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금 요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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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증거금 요건

용인시가 농민기본소득 추가 신청을 받는다.

용인시는 농민기본소득 지원 요건을 충족했음에도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 생존권 보장을 위해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에게 분기별 지역화폐로 15만원(증거금 요건 연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 대상자에게는 1~6월 지급분(30만원)을 소급해서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

시에 3년 연속 또는 비연속 합산 10년 동안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시(연접 시·군 포함)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생산에 종사해온 농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정 담당부서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농민기본소득 통합시스템(https://farmbincome.gg.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을 계기로 신청하지 못했던 농업인들이 농민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민기본소득은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농민수당과 달리 각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고 미사용시 자동환수된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대형유통마트ㆍ유흥업소 등에선 사용할 수 없다.증거금 요건

시는 앞서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농민기본소득 신청을 받아 농민 9763명에게 상반기분 29억 289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코넥스 기본예탁금 3천만원 폐지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에서 투자자가 내는 기본예탁금이 올 상반기 중 폐지된다. 또 코넥스 상장기업이 코스닥으로 쉽게 옮겨갈 수 있도록 이전 상장 요건도 완화된다. 코넥스는 코스닥 상장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이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2013년 출범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코넥스 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기본예탁금(3천만원) 제도가 폐지된다. 이 제도는 투자자 보호 취지로 만들었으나 투자 확대에 걸림돌이 된다고 당국은 판단했다. 그 대신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에게는 코넥스 시장 투자 위험을 알리는 유의사항을 교부키로 했다. 현재 코스피·코스닥·장외시장에서는 주식 거래 때 예탁금을 내지 않고 국내 파생상품 투자 때만 예탁금을 1천만원 이상 내게 돼 있다. 예탁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연 3천만원 이하 코넥스 투자자들은 현재는 별도의 소액투자 전용계좌를 만들어야 했으나 이 제도도 함께 폐지된다.

이전 상장 요건도 완화된다. 일단 이전 상장을 위한 재무 요건 중 ‘ 매출액 증가율 20 % 이상 ’ 기준은 ‘ 10 % 이상 ’으로 낮춘다. 재무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도 ‘시가총액 및 유동성 평가’로만 이전 상장할 수 있는 길도 터준다. 구체적으로 시가총액이 1500억원이 넘고 하루 평균 대금이 10억원 이상인 소액주주 지분율 20% 이상 기업은 이전 상장 요건을 갖춘 것으로 간주한다.

이 기준에 미달한 경우에도 이전 증거금 요건 상장 요건 중 하나인 경영 안정·투명성 심사를 일부 줄여준다. 시가총액이 750억원을 넘고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1억원 이상 넘으며 소액주주 지분이 20%가 넘는 코넥스 상장 기업이 여기에 증거금 요건 증거금 요건 해당한다.

이외에도 일정 규모 이하 기업에는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외부 감사를 면제하고 지정자문인 수수료 부담도 줄여 주는 코넥스 상장사 부담 완화 방안도 이번 활성화 방안에 포함됐다.

코스닥 이전 상장 요건 완화와 코넥스 상장사 부담 완화는 한국거래소 규정을 개정해 1분기 중에 시행하고 투자자 예탁금 폐지 등은 증권사와 협의를 거쳐 올 상반기 중에 시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코넥스 시장 규제 완화 조처는 코넥스 시장이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는 상황을 당국이 염두에 뒀기 때문이다. 실제 2017년 코스닥 특례 상장 도입 후 기업들이 코넥스를 거치지 않고 코스닥으로 바로 상장하는 사례가 늘고 투자자들도 코넥스보다 비상장주식 거래를 선호하는 흐름이 굳어지고 있다. 이에 코넥스 상장 기업 수는 2017년 154개에서 지난해 131개로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코스닥 상장 기업은 1267개에서 1532개로, 장외시장(K-OTC) 상장 기업은 119개에서 145개로 늘었다. 이경미 기자 [email protected]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들이 12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위해 대표단을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김진표 의장,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김종호 기자 kimjh@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들이 12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위해 대표단을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김진표 의장,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증거금 요건 원내대표. 김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권성동·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오는 17일 제헌절 전까지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기로 12일 뜻을 모았다.

이날 오전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이 주재로 열린 첫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공감대를 이룬 것이다.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회동 뒤 브리핑에서 “제헌절 이전까지 우리가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짓자는 데 양당 원내대표, 의장까지 다 일정 정도 공감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 역시 “이번 주까지 원내수석부대표 간 회동을 통해서 원구성 협상을, 그간 이견이 있던 부분들에 대해 진전을 보도록 얘기했다”며 “국회 개혁 조치나, 4월 합의안에 대한 내용도 원내대표나 국회의장 논의의 틀을 만들어 계속 논의해 빠르게 원 구성 협상 이어가자는 얘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핵심 쟁점인 사개특위 정수 문제에 대해선 “실무적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서는 추가로 따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표 의장도 회동 모두발언을 통해 “첫 모임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워서 우리 국민들 민생경제 어려움 겪는데 선물 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앞선다”며 “그런 점에서는 두 분 원내대표도 같은 심정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13일부터 시작되는 본격 협상에서 원 구성 일괄 타결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관측이다. 특히 여당인 국민의힘 입장에선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역전 추세가 나타나는 등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부에서는 사개특위나 법사위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이 여전해 여야가 제헌절 이전까지 협상을 타결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는 비관론도 적지 않다. 실제로 여야 원내대표는 원 구성 방안을 놓고 이날 회동에서도 현격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권 원내대표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완성시키는 사개특위 구성이 왜 상임위에 걸림돌이 돼야 하는지 지금도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회동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서도 “민주당이 계속해서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고 사개특위 구성 관련 증거금 요건 기존 주장을 반복한다면 협상이 난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 역시 이날 회동 뒤 서울 양천구 KT 데이터센터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사개특위 5명 명단만 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내지 않고 있다”며 “집권 여당이 최근 지지율이 많이 빠지는 상황이고, 민생경제를 챙기는 데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니 국회를 계속 공전 상태로 방치할 수는 없지 않겠느냐. 그런 면에서 여당이 통 큰 양보와 결단을 할 시간이 다가왔다”고 신경전을 이어갔다.

두 원내대표는 이날 의장실 회동에서도 취재진이 물러나자 검수완박 합의 파기 등 지난 일을 두고 서로 사과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고성을 주고받았다. 권 원내대표가 “마음대로 하라. 다 받고 싶은 대로“라며 ”일방적으로 (검수완박 법안을 처리한) 민주당이 사과해야지”라고 몰아붙이자 박 원내대표도 지지 않고 “약속을 깼으면 잘못한 건데 사과를 해야지”라며 맞받아쳤다. 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권 원내대표가 ‘헐리우드 액션’처럼 과도하게 언성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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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금융 캡처)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영창케미칼과 대신밸런스제12호스팩이 코스닥에 상장했다. 영창케미칼은 상장 전에 진행했던 청약에서 흥행했지만, 주가가 추락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기준 영창케미칼이 시초가(1만8400원) 대비 1150원(6.25%) 떨어진 1만725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 제도'로 코스닥에 입성한 영창케미칼은 반도체·디스플레이·친환경에너지 산업에 공급하는 화학소재 개발 및 생산 기업이다.

소부장 특례 제도란 소부장 기업 상장 요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한국거래소가 마련한 패스트트랙 제도다. 소부장 기업이 기술특례를 신청하면 평가기관 한 곳에서만 A등급 이상을 받으면 된다. 일반기업은 2개 기관에서 각각 A, BBB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영창케미칼은 공모가(1만8600원)보다 1.07% 낮은 1만8400원에 시초가가 결정됐다. 앞서 영창케미칼은 지난달 27~28일 이틀 동안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가격(1만5000원~1만8600원)의 상단인 1만8600원으로 확정했다. 기관 수요예측에서 총 1702개 기관이 참여해 16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중 99.3%가 희망 공모가격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2만원 이상을 제시한 곳도 5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5일에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도 흥행했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1363대 1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은 약 3조8062억원이 모였다. 영창케미칼의 총 공모 주식 수는 240만주로 총 공모 금액은 공모가 기준 약 446억원이다. 영창케미칼은 미국과 싱가포르에 현지 영업사무소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신규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영창케미칼의 증거금 요건 지난해 매출액은 664억3000만원을, 영업이익은 22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사진=네이버 금융 캡처)

이날 동시 상장된 대신밸런스제12호스팩도 하락 중이다. 대신밸런스제12호스팩은 시초가(2170원) 대비 25원(1.15%) 떨어진 2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밸런스제12호스팩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1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청약에서는 약 151대 1의 경쟁률을 달성했고, 증거금은 약 3800억원이 모였다.

스팩(SPAC)은 비상장기업 인수를 목적으로 설립된 페이퍼컴퍼니로, 상장 후 36개월 동안 합병할 기업을 찾지 못하면 상장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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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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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2019년 첫 보고서 발간 이래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먼저 한화투자증권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금융 확대'라는 ESG경영 전략 목표를 소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ESG경영 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E), 지속가능한 책임경영(S), 투명한 지배구조 강화(G)를 ESG 3대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추진 중에 있음을 알렸다.

이번 보고서는 경제적 가치, 환경적 가치, 사회적 가치, 건전한 지배구조라는 큰 틀에서 각 분야별로 한화투자증권의 ESG경영 성과 및 계획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한화투자증권의 ESG경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Appendix(부록)에 정량적인 데이터를 담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ESG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로부터 2022년 상반기 ESG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탁월)을 받은 바 있다.

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 이재만 전무는 "ESG는 향후 회사 성장과 혁신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가치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속가능경영 추진을 통해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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