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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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커피·소고기…없는 게 없지만 위험 큰 선물시장

최근 유가 하락으로 원유 투자가 인기를 끌면서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선물 투자’가 화제다. 만기, 롤오버, 월물 등 용어도 어려운데 주변에서 큰돈을 벌고 잃었다는 무용담이 들려와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상품 종류도 달러와 금에서부터 콩, 소고기, 카놀라유까지 무궁무진하다. 선물은 무엇에 쓰이는 제도이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 변수 통제하려 만든 선물

선물(先物·Futures)은 규격과 품질, 수량이 표준화된 상품을 특정 시기, 특정 가격에 주고받겠다고 서로 약속하는 거래다. 미래를 서로 다르게 예측하는 시장참여자들이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고안해 냈다. 예를 들어 배추 도매상 김아무개씨가 예상하기에 올 여름 배춧값이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른다면 김씨는 미리 배추를 1000원에 받기로 약속하고 싶을 것이다. 반면 농부 박아무개씨는 배춧값이 오히려 500원으로 내릴 거라고 예상해 이런 계약에 구미가 당긴다. 두 선물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사람은 오는 8월 포기당 1000원에 거래하기로 계약한다. 시간이 지나고 배춧값이 오르면 김씨가, 내리면 박씨가 이득을 볼 것이다.

최초의 선물거래는 17세기 일본 오사카 상인들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쌀 교환 증서를 거래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미국 시카고 상인들도 계절에 따라 곡물 출하 시기를 조정할 목적으로 19세기 후반 선물거래를 시작했다. 버터와 계란을 사고 팔던 시카고상업거래소가 냉동돈육과 소고기, 은 등을 선물로 취급하면서 본격적인 거래가 시작됐다. 한국은 1996년 한국증권거래소가 코스피200지수 선물을 최초로 상장했고 3년 뒤 한국선물거래소가 국채선물과 달러선물 등 8개 품목을 상장했다.

■ 시세 변동 있다면 무엇이든 선물로

선물거래 중심지 시카고에서 거래되는 선물 종류는 원자재부터 주가지수까지 수백가지가 넘는다. 산업계 대표 금속인 구리와 생활 전반에 쓰이는 원유는 경기 변동을 빠르게 반영하는 상품이다. 콩은 중국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양이 많아 미-중 무역분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밖에 천연가스, 귀금속, 설탕, 커피 등 일상소비재와 탄소배출권도 선물 거래 대상이다.

선물시장엔 배추도매상 김씨처럼 상품을 미리 맡아두려는 도매업자도 있지만 은행, 기관투자자 등 자신이 보유한 자산의 가치 하락에 대비해 선물에 투자하는 ‘위험 회피자’나 단순히 현물과 선물 간 가격 차이로 돈을 벌려는 ‘차익거래자’도 있다. ‘압구정 미꾸라지(윤강로)’, ‘목포 세발낙지(장기철)’ 등 선물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일부 개인투자자들의 무용담이 알려지면서 원자재를 확보할 의향이 없는 개인 투자자들도 선물투자에 관심을 갖게 됐다.

선물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 직접 사고 팔 수도 있지만 자산운용사가 운영하는 펀드나 수익률을 수치화한 지수 증권에 투자할 수도 있다. 최근 유가 하락으로 손실이 생긴 서부텍사스(WTI)산 원유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도 더블유티아이 선물을 직접 펀드에 담거나 유가 수익률 지수를 증권과 연동한 상품이다.

■ 콘탱고·롤오버·만기…수익구조 잘 따져봐야

선물은 미래 가치로서 거래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현물과 비슷한 가격이 되고 만기가 돌아온다. 예를 들어 더블유티아이 원유 선물은 매달 25일에서 3영업일 전이 만기다. 현물을 받을 생각이 아니라면 현재와 가까워진 선물(근월물)을 팔고 만기가 아직 남아있는 선물(원월물)을 새로 사야 한다. 이렇게 선물을 갈아타는 것을 ‘롤오버’라고 부르는데, 이 과정에서도 만기가 먼 선물과 가까운 선물 사이의 가격 차에 따라 이익이 늘거나 줄어든다.

예를 들어 1만원으로 5월물 원유 선물을 1천원에 10계약 했는데 6월물 원유가 2천원이라면 롤오버를 할 때 같은 투자금으로 5계약만 새로 맺을 수 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 6월물이 만기를 맞았을 때 현재가와 비슷한 1천원으로 내려가 있다면 계좌에 있는 돈은 5천원에 그치게 된다. 사실상 교체비용으로만 5천원을 쓴 것이다.

이렇게 원월물 가격이 근월물보다 비싼 현상을 ‘콘탱고’라고 부른다. 선물 가격은 현물 가격에 특정 기간 동안의 보관비용을 더한 값이므로 기간이 길수록 콘탱고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럴 땐 이전 선물에서 다음 선물로 갈아탈 때 그 차이만큼 기대수익이 줄어든다. 최근 원유 선물 투자 과정에서 한국거래소가 “지금과 같은 콘탱고 상황에선 롤오버 비용이 커 생각만큼 수익이 나지 않을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 설명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반대로 원월물이 근월물보다 싸지는 ‘백워데이션’ 현상도 있다. 시장이 판단하기에 미래의 가격이 더 떨어질 거라 예상되거나, 현물수요가 갑자기 급등할 때 간혹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여름 휴가철에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는 게 대표적인 예다. 백워데이션일 땐 10계약 살 것을 15계약 살 수 있으니 롤오버를 했을 때 기대수익이 올라간다. 싸게 산 원월물이 근월물이 되면서 더 가격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렇듯 수익구조가 복잡하고 자본금도 많이 드는 탓에 선물의 주된 투자자는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였다. 그러나 지난달 유가 하락으로 개인투자자들도 원유 선물 직접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됐다. 5월물 유가 만기일이었던 지난 21일 키움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중단으로 롤오버를 못했다고 항의한 이들도 개인투자자들이었다. 이들은 만기일에 5월물 더블유티아이 선물을 청산하려 했는데 시스템이 멈추면서 이를 팔지 못 했다. 키움증권은 다만 이들이 투자한 선물은 실물 인수도가 아닌 현금 결제 상품이어서, 롤오버를 미처 못 했어도 미국으로 날아가 투자금을 원유로 바꾸는 불상사는 없었다.

대한석유협회

국제원유시장은 거래소의 유무에 따라 선물시장(Futures Market)과 실물시장으로 구분되고, 실물시장은 다시 현물시장(Spot Market)과 기간계약시장(Term Market)으로 구분될 수 있다.

WTI와 Brent는 각각 세계 양대 원자재 선물시장인 북미지역 뉴욕의 NYMEX와 유럽지역 런던의 ICE시장에서 기준 원유로 거래되고 있다. 중동산 Dubai원유는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서 현물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준원유이다. 현물시장은 특정된 거래소 없이 석유 물동량이 많이 거래되는 일정지역에서 거래 당사자인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전화, 인터넷메신저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경우, 가격평가기관인 Platts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e-window플랫폼(Platform)을 이용하여 거래 당사자간에 매매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은 상호 보완적인 시스템으로 원유 현물거래(매도 또는 매수)의 경우, 매매계약체결 이후 실물 인수도 시점까지 기간 동안 가격변동의 위험을 회피(hedge)할 목적으로 매수자와 매도자가 선물시장에서 각각 실물거래와 반대매매를 하는 거래시스템이다. 선물시장에는 현물거래자와 함께 일정의 조건을 충족하는 투기적 거래자들의 참여를 허용함으로써 투기거래자들이 가격변동 햇지 기능을 수행한다. 2000년대 중반 이후 금융시장이 크게 발달되면서 장외 원자재 파생상품을 거래하는 OTC(Over The Counter) 시장이 크게 활성화되었다. 당시 유가 강세가 상당기간 지속되면서 투기자금이 대거 몰려들어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르는 초고유가 발생의 한 원인으로도 지목된 바 있다. 장외시장인 OTC 시장은 거래소 없이 원유 등 원자재 장외파생상품들이 선물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거래되는데 거래 시 상대방끼리의 협의를 통해 계약조항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문제들이 제기된 바 있다. 2010년 이후에는 국제적으로 거래보고 제도화, 청산소 이용 및 금융감독기관의 감독을 받도록 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였다. 선물시장이 없는 싱가폴 현물시장에서는 원유현물거래자가 금융회사를 통해 OTC 시장에서 원유 파생상품을 거래함으로써 선물시장 기능과 같은 햇징을 할 수 있다.


① 선물시장(Futures Market)

앞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선물시장은 역사적으로 현물시장과 함께 발달해왔다. 선물시장은 현물거래 시 우려되는 가격변동을 선물거래를 통해 햇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물거래란 선물거래소 플랫폼에서 인도시점이 정해진 표준화된 선물상품을 거래하는 행위이다. 선물거래는 상품의 인도시기와 대금 지불이 보장된 조건하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나, 대부분 실물 인수도 보다는 만기일 이전에 반대매매에 의한 차액정산 방식으로 거래가 종료된다. 선물거래소 중 에너지 관련 선물거래소는 현재 미국산 원유인 WTI가 거래되는 NYMEX(New York Mercantile Exchange), 북해산 원유인 Brent가 상장된 ICE(Intercontinental Exchange)가 있고, 2007년 중동지역 두바이에 개설된 DME(Dubai Mercantile Exchange)가 있다. DME에서는 Oman원유 또는 Oman/Dubai 원유가 기준상품으로 상장되어 있다. 선물시장에서도 실물인수도가 이루어질 수 있는데 투기적 거래자가 만기일 이전에 반대매매를 통해 거래를 종료하지 못했을 때 만기일 이후 실물인수도 조건에 따라서 지정된 항구에서 실물을 인수, 또는 인도할 수 있다. 그러나 선물시장에서 실물 인수도 되는 실물동량은 전체 거래량의 불과 5% 미만이다.


② 실물시장(Physical Market)

실물시장은 필요한 시점마다 원유를 거래하는 현물시장과 기간계약을 통해 원유를 거래하는 기간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현물시장은 원유공급자, 수요자, 트레이더 등 시장참여자들이 전화, 이메일 또는 e-window 등 통신수단을 이용하여 개별적으로 석유를 거래하는 시장을 말하며, 구체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추상적 개념의 시장이다. 기간계약시장은 실물거래를 계약 기간에 따라 1년 이상의 기간을 대상으로 일정 물량을 정기적으로 인도하는 거래는 장기계약(long-term Contract)이라고 하고, 1년 미만의 기간인 3개월 내지 6개월 동안 인도하는 거래로 Semi-Term Contract와 Frame Contract 등이 있다. Semi-Term Contract는 1년 이하의 계약 기간에 일정량의 원유를 거래하는 계약이며, Frame Contract는 물량 등 계약의 일부 조건만을 합의한 후 매 시점마다 가격, 대상유종 등 잔여 조건에 대해 협의하여 거래하는 계약이다.


●국제유가 변동요인
국제 원유가격은 어떤 요인들로 의해 변동되며 어떻게 가격이 결정되는 걸까? 원유가격의 변동을 가져오는 요인으로는 원유의 수요 공급요인을 기본으로 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OPEC 등 산유국의 원유생산 동향, 산유국을 둘러싼 전쟁 등 지정학적 요인, 유가에 영향을 미치는 달러화 가치와 투기적 수요를 가늠하는 투기자금 동향, 소비지역의 계절적 수요 및 재고 변동, 경제동향 등을 들 수 있다. 수급 요인으로는 날씨, 경제동향, 석유재고 수준 및 OPEC의 산유량 등이 있다. 여름에는 더울수록 냉방 및 휴가 차량의 운행거리 증가로 석유 수요가 증가하고, 겨울에는 추울수록 난방 수요가 증가하는데 이와 같은 요인들이 유가변동에 영향을 준다. 또한 경기 침체 시에는 석유 수요가 급감해 유가하락 요인이 되고, 호경기 시에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유가상승의 원인이 된다. 2000년대 이후에는 중국의 참여로 석유수요가 꾸준하게 늘어나면서 OPEC 산유량과 함께 추가증산 여력도 유가변동에 중요한 판단요소로 제기되기도 하였다.

또한, 산유국의 지정학적 불안 요인과 기타 심리적 불안 요인도 유가에 영향을 미친다. 이 경우 실제 발생하지 않았지만 예상되는 공급 차질이나 소비국의 수요 폭증 우려감이 가수요를 발생시키면서 유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2000년대 중반에 투기세력에 의한 석유 매입수요가 종종 엄청난 자금을 석유선물시장으로 들어오기도 하였는데, 이는 석유시장의 수급불안 심리를 크게 자극시키면서 매매 차익을 챙기려는 것으로, 유가의 유동성을 높이고 유가예측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주요인이 되었다. 즉 현물시장을 베이스로 선물시장을 도입하여 실물시장의 가격안정을 기대했지만 선물시장의 변동성이 커져서 선물시장의 오름세가 현물시장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현물시장과 기준원유
석유 현물시장은 이란혁명으로 야기된 제2차 오일쇼크 직후 유가 급등 시에 러시아, 영국, 노르웨이 등 새로운 비OPEC 석유수출국들이 등장하면서 점차 양적인 성장을 가져왔다. 그 이전까지 석유시장은 산유국과 메이저들이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당시 OPEC회원국들도 급등하는 현물가격과 OPEC 공시가격과의 가격차액을 노리고 기존의 장기계약 물량을 현물시장으로 내놓기도 하였다. 석유의 현물시장이 등장하면서 원유가격 변동에 따른 햇징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비슷한 시기에 석유선물시장이 출범하였다. 즉 1980년 영국 런던에 국제석유거래소(IPE)가 설립되어 Brent에 대한 선물거래를 시작하였고, 미국 뉴욕에는 NYMEX가 출범하여 WTI를 상장하였다.

현재 현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원유 물동량은 세계 원유거래량의 40% 정도를 차지하는데 원유의 현물가격은 국제 석유시장에서 형성되는 다른 모든 가격에 대하여 중요한 지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즉, 장기계약 원유의 가격도 특정한 현물시장의 원유가격과 일정한 관계 하에서 결정된다. 현물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주요 기준원유의 등장에 기인한다. 기준원유는 일정한 지역지역에서 생산, 거래되는 유사한 품질의 원유들에 대하여 거래지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시장에서 거래되는 원유의 현물가격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현물가격은 장기계약의 가격결정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이런 점에서 기준원유는 거래지역 내에서 충분한 유동성, 공급 안정성, 광범위한 공급자 및 구매자들의 수용성 등의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 가지의 원유가 거래되고 있지만 편의상 거래지역에 따라 아래와 같이 4개의 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지역별 기준 유종은 다음과 같다.

●장기계약시장
장기계약 거래방식은 1년 이상의 기간에 걸쳐서 많은 물량의 원유를 구매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거래관계를 바탕으로 판매자에게는 안정적인 수요자를 제공하고 구매자에게는 원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제공한다. 사우디, 쿠웨이트, 이란 등 중동산유국 생산원유는 거의 장기계약에 의해 거래되고 있다. 중동지역 국영석유회사가 적용하는 가격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처럼 거래되는 유종별로 매월 현물가격에 연계된 가격공식을 미리 발표하는 Formula방식과 아랍에미리트(UAE)처럼 선적 월 기준으로 매월 거래되는 원유의 공식 판매가격(OSP : Official Selling Price)을 월 마감 후 발표하는 방식이다.

Formula방식에서는 기준유종과 조정계수를 사용하여 산유국은 각 판매되는 지역별(유럽, 아시아, 미주 등)로 각 지역의 기준원유 현물가격에 연동하여 원유판매가격 산정 Formula를 설정하되 조정계수를 통해 기준원유와의 품질차이를 반영한다. 사우디, 쿠웨이트, 이란, 이라크, 나이지리아, 멕시코 등이 이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미국시장에 대해서는 WTI, 선물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유럽시장에는 Brent, 아시아시장에는 Dubai 및 Oman 가격에 연계된 가격 공식을 채택하고 있다. UAE와 같은 OSP방식에서는 선적월 다음달 초에 전월 판매가격을 결정(현물가격에 일정 프리미엄을 적용)하여 수입국에 통지하는 방식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말레이시아 등이 채택하고 있다.

장기계약으로 원유를 판매하는 산유국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는 아시아 지역 구매자가 현물시장에 재판매 시에 승인을 받도록 함으로써 자국산 원유의 현물시장 재판매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는데 이는 자국산 원유가 수송 중 시장에 재판매 될 경우 가격유지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들 국가들이 이처럼 엄격한 판매정책을 취하는 이유는 아시아지역이 현물시장이 발달되어 있지 않고, 아시아시장에서 중동 원유가 70%에 이르는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 우리나라의 원유도입 메커니즘

① 원유 구매

국내 정유회사들의 실질적인 원유 구매는 실물시장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체 원유 도입량의 약 60%(2018년 57.0%)를 장기계약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것은 원유의 안정적인 도입을 우선적인 목표로 삼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장기계약은 주로 중동지역 국영석유회사와 직접 거래를 취하고 있으나, 일부 도입 원유는 메이저(Major) 등을 통해서도 장기계약을 맺고 있다. 정유사별로 차이가 있으나 장기계약 물량 외에 추가되는 수입량은 국내외 수요 및 국제 석유시장에서의 가격 변동과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현물시장을 통해 도입하게 된다. 원유는 다른 상품들과 달리 생산 및 저장•판매가 연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원유구매 및 도입은 일정 기간 즉, 월 단위로 이루어진다. 이에 정유회사들은 도입원유의 수송 및 구매시기 등을 고려하여 현재 기준으로 3개월 이후 공장 가동 및 수급 계획을 마련하게 되는데, 이러한 공장가동 및 수급계획에 따라서 장기계약 도입된 원유와 함께 현물원유 구매 방안을 수립한다.

원유는 선적지로부터 도착지까지 이동 기간 및 선박 수배 등이 필요하므로 선적 월 기준 2개월 이전에 보통 거래가 시작된다. 원유구매계획 담당자들은 일단 구매가 필요한 해당 월의 주요 원유가격을 우선적으로 예측하고, 각 원유의 성상을 고려하여 구매 가능한 개별 원유들을 가예측하고, 운송 기간 등을 고려하여 원유 도입 월의 제품 가격을 예측함으로써 해당월의 원유 가치를 평가한다. 이와 같이 산정된 원유들의 가치와 함께 정제 시설을 통해 생산되는 주요 석유 제품(나프타•휘발유•등유•경유•중유)들의 국내외 소비량 및 수출 경제성 등의 분석을 통해 특정 월에 필요한 최적의 원유 종류와 물량이 결정된다. 중동 산유국들로부터 장기 계약을 통해 수입되는 수입량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은 현물시장을 통해 구입하는데, 이를 위해 각 정유사의 원유구매 담당자들은 해당 원유의 가용량, 가격 변화, 판매자 등 모든 정보를 최대한 빨리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하며, 또한 자사 정유공장에서의 사용시 문제가 없는 지, 규격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지, 원유 하역과 수송 등에서의 문제가 없는 지 등 내부적인 정보도 파악, 분석하여 최적의 원유를 구매하도록 노력을 기울인다.

국내 정유회사들은 대부분 Dubai 현물가격에 연동되는 중동지역 원유를 위주로 구매하고 있으나,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부 동남아시아 및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생산되는 경질원유의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지역별 기준유종이 다르기 때문에 최적의 원유를 선택하기 위해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관련 시장정보 수집을 요구한다. 정유회사들은 각 지역 시장에 지사망을 두어 직접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거래를 추진하며, 시장정보 수집을 위해 전문 정보서비스회사로부터 공급받는 정보를 간접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정보 수집 및 자사의 상황이 확인되면, 거래 상대방과 교섭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협상 과정은 대개 전화•팩스 등 통신수단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기본 거래 조건(대상 유종•물량•가격•대금지급 조건•물량 인수•인도 시기)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면 정식으로 계약이 성립된다. 필요로 하는 현물 원유들의 구매가 완료되면, 원유선의 크기와 도입 원유들의 필요 시점 등을 고려하여 장기 계약된 원유들과 함께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선적 기일(Loading Date)을 조정하는 원유 도입 계획을 작성하며, 이후 도입일정 및 계획에 맞추어 유조선을 용선한다. 각각의 도입된 원유들은 용선된 선박에서 하역된 후 정유공장으로 운송되어 원유저장 탱크에 저장된다. 원유는 공장의 정제계획에 의거하여 파이프라인을 통해 상압증류탑(CDU) 및 감압증류탑(VDU) 등 정제공정을 거쳐서 석유제품들을 생산하며, 생산된 석유제품들은 저장탱크에 옮겨진 후 계획에 따라서 출하된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원유는 각각의 지역별로 적용되는 기준유종과 유가가 다르고, 유가도 끊임없이 변화된다. 또한 원유의 구매 시점과 정제 선물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후 생산된 석유제품의 판매 시점간의 시간적 차이가 존재하여 다양한 형태의 위험요소들이 존재한다. 국내 정유회사들은 저가의 원유구매 기회를 잡고, 원유 유종간 가격 차이에 따른 적절한 유종을 선택•구매하고, 유가 약세가 예상되는 선적 월의 원유 도입량을 늘리는 등 원유 도입 단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② 원유도입량

우리나라가 2018년에 수입한 원유 물동량은 하루 약 306만 배럴이며, 세계 32개국으로부터 수입한다. 도입 원유의 대부분은 중동지역(73.5%)으로부터 수입되었으며, 그 밖에는 아시아지역(11.0%), 미주지역(8.5%), 아프리카지역(3.7%), 유럽지역(3.3%) 등에서도 수입되었다. 국가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29%)가 최대 원유수입국으로 기록되었고, 쿠웨이트(15%), 이란(12%), UAE(7%), 카타르(6%), 미국(6%) 순으로 수입되었다. 수출재개로 미국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수입국 중 하나가 되었으며 러시아, 멕시코, 그리고 북해유전이 있는 영국 등에서도 상당량의 원유가 수입되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③ 대금결제와 유전스

원유 도입은 단일제품으로 그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일정기간 그 대금 지불을 유예 받는 일종의 외상구매 형태로 이루어진다. 유전스(Usance)는 원유 판매업자가 제공하는 공급자 유전스(Shipper’s Usance)와 구매자가 은행으로부터 달러화를 차입하고 결제기간을 유예 받는 은행 유전스(Banker’s Usance)로 구성된다. 통상적으로 공급자 유전스(Shipper’s Usance)는 유예기간이 B/L(선적일) +30일이며, 은행에 L/C(신용장)를 개설하는 경우의 Banker’s Usance는 유예기간은 은행과 구매자간 합의에 의해 결정된다. 즉 원유 Buyer는 은행에 L/C를 개설하여 대금 결제일(B/L+30일)에 해당 은행을 통해 L/C 결제를 한 후에, 은행과 체결된 Banker’s Usance의 약정에 따라 해당 은행에 대한 L/C대금 결제를 B/L+30일+합의기간 종료일에 하는 것이다. 이 경우 Seller는 L/C 네고(Nego)로 B/L+30일에 대금 결제를 받지만, Buyer는 Banker’s Usance를 사용하게 되므로 실제 대금을 지급하는 일자는 B/L+30일+합의기간 종료일이 된다. 이렇게 원유구입 시 유전스를 사용하는 것은 선물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석유정제업의 자금 1회전 기간이 타산업 비해 상대적으로 길어 국제적 관례인 유전스 금융으로 막대한 원유구입 자금 부담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유구매 시점과 대금결제 시점에 상당한 시간 차이가 있는 관계로 그 기간 동안에 환율이 변동하였을 경우 원화기준 원유도입가는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며, 그로 인한 손익이 발생하게 된다. 환율상승 시(원화가치 하락 시)에는 원화베이스의 도입원가 상승으로 환차손이 발생하며, 환율하락 시에는 환차익이 발생한다.


3) 국제 석유제품 거래

석유제품 거래는 각 석유제품별 주요 성상이 다르고 지역별•국가별로 강조점에 차이가 있어 주요 제품규격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 기본적으로 원유가격의 추세를 따라가지만, 단기적으로는 제품 자체의 수급상황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계절적 수요변동도 제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인데, 겨울철 혹한기에 난방용 등유 가격이 급등하고, 여름철 드라이빙 시즌에는 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것도 이러한 사례이다. 즉, 국제 석유제품 거래는 원유에 비해 월등히 많은 공급자와 수요자가 참여하는 시장에서, 각 지역•국가에서 요구하는 품질조건에 따라 수급이 접점을 이루는 경쟁가격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통상 수입자는 정유회사 또는 트레이더에게 석유제품의 요구 사양을 통보하고 거래조건에 합의한 후 구매한다. 만일 특정 제품의 역내 공급물량이 부족하거나 또는 과잉으로 인하여 가격이 급변동한다면, 역외지역(유럽, 미주, 아프리카)과 일시적으로 가격차이가 발생된다. 2개의 시장에서 서로 다른 가격으로 거래된다면, 가격이 싼 시장에서 구매하여 보다 가격이 높은 다른 시장에 즉각 판매함으로써 두 시장 사이에 존재하는 가격차로부터 이익을 얻으려는 거래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거래를 Arbitrage(재정거래)라고 한다. 석유제품 중 규격이 까다롭지 않고 물동량이 많은 나프타, 제트유, 경유, 중유 등에서 Arbitrage가 비교적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이와 같이 석유제품 교역은 제품별로 각기 다른 양상을 나타내며 그 특성은 다음과 같다.


① 나프타

비중(Specific Gravity)에 따라 Light Naphtha(S.G 0.65~0.67), Full Range 선물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Naphtha(S.G 0.68~0.72), Heavy Naphtha(S.G 0.72~0.75)로 구분되고 Light Naphtha는 Ethylene Cracker의 원료로, Heavy Naphtha는 Reformer의 원료로 사용되며(Full Range Naphtha는 Splitting 후 Light•Heavy로 분리), 석유화학 경기에 따른 석유화학 업계의 가동률에 따라 가격이 영향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중동 및 유럽의 제품이 한국, 일본, 대만 등 극동아시아 지역으로 유입된다.


② 등유•제트유

등유와 •제트유는 같은 유분이지만 그 용도(등유 : 난방유, 제트유 : 항공유)에 따라 구분되며 통상 등유는 황함량, 착색이 제트유보다 엄격하고 동절기인 성수기에 수요가 집중되어 프리미엄이 비싸고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제품인 만큼 수요변동과 그에 따른 가격 변동폭이 크다. 등유의 주요 규격은 황함량, 착색, 인화점, 증류성상 등이며, 제트유는 미국 ASTM D 1655, 영국 DEF STAN 91-91 등 규격이 있으나, 국제적 거래가 활발하여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규격의 제품이 생산•소비 되고 있다.

③ 경유

황함량에 의해 가격 차이가 발생하며, 전 세계적인 저유황화 추세로 규격이 강화되고 있다. 경유는 소비용도가 수송용, 발전용, 난방용 등 다양하여 아시아•유럽시장에서 다른 석유제품에 비해 시장규모가 크게 형성되어 있다. 거래물량도 많으며, 제품의 주요 규격은 황함량, 세탄가, 증류성상, 인화점 등이다. 각 국가별•지역별로 사용규격의 차이가 크며 특히 추운 지방의 경우 유동점, 필터 막힘점, 운점에 대한 규제가 엄격하다.

주요 수출국은 한국, 대만, 일본 등이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이 수입국이나 최근 유럽, 아프리카, 중동, 인도, 남미 등지로 판로가 다양해지고 있다.


④ 중유
황함량(0.3%, 3.5%) 및 점도(180cst, 380cst)에 따라 가격과 시장이 구분되고, 황함량•점도가 낮을수록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다. 중유는 주요 용도가 선박용 연료 및 발전소 연료이며 2차 정제시설(RFCC, Hydrocracker)의 투입 원료로 수입하기도 한다. 아시아 지역은 세계 중유의 최대 소비지역이며 유럽, 러시아, 미주지역의 잉여제품이 싱가포르 및 중국으로 집중 선물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유입된다. 주요 규격은 황함량, 점도 등이다.

ApolloX에서 로그인하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ApolloX에서 로그인하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ApolloX 모바일 앱을 열고 왼쪽 상단의 " 로그인 / 등록 "을 클릭하여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로그인 페이지에서 [이메일] 또는 [전화번호]와 등록 시 지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로그인" 버튼을 클릭

하면 퍼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제 ApolloX 계정을 성공적으로 사용하여 거래할 수 있습니다.

ApolloX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재설정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비밀번호 변경

1. ApolloX 공식 웹사이트로 이동하여 "대시보드" 아이콘을 클릭하고 [ 보안 ]을 선택합니다.

2. 보안 페이지에서 "로그인 비밀번호" 설정을 찾아 [ 변경 ]을 클릭합니다.

3. 이전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새 비밀번호를 선택한 다음 다시 입력하여 확인합니다. 완료되면 [ 변경 확인 ]을 클릭합니다.

4. [ 코드 받기 ] 를 클릭하고 휴대폰으로 전송된 인증 코드를 입력하세요.

5. 완료. 새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다시 로그인해야 합니다.


암호를 재설정

1. ApolloX 공식 웹사이트로 이동하여 [로그인]-[비밀번호를 잊으셨습니까?]를 클릭합니다.


2. 이메일 또는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하세요.


3. 슬라이드하여 퍼즐을 완성하고 보안 인증을 위한 인증 코드를 입력하세요.


4. 새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다시 입력하십시오. 완료되면 [확인]을 클릭합니다.

5.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로그인]을 클릭하고 지금 새 비밀번호로 로그인하십시오.

*참고: 보안상의 이유로 귀하의 계정에서 인출은 비밀번호 재설정 후 24시간 동안 정지됩니다.

ApolloX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방법


암호화 선물 설명


선물 계약이란 무엇입니까?

선물 계약은 전통적인 금융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선물 계약은 고급 또는 기술 투자자가 사용하는 매우 복잡한 금융 상품입니다. 투자자, 회사 및 정부는 위험 및 자산 가격 변동성에 대한 노출을 보호하기 위해 선물 계약과 같은 파생 상품을 사용합니다.

파생상품은 기초 자산에서 가치를 파생시키는 일종의 금융 계약입니다. 전통적으로 파생상품은 상품, 통화, 주식 또는 채권과 같은 시장에서 사용됩니다. 이러한 계약은 창구 판매 또는 거래소를 통해 거래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선물이란 무엇입니까?

암호화폐 산업에서 선물 시장은 매월 수조 개의 거래량을 생성하는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입니다. 스톡 옵션 또는 상품 선물 계약과 마찬가지로 암호화 선물은 변동성 및 불리한 가격 변동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선물은 또한 투자자가 미래 암호화폐 가격을 추측하거나 암호화폐 가격 변동에 대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도구 역할을 합니다.


암호화 선물 거래의 장점

유연성 : 비 암호화폐 보유자는 암호화폐의 가격을 추측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USDT를 사용하여 암호화폐 선물 포지션을 열 수 있으며 USDT에서 수익을 정산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활용 : 총 비용의 선물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일부만으로 특정 암호화폐에 상당한 노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작은 가격 변동을 확대하여 시간과 노력을 정당화하는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유동성 : 암호화 선물 시장은 거래량이 수조 달러에 달하는 매우 유동적입니다. 유동성 시장은 거래자가 최소한의 미끄러짐으로 쉽게 포지션에 진입하고 퇴장할 수 있기 때문에 덜 위험합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 선물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거래 전략을 다양화하십시오. 거래자는 공매도, 차익 거래, 쌍 거래 등과 같은 복잡한 거래 전략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선물 지갑으로 자금 이체

ApolloX 선물 거래를 시작하려면 자금 계좌에서 선물 계좌로 자금을 이체해야 합니다.

1. 선물 거래 페이지에서 " 자산 " 위젯을 찾아 [ 이체 ]를 클릭하십시오.

2. 선물 선물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계정으로 이체할 통화 유형을 선택합니다. 금액을 입력하고 [ 확인 ]을 클릭하세요. 3. 완료하면 " 자산 " 위젯

에서 현재 사용 가능한 잔액을 볼 수 있습니다 4. 선물 계정의 가용 금액을 펀딩 계정으로 다시 이체해야 하는 경우 [ Swap

] 아이콘을 사용하여 전송 방향을 변경합니다. 송금할 금액을 입력하고 [ 확인 ]을 클릭합니다.

ApolloX 선물 거래를 시작하려면 자금 계좌에서 선물 계좌로 자금을 이체해야 합니다.

1. 선물 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이 화살표 아이콘을 찾아 클릭합니다.

2. 선물 계정으로 이체할 통화 유형을 선택합니다. 금액을 입력하고 [ 확인 ]을 클릭하세요.

3. 완료하면 선물 페이지에서 현재 사용 가능한 잔액을 볼 수 있습니다.

4. 선물 계정의 가용 금액을 펀딩 계정으로 다시 이체해야 하는 경우 [ Swap ] 아이콘을 사용하여 전송 방향을 변경합니다. 송금할 금액을 입력하고 [ 확인 ]을 클릭합니다.


선물 거래 방법

1. 자금을 선물 계정으로 이체하여 거래를 시작하십시오.

2. 거래할 선물 계약을 선택합니다. USDⓈ-M 무기한 선물 계약은 USDT를 증거금으로 사용하고 손익(PnL)을 정산하는 선형 계약입니다. 포지션을 열기 전에 올바른 거래 모드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 기본 설정 ] 아이콘을 클릭하여 기본 설정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3. ApolloX에서 포지션을 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다른 주문 유형이 있습니다. [안내] - [안내] 에서 다양한 주문 유형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선물 거래를 통해 주어진 계약에 대해 롱 또는 숏 포지션을 열어 시장 가격 변동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표시 가격을 벤치마크 가격으로 사용하기로 선택한 경우:
  • 최신 가격을 벤치마크 가격으로 사용하기로 선택한 경우:

자주 묻는 질문(FAQ)

레버리지 승수 변경

1. ApolloX의 기본 레버리지 배율은 20x이지만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승수가 선물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높을수록 포지션의 명목 가치는 낮아집니다.

[ 20x ]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2. 슬라이더를 사용하여 레버리지 배율을 조정한 다음 [ 확인 ]을 클릭합니다.

3. 확인을 클릭하면 레버리지 배수가 변경되고 새로운 레버리지 배수가 표시됩니다. 포지션을 열기 전에 올바른 레버리지 배율을 선택했는지 확인하십시오.


ApolloX 선물 거래 수수료

선물 거래 수수료:

메이커 수수료: 0.02%; 테이커 수수료: 0.07%


"메이커"와 "테이커"의 정의

메이커 주문이란?

Maker 주문을 할 때 주문 가격(현재 시장 가격보다 높거나 낮음)을 입력하게 되며 즉시 채워지지 않고 다른 주문과 함께 주문서에 올라갑니다. 귀하의 주문은 다른 사용자가 먼저 주문을 처리할 때까지 주문서에 남아 있습니다.


테이커 오더란?

Taker 주문을 하면 주문서에 있는 기존 주문과 거래하여 주문을 채우는 주도권을 갖게 됩니다. 기존 주문을 일치하는 가격으로 채우면 주문이 즉시 거래됩니다.


거래 수수료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USDⓈ-M 선물 거래 수수료 공식:

거래 수수료 = 명목 가치 × 거래 수수료율

명목 가치 = 선물 계약 수 × 거래 가격


ApolloX 사용자의 경우 Maker 수수료는 0.02%, Taker 수수료는 0.07%입니다.

시장 주문을 사용하여 BTCUSDT 선물 구매:

테이커로서 거래 수수료 49,000 × 0.07% = 34.3 USDT를 지불하게 됩니다.


가격이 오르면 Maker 매도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Maker는 49,500 × 0.02% = 9.9 USDT의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ApolloX 선물 계산기 사용 방법

ApolloX 선물 계산기를 사용하여 각 주문에 대한 개시 증거금, PnL 및 ROE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1. 아래와 같이 [ 계산기

]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2. 계산기를 사용하여 손익, 목표 가격 또는 청산 가격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3. 옵션 선택 후, [ Long ] 또는 [ Short ]를 선택한 후 Entry Price, Exit Price, Quantity를 입력합니다. 여기에서 레버리지 승수를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주문 정보를 입력한 후 [ 계산 ]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ApolloX가 개시 증거금, PnL 및 ROE를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USDⓈ-M 무기한 선물 개시

증거금 = 수량 * 진입 가격 * 개시 증거금 비율(IMR)

PnL에 대한 레버리지 승수 계산:

Long = (Exit Price - Entry Price) * 계약 수

Short = (Entry Price - Exit Price) * 계약 수

ROE% = PnL / Initial Margin = 주문 방향 * (1 - 진입 가격 / 종료 가격) / 초기 증거금 비율


여백 모드를 변경하는 방법

ApolloX에서 로그인하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1. ApolloX에 로그인하고 ApolloX 선물 거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거래하려는 선물 계약을 선택한 후 아래와 같이 [ 교차 ]를 클릭합니다.

2. 여기에서 다양한 여백 모드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하려는 여백 모드를 클릭하여 선택한 다음 [ 확인 ]을 클릭합니다.

ApolloX에서 로그인하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전환 마진 모드는 현재 계약에만 적용됩니다.

3. 확인을 클릭하면 여백 모드가 변경됩니다. 주문을 열거나 실행할 때마다 올바른 마진 모드를 선택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1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4.31포인트(0.52%) 하락한 3만1173.8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95포인트(1.15%) 떨어진 3854.4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62.71포인트(2.26%) 밀린 1만1372.60으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의 11개 부문은 대부분 하락했다. △임의소비재 -2.76% △필수소비재 -0.14% △에너지 -0.89% △금융 -0.83% △헬스케어 -0.23% △산업 -0.67% △원자재 -0.27% △부동산 0.01% △기술 -1.42%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2.8% △유틸리티 0.64% 등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으로 경기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기업들의 분기 실적을 통해 경기 둔화 정도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일 펩시를 시작으로 13일 델타항공, 14일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15일 웰스파고와 시티그룹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나온다.

애널리스트들은 에너지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임금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가 기업들의 실적에 부담이 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크레셋 캐피탈의 공동 창업자인 잭 애블린은 물가 상승, 성장 둔화 및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기업들이 실적을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종목별로는 에너지와 유틸리티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카지노주와 기술주가 큰 폭으로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 카지노주인 윈 리조트와 라스베이거스 샌즈는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에 영향을 받아 각각 6% 이상 폭락했다. 상하이에서 오미크로 하위 변이인 BA.5가 발견된 데다가 마카오가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카지노를 일주일간 폐쇄하기로 발표한 영향이 컸다.

기술주는 1.4% 하락했다. 특히 트위터의 주가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수 계약 파기를 선언하면서 11% 이상 떨어졌다. 아마존과 알파벳은 3% 이상 급락했다. 테슬라는 6.5% 넷플릭스는 5.2% 하락했다. 그 외에도 메타가 4.68%, 엔비디아가 4.33%, 애플이 1.46% 밀렸다.

50 파크 인베스트먼트의 아담 사르한 창업자 겸 CEO는 "현재 주식시장은 대세 하락장이다"며 "큰 폭의 하락이 반복되면서 투자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70센트(0.67%) 하락한 배럴당 104.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은 0.61달러(0.57%) 떨어진 106.41 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유가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배럴당 100 달러 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강화되면서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마카오 자치정부는 이날부터 18일까지 필수 사업장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영업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마카오는 팬데믹 시작 후 지난달 중순까지 2년 반 동안 누적 감염자가 80여 명에 불과했으나, 최근 들어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이다. 더구나 중국 본토 역시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의 확산으로 산둥성과 상하이 등에 대한 봉쇄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다만 원유 공급 전망이 좋지 않은 점이 유가의 폭락을 막았다는 분석이다.

미즈호증권의 로버트 요거 에너지 선물 담당 이사는 마켓워치에 미국 주요 원유저장소인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의 재고가 201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000만 배럴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점이 유가의 폭락을 막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10만 원 저축하면 10만 원 더,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

요즘같이 물가가 고공 행진을 하며 지갑 사정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청년들의 삶은 더욱 팍팍하기 그지없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런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몇 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부가 운영하는 청년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청년에게 집중되어있었습니다 . 예를 들어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이 일을 하게 되면 청년저축계좌라는 사업에 지원해 10만 원을 저축하고 정부에서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급 자격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청년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7월부터는 이러한 혜택이 대폭 확대 됩니다.

7월 18일부터 모집이 시작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7월 18일부터 모집이 시작되는 청년내일저축계좌.(출처=보건복지부)

바로 기존의 청년 자산형성지원사업이 청년내일저축계좌라는 이름을 달고 새롭게 개편 되었기 때문인데요. 수급자가 아니더라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청년 이라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한 것입니다. 정부의 예측대로라면 늘어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청년의 수는 10만 명이 넘습니다 . 기존보다 거의 5배나 늘어난 셈입니다.

그렇다면 청년내일저축계좌란 무엇일까요? 개편되기 전에는 청년저축계좌라는 이름으로 일하는 수급자 청년에게 정부지원금 30만 원을 적립해주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름을 바꾸면서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대신 적립액을 10만 원으로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즉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가입자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본인 돈으로 저축하면 정부가 10만 원을 더 적립해 총 3년 동안 자산을 형성하는 사업 입니다.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을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지원한다.(출처=복지로)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지원한다.(출처=복지로)

그런데 청년이라고 해서 아무나 가입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월 50만 원을 초과하고 2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 한데 이는 곧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가구 기준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하는데 이는 1인 가구 기준 200만 원이 조금 안됩니다. 또한 선물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재산도 도시는 3억5000만 원, 중소도시는 2억 원, 농어촌은 1억70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기준.(이하 출처=자산형성포털)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기준.(이하 출처=자산형성포털, https://hope.welfareinfo.or.kr/)

최근 최저시급 인상으로 보통 월 200만 원을 받는 경우가 많아 본인이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청년들은 근로소득공제를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에서 소득을 심사할 때 근로소득은 일정 부분 공제 되므로 꼭 200만 원이 넘는다고 해서 가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는 담당부서에 문의하시거나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복지로의 모의계산을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작년에 청년저축계좌를 신청해서 현재까지 납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개편 내용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이 있었는데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수급자나 차상위 청년의 경우에는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할 때 기준이 되는 연령이 34세에서 39세로 완화되며 월 소득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등의 특례 가 있습니다. 또한 정부 적립액이 기본 10만 원이지만 수급자 청년은 30만 원인데요. 소득에 따른 차등 지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작년에 가입해서 납부하고 있는 청년저축계좌
작년에 가입해서 납부하고 있는 청년저축계좌.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전신인 청년저축계좌는 가입 신청을 할 때 꼭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했습니다. 따로 인터넷이나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7월 18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이를 신청할 때 반드시 방문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서 인터넷 신청이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복지로 사이트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모의계산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복지로에서 가입대상 확인을 위한 모의계산이 가능하다.
복지로에서 가입 대상 확인을 위한 모의계산이 가능하다.

자산을 축적하는 방법 중 가장 기본은 저축일 것입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자산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모집 기한은 8월 5일까지이니 , 이번 기회에 정부의 도움을 받아 자산 형성의 물꼬를 트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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