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코인 거래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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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코인 거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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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0 (수)
이더리움 코인 거래방법

'조금 힘 빠지는 모습'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밀려. 유가·환율·금리 살펴야 '웨이브,솔라나 횡보세'

이번 주 들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들이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거래량이 늘지 않는 것은 다소 아쉬운 점이다. 가상자산 시장이 뜨거워지니 "바닥이 학실해졌다"는 등의 '카더라' 통신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거시경제 지표 등 팩트에 충실해야 한다. 아쉽지만 아직은 베어마켓 랠리 수준이고 거래대금과 투자자들의 복귀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오늘도 가상자산들이 변동성을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 시장에 특별한 이슈는 없는 상황이다. 실적시즌에 돌입했으므로 당분간 나스닥 등 주요 지수와 연동해 움직일 가능성은 열어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07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0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824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8180원과 186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89원에, 위믹스는 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88포인트(0.67%) 오른 2386.85에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0.26%) SK하이닉스(000660)(2.0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49%) 현대차(005380)(0,27%) NAVER(035420)(1.03%) 삼성SDI(006400)(2.57%) LG화학(051910)(3.65%)은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05930)(-0.66%)와 삼성전자우(005935)(-0.18%), 기아(000270)(-0.61%)는 하락했다. 개인만 순매수를 기록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기록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과
지금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 헨리 포드

불확실성이 걷히며 독자와 투자자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으므로 원유, 금리, 외환시장의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것이다. FOMC까지는 세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냉정히 말해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 모두 아직은 기술적 반등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Meadow's

저번 시간에는 현재 가상화폐의 최고봉이라고 불릴 수 있는 비트코인 사는법과 파는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사실 그 포스팅에서 저도 5만원을 비트코인으로 넣어 놓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하지만, 그 이틀 사이에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이라는 코인이 폭등하기 시작하여 비트코인에서 5만원 빼고 추가로 25만원을 더 넣어, 총 30만원으로 이더리움을 거래해보았습니다.

어제 오늘은 인기 검색어에 이더리움이 뜰 정도로 열기가 대단하고 앞으로도 계속 코인 시장에 발을 들여놓으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돼서 거래소를 통해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통해 거래를 시작하는 것은 순전히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으니 투자시에는 신중하게 투자하셔야하고, 투자로 인한 손해나 불이익은 본인의 책임이라는 점 염두해두시고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이더리움 거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저는 투자했던 30만원을 수익을 내고 모두 출금한 상태입니다. 이유는 저는 주식이라는 것을 해본적도 없고, 차트도 볼 줄 모르며, 어디서 주워들은 용어 몇 가지와 방법 몇 가지를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투자하는 내내 '아 이거 지금은 상승세라 이득을 보지만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여 현재는 투자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겁이 많아서 저렇게 많은 돈들이 왔다 갔다하는 것 자체도 무서웠고, 푼돈 30만원으로는 용돈벌이도 될까말까였기 때문에 과감하게 손을 털고 코인 시장에는 다시는 가지 않으리라 다짐했습니다. :)

저는 빗썸을 이용해서 이더리움 투자를 진행했었는데요.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빗썸에 현금(한화)를 충전해야 합니다. 로그인을 해주시고, 제일 상단의 메뉴 중에서 '지갑관리' - '현금 충전'을 이용해 현금을 충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현금을 충전하는 과정을 개인적인 정보들이 많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현금을 충전하셨다면 메인 메뉴에서 이더리움 구매 버튼을 눌러서 본격적으로 이더리움 코인을 구매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이더리움 구매 창으로 넘어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이실텐데요. 이더리움이 투자 가치가 있다고 해서 무턱대고 이더리움 코인 거래방법 이더리움을 덜컥 구매하는 행동은 하지마시고, 오른쪽 시장현황을 보면서 현재의 흐름을 대충 살펴보도록 합니다.

저는 투자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한 사항은 모르지만, 기본적인 것은 현재 스샷을 찍은 상황에서는 현재 이더리움 19개의 이더리움이 332,050원에 시장에 나와있다는 뜻으로, 시장의 기본 원칙인 파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은 떨어지게 되고, 사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게 되니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구매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더리움 구매 방법은 최소 0.1개 즉, 현재 가격으로 3만3천원 부터 구매가 가능하고 0.2개 0.3개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즉, 무조건 1개 이상 구매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고싶은 만큼의 이더리움 수량을 입력하시고, 아래 가격을 적어 매수 주문 요청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더리움을 팔 때 역시 구매와 동일합니다. 위의 '이더리움 판매' 버튼을 눌러서 판매 화면으로 넘어와 현재 시장 현황을 보고 가격을 책정해서 판매 요청 주문을 넣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팔 때는 아래 매수 상태를 보고 파시면 되겠습니다.

순진이의 인터넷 세상

지난 번 글에서 업비트 가입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가입 방법이 일반 사이트에 비해서 까다롭지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가상화폐 이더리움 코인 거래방법 거래소 업비트 거래방법의 경우는 가입방법도 매우 쉽습니다. 특히, 주식거래보다 더 쉽습니다.

단, 큰 틀에서는 주식거래 개념과 같지만 다른 개념이 있습니다. 주식처럼 코인도 코인당 거래지만, 다른 것이 주식이 1주씩 사는 것에 반해 코인은 1코인씩도 살 수도 있지만, 0.5코인, 0.01 코인, 0.001코인도 살 수가 있습니다. 다시말해, 내가 원하는 코인갯수만큼도 살 수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돈만큼 코인을 살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SNT(스튼이, 스테이터스 네트웍스)을 500,000만원를 산다고하면, 현재 시세가 700원이라는 가정하에 500,000원 ÷ 700원 을 해서 7,142.85 snt를 살 수가 있습니다. 주식이라면, 7,142 SNT 사지겠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업비트 거래방법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하겠습니다.

첫번째, 업비트 거래소 방문하기

업비트 홈페이지로 이동한 후,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메인페이지의 "거래소" 카테고리를 클릭 합니다. (아래의 이미지 참조)

두번째, 거래소 메인페이지 설명

본격적으로 업비트 거래를 진행하기 전에 거래 메인화면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구성화면은 다르지만,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등의 모바일 화면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1번, 선택된 코인 명입니다. 예를 들어, 에이다를 선택했다면, 에이다가 나오겠죠. "BTC/KRW"의 원화거래 BTC 이라는 것입니다. BTC는 해당 코인의 코드명입니다.
2번, 선택된 코인의 현재 시세 입니다.
3번, 선택된 코인의 거래변동 그래프입니다.
4번, 선택된 코인의 최고가 및 최저가를 표신 한 것입니다.
5번, 가장 중요한 부분 입니다. 업비트는 원화(원, krw, 한국돈)거래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UDST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다시말해, 원화로 코인을 살 수가 있고, 비트코인으로도 코인을 살 수가 있고, 이더, UDT로도 코인을 살 수가 있습니다. 단, 각각의 통화(원화, 비트코인, 이더, USDT)로 살 수 있는 코인의 종류가 다릅니다. (이점을 기억하고 계셔야 합니다.)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는 코인이 가장 많습니다.
6번 거래할 수 있는 코인을 선택하는 창입니다. 위에 언급 드렸듯이, 거래하려는 통화에 따라 나오는 코인이 다릅니다.

세번째, 거래 진행

거래하려는 코인을 선택하고, 가격변동 그래프 밑을 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있습니다. 1번에 매수수량을 정합니다. 2번은 매수하려는 가격을 정합니다. 아래에 보면 주문 총액이 나옵니다.

주문총액을 확인하고, 4번 매수 버튼을 클릭 합니다.

참고로 3번을 보면, 업비트에서는 최소주문 총 가격이 50,000원이여야 합니다. 50,000원 이하는 거래가 안됩니다. 또한, 수수료가 0.05%라는 것! 업비트가 거래 수수료가 가장 비쌉니다.

네번째, 거래 확인

매수버튼을 클릭하였으면, 아래와 같이 매수주문 확인 창이 뜹니다. 주문코인, 주문수량, 주문가격, 주문총액을 확인하고 "매수확인" 버튼을 클릭 합니다.

다섯번째, 거래완료 및 코인수 확인

거래가 완료되었습니다. 거래를 완료하였는 데, 정상적으로 코인이 매수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홈페이지 상단을 보면, "입출금"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 합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총보유자산은 현금 + 코인의 평가 금액의 총 합입니다.(아래 1번) 2번은 구매한 코인 혹은 보유 중인 코인의 내역입니다. SNT를 744.89538304 갯수 만큼 보유 중이고, 평가 금액은 473,008원 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업비트 거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주식보다 쉬운 거래가 가상화폐 거래인 듯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쉽게 접근하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주식거래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주식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더 쉽게 접근 할 수가 있습니다. 해외거래소도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데, 다른점은 거래 UI가 낯설어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장례방법에 '수분해장' 추가…"친환경적 방법"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앞으로는 반려동물이 사망했을 때 친환경적인 수분해장(水分解葬) 방식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됐다.

20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따르면 반려동물 장례 방식에 수분해장 방식을 추가한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최근 시행에 들어갔다.

수분해장은 불과 고열을 이용하는 일반 화장과는 달리 시신을 알칼리 용액과 열, 압력을 이용해 가수분해하는 장사 방법이다.

가수분해 기술을 활용하면 동물 사체는 멸균 상태가 되며 2시간 정도 안에 동물 사체뿐 아니라 병원체도 처리할 수 있다.

처리 과정에서 별도의 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이더리움 코인 거래방법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화장할 때보다 4분의 1, 매장할 때보다는 6분의 1 정도에 불과해 환경친화적이라고 중기옴부즈만은 설명했다.

현재 이 방법으로 동물 사체를 완전히 멸균된 액상물질로 만드는 처리 기술이 개발돼 있으나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반려동물 사체 처리 방식은 화장이나 건조·멸균 분쇄 방식만 명시돼 있어 관련 기술을 개발한 기업 등이 중기 옴부즈만에 여러 차례 관련 법령의 개정을 요청해 왔다.

중기 옴부즈만은 이에 따라 여러 차례 법령 개정을 건의했으며, 지난해 6월 동물장묘업의 범위에 수분해장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개정됐다.

그동안은 동물이 동물병원에서 사망한 경우 폐기물처리업자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자를 통해 위탁 처리되거나 소유주의 희망에 따라 동물장묘시설에서 화장하는 방식으로 처리됐다. 동물병원이 아닌 곳에서 사망한 경우 상당수가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종량제 이더리움 코인 거래방법 봉투에 넣어 배출 처리되는 사례도 많았다.

중기 옴부즈만은 이번 법령 개정으로 반려동물 장례 때 소유주의 선택 폭이 넓어질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장례 방식에 대한 인식도 이더리움 코인 거래방법 높일 기회가 마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주봉 중기 옴부즈만은 "이번 규제 개선으로 보다 친환경적이고, 또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반려동물 장묘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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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장례방법에 '수분해장' 추가…"친환경적 방법"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앞으로는 반려동물이 사망했을 때 친환경적인 수분해장(水分解葬) 방식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됐다.
20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따르면 반려동물 장례 방식에 수분해장 방식을 추가한 개정 이더리움 코인 거래방법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최근 시행에 들어갔다.
수분해장은 불과 고열을 이용하는 일반 화장과는 달리 시신을 알칼리 용액과 열, 압력을 이용해 가수분해하는 장사 방법이다.
가수분해 기술을 활용하면 동물 사체는 멸균 상태가 되며 2시간 정도 안에 동물 사체뿐 아니라 병원체도 처리할 수 있다.
처리 과정에서 별도의 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화장할 때보다 4분의 1, 매장할 때보다는 6분의 1 정도에 불과해 환경친화적이라고 중기옴부즈만은 설명했다.
현재 이 방법으로 동물 사체를 완전히 멸균된 액상물질로 만드는 처리 기술이 개발돼 있으나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반려동물 사체 처리 방식은 화장이나 건조·멸균 분쇄 방식만 명시돼 있어 관련 기술을 개발한 기업 등이 중기 옴부즈만에 여러 차례 관련 법령의 개정을 요청해 왔다.
중기 옴부즈만은 이에 따라 여러 차례 법령 개정을 건의했으며, 지난해 6월 동물장묘업의 범위에 수분해장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개정됐다.
그동안은 동물이 동물병원에서 사망한 경우 폐기물처리업자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자를 통해 위탁 처리되거나 소유주의 희망에 따라 동물장묘시설에서 화장하는 방식으로 처리됐다. 동물병원이 아닌 곳에서 사망한 경우 상당수가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 처리되는 사례도 많았다.
중기 옴부즈만은 이번 법령 개정으로 반려동물 장례 때 소유주의 선택 폭이 넓어질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장례 방식에 대한 인식도 높일 기회가 마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주봉 중기 옴부즈만은 "이번 규제 개선으로 보다 친환경적이고, 또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반려동물 장묘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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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업비트·빗썸에서 코인 사고팔면 블록체인에 기록될까? [한경 코알라]

업비트·빗썸에서 코인 사고팔면 블록체인에 기록될까? [한경 코알라]

가상자산은 블록체인·암호화 기술을 기반으로 거래되는 자산이라는 의미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서 정의 규정을 두기 전까진 통상적으로 암호화폐나 암호자산 등의 명칭으로 지칭됐다. 그렇다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이뤄지는 코인 거래 역시 모두 블록체인상에 기록되고 제3자도 이를 확인할 수 있을까. 다소 의아하게 생각될 수 있겠지만 대답은 "노(이더리움 코인 거래방법 No)"다. 가상자산거래소의 거래는 어떤 원리로 이뤄지기에 그럴까.

현재 가상자산거래소 내 거래의 법적 성격을 제대로 규정하고 있는 법률은 없다. 이에 대한 일반적인 법리를 설명하고 있는 법원의 판례 역시 찾아보기 어렵다. 현재로서는 '원화(KRW) 포인트'와 '가상자산 포인트'가 이전되는 포인트 매매 또는 교환 관계로 이해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들의 이용약관이나 실무적인 거래 형태를 보면 거래소의 이용자는 해당 거래소 명의의 은행 계좌에 금전을 송금하고, 그에 대한 반환청구권을 표시하는 KRW 포인트를 받아 거래소 내에서 거래를 한다. 이용자는 언제든지 거래소에 KRW 포인트에 기초해 금전과의 교환을 청구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거래소가 관리하는 지갑에 보관된 가상자산에 대해 그 교환청구권을 표시하는 이른바 가상자산 포인트를 보유하고 이를 거래소 내에서 매매할 수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A와 B가 X거래소에서 가상자산 거래를 하기 위해선 해당 거래소에 A, B 명의로 각각 계정을 개설해야 한다. 이는 A, B가 Y은행에서 예금거래를 하기 위해서 A, B 명의로 각각 예금계좌를 개설하는 것과 유사하다.

A가 X거래소에 원화 2000만원을 입금하면 그 소유권은 X거래소(정확히는 거래소 운영 법인)로 이전되고, A는 X거래소에 대해 원화 2000만원 반환채권을 갖게 된다. B가 X거래소에 이더리움 10개를 입금하면 그 소유권은 X거래소로 이전되고, B가 X거래소에 대해 이더리움 10개에 대한 반환채권을 갖게 된다. 이는 A가 Y은행에 원화 2000만원을 입금할 경우 그 소유권은 Y은행으로 이전되고, A가 Y은행에 대해 예금 2000만원 반환채권을 갖게 되는 것과 유사하다.

이때 X거래소의 계정을 보면, A 명의의 가상자산 거래 계정에 KRW 포인트 2000만원이 입력되고, B 명의의 이더리움 코인 거래방법 가상자산 거래 계정에 이더리움 포인트 10개가 입력된다. 이는 X거래소에 대해 A가 원화 2000만원 반환채권, B가 이더리움 10개 반환채권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Y은행이 A 명의의 예금계좌에 이더리움 코인 거래방법 원화 2000만원을 입력하고 이를 통해 A가 Y은행에 대해서 예금 2000만원 반환채권을 가지게 됨을 표시하는 것과 비슷하다.

X거래소에서 A가 B로부터 이더리움 1개를 400만원에 매수하는 거래가 이뤄질 경우, X거래소는 A 명의의 가상자산 거래 계정에 KRW 포인트를 2000만원에서 1600만원으로 400만원만큼 차감하고 그 대신 이더리움 포인트 1개를 가산한다. B 명의의 가상자산 거래 계정에는 이더리움 포인트를 10개에서 9개로 1개만큼 차감하고 그 대신 KRW 포인트 400만원을 가산한다.

이를 통해 X거래소에 대해 A가 원화 1600만원 및 이더리움 1개 반환채권, B가 이더리움 9개 및 원화 400만원 반환채권을 갖고 있음을 표상하게 된다. 이는 Y은행에서 A가 B에게 원화 400만원을 송금할 경우 Y은행은 A 명의의 예금계좌에서 원화를 2000만원에서 1600만원 차감하고 B 명의의 예금계좌에 원화 400만원을 가산하며, 이를 통해 Y은행에 대해서 A가 원화 1600만원 반환채권, B가 원화 400만원 반환채권을 갖고 있음을 표시하게 되는 것과 유사하다.

이를 보면 X거래소에서 이뤄진 위 이더리움 1개 매매 거래를 통해 A가 B로부터 취득한 것은 이더리움 1개 자체가 아니라 X거래소에 대한 이더리움 1개 반환채권이다. 추후 A가 X거래소로부터 이를 자신의 전자지갑으로 출고받아야 비로소 위 이더리움 1개를 취득하게 된다. 그 전까지 위 이더리움은 X거래소의 소유로 남아 있다. 마찬가지로 B가 A로부터 취득한 것은 원화 400만원 자체가 아니라 X거래소에 대한 원화 400만원 반환채권이다. B도 X거래소로부터 원화 출금을 받아야 비로소 위 원화 400만원을 취득하게 되고, 그 전까지는 위 원화는 X거래소의 소유다.

즉 가상자산거래소 내에서의 거래는 이용자와 거래소와의 관계에서 (가상자산 및 금전에 대한) 채권·채무관계에만 영향을 줄 뿐이다. 실제 가상자산 및 금전에 대한 소유권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 만큼 블록체인상에 해당 거래가 기록되지 않는 것이다. 거래가 블록체인상에 기록되는 것은 이용자가 거래소 외부로(에서) 출금(입금)하는 시점이고, 거래소와의 관계에서 소유권 변동도 그 시점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발생한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금융회사 관련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핀테크·IT 규제 등의 분야에서 법률자문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비롯한 금융혁신 분야에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 가상자산거래소 및 핀테크 관련 기업에 상시적으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과 가상자산거래소 임원들 관련 형사사건에서 수사·공판 단계 전반에 걸쳐 성공적인 방어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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