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의 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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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은 ‘2022년 전국 우수시장박람회’ 유치 확정에 따라 18일 영주동 소재 철도교량(영주고가) 하부공간 조성 현장에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사진=영주시)

상인의 길

한 때 폐쇄 위기까지 상인의 길 몰렸던
포항공항이 '포항경주공항'으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합니다.

공항 명칭에
국내 대표 관광지인 경주를 포함시켜
더 많은 이용객들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연 평균 이용객 20만 명을
웃돌았던 포항공항.

하지만 KTX 포항역이 개통한
지난 2014년에 이용객이 절반으로 감소하더니,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단 한 번도 10만 명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지난해
이용객이 13만 9천여 명까지 상인의 길 늘며
반등의 기회를 마련했는데,
더 많은 이용객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공항의 명칭을 변경하기로 상인의 길 했습니다.

국내 대표 관광지인
'경주'를 공항 명칭에 포함시켜
14일부터는 '포항경주공항'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겁니다.

명칭 변경으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일부를
끌어올 계획인데,
경주 시내에서 상인의 길 공항까지 거리가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인터뷰 // 정은영 팀장 // 포항시 항공지원팀]"이용객의 감소로 위기에 놓인 공항을 활성화시키고, 포항의 항공과 비즈니스 경주의 관광 산업을 상호 보완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데 공감해 명칭 변경을.."

한국공항공사도
수도권 이용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진에어의 포항-김포 노선을
2회로 증편했는데,
항공료가 KTX 요금과
큰 차이가 없는 게 강점입니다.

[인터뷰 // 설찬석 포항경주공항장]"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하면 한 시간에 수도권에서 경주로의 접근이 가능하고요. 항공 요금 또한 5만 5천 원 내외로 KTX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경주 또는 포항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길 기대하고.."

상인들도
공항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 윤준혁 // 포항경주공항 상인]"포항으로 오시는 여행객들도 많고, 경주에도 많은 관광 소재지가 있기 때문에 포항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경주에 관광을 하고, 또 포항도 함께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이런 가운데,
경주시는 지난 3월 말부터
보문단지와 경주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공항을 잇는 노선버스를 운행하고,
도로이정표를 정비했습니다.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이후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정말 닮고 싶은 위대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이날 당 대표 출마 선언 후 첫 일정으로 서울 국립현충원에 있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DJ) 묘역을 찾아 당권행 첫발을 내디뎠다.

이 의원은 김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묘소를 찾아 헌화 및 참배를 한 뒤 참배객 서명대에 DJ의 유명 어록을 인용, "상인적 현실감각과 서생적 문제의식으로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적었다.

이어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의 더 나은 삶과 국가의 미래를 도모했던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이라는 (생전 김 전 상인의 길 대통령의) 표현을 제가 참으로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김 전 대통령은 긴 세월을 탄압받고 정적으로부터 공격당하면서도 결국 통합의 정신으로 유능함을 증명해 우리 국가에 수평적 정권 교체라는 큰 정권을 만들었다"며 "개인적으로 닮고 싶은 근현대사의 위대한 지도자라 오늘 첫 일정으로 찾아뵙게 됐다"라며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이 의원 측 관계자는 "첫 일정을 DJ 묘역으로 잡은 것은 민주당을 실용·민생정당으로 변화시킬 리더십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며 "1998년 IMF 사태를 극복한 'DJ 리더십'으로 지금의 민생 위기에 대처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당 대표 상인의 길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그는 전날 8·28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하면서 2024년 총선 공천 시 '계파 공천'이나 '공천 학살'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또 그는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자리에도 "이상과 현실에는 언제나 괴리가 있다"라며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 감각이 중요한 이유라고 DJ를 언급한 바 있다.

당 대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1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 창고에서 열린 연세대 청소노동자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 의원은 참배를 마치고 연세대학교로 이동, 노천극장 창고에 마련된 노조 사무실에서 학교 청소노동자들과 만났다.

이 의원은 "쾌적한 환경에서 노동하는 것도 노동자의 권리인데 화장실 앞 창고를 (노조) 사무실로 쓰고 계시다"며 "그 점이 참 안타까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를 보고, 그 나라의 수준을 판단할 수 있다"며 "우리 사회는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들의 보수가 더 적고 환경도 나쁘다. 반드시 그래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기지사 재임 시절 경기도 내 대학 청소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 사업 등을 언급하며 "학교와 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연세대 청소 노동자들은 현재 최저임금 수준인 시급을 이보다 400원 더 올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고, 연세대와 용역업체는 200원 인상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최저임금은 그것만 주라는 게 아니라 반드시 그 이상을 주라는 최저선"이라며 "(학교 측이) 최저임금과 적정임금을 혼동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취약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대우와 처우,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측면이 있으니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열심히 함께 싸워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용기를 북돋웠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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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은 지난 5월 아시아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2021-2022 시즌 득점왕에 올랐다. 하지만 손흥민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시즌 베스트 11에 제외됐다. 이미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도 제외된 터라 공정성 논란이 일었다. 이런 가운데 캐나다 연구진이 축구선수에 대한 수상 투표가 편향돼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안 맥카티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 경영학과 교수 연구진은 투표자와 투표대상 선수 간의 문화적 유사성이 수상자 선정 투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국제학술지 플로스원에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여기서 문화적 유사성이란 인종이나 종교, 사용하는 언어 등을 따진 것이다.

연구진은 2010년부터 2016년 사이 매년 진행된 ‘발롱도르’ 투표 데이터를 분석했다. 발롱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상으로 그 해에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활약을 보여준 축구 선수에게 주고 있다.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기자단 등 200여명이 상인의 길 투표권을 행사한다. 2010~2012년과 2015년 진행된 투표에서는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에게 상이 돌아갔다. 나머지 해에는 포르투갈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당시 투표권을 행사한 관계자들은 자신과 같은 국적을 가졌거나 동일한 리그나 팀에서 뛰는 선수에 투표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종과 언어, 종교, 출생지역도 예상대로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식민지 출신이라는 점도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미국 최대의 영화상인 ‘오스카상’이나 미국프로농구협회(NBA)의 최우수상처럼 FIFA의 상도 투표그룹의 편향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표팀 주장들이 감독들보다 편향된 것으로 나타났고, 언론인들의 편향이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선수를 평가하는 요소에 더욱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총 득점수나 분당 득점수, 어시스트 숫자 등이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천투데이=장호영 기자|인천 서구지역 골목형상점가 4곳이 ‘우리마을상인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천시로부터 상점가 당 시비 2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인천시 소상곡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공모한 ‘2022년 우리마을상인회 바우처 지원사업’에 골목형상점가 4곳이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천 서구 골목형 상점가 모습.(사진제공 인천 서구)

인천 서구 골목형 상점가 모습.(사진제공 인천 서구)

선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연희로‧탁옥로‧루원이음길‧가재울이다. 지난해 루원음식문화거리‧검당중앙에 이어 연속 선정이다.

이 지원사업은 센터가 인천 골목상권 동동체 등 다양한 상인조직 중 매년 10곳을 선정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시비 2000만원에 구비 223만원을 지원해 사업 추진을 원활하게 할 예정이다.

연희로 골목형상점가는 일정기간을 정해 할인행사와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주 출입 통로 중 서구청 방향 상인의 길 출입구에 문주(門柱)를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탁옥로 골목형상점가는 상인회를 상징하는 문구와 상점가 상호명을 넣은 간판과 바닥조명을 설치한다.

루원이음길 골목형상점가는 루원이음길 문구와 심벌 등을 바닥에 새기고 아스팔트아트를 그릴 계획이다. 가재울 골목형상점가는 각 상점 내 소화시설을 설치하고 소방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을 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치솟는 물가 등으로 침체된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함께 힘을 모은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구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상인의 길

[뉴스더원 경북=정승초 기자] 경북 영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2022년 전국 우수시장박람회’ 유치를 확정했다.상인의 길

박남서 영주시장은 ‘2022년 전국 우수시장박람회’ 유치 확정에 따라 18일 영주동 소재 철도교량(영주고가) 하부공간 조성 현장에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사진=영주시)

박남서 영주시장은 ‘2022년 전국 우수시장박람회’ 유치 확정에 따라 18일 영주동 소재 철도교량(영주고가) 하부공간 조성 현장에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사진=영주시)

'2022년 전국 우수시장박람회’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전국 우수시장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의 홍보·전시·판매를 지원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국 상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평균 관람객이 10만 명 이상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축제 행사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022년 전국 우수시장박람회’ 유치 확정에 따라 18일 영주동 소재 철도교량(영주고가) 하부공간 조성 현장에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사진=영주시)

박남서 영주시장은 ‘2022년 전국 우수시장박람회’ 유치 확정에 따라 18일 영주동 소재 철도교량(영주고가) 하부공간 조성 현장에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사진=영주시)

영주시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전국 상인의 길 우수시장박람회 개최지 모집 공고에 따라 신청서를 접수, 이달 5일 외부평가위원 5명 등 전문가의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12일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경상북도, 영주시, 전국 상인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시관, 먹거리 장터, 전통시장 체험관 등이 운영되며 요리경연대회 등 각종 부대행사를 병행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영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오는 9월 30일 개막하는 지역 최초의 국제행사인 2022 영주 세계 풍기인삼엑스포와 연계 개최함으로써 관광 및 홍보 연계방안을 모색해 큰 시너지 효과를 끌어낼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전국 상인의 길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행사를 유치하게 돼 매우 기쁘며 영주 풍기 세계 인삼엑스포와의 다양한 연계방안 모색과 철저한 준비로 오는 10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영주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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