 이 같은 제도 개선이 투자자 보호 및 불공정거래 사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이상거래 종목의 투자자 주의 환기를 위해 시장 변화 및 진화하는 불공정거래 매매양태를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도를 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거래 요건

자금 1000억 확보·지배구조 개편…내달 임시주총서 경영진 교체

지난해 7월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신라젠 소액주주들이 거래재개 등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해 7월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신라젠 소액주주들이 거래재개 등을 거래 요건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엠투엔을 최대주주로 맞이한 신라젠이 추가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신현필 대표이사 단독체제를 꾸리는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움직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달 임시 주주총회에서 경영진 전면 교체만 이뤄지면 한국거래소에서 요구한 주요 거래재개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게 된다. 1년 넘게 거래가 정지됐던 신라젠의 주식 거래재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엠투엔은 15일 신라젠 유상증자 대금 600억원을 지급하고 지분 20.75%(1875만주)를 확보해 최대 주주에 오를 예정이다. 엠투엔을 최대주주로 유치한 신라젠은 새로운 거래 요건 경영진 선임을 위해 내달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신라젠은 주상은·신현필 공동대표 체제에서 신현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4일 공시했다. 또한 유상증자를 실시해 엠투엔으로부터 운영자금 400억원을 추가로 수혈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말 이사회에서 당시 경영정상화를 책임질 새로운 최대주주가 나타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전략기획 총괄 본부장이던 신 대표와 R&D 총괄 주 대표 각자 체제를 꾸렸던 신라젠은 새로운 최대주주로 엠투엔을 유치한 만큼 원활한 인수인계 작업을 위해 단독체제로 변경했다.

단독대표로 선임된 신현필 대표는 엠투엔으로의 경영권 이관 작업을 마무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향후 인수인계가 마무리 되면 새로운 대표이사가 선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라젠은 지난해 거래 요건 5월 문은상 전 대표 등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으로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1년간의 기업 개선기간을 부여 받으며 거래가 정지됐다.

당시 거래소는 신라젠에게 거래재개 요건으로 △대규모 자본금 확보 △지배구조 개편 △경영진 전면교체 등을 제시했다.

신라젠은 엠투엔을 최대주주로 맞이하며 총 1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엠투엔이 신라젠 지분 20.75%를 확보하게 됨에 따라 지배구조 개편 요건도 갖추게 된다. 마지막 요건인 경영진 전면교체는 내달 열리는 임시주총에서 최종적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신라젠의 조기 거래재개 가능성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거래소가 부여한 개선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지만 거래소가 요구한 주요 거래 재개 요건을 모두 거래 요건 갖췄기 때문에 사전 심사가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신라젠 측은 "내달 주총이 끝나면 가장 중요한 미션은 모두 마무리되는 만큼 거래 재개 가능성을 열어둘 수는 있겠지만 거래소의 결정을 속단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신라젠은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으로 추가 파이프라인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기존에 단일 파이프라인이었던 '펙사벡'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실패 시 위험 부담이 컸던 만큼 이를 분산하기 위해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펙사벡 연구를 지속하면서 후속 파이프라인의 특허출원도 들어간 상태"라며 "현재 신라젠이 가진 두 개의 파이프라인 외에 투자금으로 추가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기업 벨류를 높일 거래 요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라젠 소액주주의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6만8778명이다. 이들의 보유 지분은 87.7%로 거래정지 전 시가총액 8665억원으로 계산하면 76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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