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추세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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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I formula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만드는 이들에게, 완벽해지려 하지는 마시라.

개인 투자자분들 중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과거보다 많이 늘어난 것을 실감하곤 합니다. 투자에 관한 연구는 당장 눈에 띄지는 않더라도 결국 자신의 투자 성과를 높여가게 되지요. 현재 투자를 이어가더라도 계속 이어질 투자전략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보면 그분들의 미래 투자 성과가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다만, 투자 연구는 하시되 100% 완벽히 하려 하지는 마세요.

더 좋은 전략을 발굴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자신의 과정을 비하하진 마시라.

투자전략에 대한 연구는 자신의 머릿속에서 뿅~ 하고 올라오는 아이디어로 진행하기도 하고, 투자전략에 관한 현인들의 서적을 참고하기도 하고 또는 해외 투자전략 관련 논문이나 국내외 레퍼런스 블로그의 글들을 참고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투자전략 연구가 진행되다 보면 어느 순간, 투자자 본인이 만들어 사용해왔던 투자전략들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진작에 이 방법을 찾았어야 했는데! 지금까지 나는 헛수고를 했구나. ”

특히나, 과거보다 투자전략을 연구하는 방법이 쉬워지고 전략에 관한 글들이나 논문이 넘쳐나는 요즘 이 시대에 이런 느낌 받으신 분들 많으실 듯합니다.

하지만, 이 점에 대해서 필자는 이렇게 이야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투자 연구가 있었기에 그 투자전략을 찾게 된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이는 마치 롤플레잉 게임과도 비슷합니다. 요즘은 제가 게임을 않다 보니 최신 게임은 잘 모릅니다만, 과거에는 게임 마니아였답니다.^^

요즘도 잘 알려진 대항해시대 게임을 하다 보면, 일정 레벨 이상이 되어야지 발견되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레벨1 수준에서는 아무리 노오~~~력 해 봐야 발견되지 않는 궁극의 아이템이지요. 하지만,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성공, 실패를 반복하는 과정에 헛수고하기도 하고 또는 목표를 완수하는 과정을 밟다 보면 어느 순간 레벨은 서서히 올라가게 되지요.

그리고 높은 레벨이 되었을 때 제대로 된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필자도 거의 사반세기에 가까운 주식 투자를 해온 기간 동안 다양한 연구를 했고, 그 연구 속에서 찾은 투자전략을 실전에 투입했습니다.

99년에는 IT 성장주 투자, 2000년 초중반에는 선물 시스템트레이딩, 옵션 전략 매매 등을 거치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룰베이스 가치투자 전략의 초기 형태를 2000년 중후반에 정립할 수 있었지요.

초기 형태 투자전략이 만들어졌을 때, 그 이전에 제가 헤맸던 과정이 순간 너무 하더군요. 이 방법을 미리 알고 처음부터 지표 추세 전략 사용하였다면 어떠했을까? 라는 후회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헛수고라 생각되었던 수많은 투자전략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쌓인 노우하우가 있었기에 그 전략이 세워질 수 있었던 것이지요.

그 후로도 계속 투자전략 연구가 이어졌고 초기 전략 형태보다 현재는 업그레이드되고 세련되어졌습니다. 과거보다 고도화된 투자전략을 들고, 과거에 이 방법을 미리 알았다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상상일 뿐이지요.

계속 투자 연구와 전략 탐구가 있었기에 업그레이드된 방법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과정이 있었기에 레벨업이 가능했음을 되새기게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투자전략 연구를 하시는 데 있어 처음부터 완벽하지 못하다는데 자책하지는 마십시오. 그 과정 하나하나가 5년, 10년, 20년이 지나 뒤돌아보면 발전되어있을 여러분을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니 말입니다.

투자전략 완벽히 하려 하지 마시라 : 자칫 과최적화의 오류에 빠진다.

투자전략을 연구하다 보면, 자칫 완벽한 수익률 곡선을 만들려고만 하는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마치 지수 곡선처럼 솟구쳐 오르는 수익률 곡선을 만들기 위해 이런 조건을 가져다 붙이기도 하고 저런 조건을 가져다 붙이며 덕지덕지 전략을 만들어 갑니다.지표 추세 전략

차트 지표 전략이라면 변수들을 여러 개 붙이기도 하고, 가치투자라면 밸류에이션 지표에 퀄리티 지표 및 경제 지표를 덕지덕지 붙일 수도 있지요. 자산 배분 전략이라면 그 안에 투입할 자산을 주식, 안전자산뿐만 아니라 금, 구리, 커피, 소맥 등 완벽한 수익률 곡선이 나올 때까지 이것저것 각종 Raw Data를 투입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정말 완벽한 수익률 곡선을 만드는 투자전략을 찾으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해당 투자전략은 원하는 형태로 수익률 곡선을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분명 백테스팅 상에서 Y= X² 함수와 같은 수익률 곡선이 나왔겠지만, 실전에서는 매매 시그널이 발생하지 않거나, 아예 수익률 곡선이 실전 투입 후 꺾여버리는 상황이 지표 추세 전략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투자 연구 과정에서 과거 데이터로 수익률 곡선은 원한는데로 만들 수는 있지만

완벽을 추구하려다가 꼬인 상황 이를 과최적화의 오류에 빠졌다고 합니다.

필자도 과거 선물 시스템트레이딩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과최적화의 오류에 빠진 전략을 성급하게 실전에 투입하여다가 낭패를 본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분명, 백테스팅에서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만들었는데 실전에 투입하니 어떤 전략은 매매 시그널이 발생하지도 않고 어떤 전략은 실전 투입 당일부터 손실이 크게 발생하였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 생각 해 보면 이런 헛수고가 있었기에 투자전략 레벨업이 가능했던 것이지요)

당시 그 전략들의 문제점을 파고 들어가 보니, 어떤 전략은 미래 데이터를 끌어와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백테스팅에서만 가능한 전략이었고, 어떤 전략은 과최적화가 너무 심했던 사례였습니다.

여러분들은 투자 연구에 있어 과최적화의 오류라는 함정에 빠지는 헛수고를 최소화하시기 바라면서 이 말을 기억하여 주세요. “Simple is Smart”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의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만든 투자전략이 실데이터 검증과 실전 매매 검증에서도 인정된다면, 그 전략을 믿고 따라가십시오. 증시 흔들림이나 옆에 지인들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강철처럼 강하게. 그와 함께 투자 연구는 끊임없이 계속 진행하시면서 진화시켜가셔야만 주식시장에서 도태되지 않으실 것입니다.

투자전략에 관한 글은 조회 수가 적지만 끝까지 보아주신 애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6월 3일 금요일

lovefund이성수 (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 CIIA 및 가치투자 처음공부 저자)

[ 증시 토크 애독 감사합니다, 좋아요~추천^^ 부탁드립니다.]

[ “lovefund이성수”는 누구일까요? ]

※ 본 자료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무단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수치 및 내용의 정확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Project Shawshank

Trend following or trend tradi ng is a trading strategy according to which one should buy an asset when its price trend goes up, and sell when its trend goes down, expecting price movements
to continue

위키리스크에 따르면 추세 추종(Trading following)이란 자산 가격이 오르면 매수하고, 내려가면 매도하는

규칙을 적용한 트레이딩 전략이다. 가격이 한동안 추세를 지속한다는 믿음 위에 세워진 전략이다.

쉽게 말해, 오르는 놈만 오르고 내리는 놈만 내린다는 원리에 기반한 매매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추세 추종 기법에서는 MFI(현금흐름) 등의 지표를 활용하는데 Investopedia에 따르면 MFI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The Money Flow Index (MFI) is a technical oscillator that uses price and volume data for identifying overbought or oversold signals in an 지표 추세 전략 asset. It can also be used to spot divergences which warn of a trend change in price. The oscillator moves between 0 and 100.

MFI formula

직역하자면, MFI는 가격과 거래량 지표를 활용하여 해당 종목이 과매수되었는지, 과매도되었는지

판단하는 기술적 지표이다. 중심 가격(Typical Price)은 일정 기간 동안의 고가, 저가, 종가의 평균이며

중심 가격에 거래량을 곱한 것이 '현금 흐름'이다. 그리고 일정 기간 동안 이 현금 흐름이 양수일 경우(다시 말해 상승일)의

총합을 긍정적 현금 흐름으로, 음수일 경우(하락일일 경우) 부정적 현금 흐름으로 계산한다.

이를 나눈 후에 MFI 공식에 대입하여 산출해낼 수 있다.

전체적인 구조는 이러하다. 하나하나 구현해보자.

해당 클래스는 회사명과 시작일을 인자로 받는다. 볼린저 밴드 모듈에 이 인자를 전달하여 반환받은 데이터프레임을

클래스 멤버인 df에 저장한다.

calc_mfi 함수에서는 중심가격을 계산하고, 상승일이라고 판단될 경우 긍정적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PMF 칼럼에

중심가격과 거래량을 곱하고, 하락일이라고 판단될 경우 부정적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NMF 칼럼에 저장한다.

MFR 칼럼에는 rolling 함수를 이용하여 14일 간의 PMF의 합을 14일 간의 NMF의 합으로 나눠준다.

최종적으로 MFI를 계산하여 반환한다. rolling 함수에서 [:12]까지의 값이 NaN이므로 MFI 칼럼은 [13:]부터 존재한다.

MFI 차트를 출력하는 함수도 그려준다.

%B 차트와 같이 출력해준다. 기존 %B 차트에 배율 개념을 적용하기 위해 수정하였다.

%b와 MFI 지표 차트

지표 추세 전략

주식가격과 관련된 대표적인 지표에는 추세 지표, 변동성 지표, 거래량 지표 등이 있다. 일반적인 주식투자의 매매전략은 이러한 지표들을 복합적으로 결합하여 수립되며 일목균형표 및 볼린저 밴드 등은 이러한 매매전략의 대표적인 것들이다. 그 중 볼린저 밴드는 가장 통계적인 매매전략이다. 볼린저 밴드는 기준가격의 평균과 변동의 폭을 고려한 밴드 상에서 현재가가 위치하는 패턴에 따라서 매매전략이 형성된다. 본 논문은 기준가격 뿐만 아니라 현재가를 함께 고려한 평균추세 및 변동성 지표를 제시하고 이를 활용한 매매전략의 예시를 다루고 있다.

There 지표 추세 전략 지표 추세 전략 are mean trend index, volatility index, and volume indicator relating to stock price. In general, buy-sell strategies are based on the complex combinations of those indexes and indicators. Il-Mok Balance Table and Bollinger Bands are the most popular buy-sell strategies among in real market. Bollinger Bands are the most statistical strategy and it is determined by the location of current stock price and pattern of mean trend and volatility of stock prices at base time. In this paper, mean trend index, volatility index, and mean trend-volatility combined index are introduced accommodating current stock price and base-time stock prices together. Additionally, a reasonable and convenient buy-sell strategy is established for KOSPI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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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linger bands, Buy-sell strategy, Joint distribution, Stock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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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격의 평균추세-변동성 결합지표와 매매전략 연구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TY - JOUR
AU - 유성모
AU - 김동현
TI - 주식가격의 평균추세-변동성 결합지표와 매매전략 연구
T2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JO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PY - 2004
VL - 6
IS - 5
PB - 한국자료분석학회
SP - 1281
EP - 1290
SN - 1229-2354
AB - There are mean trend index, volatility index, and volume indicator relating to stock price. In general, buy-sell strategies are based on the complex combinations of those indexes and indicators. Il-Mok Balance Table and Bollinger Bands are the most popular buy-sell strategies among in real market. Bollinger Bands are the most statistical strategy and it is determined by the location of current stock price and pattern of mean trend and volatility of stock prices at base time. In 지표 추세 전략 this paper, mean trend index, volatility index, and mean trend-volatility combined index are introduced accommodating current stock price and base-time stock prices together. Additionally, a reasonable and convenient buy-sell strategy is established for KOSPI data.
KW - Bollinger bands, Buy-sell strategy, Joint distribution, Stock price.
DO -
UR -
ER -

유성모 and 김동현. (2004). 주식가격의 평균추세-변동성 결합지표와 매매전략 연구.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6(5), 1281-1290.

유성모 and 김동현. 2004, "주식가격의 평균추세-변동성 결합지표와 매매전략 연구",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vol.6, no.5 pp.1281-1290.

유성모, 김동현 "주식가격의 평균추세-변동성 결합지표와 매매전략 연구"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6.5 pp.1281-1290 (2004) : 1281.

유성모, 김동현. 주식가격의 평균추세-변동성 결합지표와 매매전략 연구. 2004; 6(5), 1281-1290.

유성모 and 김동현. "주식가격의 평균추세-변동성 결합지표와 매매전략 연구"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6, no.5 (지표 추세 전략 2004) : 1281-1290.

유성모; 김동현. 주식가격의 평균추세-변동성 결합지표와 매매전략 연구.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6(5), 1281-1290.

유성모; 김동현. 주식가격의 평균추세-변동성 결합지표와 매매전략 연구.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2004; 6(5) 1281-1290.

유성모, 김동현. 주식가격의 평균추세-변동성 결합지표와 매매전략 연구. 2004; 6(5), 1281-1290.

유성모 and 김동현. "주식가격의 평균추세-변동성 결합지표와 매매전략 연구"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6, no.5 (2004) : 1281-1290.

RSI(2) 기반 역추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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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I(Relative Strength Index) "
일정기간 동안 주가가 전일가에 비해 상승한 변화량과 하락한 변화량의 평균값을 구하여, 상승병화량이 크면 과매수, 하락변화량이 크면 과매도로 판단하는 방식.
즉, 가격의 상승압력과 하락압력 간 상대적 강도라고 볼 수 있다.

1. RSI 계산방법

  1. 대상 주식종목의 상장일 이후 모든 날(일정기간)의 주가를 기준
  2. 가격이 전일가보다 상승한 날의 상승분 = U
  3. 가격이 전일가보다 하락한 날의 하락분 = D
  4. U의 평균값 = AU / D의 평균값 = AD
  5. AU / AD = RS -> RS 값이 크면 일정기간 하락폭보다 상승폭이 크다는 것을 의미

2. RSI 역추세 전략

  1. RSI 지표의 창시자인 Welles Wilder는 14일 사용을 권장
    : 14영업일 = 3주, 단기추세 파악에 어려움
  2. RSI(2) = 0
    : 최근 2일 종가 기준으로 하루도 상승한 적이 없음 = 최근 2일 동안 하락 지속
    : RSI(2) 값이 낮은 종목은 단기 하락세 판단 > 매수 시그널
  3. 중기상승추세 + 단기급락 종목으로 지표 추세 전략 선별 (평균회귀)
  4. 중기 추세를 파악하는데는 20일, 60일 이동평균을 사용

" 이동평균 "
여러 데이터 중 특정집단을 추출하여 평균을 계산하는 방법
주가 [ D-Day(1,000) | D+1(1,450) | D+2(1,200) ]
D+2 의 3일 이동평균 = (1000+1450+1200)/3 = 1,216원
위와 같은 계산방식을 통하여 종가기준 최근 20일치, 60일치 이동평균값을 구할 수 있다.

5+20일 이격도 = 복리 40%의 역추세 슈퍼전략 탄생

웬지 21세기에 프랑크푸르트에 굳이 비행기를 안 타고 당나귀 가는 느낌이 좀 있기는 하지만 코딩을 못하니 어쩔 수 없죠. 여러분 코딩을 배우십시오.

이번에 살펴볼 팩터는 지난번에도 소개한 ‘이격도’ 입니다.

지난 기사는 지표 추세 전략 여기 참조: https://steemit.com/kr/@kangcfa/5-20 (5일 이격도만 가지고도 복리 20% 이상 벌었네!)

지난번에는 5일 이동평균선과 가격을 비교하는 5일 이격도 점수 위주로 분석을 했는데 이번에는 20일 이격도 점수를 분석해 보고 지난번 배운 5일 이격도 점수와 결합해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이격도를 섞은 결과는 매우 놀랍습니다.

늘 그렇듯이 모든 지표 추세 전략 전략에는 수수료 0.015%, 슬리피지 0.2%, 거래세 0.3%가 포함됩니다.

1. 20일 이격도도 – 낮을수록 미래 수익이 높다!


5일 이격도의 경우에는 이격도 점수가 낮을수록 미래 수익이 높았는데, 20일 이격도도 별반 다르지는 않습니다.

수치로도 한번 보여 드립니다.

2. 이격도 익절을 통해 새로운 레벨에 도달

보시다시피 아직까지는 대단히 지표 추세 전략 스펙타클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번 재미있는 개념을 배웠습니다. 이격도점수가 낮은 주식을 사서 주구장창 보유기간 만료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이격도점수가 조금 회복하면 곧바로 팔아버리는 거죠!

20일 이격도의 경우에도 이격도점수가 5점 언저리일 경우 매수해서 30,50,70점 언저리에 파는 그 전략이 통할까요?

이번에도 통합니다. 그런데 5일 이격도가 낮을 때 사서 회복한 후 파는 전략처럼 아름답지는 않네요.

3. 이제 복리 40% 전략으로


그럼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I. 5일 이격도 점수가 낮은 주식의 미래 지표 추세 전략 수익이 높다

II. 20일 이격도 점수가 낮은 주식의 미래 수익이 높다

III. 이격도 점수가 낮은 기업의 주식을 사고 이격도 점수가 어느 정도 회복될 경우 파는 전략의 수익과 승률이 높다

IV. 5일, 20일 이격도 점수 두개가 다 낮은 주식을 사서 민감도가 더 큰 5일 이격도 점수가 회복 할때까지 기다려서 파는 전략

의 수익을 분석해 볼만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5일, 20일 이격도 점수가 각각 1-10점이고, 20일 이격도 점수가 50점으로 회복할 경우 매도하는 전략을 분석해 봤습니다.

오호! 결과가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상당합니다! 물론 꼭 50점에 팔 필요는 없겠죠. 20,30,70점 판매 기준으로 살펴 보고 수치를 올려 드립니다.

수치를 보면 이격도가 20,30점으로 회복할 경우 잽싸게 파는 전략은 50점까지 기다렸다가 파는 전략보다 수익이 좀 더 낮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역추세 전략의 위력과 함정


이렇게 급락해서 이격도 점수가 아주 낮은 주식을 사서 평균 회귀 덕분에 재반등하는 것을 기대하는 전략을 ‘역추세 전략’ 이라 합니다.

보시다시피 역추세 전략은 승률이 상당히 높고 수익도 꽤 안정적으로 납니다. 게다가 떨어지는 것을 사기 좋아하는 개미 심리(?) 에도 맞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 개미들이 역추세 전략을 씁니다.

그런데 개미들은 알아서 역추세 전략을 쓰는데 맨날 망하는 걸까요?
중요 문서 참조: http://stock79.tistory.com/229(위대한 systrader79의 블로그!)

1. 역추세 전략은 속성상 평균 회귀를 기다렸다 도달하면 잽싸게 팔아치워야 합니다.

  • 대부분 역추세 전략의 보유 기간은 1주일을 넘어가지 않습니다!!

2. 손절을 죽어도 안합니다.

  • 평균회기가 제대로 이루어져 수익이 날 가능성은 2/3 정도이나, 나머지 1/3에 대한 손실을 죽어도 실현 안하려 합니다.
  • 나머지 1/3의 경우에는 이격도 점수가 목표치를 도달하면 손실을 보더라도 팔거나, 아니면 타임컷 기간이 오면 (여기서는 20일) 손실을 봐도 팔아야 하는데, 그걸 죽어도 안합니다.
  • 따라서 이상한 존버전략? 이 도입됩니다.

3. 개미들의 물타기 전략과 우리 역추세 전략의 포인트는 좀 다릅니다.

개미들은 몇 개월 전 고점 대비 많이 내렸내? 하면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적으로 좀 질질질 떨어지는 그런 종목들이 많죠. 이건 역추세보다는 ‘물타기’ 에 가깝습니다.

우리는 그냥 떨어질 때 사지 않고 갑자기 큰폭으로 콱! 떨어져서 이격도 점수가 한자리 수로 떨어질 때 사는 겁니다. 그리고 지표 추세 전략 살짝 반등할 때 팔아치우는 겁니다.

어쨌든 저도 단기 이격도 하나만으로도 이런 재밌는 전략들을 만들 수 있음에 좀 놀랐습니다.
다음에는 중장기 이격도를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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