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의 구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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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양봉형, 음봉형, 십자형

팍스넷 - 11. 캔들의 유래와 구조

캔들(candlestick)과 도지(doji)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 그 구조를 이해 하고, 이를 통해 주가향방을 예측한다.

이번 시간은 캔들챠트(candlestick chart)를 공부해 보겠습니다. 캔들챠트 분석은 거래일 동안의 주요 가격인 시가, 고가, 저가, 종가 등 4가지 주가로 만들어진 일정한 형태를 통해서 향후 주가추이를 예측해 보는 것입니다.

캔들은 매일매일 만들어져 갑니다. 같은 날이라도 현재가의 변화에 의해서 캔들의 모양이 바뀌는데 종가가 결정되면서 그날의 캔들모양이 확정됩니다. 그래서 종가가 중요합니다.

캔들은 17세기초 일본의 홈마라는 상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유래되어지고 있습니다. 당시 오사까항구에서는 쌀거래가 주로 이루어지면서 쌀을 사고 파는 시장이 형성되었고, 미리 일정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일종의 선물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홈마는 선물시장에서 미래의 쌀가격을 예측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였습니다. 홈마가 사용하던 기술적 분석을 토대로 일본에서 캔들챠트를 발전시켰고 오늘까지 이르렀습니다. 홈마가 사까다항구에 살았기 때문에 사까다전법(sakada's rules)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캔들챠트의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캔들과 도지입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마루보주, 롱데이,숏데이 등 생소한 용어들을 자주 접하실 텐데, 용어 자체를 외우려고 애쓰는 것보다는 의미를이해하여야 합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 시가(Open) : 아침 동시호가에서 정해지며 처음 매매된 가격

☞ 고가(High) : 장중 주가의 최고가격

☞ 저가(Low) : 장중 주가의 최저가격

☞ 종가(Close) : 마감 동시호가에서 정해지는 가격(장중에는 현재가가 종가)

캔들은 4가지 가격대로 구성되면서 매수, 매도세력의 힘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지표입니다. 캔들 하나만으로 주가추세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중요한 시점에서는투자를 결정하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1. 양봉(White Candlestick) : 적색 또는 흰색, 종가 > 시가

몸통이 빨갛거나 하얗게 나타납니다. 양봉은 종가가 시가보다 높을 때 나타나는 캔들입니다. 오 전 장에 매수하신 캔들의 구성 투자자들은 기분이 좋겠죠. 이해하기 쉽도록 증권사 HTS의 현재가 조회를 통 해서 캔들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 가를 보겠습니다.

2. 음봉(Black Candlestick) : 청색 또는 흑색, 종가 < 시가

몸통이 파랗거나 검은색으로 표현됩니다. 음봉은 종가가 시가보다 낮을 때 발생합니다. 오전 장 에 매수하신 투자자들은 걱정이 많을 것입니다. 역시 이해를 위해 증권사 HTS의 현재가 조회를 통해서 캔들이 어떻게 만들어 캔들의 구성 지는 가를 보겠습니다.

인터넷 삼인방 중의 하나인 다음(35720) 일봉챠트입니다. 상승의 기로에서 긴 양봉이, 하락의 기로에선 긴 음봉이 어김없이 등장하는 군요. 앞에서 공부해 본 거래량과 이동평균선을 통한 매 매시점과 비교해 보시면 어떨까요?

3) 도지(Doji)의 구조

도지란 캔들의 변형된 형태입니다. 캔들을 구성하는 4가지 요소중에 2~3가지가 같은 경우에 나 오는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시가와 종가가 같으면서 캔들의 구성 몸통의 크기가 작은 형태입니다. 윗수염과 아랫그림자는 다양하게 나타나는 데요. 시가와 종가가 같기 때문에 다음 거래일의 주가를 판단하기가 어렵고, 단지 추세의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 정도로 인식하곤 합니다. 증권사 HTS의 현재가 조회를 통해 서 기본형 도지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가를 보겠습니다.

2. Gravestone(비석형)

말 그대로 무덤의 비석처럼 생긴 캔들입니다. 즉 시가와 종가, 저가가 일치하거나 거의 캔들의 구성 근접하 는 경우인데요. 윗수염의 길이가 길수록 향후 주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3. Dragonfly(잠자리)

비석형과 반대의 모양으로 시가와 종가가 장중 고가와 일치하는 경우로 잠자리를 연상시키는 형태입니다. 주로 캔들의 구성 주가의 전환시점에서 나타나는 데요. 만약 주가추세의 바닥시점에서 출현한 다면 상승반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챠트를 보면서 분석해 볼까요?

보안삼인방 중의 하나인 장미디어(37340) 일봉챠트입니다.

도지는 추세가 전환되는 반전형의 역할과 추세가 지속되는 지속형의 역할 둘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0년말 바닥시점에서 기본형 도지 출현이후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전환하였습니 다. 주가가 600% 가량 급등하는 동안 Dragonfly는 3번 발생하면서 상승지속형 역할을 합니다.

이후 주가의 정점에서 기본형 도지에서 위, 아래 그림자가 길게 내려진 Long-legged 도지가 발 생하면서 상승추세는 끝이 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일반적으로 도지는 추세의 진행을 가속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후 박스권 추세에서 발생하는 도지는 추세의 흐름에 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식차트 보는방법 10탄 캔들의 구조

캔들차트는 주식이나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서 시가 , 종가 , 최고가 , 최저가를 표시한 막대 그래프를 말하며, 일본에서 처음 시작한 기법입니다.

1. 캔들이란

캔들 하나는 봉 하나를 의미하며 시가 , 저가 , 고가 , 종가 4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통상적으로 양봉을 빨간색 음봉을 파란색으로 그립니다 . 미국은 반대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차트에서 화살표가 가르키는건 한 개의 캔들 ( 봉 ) 입니다 . 현재 날로 세팅되어있으니 저 캔들 ( 봉 ) 은 일봉입니다 .

- N 분봉 : N 분 단위의 봉

- N 시간봉 : N 시간 단위의 봉

- N 일봉 : N 일 단위의 봉

- N 주봉 : N 주일 단위의 봉

- N 월봉 : N 개월 단위의 봉

주식은 공휴일이 끼지 않는한 보통 일봉 5 개가 주봉 1 개입니다 . 암호화폐 거래소는 24 시간 연중무휴이기 때문에 일봉 7 개가 주봉을 이룹니다 . 위에 사진처럼 주봉은 양봉이지만 하위봉에서 상승과 하락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차트를 보실때 상위봉과 하위봉의 관계를 이해하고 분석해야 됩니다 . 상위봉의 상승 하락이 하위봉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봅시다 .

주봉은 전봉을 감싼 장대양봉입니다 . 주봉기간의 캔들의 구성 일봉은 양봉일 확률이 높습니다 .

반대로 주봉이 음봉일경우 주봉기간에 일봉은 음봉일 확률이 높습니다 .

주봉은 위꼬리를 달고 내려온 역망치형 캔들로 , 일봉으로 봤을 때 주가는 상승 후 재 하락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차트에서 봤듯이 상위봉 하나로 하위봉의 정보와 방향을 모두 알수는 없없지만 상위봉의 상태가 하위봉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 을 이해하고 분석해야 합니다 .

2. 캔들의 모양

캔들의 모양은 주가의 흐름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나타냅니다 . 한 개의 캔들로 분석이 되는 것이 아니나 캔들의 모양에 대해 이해한다면 , 캔들의 의미를 분석할수 있습니다 .

시가와 종가가 가까우며 윗꼬리와 밑꼬리를 가진 캔들의 구성 캔들을 도지형 , 샛별형으로 불립니다 . 이 캔들은 어떻게 이런모양의 캔들이 되는걸까요 ?

그 이유는 상승하는 힘과 하락하는 힘이 힘겨루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 시가와 종가가 똑같을수록 힘겨루기가 팽팽하다 라고 해석할수 있습니다 . 그래서 고점이나 저점에서 도지형 캔들 출현 후 상승 또는 하락의 힘이 약해지며 , 하락 또는 상승으로 추세가 전환되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

위에 차트를 보시면 고점과 저점에서 도지형 캔들 출현 시 추세가 전환될 확률이 높은 걸 볼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윗꼬리가 긴 캔들과 아랫꼬리가 긴 캔들은 왜 생기는 걸까요 ?

윗꼬리가 길다는 것은 이 가격 위로는 안돼 ! 주가를 누른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 아랫꼬리가 길다는 것은 이 가격 아래는 안돼 ! 로 감아올리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윗꼬리가 긴 캔들은 그다음 봉이 전 고점을 깨기 힘들어 , 상승하기 안 좋은 구조이며 . 아래꼬리가 긴 캔들은 다음 봉에서 전 저점을 방어하기 좋으며 , 상승에 좋은 구조입니다 .

캔들의 모형표를 보고 의미를 외우는 것보다 왜 그런 모양의 캔들이 나왔는지를 이해하는게 좋습니다 .

캔들차트 분석은 차트 분석의 기본이 되는 분석법입니다. 캔들차트 하나만으로도 단다매매를 하는 트레이더가 있을정도이니 공부하시면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주식 캔들의 기본

주식의 차트는 기본적으로 크게 캔들, 이동평균선(이평선), 거래량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캔들 : 주식의 가격을 봉 형태로 나타낸 것
  • 이동평균선(이평선) : 특정 거래기간 동안의 평균 주가를 선으로 나타낸 것
  • 거래량 : 주식 매매가 거래된 수량


차트의 캔들, 이동평균선, 거래량을 보면 해당 기업의 현재 주가와 추세, 매물대, 패턴 뿐만 아니라 투자심리와 수급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트를 분석할 줄 알면 해당 종목의 매수/매도 타이밍 기준을 나름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차트의 3대 요소 중 캔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캔들은 일본에서 개발된 것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차트 방식입니다. 캔들은 일정 기간 동안 주식의 가격을 시가(처음 시작 가격, 시초가), 고가(가장 높은 가격), 저가(가장 낮은 가격), 종가(마지막 가격)을 나누어 하나의 봉 형태로 표시한 것을 말합니다.

캔들의 형태는 양봉형, 음봉형, 십자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양봉형 : 시가보다 종가가 높은 캔들, 빨간색
  • 음봉형 : 시가보다 종가가 낮은 캔들, 파란색
  • 십자형 : 시가와 종가가 같은 캔들

왼쪽부터 양봉형, 음봉형, 십자형

주가는 장 시작 시초가로 출발하여 장중에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장 마지막 가격인 종가로 마감됩니다. 양봉은 주가가 시초가보다 상승한 것을 뜻하기 때문에 매수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고, 음봉은 주가가 시초가 보다 하락한 것을 뜻하기 때문에 매도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캔들의 꼬리 모양에 따라 더 자세하게 해석을 할 수도 있습니다.

[21.08.11] 캔들패턴의 이해(실전편)

안녕하세요, 아돌입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하시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알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캔들패턴의 실전편입니다. 단순히 설명을 위한 설명에 그치고 실전에 효용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것들(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 것은 버리고, 실전에서 제가 빈번하게 보고 사용하는 뷰(View)를 다뤄볼 것입니다. 물론 본 내용이 정답은 아닙니다.
저 개인에게 실전적인 부분일 뿐. "참고"해서, 자신에게 맞는 기준을 찾아서 '자신의 기준'이 바로서면 그것이 정답입니다 :)
캔들의 구성(시가, 고가, 저가, 종가)이나 양봉이 무엇이냐 음봉이 무엇이냐 같은 아주 기초적인 부분들은 알고 있다는 전제입니다.
이것은 차후에 거래량과 파동에 관한 생각으로도 이어지지만, 여기서는 그 연결까지는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은 세가지 내용을 다룰 것입니다. 실전활용1에서 3으로 갈수록 단위(캔들 하나만 고려하는 것에서 덩어리까지)가 커집니다.

😺 캔들의 몸통과 꼬리의 해석

캔들의 몸통은 힘을 나타냅니다. 돈은 곧 힘이며, 힘은 캔들과 거래량에서 나타납니다. 캔들과 거래량은 유기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인데,
거래량의 해석은 차후에 다뤄보도록 하고, 캔들만 본다면, 캔들의 형성은 롱(매수)과 숏(매도)의 싸움의 흔적입니다.
몸통의 크기가 클수록 어느 한쪽의 힘이 세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정하면, 캔들의 꼬리는 또 다른 쪽의 방어선입니다.
양봉캔들에서 아래꼬리는 롱세력의 방어선이며, 양봉캔들에서 윗꼬리는 숏세력의 방어선입니다.
아래꼬리가 만들어지는 동안은 음봉이었으나 캔들의 시가를 넘어서 상승하면 양봉이되며,
윗꼬리가 생기기 전에는 꽉찬 몸통이었으나 윗꼬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면 몸통의 크기가 줄어들며 조정됩니다.

🌕 실전 타점의 활용

실전 매매에서 캔들이 리셋되고 새로운 캔들이 만들어질때 꼬리를 그리기를 기다립니다. 즉, 방어선을 구축하는 것인가 확인하고 진입하는 것입니다.
방어선이 구축되는 것이 "확인"되면, 포지션을 진입합니다. "확인" 매매의 이점은 무엇입니까?
확인할 기준이 분명합니다. 손절가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차트그림으로 한번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시는 롱(매수)의 경우입니다. 반대포지션인 숏(매도)은 뒤집어서 생각하면 동일합니다.

3의 분기점에서 롱(매수)포지션을 진입하여 위로 올라가면(3-1) 일부 수익실현(고니매매)을 합니다. 수익실현의 시점은 숙련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3의 분기점에서 롱(매수)포지션을 진입하여 시가를 넘어서지 못하거나 넘어섰다가 다시 음봉으로 전환되면(3-2) 다시 선택지를 마주합니다.

꼬리의 길이와 레버리지(고배율일수록 짧은 로스컷인 본절가 컷으로 손실폭을 방어
단, 수수료의 손실이 크게 되므로 타이밍에 대한 숙련도를 높여, 시작부터 수익구간으로 출발하는 빈도가 캔들의 구성 더 많도록 해야 합니다.) 를 고려해서
선택지를 가져갑니다.

😼 타점활용에 담긴 의미 - 한줄 정리

"캔들 하나에도 지지/저항/추세가 있다" 입니다.

😺 승률을 높여주는 장악형 캔들

사전적 정의로 장악하다라는 말은,
장악하다 :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휘어잡다. 손안에 잡아 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캔들에서 장악한다는 것은 직전의 양봉보다 큰 음봉, 직전의 음봉보다 큰 양봉이 나온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장악해야 할 캔들에 대한 기준은 꼬리를 포함시키느냐, 몸통만을 보느냐 개인차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인데,
저의 경우에는 꼬리를 포함시켜서 생각합니다. 꼬리(방어선)을 유의미하게 포함시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장악형 캔들에 대한 특이점(시선)은 연속된 흐름을 고려한다는 것입니다.

연속된 흐름을 고려한다는 것에 대하여.

- 하락장악형 : 하락장악형의 경우 앞선 연속된 양봉 2개 이상의 출현을 전제로 하며, 음봉이 직전 양봉을 장악하고
직전양봉 이전의 봉(전전봉) 1/2 자리를 장악하여 내려올 경우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인식합니다.
전전봉은 양봉인 경우가 기본적으로 좋지만, 음봉이어도 괜찮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차트 그림으로 한번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 상승장악형 : 상승장악형의 경우 앞선 연속된 음봉 2개 이상의 출현을 전제로 하며, 양봉이 직전 음봉을 장악하고
직전음봉 이전의 봉(전전봉) 1/2 자리를 장악하여 올라갈 경우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인식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차트 그림으로 한번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 실전 타점의 활용

실전 타점을 잡을때는 지정가를 이용합니다. 장악형 캔들이 발생되는 시점인 전전봉의 1/2을 넘어서는 그 순간!!을
"확인"하고, 장악형 캔들은 몸통에서 힘이 있기 때문에 스캠무빙이 아닌 이상(자주나오지 않는 것을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자주 나오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자주나오지 않는 것을 예외로 처리합니다. 다른 어떤 기준이나 지표를 보더라도
사고과정을 동일하게 기준 & 예외 이렇게 분류해서 진행하면 '체계'가 형성됩니다. 체계가 있어야만 데이터가 쌓입니다.)
단번에 무너지는 경우가 잘 없으므로, 장악형 캔들의 몸통을 3분할하여 지정가를 걸어둡니다.
앞서 타점활용에 담긴 의미 - 한줄 정리에서 "캔들 하나에도 지지/저항/추세가 있다" 라고 했으므로,
이것을 생각해보면 장악형 캔들 하나 안에도 지지/저항이 있고, 캔들의 몸통이 완성되기 전까지,
몸통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부분이 눌림이 되는 것이고, 캔들 하나안에서 눌림을 받기 위해서 몸통을 3분할 해서 지정가 접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손절가는 장악형 캔들의 저점이 손절가의 기준이 됩니다.

p.s. 과매도, 과매수, 파동의 위치, 수렴과 발산, 시간의 타이밍, 추세선 닿는 분기점의 위치 등 중첩할 요소를 고려하면
같은 그림의 패턴이라도 조금 더 좋은 손익비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캔들패턴으로 찾는 변곡, 베스트 캔들 패턴(베캔)

베스트캔들 패턴은 캔들로 변곡을 찾는 "기준" 입니다. 별표. 변곡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은 변곡이 오기전까지는
추세지속이므로 추세를 읽을 수 있다는 말도 성립합니다. 캔들만 보고 매매하는 사람이 있다면 해당 내용을 알고
매매하는 사람일 것입니다(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감으로 할수도 있고, 알고 할수도 있고).
기준은 추세를 전환시키는 추세전환봉을 찾는 것으로,

- 상승추세전환봉 : 직전"음"봉의 "고점"을 "종가"로 돌파하는 "양"봉

- 하락추세전환봉 : 직전"양"봉의 "저점"을 "종가"로 돌파하는 "음"봉

을 기준으로 찾는 것입니다. 앞서 장악형패턴과 마찬가지로 특이점(나만의 것)은, 연속된 봉에 대한 고려입니다.
단일 캔들의 몸통과 꼬리(하나의 캔들만 고려) < 장악형 캔들 패턴(3~4개 직전의 흐름을 고려) < 베스트 캔들 패턴(장악형 포함 4개이상 고려)
순서로 흐름이 점점 확장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련의 체계인 셈이죠 :)

연속된 봉을 고려한다는 것은,
예를 들어, 음봉,음봉,음봉이 연속적으로 나오거나, 양봉,양봉이 연속적으로 나오는 등, 연속된 봉은 하나의 봉으로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연속된 봉을 고려하여 흐름읽기의 예시

snapshot

여기까지 진행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보면, 하락추세전환봉은 직전양봉의 저점을 종가로 돌파하는 음봉으로 아직 출현하지 않았고,
장대음봉으로 한방에 다 내리지 않는 이상 해당 양봉흐름의 저점을 한방에 깨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며,
하락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깨야 하는 것은 연속된 것이면 하나로 보는 것을 포함해서 '직전'양봉이므로,
양봉 음봉이 번갈아 출현하면서 직전의 캔들을 새롭게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래야 깨야 하는 캔들의 기준을 가깝게 당길 수 있기에 조금 더 지켜보기로 판단합니다.

이런식으로 캔들이 생길때마다 흐름을 추적하고 판단해나갑니다. 누군가 "캔들의 흐름을 읽어라"라고만 말할뿐,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아 답답한 부분이 있었다면, 해당 내용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기준잡고, 복기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순간부터는 직전양봉의 저점을 종가로 깼기 때문에 하락추세전환봉이 발생한 것이고, 오름숏으로 관점이 전환이 됩니다.

손절가의 기준은, 연속된 음봉이었기 때문에 고점은 60993 종가로 마무리한 봉 한개가 아니라 흐름을 하나의 덩어리로 보기떄문에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덩어리로 묶어서 흐름을 본다는 접근)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로스컷을 잡습니다.

그리고 캔들로 접근하는 관점이 하락으로 전환되었으므로, 로스컷이 나가기전까진 오름숏으로 대응하며, 로스컷의 기준이 정해져 있으므로,
평단관리를 하는 전략 또한 기준이 생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 로스컷 가까이에서 기다려서 매매하겠다거나, 3분할로 매매하고 분할로 잡은
물량이 다 안걸리고 내려가면 분할로 잡힌 물량만 들고가거나 불타기를 하겠다거나.

참고로 이후 진행의 결과는 아래 차트와 같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어떤 시간프레임에서 사용이 가능한가? 사실 저에게 조금이라도 배웠거나, 저를 알고있다면 이러한 질문은 의미가 없습니다.
모든 차트는 마트료시카이기 때문입니다. 큰 인형 안에 작은 인형, 작은 인형 안에 더 작은 인형이 들어있는
마트료시카처럼 차트 역시 큰시간프레임 안에 작은 시간프레임이 같은 구조로 계속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기준이나 도구라면, 그 기준과 판단은 모든 자리에서 가능하며, 모든 시간프레임에서 가능해집니다.
그러니까 모든 시간프레임에서 다 복기하면서 자기것으로 만드시면 그것이 베스트입니다.

p.s. 확률보강 :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모든 자리에서 가능하지만, 기준은 중첩해야 확률이 좋아진다고 했으므로,
변곡이 나올자리, 분기점인 자리에서 해당 캔들 추세 개념을 적용해 보는것이 조금 더 좋습니다.
분기점은 시간에 대한 고려이며, 기본적인 시간을 다루는 도구는 하단의 연관된 아이디어에서 추피시를 보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추피시 외에도 확률 보강의 요소들이 있는데, 이를 추피시 포함해서 간단하게 다시 정리하면,

1 . 추세선 긋기 + 베캔
2. 파동의 끝자락 변곡(3파,5파 구간) + 베캔
3. 더블탑이나 더블바텀의 자리(같은 변곡패턴) + 베캔
4. 추피시 시간대 + 베캔
5. 하루를 5분법으로 쪼개기(HEART지표 참고) + 베캔

정도가 있습니다. 복기를 할때 참고해보시면 좋고, 1의 추세선 긋기의 경우에는 터치개념을 적용해 복기해보면 좋습니다.

지지/저항선 1터치 : 첫번째 터치에는 지지선에서 롱을, 저항선에서 숏을 봅니다.
지지/저항선 2터치 : 지지/저항선 구축(캔들의 구성 다지기)의 단계로 한번 더 자리를 확인합니다. 지지선에서 롱을, 저항선에서 숏을 봅니다.
지지/저항선의 3터치 : 양방향의 가능성이 높은 구간입니다.
지지/저항선4(이상)터치(4수생은 못참치) : 돌파기준선으로 사용합니다. 돌파할 때, 지지선에서 캔들의 구성 숏을, 저항선에서 롱을 칩니다.
지지/저항선이 종가로 뚫리면 지지는 저항이 되고, 저항은 지지가 됩니다.

다시 케이스 스터디로 내용 요약하며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제가 활용하는 도구의 일부분일 뿐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예시와 케이스에 대한 설명을 담기 부족한 점 양해바랍니다. 믿음은 복기로부터. 자신의 타점과 매매에 믿음을 갖기 위해
열심히 복기하고 복기하시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근까의 세상 까보기

캔들은 일정한 기간 동안(1분, 하루, 7일, 한달 등)의 가격 변화를 하나의 캔들으로 표시하고 있다. 캔들을 이해한다는 것은 해당 주식(종목)의 가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파악하는 가장 기초 중의 기초이다.

캔들은 시가, 고가, 저가, 종가를 나타낸다.

캔들은 몸통과 꼬리로 구성되어 있다.

1)몸통은 '시가'와 '종가'로 구성되고, '시가'보다 '종가'가 높을 경우 '양봉'이라 하고, '시가'보다 '종가'가 낮을 경우 '음봉'이라 한다.

몸통의 색을 통해 양봉과 음봉을 구분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양봉은 빨강색 캔들 , 캔들의 구성 음봉은 파란색 캔들 로 표시한다.

2)꼬리는 장중에 시가와 종가를 벗어나는 가격을 나타낸다. 위꼬리는 장중 최고 가격(고가)를, 아래꼬리는 장중 최저 가격(저가)를 표시한다.

아래 그림을 보고 더 이해를 쉽게 해보도록 하자!

이제 기본적인 개념을 배웠으니, 실제 주식 시장의 캔들을 가져와서 적용해보자.

21년 6월 9일의 삼성전자 캔들차트이다.

주황 점선 박스의 캔들(6월8일)을 보면 '몸통 길이만한 윗꼬리'와 '자그마한 아래꼬리'를 가진 '음봉'의 캔들이다.

'음봉 = 시가 > 종가' 라고 배웠으니 확인해보자.

6월8일의 시가는 82,200원이고, 종가는 81,900이다. 종가가 시가보다 낮기에 음봉으로 파랗게 몸통이 표시되어 있다.

또한 장중 고가는 시가보다 300원 높은 82,600원이고, 저가는 종가보다 100원 낮은 81,800원이다. 따라서 몸통의 위꼬리와 아래꼬리가 해당 가격에 그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캔들 단위를 '1주(월~금)'로 늘리면 어떻게 될까?

주황 점선 박스의 캔들(6월 4일)을 보면, 6월 4일을 기준으로 일주일 동안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가 나타나있다.

이것을 다시 1일 캔들 기준으로 확인해보자.

주황 점선 박스 안이 5월 31일(월) ~ 6월 4일(금)의 5일 치의 캔들 모습이다.

위 캔들을 확대시켜서 보면,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다.

'1일 기준'의 첫번째 캔들(월)의 시가는 '1주 기준' 캔들의 시가를 표기된다.

'1일 기준'의 캔들의 구성 마지막 캔들(금)의 종가는 '1주 기준' 캔들의 종가를 표기된다.

'1일 기준'의 월요일~금요일까지 가격 중 가장 높은 고가(네번째 캔들)와 가장 낮은 저가(첫번째 캔들)는 '1주 기준' 캔들의 고가, 저가를 표기된다.

같은 방식으로 '1일 기준'의 캔들도 '5분 기준'의 캔들으로 변경할 경우, 하루 동안의 캔들 모양들이 다 합쳐져 '1일 기준'의 캔들 모양으로 최종적으로 표기된다.

이처럼 캔들 하나에도 하루, 1주, 한달 등 특정 기간 동안의 가격 변동이 담겨있기 때문에, 캔들에 대한 이해는 캔들 차트 분석의 기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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