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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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etfstrategy.com/first-asset-launches-us-trend-following-etf-36445/

실전 투자 전략 (5) - 절대 모멘텀 전략 (1)

여러분이 제가 제시했던 투자의 기초 이론들을 모두 이해하셨다면, 지금부터는 이런 모든 이론들을 종합해서 실제로 여러분이 직접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투자할 수 있는 실전 투자 모델을 함께 만들어보겠습니다 .

만일 여러분이 이 글을 처음 읽으신다면, 이 글을 보시기 전에 반드시 ' 여기 ' 를 클릭하셔서 투자의 기초 이론들을 순서대로 먼저 공부하시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 왜냐하면, 이 내용을 알고 있지 않으면 왜 이런 식의 투자를 해야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해소되지 않은 궁금증 때문에 잘 정립된 투자 규칙을 흔들림없이 오랜 기간 유지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지난 시간(클릭)에 살펴본 주식: 채권의 상관성에 따른 투자 전략이 아닌 전혀 새로운 방식의 투자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추세 추종형 모멘텀 전략 입니다.

추세 추종형 전략과 모멘텀 전략이 뭔지 잘 모르시는 분은 이 글을 읽기 전에 반드시 여기(클릭) 와 여기(클릭) 하셔서 두 개의 글을 확실히 이해하셔서 추세 추종 매매와 모멘텀 전략의 개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확인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을 모르면 지금 설명드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갔다 오셨나요? 이제 어떤 방식의 매매인지 이해가 가시지요? 이 포스팅에서 다룰 내용은 절대 모멘텀 전략에 기반을 둔 방법 입니다. 그럼 더 이상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고 바로 전략을 만들어보겠습니다.

1. 단순 모멘텀 전략

투자 기간: 1986.1~2014.4

투자 대상: KOSPI 지수 (KOSPI 지수 추종 ETF)

매수 규칙: 당월 주가 > n 개월 전 주가 (n 개월 모멘텀 > 0) --> 주식 매수

매도 규칙: 당월 주가 < n 개월 전 주가 (n 개월 모멘텀 < 0) -->주식 매도, 현금 보유

보시는 바와 같이 1-12개월 사이의 어느 모멘텀 전략 대부분 장기적으로 코스피 지수의 수익을 훨씬 상회하면서도 폭락장에서의 손실폭은 훨씬 적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12개월 사이의 어느 모멘텀 기간값도 유용하다는 것을 일단 확인했으니, 수익률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해보기 위해서 12개 다 보지 않고 5개만 살펴보겠습니다.

지수가 반토막나는 구간에서도 손실을 확실히 줄여주는 것을 볼 수 있죠? 그러면서도 수익은 단순 바이앤 홀딩보다도 더 높습니다.

그런데 이런 단순 모멘텀 전략에는 세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번째 문제점 은, 1-12개월 모멘텀이 모두 잘 작동하는데 대체 어느 모멘텀을 기준으로 투자해야 하느냐 이고

두번째 문제점 은, 변동성이 그래도 크게 줄긴 했어도 사람에 따라 저 정도 손실도 크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시장 상황에 따라 우월하게 나타나는 모멘텀 기간값 이 그 때 그 때 다르다는 점 입니다.

마지막 문제점 은, 모멘텀 전략이 급락장에서의 손실을 크게 줄이는 것은 장점이지만 , 추세 추종 매매의 본질상 오히려 횡보 구간에서는 손실이 커진다 는 점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문제점을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은, 어느 특정한 모멘텀 기간을 골라 이용하지 않고, 1-12개월의 평균적인 모멘텀을 스코어로 매겨 주식 투자 비율을 조절하는 방법 입니다.

평균 모멘텀 스코어 비중 을 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최근 1-12개월의 모멘텀을 각각 구한다.

2. 모멘텀 > 0 이면, 1점을 주고, 모멘텀 < 0 이면 0점을 준다.

3. 이 점수 12개를 합산한 뒤 12로 나누어 평균을 낸다.

4. 이 평균 점수가 당월의 주식 투자 비율이고, 매달 이 비율로 주식: 현금 비율을 조절하여 투자한다.

예를 들어, 아주 강력한 상승 추세에 있어서 연고점을 갱신한 경우에는 모멘텀 스코어는 1이 되기 때문에 주식에 100%, 현금 0% 로 투자하면 되고, 강력한 하락 추세라 연저점을 깨고 내려가는 경우 모멘텀 스코어는 0이 되기 때문에 현금에 100%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어중간한 상승추세라면, 주식 비중은 50~100% 사이가 되겠죠? 횡보 구간에서는 50% 남짓이 될 것이고, 하락 추세가 좀 더 강하다면 50% 미만이 될 겁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대단히 단순하고 직관적이면서도 정량적으로 시장의 상황을 편견없이 잘 대변해준다 는 것입니다.

상승추세가 강할수록 점점 스코어가 올라가고 하락 추세가 강할 수록 자연스레 스코어가 떨어지는 구조이고, 따라서, 주관적인 판단으로 지금이 주식을 사야할 때인지 말아야 할 때인지 쓸데없이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는 것이죠. 어차피 머리 굴린다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 이러한 투자 비율은 시장 상황에 맞게 자동적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우리는 머리 싸매고 고민할 필요 없이 객관적인 수치에 근거해서 기계적으로 투자를 편하게 지속하면 되는 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추세 추종의 철학이 녹아 있고, 과최적화의 문제를 없애개 위해 모멘텀 전략 12개월 간의 평균적인 스코어를 이용해서 주식의 투입 비율을 상대적으로 조금씩 조절하는 방식이므로, 주식에 100% 투자하거나 0%로 투자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심리적인 부담감도 없앨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를 테면, 하락장인 것 같아서 주식을 다 팔고 나면, 항상 이런 생각이 들지요?

'아. 팔긴 팔았는데 다음 달에 오르면 배아파서 어쩌지?'

'아. 사긴 샀는데 다음 달에 혹시 떨어지면 어쩌나?'

주식에 자금 전체를 투자하거나 전체를 매도하는 식의 투자 방법의 치명적인 단점은 이런 심리적인 요인을 인간적으로 극복하기 참 힘들기 때문에 장기간 일관된 원칙을 고수하기 어렵다는데 있지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조금씩 시장 상황에 맞게 주식의 보유 비중을 조절하는 방법은 심리적으로 상당히 지키기 편합니다. 왜냐하면, 한꺼번에 다 파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의 변동에 따라 매달 비율을 조금씩 증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장기간 편하게 이 전략을 고수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문제점, 횡보구간에서의 손실을 줄이는 방법은 주식과 상관성이 낮은 자산을 분산해서 섞어주는 것입니다. 이 자산은 현금과 채권이 이용 가능합니다 . 주식만으로 구성된 평균 모멘텀 비중 전략에서는 주식의 모멘텀 비중이 모멘텀 전략 주가 되고, 주식의 모멘텀 비중을 제외한 나머지를 현금에 투입하는 방식인데, 이 방법에서는 주식 뿐만 아니라, 현금이나 채권의 모멘텀 비중도 동일하게 계산해서 모멘텀 비중의 비에 비례하여 투자 비중을 결정 합니다.

말로만 설명하니 잘 감이 안오시죠? 거두절미하고 직접 결과를 확인해보겠습니다.

2. 평균 모멘텀 스코어 비중 전략

투자 기간: 1986.1~2014.4

투자 대상: KOSPI 지수 (KOSPI 지수 추종 ETF)

매수 규칙: 주식의 최근 1-12개월 평균 모멘텀스코어 비중: 주식 투자 비율

1 - 주식 평균 모멘텀 스코어 비중: 현금 투자 비율

매도 규칙: 매달 말 주식의 평균 모멘텀 비중을 구하여 주식: 현금 투자 비중을 새로 조절하여 맞춘다.

어떻습니까? 지수의 급락구간을 상당히 효과적으로 방어해줄뿐만 아니라, 특정 모멘텀 값 하나에 집착을 하지 않고 1-12개월의 모멘텀을 골고루 반영하기 때문에 과최적화의 문제도 낮다 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급락 구간에서 어느 정도 손실은 불가피하지만, 손실폭을 상당히 감소시킴과 동시에 수익률도 단순히 주식을 buy and holding 한 것보다는 월등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최근 2년 동안 코스피 지수가 횡보를 거듭한 시기에는 수익곡선이 상당히 나빴다는 점입니다.

추세 추종 매매는 본질적으로 크게 오르건 크게 떨어지건, 추세가 강력하게 나타나는 경우에 그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급락한다고 추세 매매가 손해를 보는 게 절대 아닙니다. 어차피 하락이 강하게 나타나면, 추세 매매는 신호에 따라 빠져나오기 모멘텀 전략 때문에 폭락장에서는 오히려 추세 매매가 유리합니다.

하지만, 추세 추종 매매는 본질적으로 추세가 없는, 즉 횡보 구간에서는 본질적으로 손실이 누적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최근 2년간 코스피 지수가 횡보를 거듭하고 박스권에 갇힌 구간에서는 오히려 미미하게 수익곡선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금이나 채권을 주식 비중의 보조적인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고, 독립적인 투자 자산으로 분산투자 하면 됩니다.

즉, 이전 포스팅에서 살펴본 주식:현금(채권)의 분산 투자 골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투자 비중은 주식:현금(채권)의 평균 모멘텀 비중의 비대로 투자하는 것이죠.

3. 평균 모멘텀 비중 분산투자 전략

투자 기간: 1986.1~2014.4

투자 대상: KOSPI 지수 (KOSPI 지수 추종 ETF), 현금

매수 규칙: 주식의 최근 1-12개월 평균 모멘텀 비중 : 현금의 최근 1-12개월 평균 모멘텀 비중 = 주식: 현금 투자 비율

매도 규칙: 매달 말 위의 투자 비중을 새로 계산하여 주식: 현금 투자 비중을 조절하여 반복한다.

눈치채셨겠지만, 현금은 미미하게 한달에 0.2~0.3% 정도 지속적으로 이자가 붙어 오르는 자산이므로, 현금의 평균 모멘텀 비중은 1로 계산되겠죠?

따라서, 주식이 아주 강력한 상승 추세에 있어 주식의 평균 모멘텀이 1인 경우, 주식: 현금 = 1:1 이 됩니다.

즉, 주식의 최대 투자 비중은 이런 이유로 50%를 초과하지 못하게 되는 구조가 되어 자연스레 현금 비중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주식의 투자 비중은 시장의 상황에 맞게 정량적으로 조절된다는 점에서 단순히 주식:현금 =1:1로 고정한 상태로 리밸런싱하는 것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죠.

어떻습니까? 수익 곡선이 굉장히 안정 되어 있죠?

시장이 반토막나는 경우가 무려 4-5차례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전략의 최대 손실은 채 10%도 되지 않습니다. 거의 절대 수익에 가까운 모습 을 보여주고 있지요.

물론, 수익률 자체는 주식만 보유했을 때보다 낮지만, 리스크가 현저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속편하고 안정된 연 5~10%의 복리 수익을 얻기에는 안성맞춤 인 전략이지요.

그러면, 주식 위주로 평균 모멘텀 전략을 구사했을 때와 현금 혼합 모멘텀을 적용했을 때를 함께 비교해보겠습니다.

최근 2년간의 횡보 구간에서 주식 위주의 평균 모멘텀 비중 전략은 손실이 누적되는데 반해, 현금 혼합 모멘텀을 적용 했을 때는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현금 비중이 최소 50%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리밸런싱에 의한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즉, 추세 추종 전략의 최대 단점인 횡보구간에서의 손실은 이러한 현금이라는 주식과 상관성이 낮은 자산과 혼합해주고 리밸런싱하는 구조에 의해서 상쇄되는 구조 입니다.

따라서, 평균 모멘텀 스코어 비중 분산 투자 전략은 추세 구간 뿐만 아니라 비추세나 횡보 구간에서의 단점까지도 상쇄해주기 때문에 상승장이건 하락장이건, 횡보장이건 어떤 장에서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무엇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주식과 현금을 혼합할 것이 아니라, 주식과 채권을 이 방법으로 혼합한다면 훨씬 더 좋아지겠죠 ?

우리나라의 장기 국고채 데이터는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은 미국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 해보겠습니다.

4. 채권 혼합 평균 모멘텀 비중 분산투자 전략

투자 기간: 2003.6~2014.4

투자 대상: 미국 S&P500 지수, 미국 10년 만기 국채

매수 규칙: S&P500 최근 1-12개월 평균 모멘텀 비중 : 미국 10년 만기 국채의 최근 1-12개월 평균 모멘텀 비중= S&P500 : 10년 만기 국채 투자 비율

매도 규칙: 매달 말 위의 투자 비중을 새로 계산하여 주식: 현금 투자 비중을 조절하여 반복한다.

거의 절대 수익에 가깝죠? 변동성이 어느 정도 있는 10년 만기 국고채를 이용했더니 지수가 반토막나는 구간에서조차 최대 손실은 3%대 정도에 불과한 놀라운 결과 를 보여줍니다.

ETF의 역사가 긴 미국에서는 이미 10여년 전에 장기 국채 ETF가 나와서 이런 전략의 구사가 가능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장기국채가 ETF가 나온지는 이제 겨우 2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이런 멋진 모멘텀 전략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주식:채권 = 1:1 고정 비율 리밸런싱 전략, 주식:채권 risk parity 전략, 그리고 방금 살펴본 주식:채권 모멘텀 비중 투자 전략 3가지의 수익곡선을 함께 비교해보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확인한 것처럼 1:1 동일 비중 전략과 risk parity 전략은 큰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risk parity 전략이 좀 더 안정적이고 변동성이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채권 혼합 모멘텀 투자 전략은 손실폭도 현저히 적으면서도 수익까지도 현저히 높은 것 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채권의 모멘텀 비중 조절 전략은 손실을 극소화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효과적인 투자 전략 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클릭)에서는 이 전략을 좀 더 가다듬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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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전략

2016. 11. 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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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발표 이후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 증시가 크게 요동쳤습니다. 공화당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확정 소식과 함께 아시아 증시의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었는데요. 오늘 대신증권은 주식시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인 모멘텀의 정의와 모멘텀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멘텀'이란 무엇일까요? 모멘텀(Momentum)은 원래 물리학 용어로 동력을 말하며, 추진력, 여세, 타성 등 물체가 한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려는 경향을 의미합니다. 기하학에서는 곡선 위에 있는 한 점의 기울기를 나타내기도 하죠.

주식시장에서의 모멘텀은 주가 추세의 속도가 증가하고 있거나 혹은 감소하고 있는지 등 주로 주식시장의 변화를 설명할 때 자주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하고 있을 때 얼마나 가속하게 될지를 예측하는 지표인 모멘텀은 주식의 변화에 있어 곡선 한 점 기울기를 계산한 후, 그 변화를 선으로 그려 주가의 상승 및 하락의 세기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 기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정 종목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더라도 모멘텀의 기울기가 둔화될 경우 향후 주가가 내려갈 수 있는 가성성이 높다고 예측할 수 있으며, 반대로 하락 중이더라도 모멘텀의 기울기가 상승한다면 주가 상승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모멘텀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는 해당 기업의 실적 발표나 배당, 인수합병 및 구조조정, 자본의 변화, 신제품 출시나 해외시장 개척, 규제 변화 등이 있죠.

다시 이야기하면, 모멘텀이란 하나의 추진력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적을 가진 추세라면 실적 모멘텀이라고 부르고 이익일 경우 이익 모멘텀이라고 표현합니다.


모멘텀의 특징과 현상을 이용하는 모멘텀 투자 및 투자전략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멘텀 전략으로 최근 3개월에서 모멘텀 전략 12개월 동안 수익률이 좋았던 주식은 매입하되, 같은 기간 동안 성과가 좋지 않았던 주식은 매도하는 전략이 있습니다. 모멘텀 전략을 통해 투자할 경우 월평균 1% 이상의 초과 수익을 기록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죠.

모멘텀 전략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의 경우 기술적 분석을 중요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제적으로 의미를 가지고 있는 특정 현상이 발생할 때 이를 기술적으로 분석해 투자하는 투자자 집단들의 매수 신호가 나타날 경우,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더 강화되면서 다시 기술적 지표가 개선되는 선순환 흐름을 통해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죠.

참고로 모멘텀을 기반으로 주가의 흐름이나 성향을 분석하는 것을 기술적 주가 분석이라고 하며, 모멘텀 분석을 위한 데이터 기간 설정에 따라 단기, 중기 그리고 중장기 모멘텀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모멘텀의 정의와 모멘텀 투자 전략, 재미있게 보셨나요? 모멘텀을 이용한 주식투자 기법이 실증적인 분석에 기반을 뒀다 하더라도 이를 너무 맹신하여 단기성 주식 매입 매수를 반복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니 투자하실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절대 모멘텀 전략 - 2020년 믿을 수 없는 성과

절대 모멘텀 전략은 과거 N일 전 주가보다 현재 주가가 X% 이상일 때 매수, 현재 주가가 과거 N일 전 주가보다 X% 낮을 때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쉽게말해서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아라" 입니다.

매수 : 현재 주가가 과거 N일 전 주가보다 X% 높으면 다음날 시초가 매수

매도 : 현재 주가가 과거 N일 전 주가보다 X% 낮으면 다음날 시초가 매도

모멘텀 이라는 말은 물리학에 근거를 둔 용어 입니다.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그 방향으로 움질일 확률이 높다는 의미 입니다. 모멘텀 투자 역시 이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최근에 수익률이 뛰어난 주식이 계속해서 뛰어난 수익률을 보일 확률이 높다는 것 입니다. 이는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뚜렷하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출처 https://www.etfstrategy.com/first-asset-launches-us-trend-following-etf-36445/

모멘텀 전략에는 절대모멘텀, 상대모멘텀, 듀얼모멘텀, 모멘텀 스코어 등 여러가지 응용 전략이 있습니다.

저희는 가장 기본이 되는 절대모멘텀 전략으로 2020년 한국 시장에서의 성과가 어땠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매수금액 = 종목 당 10% 분할. 총 10개 종목 관리.

매수 종목 선정 : 현재 주가가 과거 20일 전 주가보다 10% 높은 종목 거래대금 내림차순

매수 : 현재 주가가 과거 20일 전 주가보다 10% 높으면 다음날 시초가 매수

매도 : 현재 주가가 과거 20일 전 주가보다 10% 낮으면 다음날 시초가 매도

거래대금이 상대적으로 높아야 시뮬레이션과 실전매매 간 괴리가 줄어듭니다.

거래대금이 높아야지만 트레이더가 매수하는 호가에 충분한 매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모멘텀 전략 성과 비교

KODEX 200 ETF는 절대모멘텀과 코스피 지수와 비교를 위해 매수 후 보유한 데이터 입니다.

다른 전략들과 비교하기위한 기준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본 절대모멘텀 전략은 KODEX 200을 매수 후 보유한 것 보다 약 20%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2020년 3월 코로나로 인한 폭락에는 KODEX 200을 매수 후 보유한 것과 비슷하게 MDD가 무려 -25 %에 가깝습니다. 이정도 MDD는 투자자가 전략을 믿고 지속하기에 힘든 수치이기 때문에 모멘텀 전략 MDD를 낮출 수 있는 마켓타이밍 전략을 적용하여 절대모멘텀 + MT(Market Timing) 으로 추가 테스트 했더니 믿을 수 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절대모멘텀 + 마켓타이밍 전략 성과 비교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에는 거래를 안하게 되어 폭락을 잘 피했습니다. 더불어 폭락이 지난 뒤 상승장에 잘 올라타서 심리적으로 편안한 전략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본 절대모멘텀 전략에 비해 두 배, KODEX 200 매수 후 보유 전략에 비해 세 배의 성과를 냈습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투자자가 알아야 할 3가지 팁 에서 알려드린 마켓타이밍을 적용한 결과 입니다.

적용한 마켓타이밍

((KOSPI종가 > KOSPI 3일 이동평균) OR (KOSPI종가 > KOSPI 5일 이동평균) OR (KOSPI종가 > KOSPI 10일 이동평균))

((KOSDAQ종가 > KOSDAQ 3일 이동평균) OR (KOSDAQ종가 > KOSDAQ 5일 이동평균) OR (KOSDAQ종가 > KOSDAQ 10일 이동평균))

*해당 조건을 만족할 때만 매수하고,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모두 매도합니다.

*금일 코스피, 코스닥 모두 3, 5, 10일 이동평균선 이하일때는 다음날 시초개 매도 및 매수 안함.

절대모멘텀 총평

투자 전략으로써 모멘텀은 깊은 역사가 있고, 전 세계에서 통하는 명료하고 직관적인 전략입니다.

모멘텀 모멘텀 전략 전략이 지난 2020년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알아보았는데, 놀랄정도로 좋은 수익을 내는 전략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데이트레이딩보다 스윙 트레이딩이 괴리가 적고 심리적으로 편안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유해드린 절대모멘텀 전략에서 N일, X%를 다르게 하여 테스트 해 보시고, 나아가 마켓타이밍, 보유일, 매수종목 세부 알고리즘 조정을 하시어 더 나은 전략을 개발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절대 모멘텀 전략 - 2020년 믿을 수 없는 성과

절대 모멘텀 전략은 과거 N일 전 주가보다 현재 주가가 X% 이상일 때 매수, 현재 주가가 과거 N일 전 주가보다 X% 낮을 때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쉽게말해서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아라" 입니다.

매수 : 현재 주가가 과거 N일 전 주가보다 모멘텀 전략 X% 높으면 다음날 시초가 매수

매도 : 현재 주가가 과거 N일 전 주가보다 X% 낮으면 다음날 시초가 매도

모멘텀 이라는 말은 물리학에 근거를 둔 용어 입니다.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그 방향으로 움질일 확률이 높다는 의미 입니다. 모멘텀 투자 역시 이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최근에 수익률이 뛰어난 주식이 계속해서 뛰어난 수익률을 보일 확률이 높다는 것 입니다. 이는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뚜렷하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출처 https://www.etfstrategy.com/first-asset-launches-us-trend-following-etf-36445/

모멘텀 전략에는 절대모멘텀, 상대모멘텀, 듀얼모멘텀, 모멘텀 스코어 등 여러가지 응용 전략이 있습니다.

저희는 가장 기본이 되는 절대모멘텀 전략으로 2020년 한국 시장에서의 성과가 어땠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매수금액 = 종목 당 10% 분할. 총 10개 종목 관리.

매수 종목 선정 : 현재 주가가 과거 20일 전 주가보다 10% 높은 종목 거래대금 내림차순

매수 : 현재 주가가 과거 20일 전 주가보다 10% 높으면 다음날 시초가 매수

매도 : 현재 주가가 과거 20일 전 주가보다 10% 낮으면 다음날 시초가 매도

거래대금이 상대적으로 높아야 시뮬레이션과 실전매매 간 괴리가 줄어듭니다.

거래대금이 높아야지만 트레이더가 매수하는 호가에 충분한 매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모멘텀 전략 성과 비교

KODEX 200 ETF는 절대모멘텀과 코스피 지수와 비교를 위해 매수 후 보유한 데이터 입니다.

다른 전략들과 비교하기위한 기준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본 절대모멘텀 전략은 KODEX 200을 매수 후 보유한 것 보다 약 20%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2020년 3월 코로나로 인한 폭락에는 KODEX 200을 매수 후 보유한 것과 비슷하게 MDD가 무려 -25 %에 가깝습니다. 이정도 MDD는 투자자가 전략을 믿고 지속하기에 힘든 수치이기 때문에 MDD를 낮출 수 있는 마켓타이밍 전략을 적용하여 절대모멘텀 + MT(Market Timing) 으로 추가 테스트 했더니 믿을 수 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절대모멘텀 + 마켓타이밍 전략 성과 비교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에는 거래를 안하게 되어 폭락을 잘 피했습니다. 더불어 폭락이 지난 뒤 상승장에 잘 올라타서 심리적으로 편안한 전략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본 절대모멘텀 전략에 비해 두 배, KODEX 200 매수 후 보유 전략에 비해 세 배의 성과를 냈습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투자자가 알아야 할 3가지 팁 에서 알려드린 마켓타이밍을 적용한 결과 입니다.

적용한 마켓타이밍

((KOSPI종가 > KOSPI 3일 이동평균) OR (KOSPI종가 > KOSPI 5일 이동평균) OR (KOSPI종가 > KOSPI 10일 이동평균))

((KOSDAQ종가 > KOSDAQ 3일 이동평균) OR (KOSDAQ종가 > KOSDAQ 5일 이동평균) OR (KOSDAQ종가 > KOSDAQ 10일 이동평균))

*해당 조건을 만족할 때만 매수하고,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모두 매도합니다.

*금일 코스피, 코스닥 모두 3, 5, 10일 이동평균선 이하일때는 다음날 시초개 매도 및 매수 안함.

절대모멘텀 총평

투자 전략으로써 모멘텀은 깊은 역사가 있고, 전 세계에서 통하는 명료하고 직관적인 전략입니다.

모멘텀 전략이 지난 2020년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알아보았는데, 놀랄정도로 좋은 수익을 내는 전략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데이트레이딩보다 스윙 트레이딩이 괴리가 적고 심리적으로 편안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유해드린 절대모멘텀 전략에서 N일, X%를 다르게 하여 테스트 해 보시고, 나아가 마켓타이밍, 보유일, 매수종목 세부 알고리즘 조정을 하시어 더 나은 전략을 개발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모멘텀 전략

  • 종합 듀얼모멘텀은 시장을 4개로 분할하여 각 시장별로 편입된 두 자산의 듀얼모멘텀을 계산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입니다. 각 시장의 투자비중은 25%로 동일하며 4개의 시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식시장(Equities): 미국 주식(SPY),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주식(VEU)
  • 채권(Credit risk): 미국 종합채권(LQD), 미국 하이일드 채권(HYG)
  • 부동산(Real estate): 부동산 리츠(VNQ), 모기지 리츠(REM)
  • 경제위기(Economic stress): 금(GLD), 미국 장기 국채(TLT)
  • 기본 매매방식은 듀얼 모멘텀과 유사합니다. 최근 12개월 간 모멘텀(주가 변동률)이 좋은(수익률이 높은) 자산(ETF)을 선택하여 투자(상대모멘텀)하되, 해당 자산의 모멘텀이 미국 국채의 수익률 보다 낮다면, 현금(미국 단기국채 BIL)을 매수하게 됩니다.
  • 테스트 기간 중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LINK) 관련 웹페이지 바로가기
  • 주1) 1974 ~ 2011 기간이며, 각 시장별 듀얼모멘텀 성과(연평균 수익률)는 Equities 15.79%, Credit Risk 10.49%, REITs 16.78%, Economic Stress 16.65% 입니다.
  • 주2) 종합 듀얼모멘텀(Composite)의 성과(연평균 수익률)는 14.94%입니다. Equities, REITs, Economic Stress 시장의 듀얼모멘텀보다 성과는 낮지만, MDD를 -10.92%로 다른 시장의 절반 이하로 감소시켰습니다. 샤프 지수 또한 1.07로 매우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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