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헤지 예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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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헤지 예시

환율변동으로 외화예산에서 발생하는 잉여예산은 환수하고 부족예산은 보전

❑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신해룡)는 「외화예산의 환위험 관리방안 」 보고서에서 외화예산의 환위험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제시

❑ 현재 환율상승으로 인해 발생한 예산부족분은 해당 부처예산에서 이․전용을 통해 조달해 사업축소가 불가피하며, 환율하락으로 발생한 잉여예산은 이․전용이 가능해 예산낭비사례가 발생

◦ 2005~07년 동안 외화예산의 비중이 높은 4개 부처(방위사업청, 외환 헤지 예시 국방부, 외교통상부, 농식품부)에서 발생한 잉여예산(환차익) 4,456억원 중 76.6%인 3,414억원을 이․전용하여 사용

◦ 환율이 급등한 2008년의 경우 발생한 부족예산(환차손) 4,126억원은 사업축소, 이․전용 및 예비비를 통해 조달

❑ 본 보고서는 외화예산의 환위험에 대한 정의와 측정방법을 살펴보고 선진국의 사례를 검토함으로써 합리적인 환위험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함

 외화로 지급해야 하는 예산규모가 커지고 환율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정부 외화예산안에서 발생하는 환위험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

◦ 외화예산의 환위험은 예산편성환율과 집행환율과의 차이로 정의할 수 있음

- 집행환율이 예산편성환율보다 높을 경우 예산부족 현상이 발생하여 사업규모를 축소하거나 사업축소가 불가능할 경우 예산의 이․전용을 통해 부족재원을 충당

- 집행환율이 예산편성환율보다 낮을 경우 잉여예산이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잉여예산은 이․전용이 가능

- 환율하락에 따라 발생한 잉여예산이 예산낭비사례로 지적되면서 이를 방지할 대응방안이 논의되고 있음

 2010년 외화예산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하여 42억 달러임

◦ 소관별로는 방위사업청이 전체 외화예산의 49.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 24.3%, 외교통상부 18.2%를 점유

- 용도별로는 방위사업청의 경우 자산취득비가 가장 높은 비중을 점유하고 있으며 국방부와 외교통상부는 운영비, 인건비 등 소모성 경비의 비중이 높음

 환위험 관리에 대한 선진국 사례로서 호주와 뉴질랜드는 환위험 관리지침과 같은 관리규정을 제정하고 있음

◦ 호주는 2002년 7월 호주정부 환위험 관리지침(Austrian Government Foreign Exchange Risk Management Guideline)을 제정하여 외화예산의 환위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

- 호주정부는 환위험을 헤지하기 위한 제반 거래를 금지하고 있으나 환위험의 인식, 측정, 모니터링 및 보고 의무를 기관에 부여하고 있음

- 호주정부는 예산조정과정을 통해 환율변동으로 인한 부족예산은 보전해주고 잉여예산은 환수하는 No win, No loss 전략을 수행

◦ 뉴질랜드는 1990년 3월 공공기관과 정부부처의 환위험 관리지침(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Crown and Departmental Foreign-Exchange Exposure)을 제정

- 호주와 달리 뉴질랜드 정부는 외환 익스포져가 NZD 100,000를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현물환 및 선물환 거래를 통한 헤지를 의무화하고 있음

- 파생상품거래를 용인함에 따라 거래상대방에 대한 조건 및 한도를 설정하고 있음

- 특이사항으로는 정부기관인 뉴질랜드 부채관리처가 거래상대방이 될 수 있음

 외화예산의 환위험은 환율변동으로 인한 예산과부족이므로 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인 환차손익보다는 환차잉여예산 및 환차부족예산이 적절

◦ 정부는 이윤을 추구하는 경제주체도 아니며 환율변동으로 인해 발생한 부족한 예산은 사업규모를 축소하거나 이․전용을 통해 조달

◦ 잉여예산이 발생했을 경우 현재의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 의하면 기획재정부장관과의 협의하에 이․전용이 가능

 외화예산에서 발생하는 환위험은 외부금융기관을 이용한 파생상품거래보다는 환차잉여/부족예산을 환수 또는 보전해 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됨

◦ 정부부문이 파생상품거래를 수행했을 경우 외환시장에 대한 영향, 파생상품거래에서 발생하는 비용 및 손익 관련 회계처리 및 환위험 관리 조직의 구성과 평가 등 제반 규정 미비

◦ 이러한 전략은 기획재정부가 환위험 관리 책임 및 의무를 가지는 중앙집중식 관리체제로 각 부처는 사업집행에 전념하여 사업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음

- 이를 위해서는 국가재정법 제46조 및 제47조를 개정하거나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을 보완할 필요가 있음

 중․장기적으로 환위험 관리를 전담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단기적으로 환율변동으로 인한 예산과부족을 보전 또는 환수하는 전략이 효율적일 수 있으나 환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외화예산에서 발생하는 환위험의 측정․분석 및 대응방안 개발 등을 전담하는 조직 및 관련 지침마련 필요

◦ 이는 대규모 외화지출이 수반되는 사업계획의 경우 계약시점부터 환위험을 인식하고 이를 관리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임

 환율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예산 처리에 대한 국회의 예․결산 심의 기능 강화

◦ 예산심의과정에서 기획재정부가 전제한 예산편성환율의 적절성에 대한 보다 깊이 있게 심의

◦ 결산심사 시 국회가 사업변경의 적법성 및 사업실적에 관한 자료를 요구할 경우 담당기관은 즉시 이에 응해야 함

- 환율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예산의 이․전용을 금지하더라도 환율하락으로 잉여예산이 발생할 경우 사업물량을 확대함으로써 배정된 예산을 모두 소진하려는 유인이 존재

[테샛 공부합시다] 가격 변동 위험을 없애는 헤지거래에는 어떤 게 있나?

기업 가계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들은 경제활동을 할 때 가격 변동 위험에 노출된다. 원료를 매입해 완제품을 만들어 일정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조업은 원료 가격이 크게 오르면 이윤이 줄어든다. 무역업체들은 항상 환율 변동 위험에 노출된다.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로 받은 수출대금을 원화로 바꿔야 하는 수출업체들은 손실을 보게 되고, 반대로 원화를 달러로 바꿔야 하는 수입업체들은 환율이 상승할 때 손실을 입는다. 석유 등 제품 원료나 달러 가격(앞으로 환율이라고 하면 달러라는 상품을 구입 또는 판매하는 가격이라고 생각하자)을 미리 확정해 두는 방법은 없을까. 만일 원료 가격이나 달러 가격을 미리 확정해 놓고 경제활동을 한다면 가격 변동으로부터 오는 위험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가격 변동 위험을 없애는 것을 전문용어로 헤지라고 한다.

■ 위험과 헤지(hedge)

가격 변동 위험을 없애는 헤지거래에는 선물 옵션 등 파생금융상품이 주로 이용된다. 사진은 파생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은행 창구. 한경DB

가격 변동 위험을 없애는 헤지거래에는 선물 옵션 등 파생금융상품이 주로 이용된다. 사진은 파생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은행 창구. 한경DB 헤지란 원래 쐐기를 박는다는 뜻이다. 즉 쐐기를 박아 가격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헤지거래는 오래전 농경사회 때부터 있어 왔다. 농산물 가격 변동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밭에 심어 놓은 농산물을 수확하기 몇 달 전에 일정한 가격에 구매하기로 미리 약속하는 ‘밭떼기거래’가 대표적이다. 큰 식당을 운영하는 A씨와 농부 B씨가 배추를 안정적인 가격에 사고팔고 싶어 한다고 하자. 현재 배추 한 포기당 가격은 1000원. 가을에 가격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이때 두 사람은 배추를 수확할 때 1000원에 배추를 매매하기로 지금 계약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식당 주인과 농부 모두 가격 변동 위험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

헤지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농산물 밭떼기와 같은 선도거래 선물거래 선물환거래 옵션거래 등이 대표적이다. 선도거래는 매도자, 매수자가 합의만 하면 성사되는 가장 고전적이고 일반적인 거래다. 선물거래는 선도거래와 비슷하나 거래 대상이 표준화돼 있다는 점이 다르다. 농산물 밭떼기 거래에서 거래 대상이 ‘10월 1일에 인도하는 OO배추 100포기’로 표준화돼 시장에서 공식 거래된다면 선물거래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선물거래로는 석유 금 구리 등 원자재 선물과 주가지수 선물을 들 수 있다. 옵션은 미래의 일정 기한 내에 특정 상품을 정해진 가격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다. 옵션에는 특정 자산을 일정한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과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인 풋옵션이 있다.

■ 선물환거래

[테샛 공부합시다] 가격 변동 위험을 없애는 헤지거래에는 어떤 게 있나?

선물환거래는 미래 어느 시점의 환율이 현재보다 높아지거나 낮아지더라도 미리 정한 특정 환율로 외화를 사고팔기로 지금 계약하는 거래다. 선물환거래는 무역업체들이 많이 사용한다. 수출업체들은 앞으로 받을 달러대금을 미리 정한 특정 환율로 미래에 팔 수 있는 계약을 지금 은행과 체결한다. 즉 선물환을 매도한다. 반면 수입업체들은 앞으로 필요한 달러대금을 미리 정한 특정환율로 미래에 살 수 있는 계약을 지금 은행과 체결한다. 즉 선물환 매수거래를 한다. 제품을 생산해 판매대금을 회수할 때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는 업종일수록 선물환거래는 필수적이다. 조선업계는 선물환거래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업종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A국내 조선업체가 해외 선주로부터 10억달러 규모 선박을 외환 헤지 예시 수주하면서 대금은 모두 1년 후에 받기로 했다고 하자. 계약 당시 원·달러 환율은 1230원이나 A사는 1년 후 환율을 알 수 없다. 따라서 1년 후 받을 달러대금을 확정시킬 필요가 있다. 만일 환율이 하락해 원화로 바꾼 선박대금이 선박제조비용 이하로 내려갈 경우 일만 열심히 하고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A사는 선물환을 취급하는 B은행을 찾아가 1년 후에 10억달러가 들어오면 1230원에 매도하기로 하는 선물환 매도 계약을 체결한다.(그림 ①거래) 이 거래로 A사는 환율 변동 위험에서 해방된다. 반면 1년 후 A사로부터 10억달러를 받게 되는 B은행은 1년 후 환율이 1230원보다 하락할 경우 손실을 보게 된다. 이에 따라 B은행은 1년 후에 받게 될 10억달러(일종의 채권)를 담보로 현재 외국 은행으로부터 10억달러를 빌려 와(그림 ②거래) 원화 1조2300억원으로 바꿔 채권에 투자하거나 다른 기업에 대출해준다.(그림 ③④)

1년이 지나면 이러한 일련의 거래가 모두 청산(반대거래)된다. 우선 국내 A조선업체는 외국 선주로부터 10억달러를 받아 이를 B은행에 주고 선물환 매도계약에 따라 달러당 1230원을 적용, 1230억원을 받는다. B은행은 채권에 투자하거나 다른 기업에 대출해준 자금을 회수해 1조2300억원을 마련해 A사에 지급한다.(그림 ①반대거래) B은행은 또 A사에서 받은 10억달러와 채권 투자 또는 대출로 받은 이자를 활용해 외국 은행에 1년 전 빌린 10억달러와 이자를 상환한다.

조선업계의 선물환 매도 거래는 미래에 들어올 달러를 담보로 현재 달러 부채를 일으키는 것이므로 외환보유액에 착시 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즉 조선업계가 선박 수주를 많이 하면 일시적으로 단기 외채가 증가하고 환율이 하락하는 이상현상을 보인다.

월간중앙

환율 전망과 헤지 전략은 별개 이는 조선업의 업황과 무관하지 않다. 2008년까지 호황을 구가했던 조선업은 선박 수주시 대규모 외화가 일시에 유입되는 특성 때문에, 환율 하락 위험에 대비한 헤지비율이 상당히 높은 산업이다. 그런데, 조선업 업황이 과거만 못하다 보니 한국의 수출 총액에서 조선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했다. 결국 조선업의 매출이 감소한 영향으로 한국 기업 전체의 수출 헤지 비율이 감소한 것이다. 다만, 자료를 해석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집계 대상이 되는 개별 수치가 비교적 좁은 범위에 분포되어 있다면, 평균치가 그 집단의 수준을 잘 대변하겠지만 지나치게 넓은 범위에 분포되어 편차가 크다면 정보로서 평균치의 가치는 다소 떨어질 수 있다. 기업들의 헤지 사례가 그렇다. 외화 포지션을 100% 헤지하는 기업도 있지만 전혀 헤지하지 않는 기업도 있다. 또 수출 포지션과 수입 포지션의 헤지 비율은 차이가 클 수도 있다. 따라서 기업들의 평균적인 헤지 비율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기업들이 헤지를 할 때, 의사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한국의 내외 금리차다. 기업들이 헤지할 때 기본적으로 널리 활용하는 선물환은 특정 미래 시점의 결제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 결제할 때 적용될 환율과는 다른 환율이 적용된다. 결제 시점이 현재가 아니라면 시간이 개입되고 해당 시간 동안 그에 응당하는 대가인 금리가 요구되는데, 통화별로 적용되는 금리가 다르므로 현재 시점에 약정하는 미래의 환율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현재와 같이 미국의 금리가 한국보다 높은 경우에는 미래 시점에 결제하는 선물환율은 현재 환율보다 낮게 형성되기 쉽다. 가령 1년 후 달러화에 가산되는 이자보다 원화에 가산되는 이자가 더 적으면 1년 후 한국 원화 원금과 이자의 합계 금액을 달러화 원금과 이자의 합계 금액으로 나눴을 때, 현재 환율보다 낮아지게 된다. 반대의 경우 선물환율은 현재 환율보다 높아지기 쉽다. 다만, 실제의 선물환율은 외화자금시장의 수급에 따라 가격 형성에서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상당 기간 동안 미국의 금리가 한국의 금리보다 높았기 때문에 미래 시점에 대한 선물환율이 현재 환율보다 낮게 형성돼 있다. 수출기업들은 과거 한국 금리가 미국 금리보다 높았던 시기보다 선물환을 활용하기에 부담스러운 반면 수입기업들은 환헤지가 덜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이런 한국의 내외 금리차의 변화는 지난 몇년간 수출기업의 헤지비율이 완만하게 감소한 배경이다.

※ 필자는 신한은행에서 환율 전문 이코노미스트로 일하고 있다.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한 경력을 살려 단순한 외환시장 분석과 전망에 그치지 않고 회계적 지식과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환위험 관리 컨설팅도 다수 수행했다. 파생금융상품 거래 기업의 헤지 회계 적용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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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헤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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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구체화된 프로세스를 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위험관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라는 궁금증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대표적인 초우량 기업, GE, Dupont, Microsoft의 위험관리 사례를 통해 알아보자.

“위험관리,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오늘날의 경영환경에서 위험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세계 각국의 주요 기관들에서 발표하는 경제 및 경영의 이슈 가운데 위험관리가 매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외환 헤지 예시 것만 보아도 그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은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국내의 경우, 이러한 관심과 필요성들이 실제 계획 및 실행으로 잘 이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지난 99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국내 기업 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는 대기업의 32%, 중소기업의 74.6%가 기본적인 환 위험관리 조차 전혀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 위험관리 수단과 방법을 모름 2) 외환거래 비중이 작음 3) 경영층의 인식 부족 등이 위험관리가 활성화 되지 않는 주요 이유라고 밝힌 적이 있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업들의 위험관리 실태가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작년, 대한 무역협회의 조사결과는 국내 수출입 기업의 약 44%가 환 위험관리를 전혀 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였으며, 금융감독원의 연구 결과 역시 이와 유사한 결과로, 대기업의 33.6%, 중소기업 62.2%가 환 위험관리에 무방비상태 임을 보여 주었다. IMF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고 기업의 체질도 많이 변하였지만, 위험관리에 있어서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것이다.

물론 금융산업에서는 환율, 이자율 등의 변화로 인한 시장 위험과 상대방의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신용 위험 등이 기업 성과 및 가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지속해 왔다. 그러나 제조업 및 비금융 서비스 산업에서는 위험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구체화된 프로세스로 도입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 무역협회나 금융감독원의 조사결과 역시 경영층의 인식부족, 내부 역량의 결핍, 정량화 된 위험측정 지표의 부재 등과 같은 본질적인 문제점들을 여전히 지적하고 있다. 결국, “위험관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라는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필요한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초우량 기업 GE, Dupont, Microsoft의 위험관리 사례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GE는 전력설비, 항공기엔진, 플라스틱, 의료기기, 방송, 조명기기, 부동산, 소비자 금융, 기업 금융, 자산관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만큼, 여러 분야에서 철저한 위험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GE Capital Service(GECS)는 가장 먼저 위험관리 담당임원(CRO, Chief Risk Officer)을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GE의 위험관리는 주로 이자율 위험 및 환 위험 등과 같은 재무적 시장 위험을 대상으로 수행된다. 물론 영업 위험 및 재해 위험 등과 같은 다른 위험들에 대해서도 적절한 대응 활동을 하고 있지만 특히 시장 위험에 대해서는, 시장의 변동성이 유발하는 위험 수준을 구체적인 수치로 측정하는 등, 더욱 체계적인 위험관리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위험요인의 변화가 주는 효과를 측정하는 “Shock Test”를 통해 시장 위험의 측정이 이루어지는데, 이는 위험 요인에 따라 다시 두 가지로 구분되어진다. 우선 이자율 위험의 측정에는 “Duration-Based Analysis(DBA)”를 사용하고 있다. DBA는 모든 재무적 포지션들의 만기구조에 대해서 이자율 곡선(Yield Curve)의 수평 이동을 가정할 때, 금리가 100 basis points(=1%) 상승할 경우 발생하는, 순이익에 대한 잠재적인 손실 규모를 측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GE는 `2000년도 사업보고서에 “2000년도의 재무적 포지션을 기준으로, DBA에 의한 분석결과 2001년에 금리가 100b.p.상승한다면 GECS의 경우 1.24억불 만큼의 순이익이 감소할 수 있는 것으로 예측됨. 2000년의 예상 수치가 1.05억불이었으므로 GECS의 경우는 2001년에 시장위험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판단되며. ”라고 자사의 이자율 위험 수준을 명기하고 있다. 그리고 환 위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민감도 분석(Sensitive Analysis)을 사용하고 있다. 당해 년도 개별 외환 포지션에 대하여 헤지 하지 않았을 경우의 위험노출 수준(Net Unhedged Exposure)을 계산한 후, 각각의 환율이 10% 증가 또는 감소 했을 경우 차년도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계산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환율의 변화로 인한 위험 노출수준 및 손익에 대한 영향 등이 직접적인 금액으로 측정 되는 것이다.
이처럼 GE는 시장 위험이 자사의 회계상 이익 및 현금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파생상품을 이용한 위험 헤지 전략으로 시장으로부터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다. 즉 이자율 위험관리 차원에서 장단기 금리의 목표수준(Interest Rate Objective)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자율 스왑, 외환 스왑, 외환 선도거래 등과 같은 다양한 파생상품 들을 동시에 활용하여 차입금 구조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유동성 확보 및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능케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GE는 위험관리활동에 대한 일련의 내부 지침을 갖고 있는데, 자산과 부채의 가치, 그리고 현금흐름에 대한 위험을 헤지 하기 위해서만 파생상품을 사용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따라서 금융계열사를 제외하고서는, 순수 파생상품 거래, 마켓 메이킹(market-making), 투기적 목적을 위한 파생상품의 거래를 금지하고 있다. 이는 위험관리의 목적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업상의 현금 흐름, 나아가서는 기업 가치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이다.


GE의 위험관리 리더십 프로그램(Risk Management Leadership Program)

GE는 위험관리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더십 사관학교”라고도 불리는 GE는 다양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Masters Level 과정은 HR 리더십과 위험관리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위험관리 리더십 프로그램의 목적은 시장 위험 및 경영 위험관리, 각종 재무 계약 등을 전담할 GRMP(Global Risk Manage-ment Professionals)들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고객과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는 데 있다. GRMP의 책임과 역할은 실로 다양한데, 각종 파이낸싱 프로세스의 평가, 자산 및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가치 평가 및 분석 모델의 개발 등과 같은 재무적 활동 뿐만 아니라 위험관리 프로세스의 개발 및 실행, M&A 타당성 평가 및 추진, 제품과 서비스 Profit Driver 관리 등과 같은 다양한 차원에서 위험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처럼 주요 경영활동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GRMP 프로그램은 3년에 걸쳐 진행되는데, 주식 및 채권의 발행 및 인수, 금융 거래 디자인, 포트폴리오 관리, 협상 및 문제 해결 등에 대한 집중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이 포함되며 GE의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재무 또는 위험관리 팀을 이끌 수 있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육성한다. GRMP는 GE 리더십을 구성하는 하나의 축으로서, 효과적인 경영의사결정을 지원하여 GE가 “수익성에 기반 한 성장”을 지속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Dupont의 위험관리 Framework

1802년에 설립된 Dupont은 위험관리에 있어서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체계적인 위험관리 시스템을 갖춘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 이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재무적 위험들로 인한 손실 규모가 증가하였고 기업구조조정 및 전략적 사업단위 들의 기능 재정비를 외환 헤지 예시 단행함에 따라, 기존의 Silo-based 방식(각각의 사업 및 기능 단위로 개별적인 위험관리를 수행하는 방식)이 아닌, 전사적 위험관리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 되었던 것이다. Dupont은 위험관리에 대한 각종 자료들을 연구하고, AT&T, Citicorp, Goldman Sachs 등의 위험관리 시스템을 분석하여 1) 전사적 위험관리 정책(Corporate-wide Policy), 2) 전사적 위험관리 지침(Corporate-wide Guideline), 3) 라인 관리 전략 및 절차(Line Manage-ment Strategies & Procedure)로 구성되는, 새로운 위험관리 Framework를 만들게 되었다.

위험관리 정책과 지침은 위험관리의 개념과 목적, 위험관리 위원회의 구조와 역할 등을 명시하는 한편, 투기적 목적의 파생상품 거래 금지, 위험의 측정 및 지속적 관찰의 기본 전제, 개별 활동들의 책임 소재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라인 관리 전략 및 절차에서는 구체적인 실무 스킬의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재무적 위험 노출 수준의 측정, 위험의 회피/제거 전략, 위험관리 네트워크의 구축 및 활용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처럼 정책, 지침, 전략의 3가지 요소로 구성되는 Dupont의 위험관리 Frame-work는 재무 및 위험관리 책임자들 뿐만 아니라 기업 내 모든 구성원들에게 공유되어 경영전략과의 일관성을 추구하고 있다. 결국 독립된 개별 프로세스로서의 위험관리가 아니라 비즈니스 그 자체로서 위험관리를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통합 위험측정 지표 외환 헤지 예시 EaR(Earning at Risk)

Dupont의 경우도 시장 위험을 주요 대상으로 위험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GE의 경우와 다른 점이라면, 전사적인 관점의 위험측정 지표를 선정하고 활용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즉, 단일 지표를 사용하여 모든 시장 위험들을 통합적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험관리 실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Dupont은 자사의 모든 시장 위험을 통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하여 EaR(Earnings at Risk)을 개발했다. 이는 여러 가지 시장위험 요인들에 의해 발생 가능한 최대의 이익 감소분을 의미하는데, VaR(Value at Risk)의 개념을 비금융 회사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포트폴리오 가치나 재무 포지션 가치 대신에 기업의 사업전략 수립 및 실행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당기 이익(Earning)을 이용하여 기업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지표는 여러 가지 시장 위험들을 하나의 지표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는 동시에, 각각의 시장 위험이 특정한 이익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해 줄 수 있다. 또한 기업의 위험 성향을 기반으로 하여, 목표 이익 수준에 맞춰 각각의 위험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장점 또한 기대 할 수 있게 된다.

Dupont은 전사적 관점에서 EaR을 측정한 후 사업별, 위험 요인별로 이를 다시 구분하여 전사 외환 헤지 예시 위험에 대한 각 부문들의 공헌도 및 위험 수준을 확인하고 이에 따라 위험관리 자원 및 역량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예를 들어, A, B, C 사업부 중에서 A사업부로 인해 발생된 EaR의 비중이 가장 크다면 A 사업부의 위험관리를 개선, 강화하는 것이다.

Dupont 역시 위험관리의 도구로서 파생상품을 이용한 헤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외환 헤지 프로그램은 외환 포지션의 적정 균형을 유지하여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부채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자율과 원금의 스왑, Structured Financing 등을 활용하여 변동금리 부채 규모의 목표 범위를 통제하고 있다.


Microsoft의 Risk Management Group

Microsoft(MS)는 1998년 “Global Risk Manager of the Year Award”, 1999년 CFO Excellence Award for Risk Management를 수상하는 등, 위험관리의 베스트 프랙티스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MS가 이처럼 효과적인 외환 헤지 예시 위험관리를 인정 받기 까지는 Risk Management Group(RMG)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MS는 1990년대 중반, 재무부서의 위험관리 기능을 발전시켜, 전사적 위험관리를 수행하는 RMG를 조직했다. 그러나 모든 위험관리 활동들이 RMG 내에서만 수행되는 것은 아니며 각 사업부문의 경영자 및 관리자, 그리고 재무, 마케팅, 법무 등의 스태프들과의 긴밀한 협력 및 공조 체제가 구축되어 결과적으로는 MS 전체가 RMG를 중심으로 하나의 위험관리 조직으로 변화한 것이다. 비록 CRO나 Risk Committee처럼 구체화된 Senior Level의 위험관리 조직은 없지만, CFO와 CEO에 대한 RMG의 효율적인 위험보고체계가 구축되어 있다.

MS의 위험관리 영역은 Financial Risk Management(FRM)과 Business Risk Management(BRM)로 구분된다. FRM은 1994년 외환 헤지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현재는 전사 통합 재무정보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시장 외환 헤지 예시 위험들에 대해 체계적인 대응, 관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MS의 FRM에 있어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VAR(Value at Risk)의 적극적인 활용이라고 할 수 있다. 1995년부터 외환위험의 VAR을 계산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모든 개별 시장 위험 요인들에 대해 VAR를 측정하고, 이를 누적하여 전사 위험의 VAR를 측정하고 있다. 또한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VAR를 자동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IRMA(Internal Risk Management Application)를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다.

MS에서 VAR는 단순한 측정 지표의 의미를 넘어서는데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위험 수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위험 대응 활동에도 활용된다. 환 위험관리를 예로 들면, MS는 일별 VAR를 계산하여 “환 위험 노출수준”을 매일 관찰하고 있으며 Euro, Yen, British Pound, Canadian Dollar 등 MS가 거래하는 주요 외환에 대해 VaR를 측정하고 그에 따라 외환 헤지 예시 외환 헤지 예시 적절한 외환 헤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MS는 시장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옵션, 선물 등의 파생 금융상품을 활용하는 동시에 여러 가지 시장 위험관리의 원칙을 수립, 실천하고 있다. 유동자산 투자는 만기 3년 이내의 단기투자로 제한하고, 투자 Portfolio의 안전성을 위해 분산(diversification)원칙에 기초하여 투자적격등급의 우량 금융상품만을 포함시키며, 매출채권의 회수에 소요되는 평균 기간은 90일 이내로 통제하고, 현지 유동자산의 대부분을 달러화로 보유하는 등의 원칙을 갖고 있다.


Risk Map, 그리고 비재무적 위험관리

MS의 BRM은 비재무적인 측면의 위험들에 대한 관리 활동이다. 즉 주식시장 붕괴나 지진 발생등과 같이, 예기치 못한 위험들에 대해서도 그 위험의 영향 및 파급효과를 측정하고, 적절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비재무적인 위험들을 인지, 측정하기 위해 Scenario Analysis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의 사건을 단순히 그 결과만으로 평가, 대응하기보다는 그로 인해 파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직접, 간접적인 파급효과 들을 찾아내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미국 서부지역의 지진을 가정해 보자. 그저 단순하게 지진으로 인한 인명 및 재물 피해만 고려한다면 적당한 손해보험을 찾아 가입하면 된다. 그러나 MS의 주요 연구 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임을 고려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지진으로 인한 재산 피해가 아니라 이로 인한 사업의 중단, 그리고 기업가치의 하락일 것이다. 따라서 하나의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실제로 MS는 일본 Kobe 대지진 발생시, 일어났던 Kobe Steel의 피해와 대응 사례를 연구하였으며 지진이라는 위험에 대한 다수의 대응 시나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위험 시나리오가 한편의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경영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위험들이 비용 개념으로 측정되어야 한다. MS는 이러한 비재무적 위험의 측정을 위해서 Aon와 Goldman Sachs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전문적인 위험관리 컨설턴트들을 활용하고 있다. 이들의 역할은 RMG가 개별 위험 요인을 분석할 수 있도록 관련된 사례 및 자료 등을 확보, 제공하는 것이며, 결국 최종적인 분석과 판단은 RMG가 수행하고 있다. 물론, 모든 비재무적인 위험들을 계량화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위험들을 중요도에 따라 순위화 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고 MS는 이를 위해 Risk Map을 활용한다. Risk Map이란 여러 가지 비재무적 위험들을 그 심각성과 발생빈도에 따라서 2차원 평면에 배치하는 것이다. MS는 80/20 rule을 적용하여 20%의 주요 위험들에 대해서 80%의 노력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외에도 RMG는 MS의 모든 구성원들에 대한 위험관리의 선교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주요 잠재적 위험에 대한 전사적인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요 위험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활동을 공유하고 있다. 인트라넷을 통해 위험관리 점검 포인트, 여러 가지 사례 및 베스트 프랙티스 등을 전파하는 동시에 사업부문과의 접촉을 자주 가지면서 구체적인 의견 수렴 및 위험관리 프로세스 공유, 공동 수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위험관리의 6가지 실행 포인트

지금까지 GE, Dupont, Microsoft의 사례를 통해, 초우량 기업의 다양한 위험관리 노력들을 살펴 보았다. 이들이 실천하고 있는 위험관리는 정책, 조직, 프로세스, 커뮤니케이션 등의 측면에서 볼 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첫째, 위험관리의 명확한 목적과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

결국 위험관리의 시작은 “우리가 왜 위험을 관리해야 하는가?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적에 따라 모든 계획과 실행이 이루어 질 수 있으므로, 목적과 정책의 결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Dupont은 경영전략과의 정합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위험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비즈니스를 더욱 잘하기 위한 것”임을 명시하고 있으며, GE는 위험관리의 제반 활동이 사업상의 현금 흐름과 기업 가치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둘째, 관리해야 할 위험을 한정해야 한다

기업의 자원과 역량은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수많은 경영상의 위험들을 대상으로 고도의 위험관리를 수행한다는 것은 이득보다 손실이 더 많이 들 수도 있을 뿐 더러, 사실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회사의 가장 심각한 위험은 무엇인가?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위험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위험관리의 대상을 한정해야 할 것이다. GE나 Dupont은 주로 시장 위험관리를 수행하는 반면, MS는 Risk Map등을 활용하여 비재무적인 위험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위험을 정량화하고 측정해야 한다

위험을 구체적으로 측정하지 않은 채 관리하겠다는 것은 성과 측정 없이 평가를 하겠다는 것 만큼이나 모순된 논리이다. GE, Dupont, MS 사례에서의 중요한 공통점은 각각의 니즈에 맞는 위험 측정 지표와 측정 방법을 채택하여 체계적인 위험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험을 측정하는 방법은 개별 위험의 유형에 따라 정량적/통계적 방법과 정성적 방법으로 크게 구분되는데 최근에는 과거 정성적으로 여겨지던 위험들까지도 구체적인 수치로 측정하려는 다양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 Dupont의 EaR과 MS의 VaR, Risk Map등은 전사적인 위험 측정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넷째, 체계화된 Framework를 구축해야 한다

마이클 해머는 최근 그의 저서 “Agenda”에서 프로세스 중심기업의 높은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위험관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위험관리의 Framework는 다양한 위험들에 대한 계획과 대응에 있어서 안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위험관리 활동의 효율성을 제고 시켜준다. Dupont의 경우, 전사적 위험관리의 체계적인 Framework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였으며, GE의 GRMP가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도 바로 위험관리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내부/외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야 한다

위험관리 조직의 역할과 책임이 주요 위험들을 측정, 분석하고 대응 방법을 모색하는 데 만 있는 것은 아니다. Interactive한,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업 내 모든 구성원들이 위험관리의 사고방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MS의 RMG가 수행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업 내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위험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또한 주요 의사결정자 들이 위험관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고하는 역할도 중요하다. 이러한 보고는 내부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대외적 커뮤니케이션도 적용되며 이해관계자 들의 정보 요구 충족 및 기업의 신인도 제고 측면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 GE, Dupont, MS 이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사업보고서나 웹사이트를 통해서 그들의 위험 수준 및 위험관리 활동들을 공시하고 있는 추세이다.

여섯째, 위험관리 리더십이 필요하다

위험관리는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인적자원관리, 마케팅관리 등과 같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기업의 주요 프로세스로 인식되어야 하며 책임자 또는 책임부서의 주관 하에 모든 활동이 수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전사적 위험관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위험관리 리더십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금융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들에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CRO와 같은 위험관리 전문 임원 또는 위험관리 위원회(Risk Committee)를 도입하고 있는 점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최고경영자의 관심과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기업의 궁극적인 위험관리 총 책임자는 바로 최고 경영자, CEO이기 때문이다.


위험관리, 이제는 늦출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이해관계자 들로부터의 위험관리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재경부와 금감원은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환 위험관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을 뿐, 다른 시장 위험이나 비재무적 위험 등에 대한 본격적인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추세는 결국 모든 유형의 위험관리에 대한 요구로 발전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지난해 연말, 국내의 한 경제신문사는 ‘외환관리대상’을 시상하여 위험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인 바 있는데, 대상을 수상한 모 제조기업은 자사의 환 위험관리를 위해 계량화 된 관리지표, VaR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중요한 경영 의사결정에 자사의 위험 수준 및 관련 정보들을 반영하고 있었다. 아직은 일부 기업에 그치고 있지만,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외환 헤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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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해외자본의 유출입이 크게 증가하였고 이로 인해 환율 변동성이 더욱 높아졌다.
또한 각국은 유로 존재정위기 및 외환 헤지 예시 글로벌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양적 완화 정책을 실시하기에 이르렀고, 자국통화의 가치하락을 추구함에 따라 전 세계의 환율전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소규모 개방경제라는 한계로 인해외환시장의 위험에 상시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만큼, 글로벌 경제의 상황에 따라 변동하는 외환 리스크에 항상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흐름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환율변동으로 인한 환리스크를 정부차원이 아니라 금융시장을 통하여 기업이 스스로 헤지할 수 있는지를 먼저점검하고, 시장을 통한 해결이 가능한 경우 환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시장을 통한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그 대안과 시장에서 보완되어야 할 점을 제시한다.
둘째, 우리나라 기업의 환노출 정도를 추정하고,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할 경우 산업별로 기업들의 최적 헤지비율에 대해 추정한다.
셋째, 이스라엘, 호주, 스웨덴, 영국의 선진 금융국 환리스크 관리 실태를 파악하여 해외사례의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의 외환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본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은 환변동에 취약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인식도 높지 않았고, 기업이 금융시장을 통해 환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는 상품도 부족한 상황이었다.
또한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수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며, 키코사태 후유증으로 파생상품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히 시장접근을 방해할 정도로 컸다.
대표적인 환 헤지 상품인 환 변 동 보험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나, 기업들의 다양한 환 위험헤지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기업의 업종별 환노출 분석 결과, 제조업과 전기전자에서 양의환노출을 보였고, 음식료품, 섬유의복, 화학, 비금속광물, 금융 등은 음의 환노출을 보였다.
또한 시차변수를 추가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른 환위험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 시차변수를 사용하기 전에 비해 환노출을 보이는 업종의수가 11개로 대폭 확대되었다.
다음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기간의 경우선물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최적헤지비율이 적어지며 헤지 유효성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간의 경우 헤지 유효성은 글로벌금융위기 이전 기간과 마찬가지로 기간이 길어질수록 줄어들었지만, 줄어드는 폭은 매우 작아서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사례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지정학적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이스라엘은 환보험 시장을 민간부문에 개방하여 수요와 공급에 의한환보험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환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성공하였다.
호주는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외환 포지션 관리에 대한 일일점검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통화 국제화를 헤지에 적절히 이용하여 외환 관련 파생상품을 외국에 판매함으로써 환리스크를 해외로 수출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소국 개방경제이며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스웨덴은 기업들의 외환 포지션 관리를 정기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금융파생상품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정책들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산업이 고도로 발달된 영국은 기업들의 헤지정책을 공시하도록 제도적으로 요구하며, 이사회에서도 주기적으로 파생상품 거래 내역에 대해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연구 결과 우리나라 기업의 효율적인 환리스크 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정책을 모색해 볼 수 있었다.
단기적으로 금융상품의 정보공유 시스템 도입, 환리스크 지식공유 시스템 마련,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제도적 요구 및 공시제도 도입을 통한 환 헤지를 위한 금융시장 기능 활성화를 고려해 볼 필요가있다.
이에 더해 대외부채에 관한 환리스크 포지션에 관한 관리감독을 엄격히 하고 중장기적으로 한국 원화의 국제화를 추진하는 정책을 모색해 볼 수 있다.
먼저 파생상품에 대한 가격이나 가치가 투명하게 관리되도록 파생상품의정보전달 및 공개시스템 도입이 되어야 한다.
스웨덴에서는 환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는 상품들의 가치나 가격에 대해 기업들이 충분히 이해하여 금융시장을 통한 환리스크의 헤지가 비교적 용이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한국에서는 파생상품의 가격과 가치 평가의 어려움을 가장 중요한 장애요인으로 평가하였다.
따라서 한국에서도 파생상품 관리제도를 개선하여 상품에 대한정보가 충분히 기업들에 공개되고 설명될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정확한 정보의 전달과 공개는 금융시장 발달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기반이다.
우리는 이스라엘과 같이 과감한 보험산업의 민영화와 적극적인 규제개혁등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환변동보험은 무역보험공사가 제공하고 있다.
공기업이 공공재의 형태로 공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금융위기에 따른 부담급증을 우려하여 범위선물환 상품에 대한 판매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수출입 기업들로서는 환 헤지를 할 수 있는 시장상품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리스크에 대한 다양한 환 헤지 상품의 공급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환보험 상품을 다양화하고, 또 다른 공기업이나 민간기업이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경쟁을 활성화하여 시장의 완비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호주의 사례가 보여주듯, 한국 원화의 국제화 추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호주가 환리스크 헤지를 위해 파생상품을 외국인에게 팔 수 있었던 것은 호주의 통화가 국제화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물론 외국인들이 호주 달러화를 보유하려고 하는 수요가 있었던 것이 중요한 이유로 작용하기는 하였으나, 제도적으로 통화의 국제화가 우선적인 기반이 되었다.
자국통화를 이용하여 헤지가 가능하다면 그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외환 헤지 예시 있다.따라서원화의 국제화 추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Sinc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flows and outflows of foreign capital increased greatly and this resulted in higher volatility of exchange rate.
In addition, each country ended up implementing quantitative easing in order to overcome the Eurozone financial crisis and the global recession.
However, the value of their national currency declines as a consequence and this triggered the concern for global currency war.
Under such situation, as Korea is constantly exposed to the risk of foreign exchange market due to its small open economy limitation, we need to be always prepared for the foreign exchange risk that fluctuate depending on the condition of global economy.
With this 외환 헤지 예시 in the background, we try to study the current state of Korean companies’ foreign exchange hedging activities, find out whether or not such hedging is required by analyzing the currency exposure, and if it is needed, seek for the most efficient measure through studying international cases.
Generally, Korean firms hold economic structure that appears to be vulnerable to foreign exchange volatility.
This is because of the low awareness among companies regarding foreign exchange risk management and the fact there are not enough derivatives that allow firms to hedge foreign exchange risk via financial markets.
Also, the companies’ lack of understanding about foreign exchange risk management methods exists and the fear for derivatives as an aftereffect of KIKO situation is just as influential to hinder market access.
The Foreign Exchange Risk Insurance, a typical exchange risk hedging product,is exclusively provided by Korea Trade Insurance Corporation (K-sure).
However, it does not fully meet the consumer's demand and it even gets taken off the market in times of crisis.
According to the findings in this paper, we were able to suggest the following policies for Korean firms’ efficient foreign exchange risk management.
For short-term, the information sharing system of financial derivatives, the knowledge sharing system of exchange risk, institutional demand on companies’ foreign exchange risk management, and finally the disclosure system need to be introduces in order to vitalize the functioning 외환 헤지 예시 of financial market for foreign exchange hedging activities.
Moreover, exchange risk position on external debt should be strictly supervised as well as carrying out the policy that promote internationalization of Korean Won in mid-to long-term.
An introduction of information transmission and disclosure system of derivatives should be regarded as priorities for the transparent management of derivative’s price or value in particular.
In Sweden, foreign exchange risk hedging through financial markets has been relatively easy since companies fully understand the value or price of financial commodities that can hedge foreign exchange risk.
On the other hand, South Korea considered the difficulty of evaluating price and value of derivatives as the most significant obstacle.
Therefore, South Korea, too, needs to improve derivatives management system so that information on financial commodities can be sufficiently opened and explained to the firms.
Just as Israel, we need to pursue the drastic privatization of insurance industry and the aggressive regulatory reform.
The most used foreign exchange risk insurance by Korean firms is monopolized by Korea Trade Insurance Corporation(K-sure).외환 헤지 예시
Although it is being provided in the form of public goods by the public enterprise, there was a time when Range Forward was taken off the market due to a sudden increase in stress levels following 2008 financialcrisis.
To cover all the possible risks and diverse market conditions, there must be more providers as well as more financial commodities.
Thus, the market completeness needs to be enhanced by diversifying Foreign Exchange Insurance products and letting other public or private enterprise to enter the market.
Furthermore, we need to consider promoting the internationalization of Korean Won as the case of Australia shows.
It was the internationalization of Australian currency that allowed Australia to sell derivatives to the foreigners in order to hedge foreign exchange risk.
Of course, the existence of foreigners demand on the possession of Australian Dollar affected as an important factor, but the internationalization of currency was the prime groundwork.
The cost of hedging activities can be cut substantially if the hedging through national currency is possible.
Hence, it is advisable to seriously consider promoting the internationalization of Korean Won.

제1장 서 론 /19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0
2. 연구의 주요 내용 /21

제2장 환리스크의 영향과 대응수단 /23
1. 환리스크의 의의 /24
2. 환리스크 관리의 필요성 /25
3. 환리스크 대응수단 /27
가. 내부적 관리 전략 /27
나. 외부적 관리 전략 /30
4. 환리스크 관리 실태 /43
가 . 수출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실태 /43
나. 산업별 환리스크 관리 실태 /47
다. 무역보험 이용 실태 /58
5. 환리스크 관리의 문제점 /61

제3장 기업의 환노출 분석과 파생상품을 이용한 최적헤지비율 추정 /65
1. 우리나라 기업의 환노출 분석 /66
가. 서론 /66
나. 환노출의 측정 /72
다. 실증분석 /75
라. 요약 및 결론 /80
2. 외환파생상품을 이용한 최적헤지비율 추정 /82
가. 서론 /82
나. 기존문헌 정리 /83
다. 최소분산헤지모형 /85
라. 실증분석 /87
마. 요약 및 결론 /93

제4장 해외 국가의 환리스크 헤지 및 시사점 /95
1. 이스라엘 사례연구 /96
가. 환율제도의 변천 /96
나. 헤지펀드 시장 /101
다. 정부의 환헤지 정책 /105
라. 정책적 시사점 /107
2. 호주 사례연구 /108
가. 개요 /108
나. 기업의 환헤지 전략 /110
다. 기업의 환헤지 실태 /114
라. 호주기업의 환헤지 관련 특징 /117
마. 정책적 시사점 /119
3. 스웨덴 사례연구 /120
가. 개요 /120
나. 기업의 환헤지 전략 /121
다. 한국과의 환헤지 전략 비교 /124
라. 정책적 시사점 /129
4. 영국 사례연구 /131
가. 환율제도의 변천 /132
나. 기업의 환헤지 실태 /133
다. 영국기업의 환헤지 관련 특징 /138
라. 정책적 시사점 /143

제5장 요약 및 정책적 시사점 /145
1. 한국의 환헤지 시장: 문제와 개선방향 /146
가. 현황 /146
나. 정책적 시사점 /148
2. 기업의 환헤지, 얼마나 해야 하나? /150
가. 실증분석 결과 /150
나. 정책적 시사점 /152
3. 외국사례에서의 시사점 /154
가. 각국 사례의 특징 /154
나. 정책적 시사점 /156
4. 결론 /160
참고문헌 /162
부 록 /171
Executive Summary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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