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그래픽=디미닛

[블록체인] 3장, 블록체인과 이더리움

이번 장에서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측면과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블록체인의 핵심 개념은 금전 거래에서 제3자의 개입을 배제하는 것으로, 사토시 나카모토의 백서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ic Cash System'에서 시작됐다.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어떤 예방책돠 100%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지만 문제를 제때 발견하기만 했더라도 이러한 계정의 악용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다음과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어떨지 생각해보자.

  • 누가 다른 사람의 계정을 들여다보고 변경하려고 하는지 탐지할 수 있다면?
  • 신원이 도용되지 않았음을 확신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블록체인이 하는 일이다. 쉽게 말해서 블록체인은 똑똑하고,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이터베이스다. 블록체인은 시간순으로 데이터가 축적되는 원장으로서, 어떠한 가치 혹은 자산 거래라도 안전하게 기록한다. 블록체인은 피어 투 피어(peer-to-peer) 네트워크를 사용해 독립적인 당사자 사이에 어떤 종류의 가치 혹은 자산이든 전송하는 능력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술의 초기 목표는 독립적인 두 당사자 간에 은행과 같은 제3자의 개입 없이도 신뢰할 수 있는 금융 거래를 수립하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나중에 여러 산업에서 공급망 관리, 고객 본인 확인, 데이터 관리 등을 간소화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적용했다. 온라인 서비스 사용과 온라인 거래량의 증가에 따라 사용자는 은행과 전자지불대행사 같은 제3자를 믿고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은 블록체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는 기존 금융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백서인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을 발간했다. 여기서 다룬 주요 과제 둥 하나는 비트코인의 이중 출금(디지털 통화의 고유한 문제는 금액을 쓴 후에도 같은 금액이 재생산되는 리스크다)을 방지하는 것이었다. 디지털 데이터를 복사하고 공표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보니 디지털 통화인 비트코인에서 이중 출금이 일어나게 됐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제안한 해결책이 바로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은 탈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로서 모든 거래의 기록을 읽기 전용으로 안전하게 보존한다. 블록체인은 그것이 데이터베이스가 갖는 탈중앙화된 속성 덕분에 금세 유명해졌다.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민감한 정보가 사이버 범죄에 의해 손상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단일 실패 지점을 감당할 수 없는 조직에게 도움이 된다. 그뿐 아니라 블록체인은 신뢰할 수 있는 관리자 또는 개발자만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할 수 없거나 심지어 알려지지 않은 참가자도 잘 관리할 수 있다.

누가, 어떻게 블록체인을 사용하는가?

블록체인은 운영 경비를 절감하고, 사이버 보안 관련 문제를 극복하고, 신원 식별 및 접근 관리 솔루션을 전달하고, 민간과 공공 분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더 나은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현하고, 물류와 공급망 관리를 고도화 · 단순화하고, 보험 판매와 관리 시스템을 연동하고, 더 나은 건강 기록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현하고, 데이터 도난 또는 스파이 시도로부터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

인터넷과 블록체인의 비교

인터넷은 TCP/IP와 개방형 시스템 상호연결(OSI) 모델 스택에서 정보를 공유할 목적으로 나온 기술이다.

TCP/IP는 인터넷의 첫 프로토콜 모음으로, 비슷한 네트워크 간의 통신을 표준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한편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서는 벤더, 모델, 기술에 무관하게 시스템 간의 통신을 표준화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OSI 모델을 개발했다. 조직들은 클라이언트/서버 통신에서 이 두 모델을 선호하는데, 클라이언트/서버 네트워크는 신뢰성과 안정성을 더하기 때문이다. 고객이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제에 대해 더 나은 통제를 갖는 것이 중요했다.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에서 클라이언트는 워크스테이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같은 로컬 자원 또는 장치를 관리하고, 서버는 하드웨어, 네트워크 통신 채널, 데이터베이스 같은 공유 자원을 관리하는 매우 강력한 시스템이다.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에서는 감시, 통제, 단석을 수행하는 중앙 권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제 3자의 개입 없이 어떤 종류의 가치라도 공유할 수 있는 독립적 노드들의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인 블록체인이었다.

IP 패킷과 블록의 비교

IP 패킷은 인터넷에서 보낼 수 있는 데이터의 최소 단위다. IP 패킷은 IP 헤더와 페이로드로 구성된다.

이 정보를 보내려면 출발지와 목적지 IP 주소가 필요하다. 블록(block)은 이 과정을 위한 필수 요소로서 블록체인을 형성하기 위해 서로 엮인다. 또한 블록은 블록 헤더와 블록 몸체로 이뤄진다. 값이나 거래를 보내기 위해 출발지를 식별하기 위한 디지털 서명과 공개 키를 추가한다.

웹 앱(web app)은 웹 기반 어플리케이션으로 클라이언트 서버 모델에서 사용자에게 서비스하기 위해 널리 사용된다. 그렇지만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dApp)은 피어 투 피어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수행된다.

디앱의 프런트엔드는 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페이지를 렌더링하는 데 똑같은 기법을 사용하지만 API를 호출하는 대신 블록체인에 연결하는 스마트 계약을 사용한다.

  1. 거래 준비: 거래 당사자 A는 수신자의 공개된 주소, 출발지 디지털 서명, 거래 메시지 등의 정보를 포함하는 거래를 일으킨다. 이제 이 거래는 블록체인의 모든 노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 거래 검증: 블록체인 노드는 무신뢰 모델에서 작동하며, 각 노드(블록체인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머신)에서는 이 거래를 수신하고 A의 공개 키를 가지고 디지털 서명을 검증한다. 검증이 성공한 뒤, 이 인증된 거래는 원장 큐에게 들어가며 모든 노드가 같은 거래를 성공적으로 검증할 때까지 대기한다.
  3. 블록 생성: 큐에 들어간 거래는 함께 배열되어 네트워크에 있는 한 노드에서 블록이 생성된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는 비트코인 노드 혹은 채굴자가 수학적으로 복잡한 문제를 풂으로써 블록을 생성할 때 비트코인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4. 블록 검증: 블록 발생이 성공한 뒤, 네트워크의 노드들은 대다수의 노드가 합의를 이룬 곳에서 반복적인 검증 절차를 하도록 처리된다. 이러한 합의에 도달하는 방법으로는 작업증명, 지분증명, 위임된 지분증명, PBFT 등이 있다. 비트코인은 작업증명을 사용해 합의에 도달하고, 이더리움은 지분증명을 사용한다. 이 매커니즘은 금융적 측면에 영향을 끼치며 전체 거래 운영의 보안을 확보한다.
  5. 블록 추가: 성공적으로 합의에 도달한 후 블록들은 검증을 거쳐 블록체인에 추가된다.

블록체인의 구성 요소

블록체인은 전체 시스템을 근본에서부터 분산적이고 불변(immutable)하며 신뢰성을 갖도록 한다. 블록체인의 각 요소를 알아보자.

분산 원장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며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각 참가자에 의해 갱신된다. 원장은 일련의 단위를 가리키는 블록으로 표현된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상호교환하는 일반적인 방식은 TCP/IP 스택의 세계에서 정보는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을 통해 전달되며, 클라이언트는 중앙집권화된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수정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를 조작하는 관리자는 정해져 있다. 만약 관리자의 보안이 침해되면 전체 데이터베이스가 변조 또는 삭제될 수 있다. 실제적으로 서버의 역할은 여러 명의 최종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을 가진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노드라고 불리는 여러 대의 독립적인 머신의 네트워크로 구성된다. 중앙 집중화된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모든 정보를 저장하는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와 달리 블록체인 노드는 전체 데이터베이스의 사본을 관리 권한을 가지고 유지한다. 한 노드가 동작하지 않더라도 다른 노드에 정보가 남아있다.

노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될 때 갱신된 블록체인 원장을 다운로드한다. 각 노드는 검증된 블록을 가지고 원장을 관리 및 갱신한다. 노드는 원장을 유지하고, 해싱 알고리즘으로 연결된 블록의 형태로 원장을 조직화한다.

여러 거래가 묶여서 하나의 블록을 형성하는 단순한 방식의 데이터 구조다. 모든 암호화폐에는 각각에 특화된 자체적인 블록체인이 있다.

블록은 블록 헤더와 블록 몸체로 이뤄진다.

  • 블록 헤더: 블록 헤더는 블록체인의 특정 블록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블록은 다음과 같은 요소로 구성된다.

  • 버전: 소프트웨어 혹은 프로토콜 등급을 추적하는 데 사용되는 4바이트 필드
  • 타임스탬프: 블록의 생성시각을 초로 표시하는 4바이트 필드
  • 이전 블록의 해시: 체인에서 이전 블록의 해시를 가리키는 32바이트 필드
  • 논스(Nonce): 작업증명 알고리즘 카운터를 추적하는 데 쓰이는 4바이트 필드
  • 머클 루트 해시: 블록 거래의 머클 트리(Merkle tree)의 루트의 해시로서 32바이트 필드
  • 블록 몸체: 거래 목록으로 이뤄진 부분으로, 비트코인에서는 한 블록이 평균 500건 이상의 거래로 구성된다. 각 거래는 디지털 서명이 이뤄져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무효로 간주된다. 이를 위해 실제 거래에서는 공개 키 · 비밀 키를 가지고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데 해시 함수가 사용된다.

암호화 - 디지털 서명과 해싱 알고리즘

암호학의 해싱은 임의의 길이의 입력 스트링으로부터 고정 길이 출력을 생성하는 방법이다. 그 출력을 해시 또는 메시지 다이제스트라 하며 파일, 미디어, 텍스트 등 어떠한 종류의 데이터든 그것의 무결성을 지키도록 설계된다. 특정 입력 혹은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단 하나의 메시지 다이제스트가 할당된다. 입력 데이터에 대해 작은 변경이 일어나도 그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지므로 데이터가 쌓이는 중에는 물론 변화가 없을 때조차 데이터를 예측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해시 혹은 메시지 다이제스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은 다양하다. 암호화폐 세계에서 유명한 비트코인은 각 블록에 대해 SHA-256 알고리즘을 가지고 고정 길이 256비트 해시 또는 메시지 다이제스트를 생성한다.

전송된 파일이 손상되지 않았음을 보증하기 위해 수신자는 항상 계산된 해시를 비교함으로써 파일 작성자 또는 그 내용을 확인한다. 블록체인에서 해싱은 불변성(immutabilittty) 구현의 근간이다. 해싱 프로세스는 원장의 블록 중 어느 것도 변경 또는 조작되지 않았음을 보증한다.

블록체인에서 어떻게 해싱 알고리즘을 사용하는지 살펴보자. 블록체인의 노드는 블록들을 그것이 생성된 순서대로 연결한 형태로 원장을 배열한다. 각 블록은 이전 블록에 의존하도록 돼 있어 원장을 임의로 조작할 수 없다. 달리 말하면 이전 블록의 해시 없이는 새 블록을 생성할 수 없다. 원장에 새 블록을 추가하려면 블록체인의 모든 노드의 승인 및 검증이 필요하다. 따라서 해커가 원장을 조작 혹은 수정하려면 블록체인상의 수백만 대의 노드를 일시에 감염시키고 점거해야만 한다. 제네시스 블록이라고 불리는 최초 블록은 자체적으로 생성되며 자기 자신을 가리킨다.

모든 블록은 이전 블록의 해시를 가리키며, 이는 블록체인이 불변성을 가즌 시스템이 되게 하는 근간이다. 블록에 조그만 변화가 있어고 그 결과 해시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해커가 블록을 변경하거나 분할하더라도 절대 똑같은 블록체인을 얻을 수 없다.

블록체인 기술에서 각 노드는 블록체인 원장을 유지하는 관리자 역할을 수행한다. 누구나 자신의 디지털 신원을 가지고 원장에 거래를 추가할 수 있다.

  • 디지털 신원은 1과 0으로 이뤄져 있어 위조될 가능성이 높다. 원장에 부정한 입력을 시도하는 측은 디지털 신원을 희생자 노드에 복사하기만 하면 된다.
  •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개인 키와 공개 키 쌍을 사용한다. 각 노드는 자체적인 개인 키와 공개 키 쌍을 갖는다. 블록체인은 디지털 서명과 해시를 이용해 고도의 보안을 유지한다.

합의 - 블록체인의 핵심

합의(consensus)는 블록체인 시스템의 필수 요소이며, 분산 환경에서 동의(agreement)를 달성하는 책임이 있다. 누구나 참여하고 정보를 제출할 수 있기에 각 참가자의 의중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정책을 세우는 것이 부정 시도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로 인해 실제 통신을 시작하기 전에 모든 것을 고혀하기 위한 시그널링 프로세스와 비슷한 합의 매커니즘이 생겨났다.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오래된 블록체인 중 하나로, 시스템을 커스터마이즈하는 방법을 가진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더리움은 클라이언트 서버 모델에 의존하는 기존 컴퓨터 시스템을 탈중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더리움은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 분산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단순히 사용자의 개인적, 업무적 데이터를 단일 엔티티에 저장하고 관리하는 데서 발생하는 완전한 의존성을 피하자는 것이다. 현재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는 데이터가 온라인에 일단 저장되면 클라이언트는 어떻게 저장되는지, 어떤 보안이 적용되는지, 누가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지와 같은 사항에 대해 알 수 없다. 이더리움은 각 이해 관계자 또는 당사자가 직접적으로 더 나은 투명성을 얻고 의존성이 전혀 없는 분산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근본적으로 유사성이 있지만 목적과 기능에 있어 큰 차이가 있다.

스마트 계약은 단순히 말해서 작성자가 지정한 동작을 수행하도록 작성된 프로그램이다. 다른 블록체인에서도 계약 코드를 작성할 수 있지만 확장성 있는 처리 능력으로 인해 이더리움을 가장 선호한다.

EVM은 스마트 계약을 구축 및 관리하기 위한 탈중앙화된 런타임 환경이다. 이더리움에서는 프로그램을 네트워크상의 수많은 컴퓨터가 처리한다.

스마트 계약은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되며 EVM이 그것을 읽고 실행할 수 있다. 모든 노드가 각자의 EVM을 사용해 이러한 계약을 실행한다. 기본 정의에 의해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는 해당 네트워크의 거래 사본과 스마트 계약의 내력을 갖는다. EVM은 개발자에 의해 프로그래밍된 규칙에 따라 계약을 실행할 책임이 있다.

스마트 계약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모든 개별 노드에서 실행되는 데는 많은 에너지가 든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수록 돈이 많이 들므로 스마트 계약 프로그래밍의 수준에 의존적이다.

가스는 계산을 수행한 비용을 가리키는 것으로 개발자가 스마트 계약 코드의 에너지 소비에 대해 이해하도록 돕는다.

디앱은 크립토 토큰과 같은 인센티브와 자체적인 합의 매커니즘을 사용한다. 분산 애플리케이션은 모든 상태를 저장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더리움 기반 분산 애플리케이션은 신뢰할 수 있는 상태를 저장하며, 그 결과 최종 사용자에게 경제적인 솔루션이 된다.

디앱 클라이언트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클라이언트 인터페이스 외의 프런트엔드를 프로그래밍해야 한다. ㅋ클라리런트는 종종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되는데 이는 웹브라우저에서 실행 가능하기 때문이다.

디앱 브라우저는 이더리움 노드에 인터페이스해서 스마트 계약과 통신하기 위해 디앱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며, 디앱 클라이언트는 보통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된다. 디앱은 이더리움 노드와 연결하도록 해주며 접속을 변경하는 간편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공중 블록체인과 사설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그 시초부터 비허가형(permissionless)으로 누구나 다른 사람의 허락을 받을 필요 없이 참여하도록 만들어졌다. 우리는 노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서 블록체인의 전체 내역을 볼 수 있고 거래를 일으킬 수 있고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이것은 최종 사용자에게는 많은 혜택을 가져다 주지만 블록체인을 구현하는 데 관심이 있는 비즈니스에서는 큰 도전이다.

공중 블록체인에서 블록을 엮는 프로세스는 항상 독립적이고 신회할 수 없거나 심지어 알지 못하는 노드들과 함께 블록을 검증하는 합의 절차에 동참한다. 공중 블록체인에서는 누구나 블록체인 노드 클라이언트를 그들의 시스템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누구와도 거래할 수 있고 누구나 블록 탐색기로 거래를 읽을 수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공중 블록체인의 대표적인 예다.

사설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조직은 허가형(permissioned)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그것은 거래에 대해 더 나은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도록 구축되며 은행 등의 금융 기관에 적합하다. 공중 블록체인과 달리, 블록체인 노드 클라이언트를 인터넷에 연결한다고 해서 바로 거래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컨소시엄 블록체인(consortium blockchain)은 미리 검증된 사람들만 네트워크에 접근해서 가치를 전송할 수 있다.

은행으로 한국으로 국제송금 vs 암호화폐(이더리움, 비트코인) 사서 송금

여기서는 UAE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예를 들어본다. UAE는 AED 아랍에미리트 디람을 통화로 쓰고 있다. UAE에서 한국으로 디람을 보내기 위해서는 디람을 달러로 바꿔서 달러를 한국 은행으로 전송한 다음 달러 가격이 좋을 때 달러를 원화로 환전을 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원화를 송금했다.

반대의 경우에는 역순으로 원화로 달러를 사고 달러를 송금한 다음 받아서 디람으로 다시 환전하는 순서가 되겠다. 아직 이렇게 한국에서 돈을 가져와야 하는 경우가 있진 않았다.

과연 국가간 송금을 할 경우에 암호화폐로 하면 은행으로 하는 송금보다 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수수료가 더 적고 더 효율적인가?

설명을 위한 오늘의 환율

설명을 위해서 오늘의 환율이 필요하다. 시시각각 달라지므로 이건 그냥 설명 용도로만 썼다.

오늘은 2020년 11월 6일이다.

정말 몇달전에 비해 달러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

은행 국제 송금을 이용하는 고전적인 방법

만약 10,000달러를 한국에 송금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은행 송금으로 얼마나 수수료가 빠질까?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은 크게 세가지로 다음과 같다.

현재 디람으로 달러를 살 때 환율은 1달러 당 3.68 AED정도이다. UAE는 1997년 이후로 달러 페그제를 유지하고 있다. 1달러는 3.67 AED이다. 그러므로 달러 당 0.01 AED가 환전 수수료가 된다. 1만달러를 보낸다고 생각하면 100 AED의 수수료를 더 주고 사게되는 꼴이다. 한국돈으로 3만원이 넘는다.

- 1만달러를 사기위해 36,800 AED를 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은행은 건당 기준으로 100 AED를 송금 수수료로 받고 있다. 한국돈으로 거의 3만원에 달하는 큰 금액이다. 건 당이므로 송금할 때 되도록 한 방에 많이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찔끔찔끔 여러번에 걸쳐서 보내면 그 횟수만큼 100디람을 수수료로 내게 된다.

참고로, 송금 수수료를 보내는 쪽에서 일괄 낼건지 아니면 송신/수신 양쪽이 동시에 나눠 부담을 할 건지 선택이 가능한데 후자(나눠 내는 경우)는 유불리를 따지기 더 복잡해져서 애초에 제외하고 그냥 보내는 쪽에서 일괄내는 간단한 방식을 택했다. 위 100AED 수수료는 일괄로 낼 경우에 대해서다.

- 송금 수수료 100 AED를 더 내서 총 36,900 AED를 냈다.

보통 3 거래일 후 외환계좌에 10,000 달러가 송금이 완료되었으면 이것을 한화로 계산하면 오늘의 환율로 11,210,000원 정도이다. 그렇지만 실제로 달러를 팔 때는 은행마다의 매입요율로 사게 된다. 그러므로, 절대 저 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받게되지 더 큰 금액을 받을 일은 없다. 그리고, 금액에 따라 더 큰 금액이면 더 큰 우대를 받는 방식이어서 최대한 큰 금액을 한 방에 받는 방법이 좋다. 은행에서 제공하는 요율표를 보고 유리한 쪽을 선택한다.

은행별 주요통화 인터넷환전수수료 우대율 비교 > 인터넷환전 안내 > 은행연합회-외환길잡이

은행별 수수료 요율을 정리해놓은 사이트를 찾다가 위 사이트를 찾았는데 달러를 팔때 요율은 없고 살때 요율만 있다.

매매기준율은 오늘의 환율 1달러당 1121원이므로 1121원이 된다. 수수료율은 다들 평균적으로 1.75%를 떼간다. 우대환율은 대체로 50%는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50%로 계산하면 최종 수수료율은 0.875% 정도는 되는 것 같다.

- 3 거래일 후에 10,000 달러가 국내 은행에 입금되었다. 이것을 오늘의 환율과 0.875%의 수수료율로 계산하여 빼보니 11,111,912원(천백십일만원) 정도가 되었다.

그럼 이 장황한 설명을 그림으로 한번 볼까?

1만 달러를 보내기 위해 수수료 포함 총 36,900 AED를 보냈고 원화로 11,111,912원을 받았다. 1AED당 305원으로 계산해서 비교해 보자. 36900x305 = 11,254,500원에서 최종 받은 금액을 빼보니 142,588원이 나온다. 퍼센트로 따지면 1.2669% 가 수수료로 빠져나갔다고 보면 되겠다. 막연히 생각했던 금액보다 수수료가 굉장히 세게 느껴진다. 이걸 줄이려면 환전 시 우대환율을 더 받는 방법 밖에 없다.

바이낸스에서 1 이더리움 구매 후 코인원으로 송금

아직 중동지역에서 AED 현금입금이 가능한 안전한 가상화폐 거래소를 찾지는 못했다.

그래서 이리저리 고민해보다가 코인마켓캡 기준 거래소 1위인 바이낸스를 선택했다. 디람 입금은 되지 않지만 디람-달러 변환없이 신용카드로 암호화폐를 살 수 있는 안전한 곳이라 생각했다.

일단 각 코인들의 1코인 당 법정화폐가격은 코인게코에서 알아볼 수 있다. 아래 링크는 이더리움의 디람 가격 차트이다.

Ethereum AED Chart (ETH/AED) | CoinGecko

Get live charts for Ethereum in United Arab Emirates Dirham. Convert Ethereum (ETH) to United Arab Emirates Dirham (AED).

바이낸스를 썼을 때 두가지 아쉬운 점은 다음과 같다.

1. 이미 언급했듯이 디람(AED) 송금으로 코인을 살 수가 없다. AED는 신용카드로만 구매가 가능 하다. 아마 다른 나라의 법정화폐를 사용한다면 가능한 화폐가 있을 수 있다. 신용카드를 사용한다면 당연하겠지만 신용카드의 사용한도 금액 내에서만 코인구매가 가능하다. 한번에 큰 금액을 보내려면 신용카드 사용한도금액을 증액해 놓아야 한다.

중요 업데이트: 2020년 7월 이후 Etana Custody를 통해 은행 송금이 가능하다.

Etana Custody는 법정화폐와 디지탈화폐를 보관해주는 보관소인데 여기 계좌를 만들고 은행을 통해 여기 계좌로 송금을 하면 35$의 입금수수료가 붙는다. (보관 기간에 따라 보관 수수료도 있다.)

일반은행->Etana Custody->바이낸스 식으로 돈이 흘러간다. Etana Custody와 바이낸스 간 송금 수수료는 무료.

Binance users offered new fiat gateway through Etana Custody » CryptoNinjas

Binance, the blockchain company behind the world’s largest crypto asset exchange by trading volume and users, today announced a new fiat gateway that

2. 법정화폐로 살 수 있는 코인의 종류가 적다 . 신용카드로 살 수 있는 코인들은 다음과 같다. BTC, BUSD, ETH, XRP, BNB, ZIL, USDT. 대표 코인이거나 아니면 다른 코인을 살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들이다.

예전에 송금 시 수수료가 가장 적고 속도가 빠른 코인들을 알아 본적이 있었다. 물망에 올랐던 코인은 WAVES(0.001 WAVES)와 TRON(0.001 TRX) 이었는데 가격도 싸거니와 수수료도 낮았다. 하지만 이 코인들을 사려면 우선 대표코인들을 사야하고 그런다음 다시 이 코인들을 사야하는지라 수수료가 이중으로 드는 문제가 있다. 수수료를 이중으로 물고 수수료 싼 코인을 사서 송금하는게 쌀까 아니면 한 번 수수료 물고 대표코인을 사서 송금하는게 쌀까? 바이낸스 수수료 테이블 참고.

현재 코인게코 AED/ETH 차트 기준으로 오늘 1680 AED/ETH 이다. 이걸 바이낸스에서 신용카드로 사려고 하면 1 ETH에 1732 AED정도 받는다. 즉, 52 AED (15,600원 정도)를 수수료로 내야한다. 그것도 1 ETH마다여서 10 ETH면 520 AED를 수수료로 낸다. 수수료 3.17%. 너무 비싸다. 도둑놈들이 따로 없다. 1 BTC는 오늘 56,818 AED인데 바이낸스는 58,618 AED에 판다. 1800 AED를 수수료로 받겠다는 것인데 미친건가. 비트코인은 3.17% 가량의 수수료가 붙는다. XRP(리플)은? 1 XRP에 0.962075. 바이낸스는 0.99. 수수료 2.9%. 헐~ 리플이 그나마 싼 수수료구나.

코인 단위 시세 바이낸스 가격 바이낸스 매수 수수료율
비트코인(BTC) 56,818 AED 58,618 AED 3.17%
이더리움(ETH) 1680 AED 1732 AED 3.17%
리플(XRP) 0.962075 0.99 2.9%
바이낸스코인(BNB) 106.56 AED 110.21 AED 3.4%
달러테더(USDT) 3.68 AED 3.77 AED 2.44%
질리카(ZIL) 0.07396 AED 0.08 AED 8.4%

결국 USDT를 사서 다른 코인을 사는게 나아보이는데 문제는 다른 코인을 (예로 트론) 사는데 수수료가 들고 또 트론을 전송하려해도 0.001 TRX가 아니라 바이낸스는 전송비용이 더 비싸다. (USDT는 달러와 1:1 페그(peg)된 스테이블 코인이다.) 결국 차떼고 포떼면 남는게 없을까봐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으로 가기로 했다. (이 결론은 당시엔 합리적으로 보였지만 이 글을 쓰면서 USDT를 사는 것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이유는 맨 마지막에. ) 리플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요즘은 가격 하락의 우려가 있어 피하고 싶다. 하지만 다음을 위해 바이낸스에서 리플 전송 비용을 확인해 둘 필요는 있겠다.

바이낸스에서 이더리움을 다른 지갑으로 전송하는데 수수료로 0.05 ETH를 받고 있다. 1732 AED에 샀으므로 0.05 ETH면 거의 86.6 AED, 25,980원 정도구나. 나같은 경우엔 바로 한국의 거래소 지갑으로 바로 보낸 다음 매도를 하여 한국돈으로 바꿔 출금할 생각이다.

1. 이더리움 바이낸스 구매 수수료

1 이더리움을 사고 1732 AED를 냈다. 이때 포함된 수수료는 52 AED 약 3.17%가 비용으로 추가되었다.

2. 1 이더리움 한국으로 전송

바이낸스는 이더리움 건당 인출 수수료로 0.005 ETH를 뗀다. 한국 거래소에는 그러므로 0.995 ETH가 도착한다. 송금 수수료는 건당 0.005 ETH다. 바이낸스 사이트를 참조하면 다른 코인에 대한 출금 수수료도 알 수 있다. 참고로 한국 바이낸스와는 요금체계가 다를 수 있으므로 헷갈리지 말것.

Bitcoin Exchange | Cryptocurrency Exchange | Binance

Broker Trading terminal solutions

3. 한국 거래소 지갑에 0.995 ETH 도착.

약 5분 정도만에 바이낸스에서 보낸 0.995 ETH가 한국 거래소 지갑에 도착하였다. 트론이면 5초~10초안에 끝났을 일이다. 이 0.995 ETH를 한국 거래소에서 매도하였다. 사실 현실에선 매수와 매도의 시점이 약 한달의 간격이 있었다. 한 달 동안 이더리움 가격이 오르는 바람에 익절을 하게 되었지만 이 테스트는 송금에 의미가 있으므로 동일한 가격에 팔았다고 가정한다. 이더리움 시세가 1680 AED였으므로 환율 1 AED당 305원으로 계산하면

1680 x 0.995 x 305 = 509,838원이 된다.

한국 거래소 수수료는 제각각이다. 빗썸 0.25% 코빗 0.15% 업비트는 0.139% 코인원은 0.2%이다.

참고로, 업비트는 0.05% 거래수수료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코인원은 메인마켓과 Growth 마켓으로 구분되는데 이더리움은 메인마켓이고 0.2% 수수료율, Growth 마켓은 0.1% 수수료율이다.

0.2% 코인원으로 가정해서 계산하면

509,838 - ( 509,838 x 0.002) = (수수료:1019.676) 508,818원이 된다.

최저 수수료율 0.05%인 업비트를 가정해서 계산하면

509,838 - ( 509,838 x 0.0005) = (수수료:254.919) 509,583원이 된다.

4. 원화를 거래소에서 은행계좌로 출금

코인원과 업비트 둘다 원화 출금수수료로 건당 1,000원을 뺀다.

그러므로, 내 은행 계좌로 송금된 금액은 코인원 507,818 원, 업비트 508,583 원이 된다.

그러면 내 돈은 얼마나 들었고 몇 퍼센트가 수수료로 빠졌을까?

1이더리움을 사기위해 1732 AED를 썼다. 1디람 305원 기준 원화로 528,260원을 써서 가장 저렴한 업비트를 통해서 국내 은행 계좌로 입금된 금액은 508,583 원이다. 수수료로 3.72%가 빠졌다. 코인원은 3.86%.

[결론] 은행 국제 송금 vs 암호화폐 송금

안정성으로 보나 수수료로 보나 아직은 은행의 국제송금 이길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3 거래일을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긴급하게 돈을 보내야 하는 경우에는 암호화폐가 대안이 될 수도 있겠다. 물론 변동성이 큰 만큼 투자의 목적으로 이용한다면 저가격일때 매수하고 송금하고 고가격일때 매도하는 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것이 최선일 것이다. 코인으로 보냈을 때 원금만큼 만이라도 회복한 가격으로 받고 싶다면 4%정도 수익이 났을 때 매도하는게 맞겠다. 물론 코인 가격이 떨어지면 3.72%에 더해 손해도 클 것이다. 달러도 마찬가지로 급한 돈이 아니라면 달러 가격이 좋을 때 파는 것이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미덕이다. 나에겐 암호화폐가 변동성이 빠르고 커서 2.4531%(3.72-1.2669)의 손해를 금방 수익으로 보전할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은행 국제 송금 암호화폐 송금
수수료율 1.147% (0.875 + 0.272) 3.22% (3.17 + 0.05)
송금 건당 고정 수수료 100 AED 0.005 ETH + 1천원
송금하는데 걸리는 시간 3 거래일 5분 내외
가치변동성 있음.
법정화폐의 환율에 의존.
변동성이 작음.
있음.
코인 가격에 의존.
변동성이 큼.

참고로, 표는 좀더 정확하게 분류하기 위해 금액별로 적용되는 수수료율과 건당으로 내는 고정 수수료를 분리하여 표기하였다. 이렇게 이해 하는 것이 총합으로 대충 이해하는 것 보다 낫다.

암호화폐 매수 수수료율 낮출 수 있다면

바이낸스를 선택한 건 안전을 우선 시 했던 것인데 생각보다 매수 시 수수료율이 많이 높다. 코인을 사는데 3%라니 뭔가 많이 잘못된 것 같이 보인다. 아마도 신용카드 매입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이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다면 3.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72%에서 1% 내외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수수료가 2.4%로 저렴한 USDT를 사서 TRX로 전송하는 방법도 직접해보면 더 싼 방법이 될 것 같다. 매입수수료율(2.44%)+거래수수료율(0.1%)+건당 송금 수수료(0.001 TRX).

바이낸스 신용카드 매수 & 인출 수수료

이더리움 USDT 트론
신용카드 매수 시 수수료 코인갯수 x AED/ETH x 3.17% 코인갯수 x AED/USDT x 2.44% 코인갯수 x USDT/TRX x 0.1%
건당 송금 수수료 0.005 ETH (50만원 기준 2500원) ERC20이용시 3 USDT
TRC20이용시 0 USDT
1 TRX (30원 기준 30원)

Bitcoin Exchange | Cryptocurrency Exchange | Binance

Broker Trading terminal solutions

지금 드는 생각은 USDT를 사서 내 트론 개인지갑인 Tronlink로 USDT를 보내는 것이다. TRX20 네트웍을 이용하므로 이때 송금수수료 무료. 달러를 또다른 방식으로 보유할 수 있는 저렴한 방법같이 보인다. 이것을 트론지갑에서 저스트스왑으로 한방에 TRX로 바꾸고 한국 거래소 지갑으로 보내서 매도를 하고 일반은행계좌로 출금한다. 또는 트론지갑의 USDT를 한국거래소로 보내 판매하고 송금한 후 출금한다. 머릿속으로 생각해본 방법인데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다.

대안으로 TOP5 거래소에 들면서 수수료가 싼 해외거래소를 다시 알아봐야 할 것 같다.

반면 국내 거래소의 경우 거래 수수료가 제일 싼 업비트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바이낸스로 USD SWIFT 국제 송금

은행으로 한국으로 국제송금 vs 암호화폐(이더리움, 비트코인) 사서 송금 2탄

바이낸스 USD 달러 SWIFT 국제송금 Etana Custody 계정을 만들고 EUR 유로 송금을 준비할 때 쯤 바이낸스로 부터 희망찬 뉴스가 떴다. 다음은 2020년 12월 29일 오후에 받은 트위터 내용이다. 드디어 바이

2020년 12월 29일 신용카드 구매나 Etana Custody를 통하지 않고 USD를 바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위 링크 참조.

SEC 위원장 “암호화폐 투자자, 타인 노력으로 수익 기대…다수 암호화폐=증권” 등

SEC 위원장 “암호화폐 투자자, 타인 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노력으로 수익 기대…다수 암호화폐=증권”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다수의 토큰이 증권의 성격을 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토큰의 다수가 증권의 속성을 갖고 있다. 이들은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모으고, 투자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당신이 거래 플랫폼이고, 여기에 75개, 100개, 5000개의 토큰이 있다면 이중 다수가 증권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SEC는 투자자 보호를 추구하며, 이로 인해 더 큰 규모의 집행 조치가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다만 플랫폼들이 들어와, 우리와 함께 일하고 증권법에 따라 움직이는 게 더 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외에도 “일부 토큰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소관이 될 것이다. 이 두개의 연방 규제 기관이 함께 규제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테크놀로지, 부동산 NFT 백서 마무리 단계…“상품화 단계”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가 부동산 NFT 사업의 백서 작성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관련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 기업설명회에서 관련 신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히며 블록체인 마켓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과 부동산 분양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발행 예정인 ‘HAUS COIN’의 백서에는 ▲코인의 원리 ▲사업 배경 ▲토큰 이코노미 ▲수익 구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젬 마이닝 CEO “미국,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 수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소재 비트코인 채굴기업 젬 마이닝(GEM Mining) 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CEO 존 워렌(John Warren)은 야후파이낸스라이브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제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 수도라고 말했다. 미국이 중국 채굴 금지로 인한 공백을 채울 수 있으며, 이는 미국에 긍정적이라는 진단이다. 특히 세금 혜택을 제공하고 저렴한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텍사스, 조지아 등은 해외에서 추방된 채굴자들을 위한 핫스팟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6개주에서 채굴장을 운영하는 젬 마이닝은 2021년 600개 이상 비트코인을 채굴했고, 97% 탄소중립을 실천 중이다.

모건스탠리 전략가 “이더리움, 비트코인보다 더 큰 시장 창출 가능”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전략가 데니 갈린도(Denny Galindo)는 이더리움이 궁극적으로 비트코인보다 더 큰 시장을 가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더리움은 디앱 관련 거대한 시장을 만들어 비트코인보다 더 많은 잠재 사용성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 또한 이더리움-주식시장 상관관계가 비트코인의 거의 2배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이더리움이 전통 금융시장과 합쳐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더리움-S&P500지수 상관계수는 0.26으로, 비트코인(0.14)의 거의 2배에 달한다. 이러한 상관관계가 유지된다면 일부 비트코인 익스포저(노출)을 이더리움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플사 보고서 “2022년 대규모 암호화폐 채택 기대치 높아”
AMB크립토가 리플사 보고서를 인용 “기관들 내에서 블록체인 기술, 암호화폐와 CBDC의 광범위한 채택과 그 영향에 대한 높은 기대치가 있다”면서 “결제 혁신은 가치의 인터넷(Internet of Value)의 중심이며, 리플이 여기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또 “CBDC는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이 이미 수행하고 있는 작업들에 추가될 것”이라면서 “암호화폐 자산은 성숙해지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사용 사례와 혜택은 기관, 정부, 소비자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플사는 디지털유로협회(DEA) 지원 파트너로 CBDC 파일럿 작업에 참여한다.

웜홀, 최고 1000만달러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개시
크로스체인 메시징 프로토콜 웜홀(Wormhole)이 이뮨파이에서 최고 1000만달러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멜라니아 트럼프, 자체 발행 NFT 자전거래 의혹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가 자신이 발행한 NFT(Head of State Collection, 2022)를 17만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추정, 워시 트레이딩 의혹을 받고 있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전했다. Head of State Collection, 2022 NFT는 솔라나에서 민팅돼 1800 SOL(17만달러)에 낙찰됐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누가 해당 NFT 구매자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NFT를 낙찰 받은 주소는 멜라니아 트럼프 NFT 생성자 관련 주소라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미국에서 워시 트레이딩은 불법으로, 납세자는 가장매매로 인한 손실분을 공제할 수 없다.

엑시인피니티 곧 ‘오리진’ 릴리즈.. 새 메커니즘 적용
엑시인피니티가 1분기 말 오리진(Battles v3)을 릴리즈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인터페이스, 게임 메커니즘, 아트, 특수효과, 스토리라인, 광범위한 온보딩 경험 등이 특징이다.

외신 “블록파이, SEC 등 소송 1억 달러에 합의 예정”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주 규제 기관으로부터 기소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벌금 약 1억 달러에 합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SEC에 5000만 달러, 주 규제 기관에 5000만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블록파이는 법적 허가 없이 암호화폐 이자 상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아 소송이 제기됐다. 관련 선고는 이르면 다음주 나올 예정이었다.

코인베이스, 익명 화이트해커 결함 보고에 일부 트레이딩 플랫폼 일시 중단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익명의 화이트 해커 ‘Tree of Alpha’로부터 시스템 취약성을 통보받고, 어드밴스드 트레이딩 플랫폼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 Tree of Alpha는 이날 오후 6시 해커원 보고서를 통해 잠재적인 마켓 누킹 공격 가능성을 지적했다. Tree of Alpha에 따르면 악의적인 공격자는 해당 결함을 통해 코인베이스의 오더북을 조작할 수 있다. 해커원은 코인베이스를 포함한 회사들을 위한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해당 보고 후 약 2시간 후 코인베이스는 기술적인 이유로, 어드밴스드 트레이딩 플랫폼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

美 재무부 “암호화폐 과세 대상에서 채굴자·스테이킹 제외”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상원의원들에게 서한을 발송, 암호화폐 채굴자와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자들이 새로운 과세안의 과세 의무를 지지 않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바이든 정부는 인프라법을 제정하면서 과세 의무가 있는 암호화폐 브로커 범주에 실제 고객들과 거래하지 않는 암호화폐 채굴자와 스테이킹 서비스를 포함, 논란이 된 바 있다. 재무부는 이와 관련해 “기존의 규제는 납세자의 유가증권 매매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영업 활동을 진행하는 시장 참여자에게만 브로커 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무부는 브로커의 정의와 관련해 전통적 증권과 디지털 자산 간 ‘뚜렷한 차이’에 대해서도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일반 대중 및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오픈씨, NFT·웹3 지원 보조금 프로그램 출시… 벤처 부서 구축
더블록에 따르면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가 NFT 및 웹3 관련 기업 및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보조금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이와 관련 오픈씨는 자체 벤처 부서를 구축했다. 오픈씨 벤처(OpenSea Ventures)는 신규 NFT 프로토콜, 소셜 및 게임 프로젝트, NFT 애그리게이션 등 4가지 분야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8월 가상자산 동향

그래픽=디미닛

그래픽=디미닛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이 전월 대비 모두 두자릿수 이상 상승했다. 지난 8월 미국의 인프라 법안 통과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실시 가능성에 요동치던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결국 상승한 모습이다.

인프라 법안에 테이퍼링에. 요동치는 비트코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월 동시간 대비 14.96% 상승한 개당 5521만3000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인프라 법안과 테이퍼링 가능성으로 인해 지난 8월 내내 요동쳤다. 지난 8월 비트코인 최고가는 5800만원대로 같은달 최저가 4400만원대와 1400만원 이상 차이 났다.

비트코인 차트 / 사진=업비트

비트코인 차트 / 사진=업비트

8월 초까지 상승세를 이어오던 비트코인은 지난달 1일 미국 정부가 인프라 법안을 통해 가상자산 관련 세금을 인상할 것이란 소식에 하락했다. 지난달 1일(현지시간)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의회가 1조달러(약 1150조1000억원) 규모의 인프라 법안을 발의했으며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가상자산 거래소 등에서 약 280억달러(32조2056억원) 세수를 확보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급락하기 시작, 지난 3일 4500만원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가상자산 기업 세금 징수 내용이 포함된 일명 인프라법 개정안에서 세금 징수의 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대상인 브로커의 범위가 이전보다 좁게 조정됐다. 개정된 법안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이전을 제공하는 사업자만 브로커로 취급되도록 명시됐다. 법안은 브로커를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디지털 자산의 양도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모든 사업자라고 명시했다. 즉 탈중앙화거래소(DEX)가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지난 4일부터 비트코인은 하락세를 끝내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지난달 7일 비트코인은 약 70일만에 5000만원대를 재돌파했다.

이후 지난달 10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의회가 1조2000억달러(약 1384조6800억원) 규모 인프라법을 찬성 69표, 반대 30표로 통과시켰다. 인프라법에는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 제공자들을 '브로커'로 정의 과세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이에 제시 파월 크라켄 최고경영자(CEO)가 같은날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인프라법의 통과는 완전히 재앙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13일 5500만원대를 돌파했다.

인프라 법안에 이어 테이퍼링 가능성도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줬다.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미국소비자물가지수(CPI)가 5.4% 상승하면서 테이퍼링 가능성이 대두됐다.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Fed가 오는 11월 테이퍼링을 시작, 내년 중반 종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달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달 19일 반등 성공, 다음날인 20일에 5700만원대까지 상승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계단식 상승세가 이어져 지난달 23일 5800만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가격이 하락해 5500만원선을 유지중이다.

파죽지세 이더리움 400만원 재돌파

가상자산 시가총액 이더리움은 전월 동시간 대비 36.72% 상승한 개당 401만원에 거래됐다. 런던 하드포크 전후로 가격을 빠르게 끌어올린 이더리움은 약 3개월만에 400만원대를 재돌파한 모습이다. 런던 하드포크는 이더리움 메인넷에 기본 가스비를 도입하고, 네트워크 과부하가 발생했을 땐 추가적인 팁을 지불하도록 하는 개선안을 골자로 한다. 또 기본 수수료는 소각하고 추가적인 팁만 채굴자에게 보상한다. 즉 거래가 많이 이뤄질수록 이더리움의 공급량이 줄어드는 구조다.

이더리움 차트 / 사진=업비트

이더리움 차트 / 사진=업비트

지난달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런던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이더리움1.0과 이더리움2.0 병합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생겼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하드포크로 이더리움 에너지 소비량이 99% 이상 급감할 것으로 에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이더리움이 소각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발행량이 무제한인 이더리움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테이퍼링 공포로 인해 지난달 18일 한때 이더리움 가격은 350만원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그러나 같은날 주기영 크립토퀀트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일찍 신고점을 경신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더리움 가격은 비트코인에 비해 역대 최고가에 가깝다"며 "또 수요 증가와 공급 감소로 인해 이더리움 매도세력의 유동성 위기는 심화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거래소 보유 물량은 5월 이후 감소세를 멈췄다"고 설명했다.

또 외신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이 비트코인이 10만달러(약 1억1700만원)에 도달하지 못한 이유는 이더리움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이더리움이 주류로 진입하고 있고, 이것이 비트코인의 속도를 늦추고 있다"며 "이더리움 가격이 2000달러(약 234만원)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은 이더리움 가격의 토대 중 하나로, 현재 굉장히 대중화 됐다"고 설명했다.

OK링크 데이터에 따르면 7월 이후 현재까지 이더리움 기반 NFT 거래량이 10억달러(약 1조1653억원)를 기록하며 상반기 거래량인 9억달러(약 1조487억원)를 이미 넘어섰다. 이에 이더리움 해시레이트의 7일 이동평균값이 사상 처음 600TH/s를 돌파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더리움 해시레이트는 지난 5월 600TH/s에 육박했으나 중국의 채굴 단속으로 지난 7월 465TH/s까지 하락, 이후 다시 반등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NFT 열풍과 디파이(DeFi) 서비스 등으로 인해 높은 블록체인 활동량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후 이더리움은 반등에 성공해 지난달 31일 400만원대를 재돌파했다.

상승률 가장 큰 리플. 60% 상승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소송중인 리플은 전월 동시간 대비 59.93% 상승한 개당 1385원에 거래됐다. 주요 가상자산 중 상승률이 가장 컸다. 지난 8월 초 동전에 머물던 리플은 지폐가 됐다.

리플 차트 / 사진=업비트

리플 차트 / 사진=업비트

지난 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랩스 최고경영자(CEO)를 대표하는 변호사가 법원에 케이맨 제도 중앙당국의 지원 요청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바이낸스 엔터티가 리플 거래 관련 문서를 가지고 있다고 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판단, 관련 서류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법원에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호인은 헤이그 협약을 인용하며 법원 측에 케이맨 제도 중앙당국의 지원을 요청하는 요청서를 대신 발급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지난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최근사라 넷번 미국 현지 법원 판사가리플랩스 측이 신청한 케이맨 제도 중앙당국의 지원 요청서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랩스 최고경영자(CEO)를 대신해 케이맨 제도 중앙당국에 바이낸스 홀딩스의 리플거래 기록을 요청하게 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된다. 다만 이같은 소송 소식에도 리플 가격은 변화 없이 800원대를 유지했다.

이후 리플은 지난달 11일 급등해 1000원을 돌파했다. 이날 리플랩스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국내 비은행 송금 서비스 업체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GME)와 제휴를 맺고 한국에서 태국으로의 송금을 지원한다고 밝힌 것이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다. 이후 리플은 1400원대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 8월 중순 테이퍼링 가능성에 따른 비트코인·이더리움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아 리플 가격도 요동쳤다.

지난달 24일 리플랩스와 SEC가 현지 법원 판사 아날리사 토레스에 엑스퍼트 디스커버리 마감일을 11월 12일로 연장할 것으로 요청하는 신청서를 공동 제출했다. 미국 사법제도는 재판이 개시되기 전 당사자들이 서로 가진 증거와 서류를 상호 공개해 쟁점을 명확히하는 디스커버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엑스퍼트 디스커버리 기한은 10월 15일까지 연장된 바 있으며, 이번 신청으로 한달가량 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사라 넷번 판사가 리플랩스과 SEC의 엑스퍼트 디스커버리 기한 연장 요청을 승인했다.

또 리플랩스는 SEC 직원의 리플, 이더리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거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라 넷번 판사에게 관련 추가문서 작성을 강제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와함께 리플랩스는 SEC 직원의 개인 가상자산 보유량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관련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3월 SEC는 직원들의 리플 거래 가능 여부 공개를 거부한 바 있다. 다만 이같은 소송 소식은 리플 가격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고 리플은 1300원대를 유지중이다.

클레이와 링크도 두자릿수 상승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가 발행한 가상자산 '클레이'는 전월 동시간 대비 49.59% 상승한 개당 1825원에 거래됐다. 그라운드X는 지난 7월 '클레이튼' 메인넷 거래 수수료 위임(대납) 정책 종료를 선언, 수수료 수취를 공식화한 데 이어 지난달 10일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메인넷 클레이튼의 재단, '클레이튼 재단'을 공식 출범했다. 이에 클레이 가격은 지난달 14일까지 상승세를 이어오며 2000원대를 돌파했다.

또 지난달 16일 업계에 따르면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에 카카오의 자회사가 설립됐다. 이후 클레이 가격은 지난달 20일 2200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이후 10일 이상 하락세가 이어져 1800원대까지 떨어졌다.

클레이 차트 / 사진=빗썸

클레이 차트 / 사진=빗썸

네이버 계열사 라인이 발행한 가상자산 '링크'는 전월 동시간 대비 95.27% 상승한 개당 164.99달러에 거래됐다. 링크도 지난달 초 상승세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달 9일 155달러대에 거래되던 링크는 다음날인 10일 라인 블록체인이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프론트가 링크(LN)의 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지갑을 개방해 200달러대까지 급등했다. 링크 지갑이 열림에 따라 타 거래소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가격이 상승한 것이다.

그러나 링크는 링크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하루만에 30% 가까이 하락했다. 지난달 13일 링크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BTC마켓에 상장된 이후 상승했지만 200달러대를 회복하진 못했다. 이후에도 라인의 다양한 일본 사업 소식이 전해졌지만 링크 가격에 영향을 주진 못했다.

코인공부 - 덱스(DEX)거래소 특징, 장점

DEX

너무나도 생소한 용어가 많은 코인 세상.

코인을 투자하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단어들이 참 많습니다.

DEX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덱스(DEX) 정의

덱스(DEX)는 우리나라 말로 분산형(탈중앙화) 거래소를 뜻합니다. 암호 화폐 트레이더 간의 직접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peer to peer 마켓플레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DEX는 암호화 시스템으로 대체 가능으로 보는 업종 중 하나인 은행, 브로커 혹은 다른 금융 중개인이 주관하지 않은 채로 금융 거래를 활성화시킵니다. 대표적으로 인기 있는 DEX 거래소는 유니스왑(Uniswap)과 Schiwap이 있으며 이와 같은 덱스 거래소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실행이 됩니다.

DeFi의 호황으로 인해 DEX가 디파이 툴의 한 부분으로 각광 받으며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거래규모 또한 매우 크게 상승 중입니다.

덱스(DEX)와 중앙집중식 거래소의 차이

중앙 집중식 거래소 특징

중앙 집중식 거래소는 법정화폐를 통해 암호 화폐를 구매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진거래 , 지정가 주문과 같은 고급 동작들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문 방식은 나스닥, 코스피 시장과 같이 증권거래소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매수 매도 주문을 기반하여 특정 암호 화폐의 가격을 설정하는 주문서를 통해 거래소에서 자체 처리가 되게 됩니다. 이러한 거래 내역들은 중앙 집중식 거래소의 내부 데이터 베이스에 기록 되게 됩니다.

덱스(DEX) 거래소 특징

반면, 업비트, 빗썸, 코인베이스와 같은 중앙집중식 거래소와 달리 DEX 거래소는 법정화폐와 암호화폐간의 교환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암호화폐 토큰을 다른 암호화폐 토큰과 독점적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탈중앙화 거래소 DEX는 스마트계약의 집합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덱스는 알고리즘에 따라 다양한 암호 화폐의 가격을 설정하고 투자자가 이자와 같은 보상과 교환하여 자금을 잠그는 유동성 풀을 사용하여 거래를 활성화시킵니다. 수많은 내역들은 내부 데이터 베이스가 아닌 블록체인에서 직접 결제가 됩니다. 또한 덱스는 오픈소스 코드를 기반으로 하여 사람들은 누구나 작동방식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자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기존 코드를 조정하여 새로운 거래소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uniswap, sushiswap, pancakeswap과 같은 뒤에 swap이 붙어 있는 것들은 DEX 호스트에 의해 조정된 것들입니다.

덱스(DEX) 거래소 장점

코인의 다양한 종류

대형 거래소에 상장이 아직 안된 신생 코인을 찾는데 관심이 있다면 DeFi가 적합합니다. DEX거래소는 유명한 코인부터 완전히 듣지도 보지도 못한 코인까지 매우 광대한 범위의 토큰들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누구나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을 만들고 이에 대한 유동성 풀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검증된 프로젝트도 있고 스캠이라 불리는 검증되지 않은 프로젝트들도 많습니다.

해킹의 위험 감소

DEX 거래소의 모든 거래 자금은 거래자 지갑에 저장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해킹에 덜 취약합니다. 이처럼 덱스는 거래에서 중앙기관을 포함한 상대방으로부터 오는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DEX 거래소를 이용하는 데에는 개인정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국가가 참여 가능

P2P 대출, 신속한 거래, 덱스를 통해 가능해진 익명성은 은행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인터넷만 연결이 되면 누구든지 DEX를 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통하여 금융거래를 할 수가 있게 됩니다.

덱스(DEX) 거래소 단점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하려면 중앙 기관의 가이드북이나 검색을 통하여 이미 많이 알려진 정보를 손쉽게 얻어 이용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DEX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설명이 잘 나와있는 사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암호화폐 특성상 잘못된 지갑으로 코인을 보내게 되면 수정이 불가능하고, 영구적인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마트 계약 취약성

모든 DeFi 프로토콜은 이것을 이더리움 브로커간의 비교 지원하는 스마트 계약만큼 안전하지만 긴테스트에도 불구하고 악용 가능한 버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기 드문 이벤트나, 인적요소 및 해킹을 개발자가 예상할 수가 없으며, 중앙 집중적인 것을 벗어 난만큼 책임을 지는 그 누구도 없습니다.

DEX 거래소에서는 수없이 많은 토큰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토큰이 갑자기 개발자가 토큰을 풀어버려 유동성 풀을 압도하고 동전 가치를 급락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가상화폐를 구매하기 전엔 새로운 프로토콜 실험 전 백서를 꼭 읽고 , 개발자의 트위터, 디스코드 채널을 방문하여 프로젝트 상황을 지켜보며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DEX 연동

메타마스크, 코인베이스 월렛과 같은 암호화 지갑을 이용하여 Uniswap과 같은 덱스 거래소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DEX 수수료

수수료는 다릅니다. 유니스왑은 유동성 공급업체 간에 분할된 0.3% 수수료를 부과하며, 향후 프로토콜 수수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수료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위해 나오는 가스요금에 비해 덱스의 요금이 싸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코인공부 - 디파이 (DeFi) 코인 이란? 디파이 코인 종류

디파이(Defi) 코인 정의 디파이는 탈중앙화 금융 (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입니다. 탈중앙화 된 분산 금융 분산 재정이 특징입니다. 암호화폐 담보로 현금 대출을 하거나 암호화폐를 대출할 수 있

코인공부 - STO coin (코인) 이란 무엇일까?

코인에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코인을 제대로 공부하시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잘 공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용어들을 습득해놓는 것이 좋겠죠? STO에 대해 알아보겠습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