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원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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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원칙

"투자 계획과 투자 원칙은 멘탈을 지켜줄 것이다."

주식투자하면서 투자 계획을 세워본 적이 있는가? 혹은 투자 우너칙을 갖고 있는가? 아마 그렇게 투자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투자 계획과 투자 원칙은 내 투자가 잘 되지 않을 때나, 투자하는 기업을 믿고 기다릴 때 큰 도움을 준다. 나도 투자 계획과 원칙을 세우고 나서 투자를 할 때 훨씬 더 마음이 편해졌다. 대부분 이런 훈련이 안 되어 있어서 시장이 하락할 때나 투자하는 기업이 하락할 때 잘못 기다린다. 하지만 주식투자 원칙 기업이 문제가 없다면 기다려야 하는 거 아닐까? 이런 부분을 함께 해보길 바란다.

투자금액은 얼마나 할 것인가

투자금액은 가장 민감한 부분이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많다. 하지만 투자금액도 계획을 잘 짜면 여유있게 투자할 수 있다. 주식을 100% 비중으로 가는 것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현금 비중도 어느정도 있으면, 마음도 여유롭게 나중에 하락장이 심해져서 투매장이 오게되면, 아주 저가에 싸게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래서 현금도 하나의 투자기업으로 보고 있다. 투자금액은 여유자금으로 하는 것이 좋다. 전세금이나 대출하면서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꽤 주식투자 원칙 주식투자 원칙 있는데, 심적으로도 불안해진다. 물론 수익이 나면 다행이지만 욕심이 화를 불러일으킨다.

연 20%~ 30% 수익률에 도전하자

매년마다 목표 수익률을 높게 잡으면, 실망감과 욕심이 자리 잡게 된다. 워렌 버핏도 연 15%를 잡고 주식을 해서 복리효과로 현재 제일 부자가 되었다. 그렇게 때문에 연 20%~30%정도 잡고 도전해보자. 적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은행 이자랑 비교하면 큰 수익률이다.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하면 대박 수익을 자꾸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부터 잘 못된 생각이다. 그런 생각부터 없어야 우리가 주식 투자를 장기적으로 오래할 수 있다.

자기만의 투자원칙은 투자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나의 감정적인 부분을 절제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투자원칙이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투자원칙을 지키지 못해서 망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반면에 투자원칙을 잘 지키시는 사람들은 수익이 꾸준하다. 바로 원칙을 통해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안전하게 투자하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은 배울 만큼 배웠고, 투자관도 정립 되었으니 투자 원칙을 정해서 실전에서 활용해보자. 투자원칙은 너무 많은 것보다 10가지 정도가 좋다. 물론 투자원칙은 투자를 진행하다보면 바뀐 수 있다. 다음은 나의 투자원칙이다. 살펴보고 상황에 맞는 나만의 투자원칙을 세워보기 바란다.

2. 주식담당자 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한다.

3. 업황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기업이다.

4. 모든 것을 세심히 보고 판단한다.

5. 1달에 한 번은 최소 책 한 권을 읽는다.

6. 장기 하락 요인이라면, 과감히 손절한다.

7. 자산이 저평가 되어 있어야 한다.

8. 미래 실적을 예측하는데 주력한다.

9. 증자 하는 기업은 되도록이면 피한다.

10. 이 모든 것을 지키고, 실행한다.

이렇게 투자원칙을 정하고, 책상 위에 붙여 놓으면 매번 투자진행시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판단이 흐려지지 않는다. 그러니 꼭 나만의 투자원칙을 적어보고 실행해 나가길 바란다.

이제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주식 투자에 더 흥미를 느낄 것이다. 이제 좋은 기업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좋은 기업을 만날 때는 설레기도 할 것이다. 이런 모든 주식투자 원칙 것들이 공부를 통해서 가능하다.

전장에 나가기 전에 우리는 무조건 상대를 공격할 것인가? 아니다. 철저히 상대를 분석하고, 그것에 맞게 계획을 짜고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원칙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주식 투자도 전쟁터나 마찬가지다. 기업을 모르면 필패할 것이고, 기업을 알고 계획 있게 움직인다면, 거기에 나만의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본다. 우리는 이제 시작이다. 어떻게 싸울지 알았다면 당신은 그것을 반복 학습하고 당신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주식 투자로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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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상 를 구매하신 분 장 소 서울 서교동 길벗 출판사 인터뷰 날짜 9월 30일(월)이전 시간 별도 협의 신 청 방 법 [신청하기] 버튼 클릭 신 청 기 간 ~9월 15일(토)

종자돈 없고, 시간 없는 월급쟁이가 부자 되는 주식투자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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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필자는 20년이 넘게 주식 투자를 해온 숙련된 투자자이다. 호기심에 주식투자 원칙 시작한 주식으로 투자의 맛을 본 그는 몰빵과 데이트레이딩, 잦은 단기투자 등 다양한 경험을 했으며 결국 잠깐의 실수로 마이너스 자산을 갖게 된다. 30대 중반까지 큰 소득없이 주식투자에 울고 웃던 그는 그제야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큰 실패를 딛고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주식투자를 해와 현재 보유한 주식의 가치만 12억원이 넘는다. 또한 현재 그는 투자대비 평균 수익률 30% 이상, 연 수익 3천만원 이상의 슈퍼 직장인이 되었다.

그의 투자 원칙은 심플하다. 자신이 정한 투자원칙을 바탕으로 꾸준히 하되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주식과 맞벌이하기 위해서는 꾸준함으로 승부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필자가 20년 넘게 주식투자를 해오며 겪은 다양한 실패와 성공을 이야기하면서 주식 맞벌이 부자로서 살아가는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한 직장생활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직장에서 돈을 벌고, 주식에 투자해서 돈을 불리는 안정된 주식투자 모델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주식투자가 내 인생을 바꿨다

1부
마이너스 4천만원에서 12억원까지의
주식투자 인생

1993년, 독이 있는 자본주의의 꽃을 만나다
국방의 의무도 주식투자를 막을 수는 없었다
종합주가지수 1000 돌파, 묻지마 투자가 만들어 낸 IT 버블
데이트레이딩에 올인한 3개월, 나는 단기투자에 재능이 없다
경기는 호황인데 내 주식은 왜 이래?
주식투자, 이래서 하는 구나! 아이리버가 안겨준 달콤한 결실
개인 투자자들의 운명을 바꾼 리먼 브라더스 사태
너무나 아팠던 상장폐지와 1억원 손실의 충격
2010년, 마이너스 4천만원! 농부는 아사라도 침궐종자라
20년 투자 인생, 간접경험도 경험이다


2부
직장인 부업투자자로 가는 첫 걸음

그렇게 아파도 나는 왜 주식을 놓지 못할까?
지금 시작해도 늦었다. 그러니 열심히 쫓아가자
주식투자란 대체 무엇일까?
재능보다는 기본기가 중요하다
매매 성향에 따라 투자 성향도 달라진다
직장인 투자자도 가치투자자가 될 수 있다
돈을 가장 빨리 벌 수 있는 방법은 장기투자다
주식의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활용하기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
기초자산과 금융상품의 상관관계
부동산이 인기 있는 이유는 주식보다 안전해서가 아니다
회계를 알아야 주식을 잘한다던데


3부
30% 수익률 달성하는 3단계 투자 시스템

① 원칙 세우기 : 곧은 원칙이 수익률 10%의 선을 넘긴다!
애널리스트도 아닌 내가 주식을 말한다
남들 연봉 한 번 받을 때 두 번 받는 직장인 투자자
아내와 함께하면 좋고 대출과 함께하면 더욱 좋다
전업투자자와 부업투자자는 어떻게 다른가?
주식투자에도 건강이 필요하다
주식보다 연봉부터 올려라
하루에 1시간만 투자하면 족하다
돈이 보이는 신문기사와 소문들
주식투자자에게 비판적 사고는 덕목이다

② 종목 선정하기 : 효자 종목으로 수익률 20%를 달성하라!
종목선정의 원칙을 만들어라
네 가지 종목선정 원칙을 적용하니 돈이 보이더라
투자금이 1억원 미만이라면 한두 종목에 몰아라
유망주, 테마주만 쫓다간 망하기 십상이다
가치주가 아닌 성장주에 집중하라
코넥스에서 종목 선정하는 법
내가 하는 일과 비슷한 이슈에 관심을 가져라
나의 관심종목과 보유종목

③ 아웃풋 이끌어내기 : 30%의 수익률을 달성하는 기다림의 기술
종목선정이 3할이면 기다림이 7할이다
멀리 보고 투자하라
푼돈은 푼돈일 뿐, 목돈으로 승부하라
신이 주신 선물, 예약주문을 활용하라
매도타이밍을 잡는 나만의 노하우
실패보다는 성공한 투자를 복기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에필로그> 누구나 방법을 알지만 그 의미를 모른다

ㆍ지은이 최금식 지은이 소개 40대 중반의 맞벌이 월급쟁이이자 주식투자자이다. 대학생 때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해 20년 넘게 주식투자를 해오고 있다. 전표 매매, 전화 매매, 데이트레이딩, 장외주식 투자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였으나 결국 가치투자가 답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현재 아내와 함께 꾸준히 분할매수하며 일과 주식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더오래]주식투자 왕도 없다, 잔 파도 무시하고 기다려라

재테크를 잘하는 비법이 있을까. 세 번만 정확하게 맞추면 된다. 매수·매도 타이밍과 고수익 물건이다. 세배 이상 어려운 일이다. 용케 다 맞추었더라도, 샀다 팔았다 자주 하면 수수료에 세금과 각종 비용을 빼고 나면 실제로 손에 쥐는 건 별로 없다. 이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긴 안목으로 장기투자를 해야 재산을 불릴 수 있다.

인생살이에 비유해보자. 한때 잘 나가던 사람은 많다. 그러나 결승점에서 환히 웃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재산증식도 마찬가지다. 장기적으로 잘하는 것이 핵심이다. 몇 번 돈 좀 벌었지만 관리가 안 되고 전체적으로 손해였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장기투자해야 할까. 투자 대상을 크게 보면 토지, 아파트, 주식·펀드, 예금이다. 토지는 큰 수익을 주지만 큰돈이 필요하다. 보통 사람에게는 좀 어렵다.

다음은 아파트나 집에 대한 투자다. 집은 기본적인 의식주의 하나다. 신혼 초에는 전세로 시작하더라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작은 집이라도 사두는 것이 좋다. 이유는 수도권의 어지간한 아파트는 20~30년 전에 비하면 가격이 10배 정도는 올랐고, 20배 이상 오른 데도 많다. 10년 전에 비하면 두세 배 오른 것이 보통이다.

꼭 서울이나 수도권 요지가 아니더라도 아파트값을 10년 단위로 보면 소리 소문도 없이 올라간다. 전세로 전전하면 집 살 기회를 놓치고 만다. 어느 정도 종잣돈만 마련된다면 은행 대출을 받더라도 집은 하루라도 일찍 장만해야 한다.

집은 기본적인 의식주의 하나다. 신혼 초에는 전세로 시작하더라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작은 집이라도 사두는 것이 좋다. 전세로 전전하면 집 살 기회를 놓치고 만다. [사진 pikist]

집은 기본적인 의식주의 하나다. 신혼 초에는 전세로 시작하더라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작은 집이라도 사두는 것이 좋다. 전세로 전전하면 집 살 기회를 놓치고 만다. [사진 pikist]

다음으로 주식투자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 3월 주가가 폭락하자 이삼십 대 젊은 층이 주식투자에 많이 뛰어들었다고 한다. 걱정스럽다. 이유는 사회 초년생이 자신의 콘텐트 확장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도 모자랄 판에 주식투자에 시간을 뺏겨서야 되겠는가. 돈은 자신이 하는 일, 직업에서 버는 것이다. 자신의 미래 투자에 올인해야 한다. 그보다 더 큰 투자는 없다. 주식에 투자한다고 애를 써보지만 돈 번 사람은 백 명에 한둘도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투자를 하고 싶다면 그나마 장기투자가 답이다. 이른바 ‘장기적인 바이 앤드 홀드(Long term Buy-and-Hold)’ 전략이다. 사서 묻어둔다는 뜻이다.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큰 것이 특징이다. 오르락내리락 변동성의 공포와 위험을 감당하기 어렵다. 장기투자로 그러한 잔 파도를 뛰어넘어야 한다. 지난 3월 코로나 사태로 주가가 폭락했다. 장기투자 원칙을 지키며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은 사람은 피해가 없었다. 급락했던 코스피가 엄청난 유동성 덕분에 서너 달 만에 원상회복됐기 때문이다. 샀다 팔았다 하는 단기 매매는 남는 게 없다.

장기투자는 세칭 테마주와 같이 일시적으로 반짝하고 사라지는 종목은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삼성전자를 포함 서너 개 종목 빼고는 10년 20년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 없다. 종목 선정이 어려운 이유다. 과거 실적이 좋고 앞으로도 최소한 3~4년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업을 골라야 한다. 코로나 사태로 씨젠을 비롯한 진단키트 종목 실적이 급성장했다. 코로나 지속 여부에 주가 향배가 달렸다.

한국 시장은 코스피가 10년간 2000선 박스권이어서 먹을 게 없었다. 그래서 세계 경제를 선도하며 지속해서 성장하는 미국 시장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다우 지수가 2010년 초 1만선에서 올해 10월 2만8600선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대표적인 주식 애플 주가는 10년간 12.4배 상승했고, 인공지능 AI 관련 주식 엔비디아(NVDIA)는 10년간 56배 상승했다. 이쯤 되면 미국 시장을 외면할 수 없다.

장기투자 방법의 하나로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주가 하락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예컨대 매달 100만 원씩 투자했는데, 주가가 2000에서 1400으로 일 년간 하락하더라도 평균 매수 가격이 1700원이 된다. 나중에 주가가 올라 2200원이 되었다면 29.4%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큰 수익은 장기투자에서 나온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단기 매매로는 남는 게 없다. 재테크는 원칙을 지키고, 잔 파도를 무시하고 묵직하게 기다리는 장기투자가 답이다. [사진 pxhere]

큰 수익은 장기투자에서 나온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단기 매매로는 남는 게 없다. 재테크는 원칙을 지키고, 잔 파도를 무시하고 묵직하게 기다리는 장기투자가 답이다. [사진 pxhere]

주식은 감정에 휘둘려 쉽게 사고파는 사람에게는 위험하다. 진득하고 침착한 기질이 요구된다. 요약하면,

- 미래 성장이 있는 종목 3~4개 선정. 주식 수가 많으면 관리가 어렵다.

- 초보자라면 위험회피를 위해 매달 일정 금액을 우량종목에 기계적으로 투자. 5000원 이하의 싼 주식은 위험. 작전 세력 개입과 실적이 꾸준하지 못함.

- 중장기 투자, 적어도 3~5년으로 주식의 변동성 극복.

펀드 투자는 어떨까. 요새 펀드 사기 사건이 많다. 왜 그럴까. 그만큼 적당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대상이 없다는 방증이다. 과거 인기였던 중국·브라질 펀드 모두 끝이 안 좋았고 수수료만 날렸다. 마지막으로 여윳돈을 생기는 대로 은행에 우직하게 예금하면 어떨까. 1~2% 이자 받으면 뭐하느냐고 할지 모르나 주식 투자로 손실 보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은행에 예금하는 것, 바보 같은 짓 아니다.

큰 수익은 장기투자에서 나온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단기 매매로는 남는 게 없다. 집은 작은 집이라도 가급적 빨리 장만하고, 주식은 성장성 있는 우량종목을 매수해 묻어두어야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미국 주식시장도 이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재테크는 원칙을 지키고, 잔 파도를 무시하고 묵직하게 기다리는 장기투자가 답이다.

주식투자 절대 원칙 (기업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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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주식 투자 마인드, 주식 투자 사이클, 주식 투자 방법, 투자할 기업을 선정하는 방법 등등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쉽게 설명하였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주식투자란 꾸준히 공부하고 통찰력을 높여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그 기업을 동반자로 삼아 함께 성장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이는 농부가 농사를 짓는 일과 흡사하다."

책 표지_주식투자 절대원칙_박영옥 지음

이 책에는 다양한 주식투자원칙이 설명되어 있다. 그중 몇 가지를 발췌하고 요약하여 정리해 본다.

1. 주식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

2. 저자가 말하는 농심 투자란 무엇인가?

3. 주식 투자를 대하는 마음가짐

4. 어떤 기업이 좋은 기업이고 어떤 기업이 나쁜 기업인가?

5. 주식 투자하는 법 (우리가 기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가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 는 간단히 말하면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고액 연봉자는 극히 일부이며 연봉을 30년 동안 절약해도 부자 되는 것은 어렵다. 이전 세대에는 절약하고 저축하면 자산을 축적할 수 있었지만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에서 돈을 모으기란 쉽지 않다. 창업도 부자가 되는 방법이지만 성공할 확률이 매우 낮다. 그리고 이 방법들은 나의 시간을 고스란히 할애해야 한다. 하지만 투자는 자산(돈)이 스스로 일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거나 자고 있는 시간에도 투자된 돈은 일을 한다.

투자에는 부동산, 주식, 코인 투자 등 여러 가지 있지만 저자는 투자수익률 및 효율성 면에서 기업에 대한 투자를 추천한다. 그리고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가계와 국가, 기업을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이 성장하고 이익을 가져간 집단은 기업이기 때문이다. 물가 상승 등으로 기업들은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기업은 점점 부자가 되고 가계는 점점 가난해지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가 취할 행동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농심 투자란 무엇인가?

농심(農心) 은 농부의 마음이다. 농부는 좋은 씨앗을 고르고 그 씨앗을 뿌릴 시기를 가늠한다. 시기가 정해지면 씨앗을 뿌리고 정성스럽게 돌보고 가꾼다. 농사 계획에 따라 적절한 시기가 되면 수확하여 열매를 얻는다. 주식투자도 농사와 같다. 좋은 씨앗을 고르는 것은 투자할 기업을 찾는 것이고, 씨앗을 뿌릴 시기는 투자의 시점이다. 매일 논밭을 가꾸고 돌보는 것은 투자한 기업과 소통하고 동반자로서 돌보는 것이다. 그리고 수확할 시기는 자신이 목표로 한 수익이 달성되는 시기이다.

농심 투자의 사이클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전체 사이클이 평균 4~5년, 길게는 10년으로 상대적으로 긴 편이다.

1. 우리 삶과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업종에 주목한다. 그중 지배적인 1등 기업을 찾는다.

2. 기업을 찾았다면 우선 소액으로 주식을 매입한다. 절대 한꺼번에 덜컥 사지 않는다.

3. 소량 매입한 기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한다.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이 될 수 있다.

4. 소액 투자한 기업에 대해 확신이 생겼다면 투자금액을 대폭 늘린다. 확신이 없다면 투자를 철회한다.

5. 투자한 기업이 예상했던 목표 수준까지 성장하고 목표했던 주가를 기준으로 매도하여 투자 사이클을 마무리한다.

주식을 사기 전 시가총액, 매출액, 이익, 현금흐름, 밸류에이션(시장 평가) 대비 실적, 자산과 부채, 자본 현황 등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고 주식을 소량 매입한 이후 회사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더 많은 과정과 시간이 필요하다. 기업 탐방, 주식 담당자와 통화, 그 기업을 알 만한 외부 인사들의 자문,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들의 평가 등 그 기업을 알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소량으로 먼저 주식을 사보는 이유는 그 기업에 관심을 두기 위해서이다. 그 기업에 주식을 갖게 되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그 기업을 적극적으로 공부하게 된다.

저자는 주식 투자란 기업의 성장을 돕는 일이며 그 기업이 성장하여 얻은 이익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가 되는 일이라고 말한다. 즉, 주식투자는 동반자를 넘어 돈 잘 버는 기업의 주인이 되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위다.

"소정의 수수료와 거래세만 내면 얼마든지 기업의 주인이 될 수 있다. "

주식투자는 도박과 다르다. 도박은 도박판 내의 정해진 판돈을 더 많이 가지려고 경쟁한다. 도박판의 돈은 불어나지 않는다. 한정된 돈을 서로 빼앗는 제로섬 게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주식 투자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나눠가질 이익이 늘어난다. 왜냐하면 기업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즉 주식투자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여 보다 많은 이익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할 때는 도박적인 사고방식으로 잦은 단기매매를 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성장과 이익을 내며 배당을 주는 기업의 주식을 서서히 모아가야 한다.

투자하면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

주식투자를 할 때 가장 주식투자 원칙 중요한 것은 어떤 기업에 투자할지 선택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을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투자할 기업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첫째, 내 자녀가 취업했으면 하는 좋은 기업을 고르면 된다. 둘째, 내가 돈이 있다면 인수하고 싶은 탐나는 기업을 고르면 된다. < 주식투자 절대원칙 중에서>"

업계 1등 기업은 위기에 강하다. 경제 위기는 업계의 구조조정을 불러온다. 위기가 닥치면 약한 기업들은 무너진다. 그로 인해 1등 기업은 시장 지배력을 더욱 키우게 된다. 또 우량 기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불안한 심리 때문이기도 하다. 경제 위기 속에서는 극단적인 공포는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을 갖게 하고 주가가 폭락하면 대다수가 주식을 매도한다. 위기 상황에 압도되어 정확한 판단을 하기 어렵다. 이때 우량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면 이 위기가 곧 지나갈 것이라는 믿음 아래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있다.

2.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

비즈니스 모델이란 쉽게 말하면 경쟁사 제품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며 높은 마진으로 이익률이 높은 좋은 제품이다. 독보적인 제품과 서비스, 독점적이고 대체 불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3. 건강한 재무구조와 지배 구조를 주식투자 원칙 주식투자 원칙 갖고 열린 경영을 하며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기업

투자할 기업은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건전하고 투명한 구조를 기반으로 경영되는 기업은 신뢰성이 높다. 또 사회에 공헌하고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아래 나열된 기업은 주가가 장기간 저평가되어 있더라도 매수하면 안 된다. 오랜 기간 저평가된 이유가 분명히 있다.

1. 매출에 비해 이익이 적은 기업

2. 매출의 상당액을 대주주나 친인척의 급여 명목으로 가져가거나, 본업과 관계없는 수익활동에 집중하는 기업.

3. 회사 경영이 지나치게 오너의 이익 위주로 돌아가는 기업

4. 의심스러운 재무제표를 가진 기업.

5. 잦은 유상증자나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 채권) 발행을 통해서 자금을 확보하지만, 투자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업.

6. 돈의 흐름을 알 수 없는 복잡한 구조를 가진 기업.

7. 주주들과 소통하지 않고 회피하는 기업.

8. 비즈니스 모델 없이 특정 주식투자 원칙 기업에 부품이나 재료를 납품하며 종속되어 있는 기업.

9. 이익에 비해 배당성향이 낮은 기업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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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하는 법

책에는 주식투자법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몇 가지 팁을 알아보자.

거시경제, 시장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거시경제는 개인이 예측하거나 주식투자 원칙 대처할 수 없는 요소이다. 이러한 외적 요인들은 기업이 극복할 문제다. 투자자 개인이 어떻게 바꿀 수 있는 요소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장을 이길만한 기업을 찾는 것이다.

주식투자에서 리스크(위험)는 시장의 변동에 의해 생겨나는 위험(경기 흐름, 금리, 환율 등)과 개별 기업의 특성에 따라 생겨나는 위험이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시장 변동에 의한 위험은 예측이 어렵다. 그러나 개별 기업의 위험은 기업을 공부하고 분석함으로써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고 예측하기도 비교적 수월하다.

만약 주가가 개별기업의 가치와 무관하게 시장의 위험 요인 때문에 떨어지고 있다면 투자자는 낮은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다. 즉 위기가 기회라는 말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수보다 개별 기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지수가 변하지 않아도 언제나 호황인 산업과 기업은 있다. 지수란 기업들의 평균일 뿐, 개별 기업의 성적표는 아니기 때문이다.

기업에 집중하여 투자할 때 한 가지 더 고려할 사항이 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격언에 따라 분산투자를 알지도 못하는 기업 수십 개에 투자한다. 이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확실히 아는 한 두 개 바구니면 충분하다. 책에서 저자는 투자금 1억 원 정도라면 2~3개, 2,000만~3,000만 원이라면 1~2개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2.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현재 시장을 예측하는 것은 지금처럼 사회구조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에는 점점 더 효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과거 데이터는 참고사항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결국 앞서 말했듯이 투자자가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은 시장의 흐름이나 사이클이 아니라 투자할 기업의 사이클이다. 종합주가지수의 등락은 알 수 없어도, 기업의 주가 향방은 오래 관찰하면 알 수 있다. 평생 함께할 만한 기업 3~4개를 꾸준히 관찰하면서 성장 주기에 따라 투자 비중을 조정한다. 즉 투자할 기업의 사이클에 따라 투자시점을 조율하는 것이다.

1) 성장 주기의 초입에서 주식투자 원칙 시장의 인정을 덜 받을 때 매수한다.

2) 성과가 나오고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성숙기를 거칠 때 매도한다.

3) 다시 시장의 관심이 시들해지기를 기다린다.

투자할 기업에 대해 잘 알게 되면 하나의 기업에 여러 번의 성장 주기를 활용해 투자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흔히 사람들은 매수는 쉽고 매도는 어려워한다. 그러나 투자에서 매수가 매도보다 중요하다.

매수 실수에서 발생한 손실은 개인의 힘으로 회복시킬 수 없다. 주가가 오르기만을 기다려야 하고 심지어 그 기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 언제 회복될지도 알 수 없다.

반면 매도에서 실수하는 것은 기대수익 손실뿐이다. 즉 ‘더 벌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뿐이다.

"설령 주가가 더 오를 것 같아도 목표주가에 도달하면 매도한다. 내가 설정한 가치에 도달했을 때가 내가 정한 수확의 시점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살아 있는 생물과 같아서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진화하지 못하면 퇴화되고 만다. 그러므로 나는 사두고 무작정 묵혀두는 ‘장기투자’를 권하지 않는다. 동행하는 동안 내가 설정한 가치까지 주가가 올라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내가 설정한 판단 기준과 원칙에서 벗어난 수익은 나의 것이 아니다. 내가 아직 공부하지 않은 기업의 주가가 올라가는 것도 나의 몫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쓸데없이 감정을 소모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는 그다음 번 투자에도 분명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어 있다. 중에서"

좋은 기업 주식도 무조건 저가 매수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가가 하락해도 신념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다.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심리적 지지선이 되는 것이다. 저가 매수 방법은 천천히 분할 매수하는 것이다. 관심 기업을 충분히 공부하고 기다린다. 서두를 필요가 없다. 만약 갑작스럽게 주가가 상승한다고 해도, 기업가치가 더 높다면 아직은 저가라고 판단할 수 있다. 기업가치에 비해 주가가 싸다고 판단될 때 매수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싸게 사면 안 된다.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3. 끊임없이 공부하고 나만의 신념과 기준을 만들자.

자신의 신념이 없고 자신의 판단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남들이 살 때 사고, 남들이 주식투자 원칙 팔 때 파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것은 세력들의 먹잇감이 될 뿐이다. 주식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좋은 기업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공부한다면 사람들의 오해와 무관심으로 주가가 떨어진 기업들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또 남들과 반대로 행동하며 미래에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매년 꾸준히 매출과 이익이 느는 기업이 있다고 하자.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갑자기 외국인들이 자금을 회수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아무리 내용을 보아도 근본적 원인을 알 수 없다. 그럼 그 기업의 주식을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수급의 관점에서 본다면 팔아야 한다. 왠지 외국인은 내가 모르는 내부정보나 유력한 첩보를 입수했을 거라 의심한다. 당신의 생각과 달리 그저 단순한 자금 운용의 목적일 수도 있고 파생상품이나 공매도 때문에 근거 없이 시장을 흔드는 것일 수도 있다. 기업의 본질만 본다면 그런 것은 장기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기업의 주식을 싸게 매수할 기회로 삼으면 된다.
반대로 적자를 반복하며 앞으로의 전망도 불투명한 기업이 있다. 그런데 누군가 대량 매수를 한다. 그렇다면 그 기업의 가치가 갑자기 올라간 걸까? 투자자로 온갖 산전수전을 겪은 나조차, 외국인이나 기관이 왜 사는지, 그들 내부의 자금 사정이 어떤지 잘 알지 못한다.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야 ‘아 그래서 자금이 유입됐구나….’ 하고 추정하는 정도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요와 공급’의 추이에 무작정 흔들린다면, 그것이야말로 당신이 의심하는 그 작전세력의 먹잇감이 주식투자 원칙 되어주는 일이다. < 주식 투자 절대 원칙, 박영옥 >중에서"

책 은 주식 투자에 필요한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내용 모두를 받아들이는 것은 벅찰 수 있다. 그렇다면 최소한 아래 몇 가지 만이라도 명심한다면 투자에서 손실은 입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손실을 보지 주식투자 원칙 않는 것이다.

헤일로의 경제적 자유

[투자원칙4] 주식 투자 손절라인을 잡으면 안되는 이유 ( feat. 가치투자 )

부자되기 위해 공부하는 청년 헤일로입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익절, 손절 이야기가 항상 나옵니다. 익절이란 내가 투자한 가격보다 주식의 가격이 올라서 이득을 취하고 나올 경우 우리는 보통 익절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손절이라하면 내가 산 가격보다 가격이 떨어졌을때 나는 투자 실패를 인정하고 팔고 나오는 행위를 우리는 보통 손절했다라고 합니다. 손절 라인에 대해선 생각이 상이합니다. 5%, 10% 에서 끊고 나와야한다느니, 물을 타야한다느니 말이 많습니다. 오늘은 장기투자, 가치투자에서 손절라인을 잡으면 오히려 투자를 실패할수있음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단타 투자자나 초보 투자자의 경우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주식 뒤에 있는 기업의 선택이 잘못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잘못된 주식인지 잘 모를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그럴 경우는 손절 라인을 지켜서 교과서적인 10% 룰에 따라서 손절을 지키는 것이 더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장기 투자, 가치 투자하면 돈을 번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서 '이거 사서 10년 묻어두고 안 팔려고' 라고 쉽게 말하는 투자자는 주위에 매우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 투자자들도 주가가 떨어지면 정신적으로 흔들립니다. 쉽게 말해 좋은 종목을 선택하고도 주가의 파동을 견디기는 쉽지 않습니다. 투자를 오래 해보지 않은 사람이면 주식 가격이 천천히 만원, 만천원, 만이천원 올라갈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주식은 만원이 2만원 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주식투자 원칙 만삼천원으로 떨어지는 큰 파동을 만들면서 올라갑니다. 길게보면 올라가 있어도 가까이 보면 크게 작게 요동칩니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우리의 손절 라인의 가격을 한번 이상 만나게 됩니다. 그 때 이 때는 손절 라인이야 팔고 떨어지면 다시 들어가야지 하는데 더 떨어질지 그곳을 지지하고 반등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세력이라 하면 큰 물량을 흔드는 투자자를 말합니다. 우리는 짧은 지식으로 매물대, 지표를 보고 거기에 성배가 있다고 판단하고 여기 매물대는 지지하고 올라갈꺼야 하는데, 세력은 사실 개인 투자자의 생각을 다 알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여기쯤 손절라인으로 하겠지 하고 조금더 누르게 되면 다 털고 나가고, 그때 다시 들어갑니다. 모든 개인투자자가 비슷하게 생각하니 그렇게 예측 싸움을 해서는 결국 지는 싸움입니다.

매수 단가가 중요합니다. 내가 3만원에 샀으니 손절 라인을 10% 2만 7천원에 잡는다는 나의 생각이지 주가의 흐름이나 기업의 상황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기업은 당신이 3만원에 샀는지 4만원에 샀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어떤 가격으로 사서 손절을 얼마로 지켜야 한다는것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주가가 오르는 것은 기업의 미래 성장성과 얼마나 돈을 잘 버는지가 결정합니다. 그렇기에 내가 과거에 매수한 단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기업이 미래 성장성이 좋고, 돈을 잘 벌고 있다면 기업의 가치는 상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가와 기업 가치는 함께 갑니다. 앙드레 코스툴라니의 말처럼 주인(기업가치)과 목줄을 찬 개(주가)와 같이 결국 주가는 기업가치를 따라옵니다.

아마존이라는 기업이 현재 1년 가까이 횡보하고 있지만, 왜 애널리스트나 금융권은 계속 아마존을 추천하고 시장가를 높게 책정하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기업가치가 쉬지 않고 올라가는데 주가가 그것에 뒤쳐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주위에 잘 찾아보면 이렇게 주가와 기업가치의 관계를 생각하면, 손절라인을 잡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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