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시장 참가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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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거래의 장점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세계 각 국의 다양한 은행들을 중심으로 거대한 자본을 지닌 기업들과 소수의 개인 자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일 평균 거래금액이 약 4조 달러에 FX 시장 참가자 이르는 범세계적인 시장으로 전세계 모든 금융투자거래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이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거래량의 80배, 한국 주식시장의 700배 이상의 풍부한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것은 거래 참가자들이 가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언제나 정확하고 신속하게 많은 양의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 조작이 불가능한 거래시장

세계 각 국의 중앙은행, 전 세계 거대 상업은행, 초 국가적인 다국적 기업, 세계적인 펀드 매니저,국제적인 외환브로커, 개인 투자자 등이 외환시장의 참가자들이며 어느 금융시장보다 풍부한 거래량을 바탕으로 특정 대량주문과 세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시장이 큰 폭으로 변동되지 않는다. 또한, 기관 투자자나 특정 세력에 의해 시장조작 및 작전에 의한 영향력이 거의 불가능한 안정적인 시장이다.

거래 수수료 무료

거래 수수료는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인 부담감을 주는 불리한 요소로 작용한다. FX시장은 장외시장(Over The Counter Market)으로서 뉴욕증권거래소(NYSE), NASDAQ과 같은 중앙 집중거래소가 없기 때문에 선물거래중개회사와 직접적으로 서로 상호거래를 하며 환전비용, 거래체결비용, 정부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 중계인 수수료 등의 수수료가 없다.

개인이 넣은 주문은 선물거래중개회사(외환사)에서 청산소 역할을 하게 되며 외환사는 은행과의 거래를 FX 시장 참가자 통해서 주문이 청산된다. 선물거래중개회사는 매수, 매도가격의 차이(스프레드) 안에서 수수료에 대한 보상을 받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의 주문이라도 추가적인 비용이나 숨겨진 비용은 없다. 이러한 장점은 트레이더들이 수익을 올리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Non-Stop 거래시장

외환시장은 주식시장의 증권거래소와 같은 중앙 집중 거래소를 통해 거래하는 형태가 아닌 은행의 거래 망을 이용해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연속적으로 거래가 가능한 장외시장(Over The Counter Market)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5일 24시간 연속적으로 개장된다.

24시간 어떠한 공백시간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지구촌에 중요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언제든지 실질적인 반응을 할 수 있다. 또한 직장인이나 자영업을 하고 있는 투자자들도 언제든지 투명한 환경의 실시간 시장에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거래를 하실 수 있다.

적은 자금으로 투자 레버리지 효과

개인 투자자들은 선물중개회사에서 제공하는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적은 보유금액으로 FX거래의 기본 거래단위(1 Lot = $100,000)를 거래할 수 있다.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않는 경우 $1,000의 돈으로 $1,000 만큼의 거래 밖에 할 수 없지만,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1,000의 돈으로 최대 50배 즉, $50,000 가치의 통화를 거래할 수 있다. 레버리지를 사용함으로써 적은 투자금액으로 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선물중계회사에서 제공하는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거래대금에 상당하는 모든 자금이 아닌 증거금 만 지불하면 거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국 선물중개회사에서는 투자자가 직접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대 50:1의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상승 장과 하락 장에서의 양방향 수익구조

FX거래는 매수와 매도 포지션이 모두 가능한 양방향 이익구조를 가지고 있다. FX거래는 한 통화를 사는 동시에 다를 통화를 파는 이종통화 거래방식으로 환율의 상승과 하락에 따라 각 통화 별로 매수 및 매도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므로 상승 시장과 하락 시장이 없이 투자자에게 언제나 수익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FX 시장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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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요빈 기자
    • 승인 2022.05.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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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00원에 육박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한시도 차트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상황과 마주했다.

      그 어느 때보다 FX(외환) 트레이더에게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지금, 시장과 한 몸처럼 몰입하기를 강조하는 딜러를 만났다.

      변종문 하나금융투자 외화운용실 차장은 13일 연합인포맥스와 인터뷰에서 "장이 열려있는 순간만큼은 그냥 시장이랑 한 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몰입하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 흐름을 놓치지 않겠다는 무모함이 성장의 발판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에 눈을 떼지 않고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환 시장은 금리나 다른 자산시장보다 손바뀜이 빨라 단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변 차장은 "딜링에 몰입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시장 분위기가 있다"며 "특히 달러-원은 수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딜링을 통한 동향 파악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시시각각 내려지는 딜러의 판단에는 "스스로의 경험과 노하우, 실패사례, 성공사례가 모두 포함돼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며 "시장은 많이 보고, 스스로 느끼고, 공부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변 차장은 지난 2012년 우리투자증권에서 FX 거래를 처음 시작했다. 증권사 FX 데스크로는 이른 시기에 경력을 쌓았고, 2019년에 하나금융투자로 자리를 옮기며 FX 데스크 설계를 전담했다.

      하나금투는 국내 증권사 중에서 외화채권운용 규모가 가장 큰 하우스 중 하나다. 외화채권 운용 강자라는 평판을 얻으면서 FICC 본부에서 FX 데스크 필요성을 느낀 최문석 부사장의 제안으로 변 차장이 합류했다.

      FX 딜링룸에는 변 차장과 유지원 대리가 트레이딩에 집중하고 있다. 미즈호은행에서 FX 세일즈를 맡았던 유지원 대리는 현재 사내 환전 물량과 리테일 FX 시장 참가자 플로우 등을 담당한다.

      하나금투는 현재 FX 딜링룸 인력을 충원하고 있는데, 올해 중으로 1~2명의 인력을 새롭게 충원할 계획이다.

      변 차장은 하나금투는 매크로 시장 분석을 통한 프랍 트레이딩에 집중하고 있다며 딜링룸을 소개했다. FICC 본부 내에서 해외채권 데스크와 매크로 상황에 대한 교류가 활발한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변 차장은 "FX를 중심으로 보다 보면, 원자재 등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최근 상품 간 상관관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팀과도 대화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대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주 1회는 주식 운용과 리서치까지 모여 하우스 전체 회의를 진행한다"며 "각자의 매크로 관점을 공유하고 이때 뷰를 수정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변 차장은 트레이딩에 '몰입'을 강조하면서 시장의 움직임과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운용철학을 밝혔다.

      그는 "딜링은 스스로 느껴야 성장이 빠르다"면서 "FX팀 내에서는 헤드의 트레이딩에 따라가지 않고 손실 한도 내에서는 자유롭게 딜링을 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플로우 물량이 적기 때문에 수익은 주로 프랍 트레이딩 쪽에서 나온다"며 "증권사 FX 데스크 중 오버나이트 포지션도 가장 클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이종통화는 길게는 몇 달까지도 포지션을 가져가고 있다고 했다.

      최근 달러-원 환율의 급등은 중국 봉쇄 영향이 가장 주요했다고 진단했다.

      변 차장은 "우크라이나 사태 초기만 하더라도 위안화가 굉장히 강했다"며 "지금은 봉쇄로 중국 펀더멘탈이 약해진 것이 급격하게 위안화 약세로 이어지며 엔화·유로화 가치와 키 맞추기가 진행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주목할 만한 외환시장의 관전 포인트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제외한 주요 중앙은행의 스탠스 변화를 꼽았다.

      변 차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은 상당 부분 반영이 됐다"며 "이제는 ECB나 BOJ의 후행적인 액션에 시선이 옮겨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유로나 엔의 약세가 깊었던 만큼 강세 전환 시 속도가 빠를 수 있다"며 "그 시기를 잘 포착하는 게 남은 하반기 중요한 화두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엔화 약세도 한계에 다다랐다고 진단했다. 그는 "일본은행(BOJ)은 긴축으로 갈 수 있는 카드가 너무나 많다"며 "FX 시장 참가자 수익률곡선통제(YCC)만 포기하더라도 매파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엔화 절하 폭이 엄청났기에 반등 속도도 빠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변 차장은 앞으로 '롱런하는 딜러'가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딜링과 잘 맞고 언제나 재밌다"라며 "트레이더로서 시장과 호흡한다는 느낌을 오랫동안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FX 시장 참가자

      더불어 시장 참가자를 향한 감사의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변 차장은 "FX 시장에서는 증권사가 후발 주자"라며 "증권사의 FX 데스크가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은행과 증권사를 불문하고 많은 분의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전했다.

      FX용어사전 (자)

      1년이상의 차입금의 금리. 10년물국채(장기국채) 안에서 유통량이 많은 종목이 대표적인 지표가 되고 있다. 기업이 자금을 빌릴때의 금리나 주택론 금리의 지표가 된다.

      「재정거래」「차익상거래」라고도 말해 할인된 것을 사서 비싸진 것을 파는 것에 의해 전체적인 상하의 움직임의 영향을 최대한 배제하면서 수익을 높이는 수법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주가지수의 선물과 현물중 높은쪽을 팔고 싼것을 사는 방법등 다른 시장간의 금리차, 가격차, 직선차를 이용하는 수법입니다. 【=재정거래】

      가격차를 이용한「차익상거래」를 「재정거래」라고 부릅니다. 예를들면「현물시장에서 거래를하고 있는 환전 배당」과「선물시장에서 거래를 하고 FX 시장 참가자 있는 환전배당」의 갭(Gap)을 이용하여 이익을 내는 수법입니다. 【=재량거래】

      영업일 안에서 제일 싼 배당을 말합니다. 【←→고가】。

      시장참가자의 대부분이 이 이상시세가 상승하지 않는다고 인식하기 쉬운 가격대를 말함. 「레지스턴스라인」과 FX 시장 참가자 같다. 【=레지스턴스 라인】【←→서포트라인, 지지선】

      매매 포지션을 반대판매로 결제하는 행위. 【←→되사기】

      전신매매시세

      전신매매시세(대 고객전신매매시세)는 「TTB」라고도 불리며 고객이 금융기관에서 외국화폐(외화)를 엔화로 바꾸는 경우에 적용하는 배당을 발한다. 이것은 금융기관측(매매측)부터 보자면 고객이 외화를 구매하는(외화를 사서 엔을 파는) 때에 배당이 있으므로 「매매시세(Buying Rate)」라고도 불린다. 이 배당에 대해서는 외국환전시장(인터뱅크 시장)의 거래실세배당을 기준으로 금융기관마다 결정하는 사이치(TTM)으로 환전 수수료를 뺀 것이다. 또 환전수수료에 대해서는 대상이 되는 외화에 따라 달라 또 같은 외화라도 금융기관에따라 달라진다. 또 전신매매시세는 피발송송금의 지불이나 징수제 어음의 지불, 외화예금의 인출등에도 적용된다.

      ちなみに、顧客が덫붙이자면 고객이 금융기관에서 엔화를 외화로 바꿀 경우에 적용되는 배당을 「전신판매시세」라고 말해 금융기관은 고객으로 환전수수료(환전코스트)를 받는 것으로 외화를 싸게 사서 외화를 비싸게 파는 구조로 되어있다.

      전신판매시세

      전신판매시세란 영어표기로 TTS(Telegraphic Transfer selling Rate)라고 표기한다.
      금융기관이 일반고객으로부터 엔화를 외화로 교환하는 경우 환전배당을 뜻한다.

      반면 고객에 대해 외화를 엔화로 교환하는 경우의 환전배당을 전신매매시세(TTB=Telegraphic Transfer Buying Rate)라고 한다.

      전신판매시세의 환전배당은 보통1일 1회 변경된다.
      각 금융기관에의해 환전배당은 약간 차이가나지만 기준으로하는 배당은 사이치로 불리는 오전10시전의 은행간에서 거래된(인터뱅크) 외국환전시장의 배당을 참고로 하고 있다.
      엔과 미국달러의 현금교환으 경우라면 금융기관은 인터뱅크의 사이치에서 판매수수료를, 보통 1엔정도 얹어 일반고객에게 제시한다.
      트러벨러즈 체크등은 금융기관에 따라 수수료가 다르다.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등 시장에 나와있는 유통성이 상대적으로 작은 화폐의경우는 2엔정도 얹는다.

      한쪽이 이익을 얻으면 다른 한쪽은 동일한 분량의 손해를 입어 전체적으로는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되는것을 말합니다.

      상승해온 주가나 경기지표등이 그 상승속도를 둔화되어 복도에 들어선듯한 장면을 조정국면에 들어섰다고 말합니다. 주가의 경우라면 가격폭의 조정과 일종(시간)의 조정이 행해진다고 해석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조정국면 뒤에는 그대로 다시 상승기초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면 반락하여 결과적으로 천장이었던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국환전시장에서는 동경증권소와 같은 거래소가 없으므로 거래종료시각만 아니라 동경시장의 경우에는 동경시간으로 오후5시의 배당, 뉴욕시장의 경우에는 뉴욕시간으로 오후5시의 배당을 말합니다. 덧붙이자면 FX의 경우 1일이라는것은 뉴욕시장의 종류를 기준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시초가, 시작가】 【=종료가】

      세계중의 외국환전시장에서 많은 시장참가자가 빈번하게 판매하고있는 화폐를 말합니다. 현재라면 미국달러, 일본엔, 유로, FX 시장 참가자 파운드, 스위스프랑을 뜻해 메이저 커렌지라고도 말합니다.

      투자대상의 가격변동에 의해 구입가격보다 판매가격 또는 현제의 가격이 낮아진 상태를 말한다.

      각각의 나라에 있어 「발권은행」「은행의 은행」「정부의 은행」에 있을것을 주로한 업무로 하여 화폐가치의 안정과 신용제도의 유지와 육성을 하는 은행을 말합니다. 일본은행은 1882년 설립되어 일본 유일한 중앙은행으로 「물가의 안정」과「금융시스템의 안정」을 목표로 공개시장조작, 자금결제서비스등의 각종 중앙은행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일반적인 은행이 환전거래를 끝내고 결제할 때에도 중앙은행을 이용합니다. 각 은행은 중앙은행에 환전결제를 맡겨 금계좌를 가지거나 그 계좌에 입금 또는 인출을 통해 결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판매주문을 할때에 미리 지정한 배당으로 판매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정매매로는 현재 배당보다 싼 가격을 지정판매로는 현재 배당보다 높은 가격을 설정합니다. 반면 현재 배당보다도 높으면 산다, 현재 배당보다도 저렴하면 판다는 경우를 역지정가를 사용합니다. 【←→역지정가】

      시장참가자의 대부분이 이 이상 시세가 하락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가지기 쉬운 가격대를 말함. 「서포트 라인」과 같다. 【=서포트 라인】 【←→레지스턴스 라인, 저항선】

      FX 시장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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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요빈 기자
      • 승인 2022.04.27 12:21
      • 댓글 0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이규선 기자 = "FX(외환) 비즈니스는 고기가 지나갈 때 그물을 내리면 안 된다. 먼저 그물을 내리고 있어야 고기가 잡힌다"

      임상혁 미래에셋증권 FX운용팀 팀장은 27일 연합인포맥스와 인터뷰를 통해 서울 외환시장이 또 한 번의 성장과 변화의 길목에 서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권사의 FX 사업은 수익이 찾아오는 길목에 그물을 치고 기다리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임 팀장은 "지금 은행의 외환 비즈니스가 신뢰를 받는 이유는 오랫동안 인프라를 설정하고, 그에 대한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며 "서학개미의 환전 수요가 폭발하면서 (증권사에)그물이 내려졌을 때 어떤 파워를 내는지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임 팀장은 지난 2015년 미래에셋증권에 합류해 FX팀을 꾸렸다. 지난 2003년부터 수협은행 국제금융팀 외환딜러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증권사의 FX 시장 참여를 위해 인터뱅크 시장에 라인을 연결하고, IT팀과 결제 시스템을 설계했다.

      미래에셋 딜링룸은 이제 임 팀장을 비롯해 외환 스팟 딜러 3명과 스와프딜러 2명, 세일즈 딜러 2명 등 8명으로 진용을 갖추게 됐다.

      임 팀장은 FX 딜링룸에서 채권의 캐리 수익과 같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증권사에서 은행처럼 처리할 물량의 플로우를 만들어 내는 일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임 팀장은 "채권에는 캐리가, 주식은 배당이 있는데 FX에서는 대고객 플로우와 물량이 캐리 역할을 한다"며 "물량 없이 매매만으로 수익을 낼 확률은 낮아 힘들다. 결국에는 대고객 물량을 갖춰야만 프랍 트레이딩도 힘이 생기는 구조"라고 말했다.

      은행에서 해왔던 FX 비즈니스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증권사만이 할 수 있는 본연의 중개 기능에서도 새로운 플로우를 창출하기 위한 의지도 내비쳤다.

      임 팀장은 당국이 추진하는 원화 국제화에 대한 공감대를 표시하면서 새로운 FX 비즈니스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등으로 원화자산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다면 사업상의 접점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임 팀장은 "2016년 이후에 당국이 규제를 풀어준 서비스는 이미 대부분 이용하고 있다"며 "여기서 당국이 추가로 외환시장을 어떻게 조금 더 열어갈 것인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열면 분명히 새로운 비즈니스는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원화 국제화에 맞춰 팀 내부적으로 대응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미래에셋은 해외 법인들이 많고, 다른 때보다 글로벌 전략을 강화하고 추진하는 조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으로 증권사 입장에서 당국의 외환규제 완화에 FX 시장 참가자 책임감도 느낀다고 밝혔다.

      임 팀장은 "외환은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인프라 비즈니스로, 굉장히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갈 텐데 새로운 도전을 환영하고 열린 마음으로 보고 있다"면서 "증권사들도 당국이 어떤 규제를 풀었을 때 손익만 바라볼 게 아니라 외환시장 참가자로서 좀 더 멀리 보고 인프라 참여와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팀장은 최근 FX 시장 참가자 1,250원대까지 치솟은 달러-원 환율을 두고 올해 주목할 만한 화두로는 인플레이션을 지목했다. 일시적인 환율 급등을 가져오는 위기와 달리 거시환경 변화가 미치는 영향은 변동성을 동반해 장기화하는 것으로 진단했다.

      임 팀장은 "지금은 인플레가 3~4%대가 아닌 8%를 넘었다"며 "과거에도 1,240원~1,250원대는 굉장히 탑 레벨에 속하지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된다"고 말했다.

      임 팀장은 딜링룸에서 팀원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동시에 적정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부서장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임 팀장은 "FX 헤드로서 직접 시장에서 거래하는 운용역이나 고객들과 소통하는 세일즈의 얘기를 듣고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베테랑이 포진돼 있어 서로 얘기하고 소통하려고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그는 "부담감과 긴장은 한 끗 차이"라며 "골프를 배울 때도 어깨에 힘을 풀라고 하듯이 긴장감은 항상 갖고 있어도, 부담감을 가지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임 팀장은 외환시장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 팀장은 "이만큼 외환시장이 성장하기까지 당국의 오픈된 마인드와 규제 개선 노력에 감사하다"며 "그다음으로 기득권에 얽매이지 않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은행 선배들께 굉장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증권사 모든 분께도 감사한데, 은행에서 FX를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지 않았던 시도 자체가 시장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끝맺었다.

      FX 시장 참가자

      FX 마진거래는 “Foreign Exchange Margin Trading” 의 약칭으로, 개인투자자가 레저리지에 따른 적은 증거금으로 금융기관에 이를 담보로 제공하면, 외환선물중개사(FCM)는 거래수수료(스프레이드)를 수입으로 레버리지에 따른 증거금으로 1계약 100,000$에 해당하는 FX마진거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이런 모든거래는 인터넷 HTS(Home Trade System)프로그램상에서 이루어지며, 과거의 외환거래는 은행이나 대규모 거래자에게만 제한되었지만 2005년 1월 선물거래법시행규칙 개정으로 국민 개인이 합법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개인투자자는 100,000$ 단위의 거래하기 위한 레버리지에 따른 증거금을 외환현물의 운영권을 위임 받은 국제장외 외환시장(O.C.T, Over the Counter Market)에서 달러화, 엔화, 유로화 등의 통화쌍을 매수 또는 매도로 매매하여 환차익을 발생시키는 새로운 해외선물상품입니다.

      국제외환시장은 거래소가 있는 장내상품(주식, 선물)과 달리 거래소가 특별히 존재하지 않는 인터넷을 통해 거래 상대방을 서로 연결하는 해외장외시장(O.C.T, Over the Counter Market)구조입니다.

      미국은 2001년 12월부터 선물거래위원회인 CFTC에서 장외현물거래도 관리 감독하며, 외환거래업자에 대해서도 등록과 규정준수에 대한 사항을 미국선물협회(NFA)에 위탁하여 감독하고 있으며, FX 시장 참가자 국내에서는 미국선물협회와 일본선물협회 규정에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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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경제지역을 대표하는 통화의 거래비중이 큼니다. 즉, 세계경제를 대표하는 미국달라(USD)와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일본엔(JPY), 유로존을 대표하는 유로화(EUR), 영국파운드(GBR),프랑스 프랑(CHF)등이 전 세계거래통화량의 약 85%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국가별로는 런던외환시장(31%), 뉴욕(19%), 도쿄(8%), 싱가폴(5%), 독일(5%), 홍콩(4$), 프랑스(%), 스위스(3%) 순으로 유럽과 미국시장에서 대부분의 거래가 이루어 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시아, 우럽, 뉴욕시장으로 이어지는 외환시장은 시간과 공간의 벽이없는 광범위한 거래기회를 제공하며, 런던(유럽시장)과 뉴욕시장이 중첩되는 PM10:30 - 02:00 내 총 유동성의 66%가 제공됩에 따라 직장인의 귀가 후 재테크 수단으로 매우 유용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FX 시장 참가자 FX 시장 참가자 20대1의 레버리지를 제도화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나 미국은 50:1 ~100:1을 가지고 있고 유럽쪽은 최고 500:1에서 다양한 레버리지를 제도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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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거래는 일반 선물상품과 같이 매수. 매도포지션이 가능한 양방향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2개의 통화의 교환비율의 높고 낮음을 예측하여 각 통화쌍을 매도. 매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환율의 상승과 하락에 따라 각 통화쌍 별로 FX 시장 참가자 매도. 매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외환시장은 2007년. 02 BIS 기준 하루 유동성이 3조2000억 $에 달하는 범 세계적인 시장으로 이는 국내외환시장의 3,265배, 국내증시의 약 700배 이상에 이름니다.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전 세계의 다양한 시장구성원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가격체결이 가능합니다.

      외환시장은 주식시장과 달리 일일 유동성이 2조2000억$에 달하는 풍부한 거래량으로 기관 FX 시장 참가자 투자자에 의한 시장영향력이 제한적이며, 시장조작 및 작전에 의한 영향력이 불가능한 범 세계적인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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