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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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내년부터 양도세 20%. '주식과 과세차별' 반응도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연일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22일 기획재정부는 2022년부터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 발생한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20%의 세율로 분리과세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을 팔지 않고 상속하거나 증여할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때도 세금을 내야 한다.

하지만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거나 개인 간 거래의 확인이 어려워 실효성에 대한 의문과, 일각에서는 주식과의 과세 '차별'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세금, 얼마나 내야 하는 걸까?

가상화폐 양도세 기본 공제금액은 250만 원이다. 즉 내년부터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250만원이 넘는 수익금에 20%의 세금이 부과된다.

내년에 비트코인으로 1000만원 차익을 본 사람은 250만원을 뺀 나머지 750만원의 20%인 15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는 거래 수수료 등을 제외한 계산이며, 실제 세금은 총수입금액에서 거래 수수료 등 필요 경비를 뺀 순수익 금액(총수입-필요 경비)에 매겨진다.

다만 현재 보유한 가상화폐의 경우 과세 시행 이전 가격 상승분에 대해서는 세금을 매기지 않는다.

국내 거주자는 매년 5월에 직전 1년치 거래 소득을 직접 신고해 세금을 내야 한다.

또한 가상화폐를 상속하거나 증여할 때도 세금이 부과된다.

세금 대상 기준 가격은 상속·증여일 전후 1개월간 하루 평균 가격의 평균액으로 계산한다.

'주식과 과세 차별'

일각에선 이번 과세가 주식 등 금융투자소득에 대한 양도세와 차이가 크다는 지적도 있다.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비트코인은 250만원이상, 과세 주식은 5000만원 이상 과세 차별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2023년부터 주식투자이익은 5000만원이 넘을 경우 20%의 과세가 부과되는데 왜 비트코인(가상자산)은 250만원이 넘을 경우 20%의 과세를 하냐"며 "왜 세금을 내는 데에 차별을 두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해당 청원은 22일 오후 3시 기준 동의자 3만8000명을 넘어섰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일반적인 다른 자산에 대한 양도소득에 대한 기본 공제와 형평성을 맞춘 것"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앞서 지난해 세법개정안 설명회에서도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도 과세하고 있고 주식·파생상품 등 다른 소득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과세"라며 "국제회계기준과 국내 법체계를 감안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반면 이번 과세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있다.

투자자들이 국내 거래소를 피해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거나, 개인 간 거래를 하는 경우 사실상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

가상화폐 열풍

또한 국내 가상화폐 커뮤니티 등에서는 "세금은 걷지만 투자자 보호 관련 법안은 없다"며 조속한 제도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있다.

실제 아직 국내법은 가상자산사업자의 시세조작, 가상화폐 투기 및 과도한 수수료 책정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예방하거나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대해 지난 27일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시세조종행위 등 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와 가상자산의 불법 유출 방지의무를 부과하고, 위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을 비롯해 벌칙 및 과태료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가상화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유동성이 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국내 거래에서 3000만원을 돌파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미국의 뉴욕멜론은행이 비트코인 업무를 취급하기로 하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에 15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히자,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9일 개당 5000만원을 넘어섰다.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주식 VS 가상화폐(코인), 공통점과 차이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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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장, 발행 등 코인과 관련된 얘길 듣다보면 주식과 비슷한 느낌이죠?

하지만 코인은 본질적으로 주식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아래는 주식과 코인의 차이점 에 대해 아는 대로 정리해 본 자료입니다.

주식을 사면 회사의 일부를 소유하게 되지만, 코인은 전산상 기록만 남습니다.

주식회사가 망하면 회사의 청산가치라도 남지만, 코인은 가상화폐라는 이름 그대로 전산상에만 존재하다가 상장폐지 되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물론 발행한 곳에 아무런 책임도 없습니다.

365일 24시간 내내 거래가 가능하며, 가격제한폭이 없어 하루에 몇배, 몇십배의 이익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죠.

주식 상장은 IPO, 코인 상장은 ICO라고 합니다.

보통 ICO는 아직 매출이 없어 상장요건을 맞추기 힘든 스타트업이 미래 사업성을 요건으로 하여 코인 발행 후 거래가 가능하도록 상장합니다.

그런데 코인을 발행하겠다는 몇몇 회사는 회사의 성장보다 코인 상장에 더 관심을 갖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회사는 상장도 힘들겠지만, 상장이 된다해도 거래가 되지 않아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도 희박합니다.

대신 코인을 발행한 회사는 초기 투자자들을 모으는데만 성공해도 대박입니다.

1원짜리 코인을 100억개 발행해 상장시키면 최소 100원은 넘지 않겠냐, 최소 100배 수익은 볼 수 있으니 지금 코인을 사두라는 얘기에 '혹'하지 않을 분 없을 겁니다.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빈 기자 = 가상화폐 시장에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시세를 예측할 만한 참고지표를 찾으려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국내 주식의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경우, 일부 가상화폐 거래소나 NFT 관련주가 가상자산과 시세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취재진은 국내 주식 총 2천429종목과 업비트 상장 가상화폐 95종목을 각각 연결한 23만850쌍의 올해 1~11월간 일일 시세 상관계수를 구했다.

비교 결과 시세 상관관계가 가장 큰 쌍은 ▲이캐시-조일알미늄(상관계수 0.956) ▲이캐시-디스플레이텍(0.947) ▲이캐시-휴벡셀(0.944) 순이었다.

해당 주식종목들은 특별히 가상화폐와 관련된 이슈는 없었다. 다만 가상화폐들의 시세가 급등했던 11월 전후로 우연히 각자 다른 이유로 주가가 급등하면서 상관성이 높게 잡힌 것으로 보인다.

조일알미늄의 경우 11월 전후로 알루미늄 가격 상승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텍은 10월 전후로 한국전력의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지분을 인수하면서 주가가 올랐다.

다만 상관도가 높은 쌍 중에는 NFT, 가상화폐 관련 주식도 다수 보였다. ▲크립토닷컴체인-비덴트(6위, 0.927) ▲디센트럴랜드-갤럭시아머니트리(9위, 0.915) ▲디센트럴랜드-비덴트(12위, 0.914) ▲보라-비덴트(14위, 0.911) 등이 그 예다.

비덴트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최대 주주로, 가상화폐와 NFT 관련주로서 지속적으로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거론되는 주식이다. 실제로 여러 가지 가상화폐 가격과 연동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비트코인:올해 1~11월 일일 시세 상관계수 순위
순위가상화폐주식종목주식 구분 상관계수
1비트코인NEW KOSDAQ 0.76012
2비트코인싸이토젠KOSDAQ0.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7058
3비트코인네오위즈홀딩스KOSDAQ 0.68551
4비트코인엠브레인KOSDAQ 0.67203
5비트코인SM Life DesignKOSDAQ 0.66065
6비트코인엠벤처투자KOSDAQ 0.65875
7비트코인우리기술투자KOSDAQ 0.64419
8비트코인판도라티비KONEX 0.64088
9비트코인비덴트KOSDAQ 0.63937
10비트코인바른손KOSDAQ 0.61814
11비트코인폴라리스오피스KOSDAQ 0.60032
12비트코인쇼박스KOSDAQ 0.59691
13비트코인국보KOSPI 0.59285
14비트코인다날KOSDAQ 0.58628
15비트코인에코캡KOSDAQ 0.575
16비트코인디씨엠KOSPI 0.57125
17비트코인위메이드KOSDAQ 0.56616
18비트코인에코프로KOSDAQ 0.56603
19비트코인인텍플러스KOSDAQ 0.56207
20비트코인렌딩머신KONEX 0.56133
21비트코인새로닉스KOSDAQ 0.55831
22비트코인이랜텍KOSDAQ 0.55802
23비트코인NHN벅스 KOSDAQ 0.55723
24비트코인아이엘사이언스KOSDAQ 0.55544
25비트코인피엔아이컴퍼니KONEX 0.55508
26비트코인HRS KOSDAQ 0.55359
27비트코인위메이드맥스KOSDAQ0.5509
28비트코인오킨스전자KOSDAQ 0.55056
29비트코인지니언스KOSDAQ 0.54793
30비트코인지코KOSPI 0.54761

비트코인의 경우 상관성이 아주 강한 주식 쌍은 많지 않았다. 비트코인과 상관성이 큰 종목은 ▲NEW(0.760) ▲싸이토젠(0.706) ▲네오위즈홀딩스(0.686) ▲엠브레인(0.672) ▲SM Life Design (0.661) 등으로 대부분 상관계수가 0.8을 넘지 못했다.

이외에 ▲판도라티비(8위, 0.641) ▲비덴트(9위, 0.640) ▲쇼박스(12위, 0.597) 등도 순위권이었다.

비트코인과 엮인 주식 쌍 중에는 메타버스 콘텐츠, NFT, 게임 관련 기업들이 상위권에서 다수 관찰되는 모습이다. NEW와 SM Life Design은 메타버스에 투자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자주 회자돼왔다. 판도라티비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NFT 상품을 기획하는 등 NFT 시장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특정할 수 있는 이유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없이 '비트코인 수혜주'로 분류되고는 했던 종목이다. NEW, SM Life Design을 비롯해 콘텐츠·게임 기업들도 상위권에 종종 보이고 있다.

◇"NFT, 메타버스 등과 상관 있지만. 아직 일반화는 힘들어"

일별 가격의 상관계수를 구하면 장기적 추세 곡선이 유사한 쌍을 알 수 있다.

상관계수가 높은 쌍은 서로의 가격 간에 인과관계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올해에만 우연히 시세가 같은 흐름을 보였을 뿐일 수도 있고, 시중 통화량처럼 제3요소의 영향을 함께 받았을 수도 있다.

또, 상관성이 높다고 해서 이 쌍의 시세가 서로 즉각적으로 반응한다는 뜻은 아니다.

즉각적인 상호작용 정도를 알 수 있도록 일일 가격이 아닌 일일 가격상승률의 상관계수를 구해본 결과, 23만여 쌍 중 상관성이 0.4를 넘는 쌍이 없었다. 비교적 장기적 흐름이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유사한 코인-주식 쌍은 많지만, 시세가 긴밀히 연동된 쌍은 없다는 뜻이다.

강현정 크립토서울 대표는 "기업들 중 암호화폐나 NFT, 메타버스 쪽으로 진출했을 때 주가가 오르거나 하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다만 모든 게 다 그것으로 설명되거나, 암호화폐 가격이 오르면 주가가 오른다는 식으로 일반화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식 시세는 한국거래소에 게시된 데이터를 활용했다.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주식이 모두 포함됐다.

가상화폐 데이터는 업비트 API를 통해 구했으며, 원화마켓에서 거래되는 화폐를 대상으로 했다. 가상화폐 일일 가격은 당일 오전 9시 기준이다.

주식과 가상화폐 모두, 자료 집계 시점인 올해 1월 1일~11월 30일 사이 모든 거래일에 거래된 종목만을 대상으로 했다. 즉 중간에 상장되거나 상장 폐지된 종목은 제외됐다. 이에 따라 3월쯤에 상장된 도지코인 등은 분석에서 제외됐다.

상관도는 피어슨 상관계수를 통해 파악했다. 피어슨 상관계수는 두 변수 사이의 상관성을 나타내주는 -1~1 사이의 숫자로, 통상 절댓값 0~0.4 구간은 상관관계가 약하고, 0.4~0.7 구간은 상관관계가 존재, 0.7~1 구간은 상관관계가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코인&암호화폐) 가상화폐 거래와 주식 거래 비교 (매매 하기전 참고사항)

주식은 증권, 또는 주식이라고 말하지만 가상화폐의 경우엔 암호화폐, 코인, 토큰이라고 말합니다. 가상화폐는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을 제외한 코인들을 알트코인이라고 부릅니다.

주식은 기업의 이익을 토대로 투자하는 것이지만 가상화폐는 해당 코인의 블록체인 기술을 보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모두 투자와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투기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누군가에겐 투기이고 누군가에겐 투자일 테니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매매방식

좌측은 주식거래 어플(크레온)이고, 우측은 가상화폐 거래 어플(업비트)입니다.

공통점

주식과 가상화폐 매매의 공통점은 매수와 매도를 통한 시세차익입니다. 즉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게 목적입니다. 차트 설정도 주식과 코인 차트 모두 비슷합니다.

차이점

1. 주식과 가상화폐 모두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지만 위와 같이 고가의 주식 같은 경우엔 소액으로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코인 같은 경우엔 아무리 고가의 코인이라도 1천원 또는 5천원 부터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식 호가창은 수량으로만 표시되지만, 가상화폐 호가창은 금액으로 표시해서 각각의 호가에 얼마의 매물이 존재하는지 금액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주식 거래 시간은 평일 08시 30분부터 18시까지 가능하지만, 가상화폐 거래 시간은 365일 24시간 가능 합니다.

3. 국내 주식은 국내에서만 거래가 가능하지만, 가상화폐는 글로벌 시장이기 때문에 동일한 가상화폐를 미국, 유럽, 아시아 등등 각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간단한 입출금 시스템을 이용해 옮긴 뒤 거래가 가능합니다.

주식은 거래소를 통해서 상장 및 상장폐지가 이뤄지고, 상장된 주식은 증권사를 통해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는 빗썸, 업비트, 코인원, 바이낸스 등등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서 상장 및 상장폐지, 거래합니다. 동일한 코인이라 하더라도 가격 차이가 발생하며, 김프 또는 역프라고 말합니다(마지막 부분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참고)

주식은 하루 변동폭이 60% (상한가 +30% ~ 하한가 -30%) 이지만 가상화폐는 하루 변동폭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은 은행 간 계좌이체하듯이 증권계좌에 입금한 뒤 주식거래가 가능하지만, 출금 시 매도 후 2일이 지나야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참조 : 주식 매도 후 당일(즉시) 출금하는 방법 )

가상화폐는 연계된 은행을 통해서만 원화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빗썸은 농협계좌를 통해서만 원화 입출금이 가능하고, 업비트는 케이뱅크를 통해서만 원화 입출금이 가능합니다(차후에는 주식처럼 모든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은행에서 가능할 거라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매도 시 주식과는 다르게 바로 출금이 가능합니다.

주식은 매수 또는 매도시 증권사에 따라 다르지만 수수료가 무료 또는 상당히 저렴합니다. 하지만 매도할땐 수익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 손실을 떠나서 무조건 약 0.25%의 거래세가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가상화폐는 거래세는 없지만 매수 또는 매도시 주식보다 더 많은 수수료를 차감합니다(암호화폐 거래소 별로 상이함) 하지만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현금영수증 신청자에 한해서 차감된 수수료를 자동으로 국세청과 연계해서 현금영수증 발행을 해줍니다. 현금영수증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본문에 첨부된 링크를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흐름(추세)

주식시장

앞으로 주식시장의 흐름 중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 점 중 하나가 디지털화를 어떤 기업이 먼저 선도하는가의 싸움이 될 것인가 라고 합니다. 여행, 유통, 자동차, Ai, 게임 등등 대부분의 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 가에 따라 해당 기업의 명운이 달라질 수 있겠지요. 예를 들면 쿠팡(나스닥 상장 진행 중), 야놀자(IPO 3조원 이상 기대), 애플(자율주행 전기차 시장 진출) 등등

가상화폐시장

가상화폐시장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2017년 개인이 주도하던 급등기 → 2018년 ~ 2020년 암흑기 → 2021년 기관과 기업이 투자를 시작하는 대세 상승기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월간 차트를 보면 2018년 1월 2천8백8십 만원대의 고점을 찍고 약 3년 정도의 암흑기를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보낸 뒤 2020년 10월부터 대세 상승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2017년 상승장을 보면 수많은 코인들이 10배 이상씩 올랐지만 개인투자자들에 의해서 형성된 시장이었고, 세계 각국의 제제성 발언과 국내만 하더라도 암호화폐 거래소를 폐지한다는 말이 나오고(박상기의 난), 비트코인을 튤립 버블과 비교하며 부정적인 발언을 하는 일이 생겼으며, 그리하여 암호화폐 거래소 세계 1위, 2위를 하던 빗썸과 업비트는 순위권에서 많이 밀리게 되고, 중국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시킴으로써 가상화폐 시장은 폭락을 맞이 하게 됩니다(당시에는 동일한 가상화폐 가격이 국내에서 30% ~ 50% 비싸게 거래되었다고 하니 정상적인 시장은 아니였습니다)

현재 과연 대세 상승장이 맞는 걸까?

또다시 3년 전처럼 대폭락장이 올까?

예전처럼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할지 안 할지는 모르지만, 그 당시의 상황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해보면 어느 정도 예측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4년 전엔 오로지 개인들의 놀이터였고, 현재는 기업과 기관투자자들이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은 선물상품도 있으며, 비트코인 ETF도 나온다면 좀 더 안정적인 투자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리스크 관리

투자 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상장폐지와, 지수의 방향성

상장폐지

주식

주식 상장폐지 절차는 주식 거래정지 → 상장폐지 실질심사 → 정리매매(7 거래일)입니다.

주식은 상장폐지 기준이 나름 명확합니다. 배임, 횡령, 분식회계는 보통 개인투자자는 모르고 당할 확률이 높으나, 그 외의 상장폐지 기준은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단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하게 되면 주식거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금 회수가 어렵고, 빠르면 1주일 정도면 상장폐지 여부를 공시해주지만, 최악의 경우엔 1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또한 상장폐지로 판정돼서 정리매매를 하게 되면 거래 재개시 시작 가격이 거래정지 전 가격에서 -90% 전후로 형성됩니다. 정리매매 마지막 날엔 더 이상 하락할 수 없을 정도인 최저가로 마감하게 됩니다. 소위 휴지라고 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입니다.

Listing | 주권상장 | 유가증권 상장 | 상장폐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주된 영업이 정지된 경우(분기 매출액 5억원 미달) 주권의 상장 또는 상장폐지와 관련한 제출서류의 내용 중 중요한 사항의 허위기재 또는 누락내용이 투자자보호를 위하

Listing | 주권상장 | 코스닥시장 상장 | 상장폐지

1)감사보고서상 부적정,의견거절,범위제한한정 주의계속기업불확실성에 의한 경우 사유해소 확인시 반기말까지 퇴출 유예

가상화폐

가상화폐의 상장폐지 절차는 상장폐지 실질심사(매매 가능) 공지 → 정리매매 → 거래 종료(매매불가) → 약 한 달간 코인 출금 가능( 타 거래소로 이동 가능 )

코인의 경우엔 각각의 거래소에서 상장 및 상장폐지를 결정합니다. 정확한 기준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식처럼 상장폐지하기 전 상장폐지 심사 중이라고 공지를 해주며, 상장폐지 심사 기간 중에도 거래는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최근에 업비트에서 상장 폐지된 코인입니다. 상장폐지 심사를 하게 되면 공지와 함께 코인명 앞에 유의라고 표시됩니다. 유의 지정과 함께 코인 입금을 중지시키기 때문 유의 지정 당일에 펌핑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오에스티는 당일 최고 167% 상승, 114% 마감 / 기프토는 당일 최고 106% 상승, 48% 마감_ 이후 7일 뒤에 두종목 모두 상장폐지 최종 결정이 나왔고 2월 9일까지 거래 가능하다고 공지해줬습니다.

두종목 모두 상장폐지 2일 전 고가 24% , 52%의 약간의 펌핑을 주고 2일 뒤 정리매매가 마감되었습니다. 헌데 주식과는 다르게 상장폐지와 관련해서 -90% 이상 이런 급락은 없었고 첫날엔 급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상장 폐지된 종목은 1,000% 이상의 펌핑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런게 가능한 이유는 현재 가상화폐 시장이 불장이라서 그럴 수도 있고, 업비트 거래소만의 특징? 일수도 있고, 코인의 입금을 막기 때문에 아무리 펌핑을 해도 타 거래소에서 물량을 이동해 올 수 없으니 세력의 장난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해당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되더라도 타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이라면 주식처럼 상장폐지되었다고 완전 휴지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지수의 방향성

주식은 종합지수가 표시되지만 가상화폐는 아직 그런 게 없고 비트코인의 가격이 지수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업비트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코인들의 최근 1주일간 상승률 캡처 화면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현재 코인 시장은 역사적인 불장입니다. 1주일간 최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코인은 시가총액 기준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변동폭은 작지만 꾸준한 우상향 코인)이고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코인이 없습니다(1주일 전 아무거나 사뒀어도 최소 10% 이상의 수익 발생) 주식이 아무리 불장이라고 해도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주식 은 지수가 급락을 해도 급등하는 종목들이 나오기도 하고 지수와 반대로 움직이는 종목들이 많이 있지만, 현재 가상화폐 는 비트코인의 방향에 따라 알트코인들의 방향이 정해지는 경우가 절대적에 가깝습니다.

세금

주식

2023년부터 국내 주식 투자 수익의 5천만원 초과분에 대해서 양도소득세 20%를 내야 합니다.

가상화폐

2022년부터 가상화폐 투자 수익의 25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 20%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참조 : MBC 기사 내용_주식 & 가상화폐 세금 )

참고사항

주식

전자공시 시스템인 다트를 이용하면 기업의 재무제표 및 계열사 현황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경 컨센서스를 통해서 무료로 기업 및 산업 전망에 대한 양질의 리포트를 볼 수 있습니다(강추)

가상화폐

코인거래 수수료 현금영수증 신청하는 방법(간단함)

아래는 가상화폐 거래 시 도움되는 정보 확인하는 방법 작성글이니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타 내용 정리

1. 현재 주식투자는 제도권에서 안전하게 거래 가능하지만, 암호화폐 거래는 아직까지는 도박 또는 투기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주식처럼 가상화폐 거래가 제도권에 안착해서 안정적인 거래가 이뤄질지 아닐지는 스스로 판단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2. 주식거래를 하다 보면 증권사 서버가 터져서 거래가 불가능한 경우가 거의 없지만,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접속자가 급증해서 트래픽이 급증하면 서터가 터지고, 거래가 안 되는 먹통 현상이 간혹 발생하곤 합니다.

3. 주식거래는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투자를 하지만, 가상화폐 거래는 재무제표를 제공하지 않으며 해당 코인의 블록체인 기술을 신뢰하고 투자합니다(경험상 차트를 보고 단기 또는 스윙 투자할 때는 큰 문제가 없지만, 장기투자를 할 때는 가상화폐는 아직은 시가총액 규모가 큰 메이저 코인 위주로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는 정해진 시간에만 거래를 할 수 있는 주식 거래와는 다르게 1년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그러다보니 시간대 별로 거래량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하루 중 가장 많은 거래가 일어나는 시간은 언제일까.

9일 나스닥 상장 금융사인 스톤X 그룹 산하 디지털 금융 거래 플랫폼인 폴엑스닷컴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하루 중 가장 많은 암호화폐 거래가 이뤄지는 시간은 한국시간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8시간동안이다. 세계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통계에서도 한국시간으로 0시부터 1시까지의 시간에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졌다.

요일별로도 거래량의 차이가 발생했다. 주초나 주말보다 주중 거래가 더욱 활발하며 특히 주말에 가장 거래량이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시장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던 지난해 한국 암호화폐 시장 규모만 해도 55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액도 11조3000억원으로 코스닥의 일평균 거래대금인 11조8500억원에 근접했다.

또한 최근 기존 대기업들이 블록체인 생태계에 진입하며 암호화 자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암호화폐 시장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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