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종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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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주식 주문 종류

파생상품의 한 종류로 선매후물(선매매, 후물건 인수도)의 거래방식을 말합니다. 즉, 상품이나 금융자산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인도,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입니다.

선물의 거래방식은 매매 시점, 대금결제, 물건의 인수도 시점에 따라 다른 양식의 거래와 차이가 있습니다. 현물거래의 경우 매매(가격/거래조건의 결정), 대금결제, 물건의 인수도 가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선물거래 의 경우 매매가 이루어진 후 일정 시점이 지나야 대금결제와 물건의 인수도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주식거래에서 보면 선물거래와 선도거래( forward transaction )는 동일한 거래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선물거래는 거래소내에서 거래할 수 있는 반면 선도거래는 거래소밖에서 이루어진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선물거래의 뿌리는 자신들의 상품을 세계 각지에서 팔기 위해 범세계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상품을 운반했던 그리스와 페니키아 상인들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현재는 현대화된 선물시장이글로벌 상업거래는 중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선물시장은 1800년대 초에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최초의 선물과 선도거래는 계절성과 수급의 변동이 상품의 과잉공급이나 부족함의 반복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 가격 급한 가격변동성을 관리하고자 농업자들의 필요에 의해서 개발되었습니다. 농산물 상업의 초기 중심지는 뉴욕의 버팔로와 생산자들의 공급량 인도를 가능하게 하였던 미국의 수로를 따라 형성된 여타 도시들입니다.

1848년이 되자, 새로운 운하와 철도 인프라가 시카고를 중심으로 완공되어 5대호를 미시시피강과 연결하여 시카고를 농산물 상업의 핵심 허브로 만들었습니다. 결국에는 미국의 곡물거래소로서 발전할 시카고상품거래소(CBOT)가 설립된 것이 이 즈음이었습니다. 중앙 집중 곡물거래소의 출현은 농부와 곡물 생산자들이 추수 전에 수확물을 확정된 가격에 팔 수 있게 만들었으며 소비자들은 곡물을 연중 내내 투명한 가격에 살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선도계약을 거래하던 시기를 거치고 CBOT는 1865년에 표준화된 선물계약을 도입하게 됩니다. 이 중앙집중 청산 방식의 계약은 매수자와 매도자에게 청산회원에 의한 이행보증금 또는 증거금 납부를 통해 보장이 되는 신용과 안전을 보장하였으며 그 결과 결제불이행으로부터 시장을 안정화 시켰습니다.

1874년에는 버터와 계란 현물을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시카고 프로듀스 거래소(Chicago Produce Exchange)가 설립되어 등급과 거래규칙을 확립하였습니다. 1898년에는 Chicago Produce Exchange의 회원들이 Chicago Butter 주식거래종류 and Egg Board를 설립하였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이어 1919년에는 Chicago Butter and Egg Board가 시카고 상업거래소(Chicago Mercantile Exchange)로 전환하였습니다.

오늘날의 거래소 형태를 최초로 갖춘 선물거래소는 1848년 시카고상품거래소입니다. 20세기를 지나면서 이들 시카고 거래소들은 혁신적인 선물계약들을 추가 상장했습니다. (CBOT 냉동 돈육 삼겹살 선물, CME 생우 선물, CBOT 은 선물, CME FX 선물, CME 현금결제 유로달러 선물, CME S&P500 지수 선물, CBOT 미국채 선물). 1970년대부터는 금융상품이 발달하면서 대부분 선물거래가 금융상품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992년에는 선물계약이 CME Globex 시스템을 통하여 전산으로 매매되기 시작하며 거래 피트를 통한 플로어 거래에서 전산매매 시스템으로의 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국내에는 1996년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주가지수를 이용한 코스피200선물과 코스피200옵션을 상장하여 처음으로 선물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페어 트레이딩/기초편] 18. 차익거래의 종류

오늘은 잠깐 쉬어가는 차원에서 가벼운 주제로, 주식거래종류 페어트레이딩이 차익거래의 분류상 어디쯤 속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차익거래의 다양성으로 인해 제대로 분류하기는 어렵지만 나름대로 분류해 보았다.

시장에 존재하는 차익거래 (재정거래)의 종류는 무수히 많다. 특성별로 분류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다. 그 이유는 현대의 금융 시장은 너무도 다양하고 유기적인 관계로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관계 속에서 일물일가의 원칙이 깨진 곳에서는 차익거래 기회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차익거래를 통해 복잡한 금융 시장이 안정되어 효율적 시장이 형성되는 것이다.

차익거래를 크게 세 분류로 아래 그림과 같이 분류해 보았다. 위험이 거의 없는 무위험 차익거래, 위험을 수반하는 차익거래 그리고 약간의 통계적 위험을 수반하는 통계적 차익거래가 있다. 위의 세 경우 모두 페어 롱/숏으로 접근하는 전략이다. 페어트레이딩이란 말도 롱/숏 페어이므로 위의 모든 경우를 페어트레이딩이라 할 수도 있지만, 통상적으로 페어트레이딩은 주로 통계적 차익거래의 의미로 사용된다. 페어트레이딩은 수많은 차익거래 중에 극히 일부분에 해당하며, 분류상으로는 통계적 위험을 수반하는 통계적 차익거래에 해당한다.

1. 무위험 차익거래 (Risk Free Arbitrage)

무위험 차익거래는 위험 수준이 거의 0인 안전한 차익거래를 말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현-선물 차익거래가 있다. 선물과 (Futures) 기초자산인 주가 지수의 (KOSPI200) 가격 괴리를 이용하여 무위험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여러 종목의 대형주를 하나의 바스켓으로 묶어서 주가 지수를 복제한 다음 선물 가격과 비교하여, 가격이 낮은 쪽을 매수하고 가격이 높은 쪽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현물 바스켓과 선물을 페어로 보면 이것도 페어트레이딩이라 할 수 있다).

만약 현재 선물가격이 높고 주가 지수가 낮다면 선물을 매도하고 주가 지수를 매입할 수 있다 (바스켓에 속한 종목들을 매입). 주가 지수를 매입하므로 매수 차익거래라고 한다. 매수 주식거래종류 차익거래의 진입과 만기 청산 시 손익 (Pay Off)을 따져 보면 아래 테이블과 같이 된다 (거래비용 및 배당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살펴본다).

SM – 시장 현물 가격 (KOSPI200)

r – 차입 이자율 (무위험 이자율, 실무적으로는 CD 금리를 적용함)

FM – SM : 시장 베이시스

선물이 KOSPI200 지수 보다 높으므로 선물을 매도한다. 선물 매도 계약 시에는 현금 흐름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진입 시 손익은 0이 된다. 반대로 현물은 매수한다. 현물 매수 시에는 SM 만큼 현금이 나가므로 초기 손익은 -SM이 된다. 그 다음은 현물을 매수할 현금을 머니 마켓에서 차입한다. 이렇게 하면 초기의 총 손익은 0이 된다. 차익거래의 기본은 초기의 현금 흐름이 0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투자비용이 없다는 뜻이다.

만기가 되면 선물은 매수 청산되어 만기 손익은 (FM – ST)가 된다. 차입한 현금도 갚아야 하므로 -SM*(1+r)의 현금 흐름이 발생한다. 초기에 매수한 현물은 가격이 변하여 ST가 된다. 따라서 만기 시 총 현금 흐름은 FM – SM*(1+r)이 된다 (차입 이자율 r은 연 이자율에서 해당 기간 만큼의 이자율로 환산해야 한다).

초기 투자비용이 0이므로, 만기 손익이 0보다 크다면 차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즉, 아래 식과 같이 시장 베이시스가 r*SM 보다 큰 순간을 포착하면 차익거래를 실현할 수 있다.

차익거래 조건 : FM – SM*(1+r) > 0 —> FM – SM > r*SM

시장베이시스 > r * SM (거래비용 및 배당효과는 무시한 경우)

하지만 바스켓으로 KOSPI200을 복제할 때 발생하는 오차 (Tracking Error) 등이 있기 때문에 무위험 차익거래라고 해서 위험이 완전히 0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선물 대신 기초자산이 같은 옵션을 합성하여 선물을 복제할 수도 있다. 풋-콜-선물 패리티를 이용하면 (식-1)과 같이 되어 콜 옵션을 매입하고, 풋 옵션을 매도하면 선물을 매입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여기서 채권은 두 옵션의 가격차인 프리미엄의 차가 된다). 콜과 풋으로 합성한 선물과 실제 선물의 가격차가 발생하면 차익거래가 가능하게 주식거래종류 된다.

콜 매입 + 풋 매도 = 선물매입 + 채권 — (식-1)

만약 합성 선물이 실제 선물보다 비싸다면 합성 선물을 매도하고 실제 선물을 매입하면 된다 (Conversion). 반대로 합성 선물이 실제 선물보다 싸다면 합성 선물을 매입하고 실제 선물은 매도하면 된다 (Reverse Conversion). [그림-1]의 (가)와 같이 실제 선물 – 합성 선물 – 주가 지수 간 베이시스를 주식거래종류 관찰하여 가장 큰 차익 기회를 포착하면 유리할 것이다.

또 다른 예로는 옵션의 행사가격 간의 괴리를 이용한 차익거래도 생각해 볼 수 있다 (Options Strike Arbitrage). 옵션에는 블랙-숄즈 방정식으로부터 유도한 “행사가격에 대한 옵션가격의 민감도”라는 Greeks가 있는데, 이로 인해 행사가격 간에는 이론적인 가격차가 존재한다. 이 이론적인 가격차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차익거래가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그림-1] (나)의 하늘색 삼각형을 보자. 삼각형 빗변에 3개의 행사가격 (K1, K2, K3)이 있는데, 행사가격 민감도에 따라 계산해 보면, 각 행사가격의 적정 가격은 빨간색 곡선을 따라 분포한다. 만약 행사가격 K2의 옵션 가격이 빨간 선 이상의 점에 있다면 차익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삼각형의 비례식을 적용해 보면 근사적으로 2*K2 = K1 + K3 이므로, 행사가격 K2인 옵션을 2계약 매도하고 행사가격이 K1, K3인 옵션을 각각 1계약씩 매수한 후 만기를 기다리면 만기 손익 그래프는 그 아래 그림과 같이 된다. 즉, 만기 손익이 전 구간에서 양(+)의 값이므로 만기 주가에 상관없이 0 ~ 최대 2.5 포인트 사이의 차익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보라색 삼각형의 경우처럼 인접 행사가격이 아닌 한 칸 떨어진 행사가격의 옵션을 이용하면 3*K3 = 2*K1 + 2*K4가 되어 차익은 더욱 커지게 된다.

행사가격 차익거래는 매우 순간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실제로는 거의 포착하기 어렵다), 알고리즘 트레이딩 (시스템 트레이딩)의 영역이 된다. 요즘은 시스템들이 자동으로 차익거래 기회를 계속 포착하여 즉시 실현하므로 괴리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반면에 시장은 그 만큼 효율적이 되는 것이다.

2. 통계적 차익거래 (Statistical Arbitrage)

두 금융 자산의 가격차 (스프레드)가 균형점에 수렴하는 특성을 이용한 차익거래이다. 균형점으로 수렴하는 특성이 확률적이기 때문에, 예측이 벗어나면 손실을 볼 수 있는 차익거래이므로 통계적 차익거래라고 한다. 우리가 그 동안 살펴본 페어트레이딩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그 동안의 설명으로 부가적인 설명은 생략한다.

3. 위험 차익거래 (Risk Arbitrage)

어떤 기업에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할 때를 이용한 차익거래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Event Driven Arbitrage). 기업의 이벤트는 기업 합병 (M&A)이나 자본 구조 변경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여기서는 기업 합병의 예를 들어 보기로 하자. 아래 그림처럼 기업-A가 기업-B를 흡수 합병 하려고 한다. A-기업은 B-기업의 주주들에게 합병의 대가로 A-기업의 주식을 교환 비율 0.5로 지불하기로 하였다고 가정한다.

A-기업은 신주 50주를 신규로 발행하여 B-기업의 총 주식 수 100주의 대가로 지불하고, B-기업의 주식 100주는 소각 처리 한다 (교환 비율이 0.5이므로 50주 발행). 합병 전 두 기업 가치의 합은 28,000원이고, 합병 후 A+B 기업의 가치는 30,000원이 된다. 합병 후 2,000원 이상의 합병 시너지 (Synergy)가 발생한다면 충분히 합병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합병 계획이 발표되었다면 (혹은 정보를 입수하였다면), B-기업의 주식은 20원 만큼 오를 것이므로, B-기업의 주식 2주를 매수한다. 반대로 A-기업의 주식 1주를 매도한다. 여기서 헤지 비율은 주식의 교환 비율이 된다. 합병 후 A+B 기업의 주가가 그대로 200원이 된다면 40원의 차익을 얻을 수 있다. B-기업의 주식 2주 (160원)가 소각되는 대신 A-기업 주식 1주 (200원)를 받았으므로 차익은 40원이 된다.

만약 합병 후 시장에서 합병의 효과를 부정적으로 보아 A+B 기업의 주가가 180으로 하락하였다면, A-기업 주식 1주 매도한 것에서 20원의 이득이 발생하고, B-기업의 주식 2주를 매수한 것에서 20원의 이득이 발생하므로 총 40원의 차익이 발생한다. 페어로 구성하였으므로 합병 후 A+B 기업의 주가에 상관없이 일정한 차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합병 계획 발표 후 최종 합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차익을 기대할 수 없고,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형태의 차익거래를 위험 차익거래 (Risk Arbitrage)라고 한다.

이상으로 몇 가지 경우의 차익거래를 살펴보았다. 실제로는 위에서 설명한 차익거래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차익거래가 존재한다. 채권, 외환, 금리, 상품 시장 등 모든 금융 시장에서 차익거래 기회가 있을 수 있다.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모든 차익거래가 롱/숏, 즉 페어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외의 경우가 혹시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측면에서 보면 페어트레이딩이라는 말이 단지 통계적 차익거래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차익거래를 포괄하는 개념으로도 볼 수 있다.

주식거래종류

남들은 모르는 숨은

남들은 모르는 숨은

무위험 차익거래라는 것이 있다. 말 그대로 투자위험은 부담하지 않으면서 거의 확정적인 차익을 누리는 투자법이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서는 한 개에 1000원에 거래되는 물건이 부산에서만 800원에 거래된다면, 부산에서 사는 순간 200원의 이익을 얻게 된다. 구두를 현금 주고 사지 않고 할인돼서 거래되는 구두상품권으로 세일기간에 사용해 제값보다 30% 이상 싸게 사거나, 대형 TV를 해외에서 직구로 사는 실생활 속의 차익거래자들도 있다. 금융시장에도 거래 구조가 이와 비슷하거나 또 다른 다양한 형태의 차익거래가 존재한다.

실제로 차익거래에서 발생하는 차익 자체의 수익률은 높지 않다. 하지만 워낙에 큰 돈으로 반복해서 투자하기 때문에 전체 수익금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투자는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주로 애용한다. 또 제도적으로도 그들에게만 열려 있는 부분도 있어 개인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무위험을 ‘저위험’ 개념으로 대체한다면, 개인 투자자들도 시도해 봄직한 몇 가지 투자 기회를 찾아낼 수 있다. 똑같은 주식인데 다른 방법으로 싸게 매수하는 방법도 있고, 주가 하락 위험은 일정 수준으로 제한된 반면 오를 가능성은 열려 있는 주식도 있다. 주식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싸게 매입해 주식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다.

차익 거래를 노려볼 수 있는 투자에 대해 살펴보자. 수익을 내기 쉽지 않은 환경에서 남들은 잘 모르는 곳에 투자해 작은 이익이라도 챙길 수 있다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1000원짜리 주식을 900원에 인수하기

신 주인수권과 채권을 세트로 매수해 주식을 싸게 인수, 차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채권을 할인해서 사는 것이 포인트다. 물론 항상 그럴 수 있는 가격 조건이 갖춰지는 것은 아니므로 매력적인 상황이 올 때가지 주시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다 낚아채는 것이다 .

신주인수권(Warrant)은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로, HTS 상에서 신주인수권 즉 워런트만 따로 사고팔 수 있다. 쉽게 아파트 분양권을 떠올리면 된다. 다만 권리를 행사하면 누군가의 주식을 건네받는 게 아니라 주식거래종류 새로 주식을 발행해서 준다(그래서 신주인수권이다).

인기 있는 아파트 분양권일수록 분양가에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것처럼, 주식 워런트도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곤 한다.

이 워런트만 별도로 발행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을 발행할 때 끼워주는 일종의 사은품처럼 붙어 나온다. 그런데 이 워런트에는 주식을 지금 주가보다 싸게 인수할 수 있는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아서, 채권보다 워런트를 보고 채권 공모에 뛰어드는 투자자들이 많다. 기업은 매력적인 워런트를 끼워주는 대가로 채권 발행금리를 낮추곤 한다. 또는 기업 사정이 안좋아 채권을 발행해도 투자자들이 외면할 것 같을 때 이 워런트를 붙인 채권을 발행해 투자자를 모으기도 한다(사실은 이런 경우가 더 많다).

이렇게 신주인수권을 붙여서 발행되는 채권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다. 기업 입장에서 채권은 갚아야 하는 빚이지만, 워런트는 투자자가 주식으로 바꾸는 순간 자본금이 되므로 BW를 발행한다는 것은 유상증자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기업이 채권(B)과 워런트(W)를 따로 떼어낼 수 있는 분리형 BW를 발행하면 채권과 워런트는 각각 채권 소매시장과 워런트 매매시장에서 거래가 이뤄지는데, 이때부터는 세 가지 포인트에서 차익거래를 노릴 수 있게 된다.

첫 번째, 워런트를 매수해서 주식을 현재가보다 싸게 매수하는 방법이다. ‘워런트 매입가 + 워런트 행사가액’이 보통주 주가보다 낮은 상황을 노리면 된다.

가장 최근에 발행된 현대상선BW를 예로 들어보자. 현대상선이 표면금리 연 3.0%, 만기수익률 연 7.0%짜리 BW를 발행한 건 9월 10일이었다. 워런트 행사가액(신주 1주를 인수하기 위한 추가비용)은 5000원으로 정해졌다. BW의 B에 해당하는 ‘현대상선186’ 채권은 발행일인 9월 10일부터 바로 거래가 시작됐고 뒤이어 추석연휴 직전인 9월 25일 워런트(W)인 ‘현대상선1WR’이 상장됐다. 워런트는 상장 첫날 1355~1550원을 오가다가 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워런트의 기초자산인 현대상선 주가는 6350원으로 마감했다.

A씨는 이날 주가를 보면서 행사가액이 5000원이므로 현대상선 주가에서 5000원을 뺀 값보다 싸게 워런트를 사면 그 차액만큼 남길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할인채권으로 주식 인수하거나

하지만 그 차액이라고는 주당 100~200원에 불과해 만족할 수 없다. 그런데 그 다음날 A씨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워런트를 행사할 때 납입하는 돈을 현금이 아니라 워런트와 분리된 채권으로 대신 낼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이때 채권을 발행가격(액면가) 그대로 평가해 준다는 대목이 눈에 꽂혔다. 여기에서 두 번째 차익거래 기회가 발생한다.

차근차근 짚어보자. 분리형BW의 채권 ‘현대상선186’은 소매시장에 상장된 첫날(9월 10일) 발행가격 1만 원에서 크게 하락한 8002원까지 떨어졌다가 8479원으로 마감했다. BW를 배정받은 후 워런트만 남기고 채권은 매도하는 투자자가 많았던 탓이다. 그런데 거꾸로 이 채권을 사서 나중에 워런트를 행사할 때 납입해야 할 대금으로 쓰면 현재 채권가격인 8000원대가 아니라 발행가액 1만 원으로 쳐준다는 것이다. 그 말인즉 워런트를 싸게 매수하지 않더라도 채권을 할인해서 사면 그만큼을 차익으로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A씨는 추석연휴 후 9월 30일 장중에 바로 투자를 실행했다. 워런트 ‘현대상선1WR’ 1만 개를 1330원에 매수하고 ‘현대상선186’ 채권을 8250원에 매수했다. 투자원금은 (1330원×1만 개=1330만 원)+(8250원×5000개=4125만 원) = 5455만 원이다. 워런트 행사가액은 5000원, 채권 발행가액은 1만 원이므로 ‘채권 1개 + 워런트 2개’로 주식 2주를 받을 수 있었다. 그날 현대상선 주가는 6150원을 오가고 있었으므로 당장 주식 1만 주를 받는다면 695만 원의 차익을 남길 수 있는, 기대수익률 12.7%의 조건이었다.

하지만 걸림돌이 있었으니, 워런트 행사가 한 달에 2회로 제한돼 있고, 행사해도 2주나 지나야 주식으로 들어온다는 점이었다. 현대상선의 경우 매달 15일까지 워런트를 행사한 사람은 말일에, 말일까지 신청자는 다음달 15일에 계좌로 주식을 입고시켜준다. 그러니까 보름동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묶이게 되는데 그 사이 현대상선 주가가 하락하면 손해를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반대로 주가가 오르면 이익이 더 커질 것이다. A씨는 보름만 버티면 12.7%를 얻을 수 있는, 위험이 크지 않은 차익거래라고 판단했다.

실제로 A씨는 10월 15일 워런트를 행사했고 하필이면 그 이후에 현대상선 관련 악재가 나오는 바람에 주가가 하락해 그의 계좌로 주식이 입고된 10월 30일 종가는 5960원이었다. A씨도 그날 장마감 때 받은 주식 1만 주를 모두 매도했다. 그런데 A씨는 워런트와 채권을 매수했을 당시, 또 워런트 행사를 신청할 때보다 주가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팔았는데도 매도가 5960만 원-투자원금 5455만 원=505만 원의 차익을 남길 수 있었다. 처음에 기대했던 12.7%에 못 미치는 9.2%의 수익률이지만 투자기간이 한 달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려 연환산 수익률 111%의 초고수익 투자였던 셈이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이제는 현대상선으로 주식거래종류 그만한 수익을 기대하기는 힘들어졌다. 하지만 꾸준히 지켜보다 보면 매력적인 상황이 갖춰질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다른 BW도 같은 시각으로 접근해 기회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똑같은 변동폭인데 다른 수익률

세 번째는 기회는 워런트 매매 그 자체에서 찾을 수 있다. 워런트 시세는 이론적으로 기초자산인 보통주의 주가에서 워런트 행사가액을 뺀 가격이 돼야 정상이다. 하지만 평소에는 워런트 시세가 이론가를 넘어서서 거래된다. 주가가 변한다는 그 자체로 차익 기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현대상선 주가가 6000원일 때 현대상선1WR이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물론 행사가액은 5000원이다. 이때 현대상선 주가가 200원 오르면 이론상 워런트 가격도 200원 올라야 한다. 그럴 경우 현대상선 주가는 3.3% 오른 것이지만 현대상선1WR만 보유한 투자자는 20%의 수익률을 얻게 된다. 이것이 워런트의 레버리지 효과다. 이런 기대감이 워런트 가격에 반영돼 프리미엄이 붙는 것이다.

따라서 BW로 차익거래를 노린다면, 워런트와 채권 가격을 체크하다가 차익을 낼 수 있는 조건에 근접했을 때 매수하는 것도 좋겠지만, 워런트만 먼저 매수한 뒤 기회를 노리다가 두 번째 상황에 근접할 경우에 할인된 채권을 함께 매수해 워런트를 행사하는 쪽으로 돌아서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보유기간 중에 나오는 채권 이자는 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은, 이 투자는 기업의 본질가치보다는 일정기간에 발생하는 가격의 괴리에 투자한다는 점이다. 최소한 그 차익기회를 실현할 수 있을 때까지는 기업이 온전해야 한다.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의 경우 해운업 불황에 따른 자산 매각, 합병 등 구조적인 변화가 있으므로 가격 급등락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남들은 모르는 숨은

할인된 홍콩H주 사놓고 기다리기

똑같은 삼성전자 주식이 한국에서는 100만 원에 거래되는데 미국에서는 50만 원에 살 수 있다면 당연히 미국에서 사려고 들지 않을까? 이런 일이 지금 중국과 홍콩에서 벌어지고 있다. 주가 차이가 점점 줄어들 거라고 기대한다면 더 싼 곳의 주식을 사놓고 기다리면 된다.

‘칭다오 맥주’로 유명한 기업 청도맥주는 중국과 홍콩 증시에 동시에 상장돼 있다. 11월 4일 청도맥주의 주가는 중국 상하이증시에서 34.05위안을 기록했고, 같은 날 홍콩H 증시에서는 37.8홍콩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서로 다른 통화로 거래된 주가를 미국달러로 환산하면 상하이증시에서의 주가는 5.448달러, 홍콩에서는 4.914달러가 된다. 똑같은 기업이 발행한 똑같은 주식인데 어디에서 거래되느냐에 따라 10%의 주가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

홍콩에서 사면 10분의 1 가격?

상하이와 선전 등 중국본토에 상장돼 있는 주식을 A주라고 한다. 이중에는 홍콩증시에 동시에 상장된 종목들이 있는데 이를 홍콩 H주라고 부른다. 두 곳에 동시 상장된 종목 수는 약 90개에 달한다. 홍콩에 중국 주식 일부를 따로 상장시킨 것은 중국본토 증시가 외국인에게 닫혀 있었기 때문이다. 제한적인 개방이다.

그런데 시장 개설 이래 오랫동안 중국 A주보다 홍콩 H주의 주가가 더 낮게 거래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홍콩을 통해 상하이 A주를 직접 살 수 있는 ‘후강퉁’ 시행으로 주가 차이가 좁혀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고 보니 투자자들은 H주를 외면하고 A주에만 몰려 갭을 더 벌려놓고 말았다.

현재 두 시장의 주가 괴리율은 상식을 넘어서는 수준이다.[표 참조] 세계 4위의 몰리브덴 생산업체 낙양몰리브덴은 홍콩에서 중국본토 주가의 10분의 1로 거래된다. 판유리(float glass) 1위 기업인 낙양유리도 만만찮다. 2배 이상 차이 나는 종목이 태반이다. 홍콩 H주가 더 비싼 기업은 중국평안보험 등 5종목에 불과하다.

같은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증서가 장소가 다르다는 이유로 이렇게 크게 차이나는 값으로 거래되는 일이 정상은 아니다.

다만 여기에는 나름의 사정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준보 중국경제금융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후강퉁 시행으로 외국인 자금이 중국본토로 유입되기는 했지만 상하이증시를 올린 것은 중국인 투자자”라고 지적하고, “홍콩H주도 중국본토의 자금이 유입돼야 오를 수 있을 텐데 거래비용 등 걸림돌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비정상적인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을까. 현재 중국정부가 위안화를 국제통화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므로 돈이 들고나는 데 따르는 규제는 점점 완화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정부의 QDⅡ가 시행될 예정인데 그러면 본토 이외의 주식에 대한 투심도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여기에 기대를 걸어본다면 우량한 홍콩 H주 중에서 괴리율이 높은 종목을 매수해 차익을 노려볼 수도 있을 것이다.

남들은 모르는 숨은

합병 성공하면 급등…손실위험 낮아

원금은 보장하고 주가 상승 가능성은 있는, 그래서 상방은 뚫려있고 하방은 닫힌 주식, 스팩이다. 어느 기업과 합병할지를 몰라 막연한 기대감만 갖고 투자할 수밖에 없다는 한계는 있지만 비교적 안전한 상태로 추가 이익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투자해볼 만하다.

스팩(SPAC)은 비상장기업을 합병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류상의 기업이다. 기업이라고는 하지만 실체를 들여다보면 다른 주식거래종류 기업을 인수하기 위한 자본금, 그리고 후보를 물색하고 합병을 추진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력으로만 구성돼 있다.

스팩을 차익거래용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합병에 성공하면 대박, 실패해도 본전이기 때문이다. 스팩이 상장된 후 3년 이내에 합병을 성사시키지 못하면 청산되는데, 그래도 공모가에 1~2%의 이자를 얹어 돌려주게 돼 있으므로 최대 3년이라는 시간만 투자하면 된다.

스팩은 합병을 확정하고 이를 공시하면 합병 비율 등을 확정해 주요 절차를 마무리할 때까지 주식 거래가 중지된다. 합병 공시 전에도 이미 정보가 흘러나가 주가도 어느 정도 오른 상태에서 몇 달간 거래가 중지되는데도 거래가 재개됐을 때 주가는 다시 급등하곤 한다.

합병에 성공해 프로스테믹스로 이름을 바꾼 ‘케이비제3호스팩’의 경우 거래정지 직전 주가는 2285원이었는데 거래가 재개된 6월 26일 주가는 5940원으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올 2월 콜마비앤에이치와 합병한 ‘미래에셋제2호스팩’도 3100원에서 7130원으로 주식거래종류 2배 넘게 뛰어오른 후 최고 1만 785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같은 매력 때문에 스팩 공모에 수천억 원이 몰리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있다.

첫 번째는 스팩을 상장시킬 때 공모청약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싸게 매수하는 방법인데, 청약경쟁률이 워낙 높아서 거금을 투자하지 않는 한 몇 주 배정받지 못한다. 그래서 상장 후 증시에서 공모가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하는 경우가 많다. 증시에서 매수하더라도 최대한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3년이라는 시간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이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중도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3년은 보유한다는 각오로 투자에 임해야 할 것이다. 최근 상황을 보면 상장 1년을 전후해 합병에 성공하는 스팩이 많으므로 3년까지 기다리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

세 번째, 합병의 최대 변수는 사람이다. 매력적인 후보를 찾아내 유리한 합병 비율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최근에는 아예 합병할 기업을 찜해놓고 스팩을 만들어 상장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엑셈을 합병한 교보위드스팩은 스팩 상장 한 달도 안돼 인수합병 소식을 전했다. 특히 스팩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보면 공모 당시부터 관련 정보가 새 나간 것으로 의심된다.

합병을 발표하더라도 추진 과정에서 취소되는 사례도 있으므로 주가가 오른 상태에서 추격 매수는 금물이다.

남들은 모르는 숨은

NAV보다 주가가 낮다면 관심가져야

상장기업의 주가가 실적 따라가는 것처럼 주식으로 거래되는 뮤추얼펀드나 리츠 등의 주가는 순자산가치(NAV)를 반영하게 돼 있다. 그런데 몇 가지 이유로 순자산가치보다 주가가 싸게 거래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진다. 그 차이를 이용해 차익을 올릴 수도 있다.

스팩이 기업을 합병할 목적으로 설립되고 상장된 페이퍼컴퍼니라면, 다른 목적으로 설립되고 상장된 또 다른 형태의 페이퍼컴퍼니도 있다. 리츠와 뮤추얼펀드, 선박투자회사 등이다. 이들은 모두 자본금과 최소한의 인력으로만 구성돼 있다는 점에서 스팩과 닮았다. 설립 근거가 되는 관련법규가 다르고 투자 대상이 다를 뿐이다. 리츠(REITs)와 부동산펀드는 월세를 목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한다. 선박투자회사 즉 선박펀드는 자본금을 밑천으로 배를 매입해 해운회사 등에게 빌려주고 용선료를 받는다.

뮤추얼펀드는 종류가 다양하다. 우리가 흔히 투자하는 펀드는 아무 때고 가입하고 해지할 수 있는 개방형펀드인 반면 뮤추얼펀드는 투자자를 모집해 운용을 시작한 뒤로는 추가 가입이나 중도해지가 불가능한 폐쇄형펀드다. 대신 투자자들에게 제한적이나마 환금성을 만들어주기 위해 증시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 것이다. 증시에는 부동산 뮤추얼펀드와 유전 및 광산에 투자하는 펀드가 상장돼 있다.

NAV보다 싸면 기회 생긴다

주식종목으로 상장돼 있다는 점을 빼고 이들의 공통점을 하나만 꼽자면 순자산가치와 주가가 항상 똑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흔히 ‘NAV(Net Asset Value)’로 표시되는 순자산가치는 기업이나 펀드의 순수한 자산이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쉽게 말해서 지금 회사를 청산하면 남는 돈, 곧 주주의 몫이다. 펀드가 매일 발표하는 기준가도 이 NAV에 의해 결정된다.

그런데 주식으로 거래되는 뮤추얼펀드나 리츠 등의 주가는 이익에 근거해서 투자자들의 마음에 따라 매겨진다. 이로 주식거래종류 인해 NAV보다 주가가 낮게 형성되는 일이 종종, 경우에 따라서는 항상 발생하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NAV를 할인해 거래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다.

‘한국월드와이드베트남부동산개발특별자산1호투자회사’라는 부동산펀드는 베트남 현지 부동산인 카프리(서비스 레지던스), 디 이스턴 아파트, 한비엣타워(오피스빌딩) 등에 투자하고 있다. 2007년 2월 2일 설립돼 2014년 2월에 청산될 예정이었으나 현지 상황이 나빠져 자산 매각에 실패하고 현금화될 때까지 주식거래종류 계속 운용하기로 결정됐다. 이런 사정으로 이 펀드의 기준가는 8월 1일 현재 745.13원까지 떨어졌다. 그런데 같은 날 이 펀드의 상장종목인 ‘베트남개발1’의 주가는 488원에 불과했다. TPP 타결로 베트남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소식에 11월 11일에는 586원을 기록했지만 이날의 NAV는 736.82원이었다. 여전히 1주당 150원 넘게 차이나는 것이다. 실제 자산을 재평가할 경우 NAV가 더 낮아질 가능성도 있겠지만 주가가 그보다 낮게 형성됐을 확률이 높다.

거래 적어 가격역전 생길 수도

맥쿼리인프라 같은 종목은 고배당주로 널리 알려져 많은 투자자들이 거래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왜곡이 일어나기 힘들지만 거래가 적으면 주가가 NAV를 밑돌기도 한다. 뮤추얼펀드보다 익숙한 상장지수펀드(ETF)도 마찬가지. NAV보다 ETF 주가가 낮게 형성되는 일이 생긴다.

중국본토에 투자하는 ‘KODEX FTSE China A50’은 ETF 괴리율이 초과 발생했다는 공지를 자주 낸다. 지난 11월 5일 아침엔 -2.62%의 괴리율이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물론 이 경우는 중국과 우리 증시의 개장시간이 달라 발생하는 괴리지만 거래량이 적은 ETF 중에도 소외로 인해 괴리율이 벌어지는 일이 있다. 지난 9월 11일 ‘KOSEF 고배당’ ETF는 전일 주가(7,130원)와 NAV(7,213.03원) 사이에 -1.151%의 괴리율이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거래가 적다고 해도 어차피 ETF 주가는 NAV를 따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NAV보다 싸게 매수할 수만 있다면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월세받아 이자내고 남은 전부가 차익, 금리 올라도 아직은 괜찮다

부동산 시장은 회복세고 월세는 오르고 금리는 낮은 지금이 월세로 차익거래를 시도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다. 그런데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 아무래도 기대수익률을 낮춰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월세보다는 대출이자가 싸다. 부동산 차익거래는 계속될 수 있을 것이다 .

부동산 차익거래의 기본 공식은 간단하다. 여기에서 차익을 키우고 싶다면 각각의 변수를 바꿔주면 된다. 즉 월세가 높거나 대출이자가 적거나 보유기간이 길어지면 된다.

물론 이것은 차익 개념이므로 수익률로 환산하려면 투자금액 항목이 포함돼야 한다. 싸게 매입할수록 투자수익률은 올라갈 것이다. 또 매입가보다 비싸게 처분하면 추가 이익까지 챙길 수 있다.

소액으로 주식거래종류 부동산 경매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은 대개 이같은 투자원리를 바탕으로 마땅한 물건을 물색하고 투자계획을 세우고 실행한다.

지방 중소도시에서 1억 원짜리 주택을 매입해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30만 원에 세를 놓으면 연 4.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그런데 1억 원이란 종잣돈 중에서 6000만 원을 은행에서 3.0% 이율로 대출받아 투자한다면 수익률 계산은 조금 달라진다. 우선 6000만 원에 대한 대출이자가 월 15만 원 발생할 것이다. 월세 30만 원 중에서 이자 내고 남는 15만 원이 투자자의 몫이다. 그런데 투자자가 실제로 집을 매입하는 데 들인 돈은 1억 원에서 대출금 6000만 원 빼고 월세보증금 1000만 원을 제한 3000만 원뿐이다. 그렇다면 투자 대비 수익률은 연 6.0%로 오르게 된다. 4%와 6%, 큰 차이 같아 보이지 않겠지만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투자금액이 커질수록 수익금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벌어지게 된다.

여기에서 시세가 1억 원인 집을 8000만 원, 9000만 원에 사겠다는 게 경매투자다. 만약 1000만 원만 싸게 매입해서 위와 같은 조건으로 월세 세입자를 구할 수 있다면 투자수익률은 다시 9%로 껑충 뛰어오르게 된다. 게다가 나중에 시세에 맞춰 1억 원으로 판다면 1000만 원이 추가 이익으로 잡히는 것이다. 총 2000만 원 투자해서 연 9%의 월세수익과 50%의 자본 차익을 얻는 투자다.

이렇게 매력적인 투자가 또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수많은 경매 투자자들이 오늘도 전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매력적인 물건을 찾아 헤매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딱 떨어지기만 하면 좋을 텐데, 지금까지는 그렇게 했을지 몰라도, 이제는 기대수익률을 낮춰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기본 공식을 구성하는 각각의 변수가 변하게 됐기 때문이다.

먼저 대출이자가 증가할 조짐이다. 12월 미국의 금리 인상이 거의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우리나라가 바로 따라 올릴 상황은 아니지만 시중은행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차익은 감소할 수밖에 없다. 경매 투자자들이 급증한 탓에 경쟁률이 높아져 낙찰가율도 크게 올랐다. 감정가보다 높은 낙찰 건도 증가했다. 초기 투자금액이 올라가면 수익률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파트 등 부동산 가격은 올랐지만 전세에서 월세로 돌아서는 주택이 많아진 탓에 월세는 많이 오르지 않았다.

따라서 이제는 투자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 전문 투자자들도 예전에는 일단 물건 숫자를 늘려놓으면 조금이라도 수익이 남는다는 판단에 주택을 많이 보유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은 똘똘한 물건 몇 개로 압축하는 분위기다.

수익률보다 중요한 것이 공실이 없는 것이다. 지하철역에서 가깝든 오피스나 공단 근처이든 세가 잘나갈 수 있을 만한 지역에, 젊은 세입자가 큰 부담지지 않고 들어올 수 있는 작은 평형이어야 한다. 새 집이면 세가 더 잘 나가겠지만 투자 수익률을 감안한다면 낡았지만 비교적 깨끗한 집이 낫다. 월세 차이는 매매가 시세 차이만큼 크지 않다. 같은 원리로 아파트도 1층과 최고층이 로열층에 비해 월세수익률이 높다는 점을 참고하자.

주식거래종류

주식 거래를 할 때 주식을 얼마에 사고 얼마에 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되도록이면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게 제일 좋은데요. 주식을 사고 팔 때 여러가지 조건을 걸 수 있습니다.

MTS나 HTS 화면의 주문창을 보면 가격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주식을 거래할 때 어떤 가격을 기준으로 거래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보통(지정가), 시장가, 조건부지정가, 최유리지정가, 최우선지정가 등등 다양한 가격 옵션들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보통(지정가)'과 '시장가', '조건부지정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통가(지정가) 주문

가장 기본이되는 매매 방식은 '보통가 주문' 혹은 '지정가 주문'입니다. 거래하는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주식의 가격을 주문시 써넣는 것 을 의미합니다. 주문자가 사거나 팔고 싶은 가격을 넣어놓고 그 가격으로 옮겨질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11,000원~12,000원 사이를 오갈 때, "13,000원에 10주를 매도하겠다."라고 주문을 넣어놓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주가가 13,000원으로 올라가면 어느새 주문해놨던 10주 매도가 체결됩니다.

주식의 매수(산다) 혹은 매도(판다) 주문을 넣을 때 얼마에 팔 것인지 적은 가격을 '호가'라고 합니다. 부르는 값이라는 뜻입니다. 팔고자하는 가격을 매도호가, 사고자하는 가격을 매수호가라고 합니다.

MTS 주문화면을 보면, 현재가를 기준으로 위쪽으로 매도 호가들이 나열되고 아래쪽으로 매수 호가들이 나열 됩니다.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매도 1호가', '매도 2호가', '매도 3호가', . 이런식으로 증가합니다. 반대로 아래쪽으로 내려갈 수록 '매수 1호가', '매수 2호가', '매수 3호가', . 이런식으로 증가합니다. 위 쪽은 팔겠다는 사람들의 대기이고 아래쪽은 사겠다는 사람들의 대기입니다.

각각의 매수, 매 도호가 오른쪽에는 대기 매물 숫자 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80700원 옆에 245,299라는 숫자가 있는데요. 현재 삼성전자의 주식을 80700원에 팔겠다고 주문이 나온 매물이 245,299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현재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 10주를 80,700원에 팔겠다고 주문을 걸면 현재 245,299개의 주식 뒤쪽에 새로 10주가 줄서게 됩니다. 앞에 걸려있는 245,299개의 주식이 모두 팔리고 나서야 내가 판 10주가 팔리게 됩니다.

매수주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80,500원 옆에 있는 77,547이라는 숫자는 80,500원에 사겠다는 매수주문이 77,547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역시 80,500원에 10주를 매수하겠다고 주문을 넣으면 현재 올라가있는 77,547주가 먼저 체결된 다음 내가 올린 10주의 차례가 옵니다.

출처 : Pixabay

주식을 사려는 사람은 최대한 싸게사려하고, 팔려는 사람은 최대한 비싸게 팔려고 합니다. 그 둘 사이 어디에선가 매매가 체결되고 주가가 형성됩니다. 주식 거래는 주문자에게 이익이 되게끔 체결 됩니다. 매도 5호가에 주식을 사겠다(비싸게 사주겠다)고 주문을 넣어도 매수 1호가에 매물이 있으면 매수 1호가부터 체결됩니다. 위 호가창에서 80,700원에 24만주의 매도 물량이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 주식을 100만원에 10주 사겠다고 주문을 넣어도 80,700원에 10주가 사집니다. 반대로 매수 5호가에 주식을 팔겠다(싸게 팔아주겠다)고 주문을 넣어도 매수 1호가에 대기 매물들이 있으며 매수 1호가 가격으로 먼저 체결됩니다. (물론 주문 시간과 주문량에 밀려서 2호, 3호가에 체결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결된 거래의 가격이 현재 주식의 가격이 됩니다. 사고자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매도호가들을 깨고 가격이 상승해나갈 것이고, 팔고자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매수호가들을 깨고 가격이 하락해나갈겁니다. 호가창을 보면 어느 가격에 매수/매도 대기 물량이 길게 쌓여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체결량을 보면 그 가격 이상으로 올라가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벽이 쌓여있다고 하죠 ㅋㅋ)

시장가 주문

매매하는 사람이 원하는 가격을 써넣는 것과 다르게 시장가 주문은 현재 호가(시장가)에 해당하는 가격에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가 매매가 체결되는 방식입니다.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가격인 매도 1호가로 사고, 지금 당장 팔 수 있는 가격인 매수 1호가로 파는 형태 입니다. (매도 1호가는 현재 팔겠다고하는 주식거래종류 사람들 중에 가장 저렴한 가격이고, 매수 1호가는 사겠다는 사람들 중 가장 비싼 가격입니다.)

따라서 시장가로 가격 설정을 하면 수량만 입력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대기 매물보다 많은 수량을 시장가로 주문하면 각 호가들을 차례로 소화해나가면서 2호, 3호 물량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시장가로 100만주 매수 주문하면, 우선 매도 1호가인 80,700만원으로 245,299주가 매수됩니다. 그리고 매도 2호가였던 229,196주가 80,800원에 매수됩니다. 그 다음 80,900원에 207,444주가 매수되는 식입니다. 매도역시 같은 방식으로 체결됩니다. 호가를 하나씩 소화하면서 주문한 물량이 체결됩니다.

시장가 주문은 시장에서 자동으로 매물 가격이 결정되서 체결되는 형태로 주식을 빨리 사거나 빨리 팔고 싶을 때 사용 합니다. 거래량과 대기 매물에 비해서 많은 수량을 한꺼번에 시장가로 거래해버리면 생각보다 손해를 많이 볼 수도 있습니다.

조건부지정가

마지막으로 조건부지정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건부지정가는 매수 혹은 매도 가격을 정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80,000원의 가격에 100주 조건부지정가 주문을 넣어놓고 기다립니다. 현재 주가가 80,600원이니까 80,000원이면 저렴하게 매수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져서 체결이되면 거래가 됩니다. 조건부지정가나 보통(지정가) 거래나 마찬가지입니다.

차이점은 장마감 10분전인 15:20까지 체결이 안된 경우입니다. 주가가 떨어지지 않아서 80,000원에 올려놓은 매수 주문이 장마감 10분전인 15:20까지 체결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15:30에 결정되는 가격인 종가에 주문 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동시호가 거래가 진행됩니다.

"나는 오늘 반드시 이 주식을 사야겠어, 하지만 최대한 내가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으면 좋겠어" 이런 의도가 있다면 조건부 지정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껄무새의 호주머니

쉽게 설명하자면..
투자자가 원하는 금액 vs 종가를 비교해서, 둘 중 더 좋은 가격으로 매수/매도를 자동 체결해주는 기능이에요. 문장만 들었을 때 바로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서, 아래에 쭈욱 설명해볼게요.

저 같은 멘탈 쿠크다스, 주식 초보자 분들이 활용하기 좋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

미국주식 LOC 거래

[LOC 거래란?]

LOC (Limit on Close) : 주식 종가가 지정한 가격과 같거나 유리한 가격일 때 체결되는 매수/매도 주문

좀 더 쉽게, 만약 음성인식으로 LOC 거래를 한다고 생각하고 설명하면 아래같을 거에요.


1. LOC로 '매수'할 때
- “나 애플 $100 이하로 떨어지면 살래. 오늘 장 마감까지 보고 종가(장 마감 시 최종가격)가 더 낮으면, 그걸로 체결해줘”

→ (If, 애플주식 종가 $99 → $99 매수 체결 )

(If, 애플주식 종가 $100 → $100 매수 체결 )

(If, 애플주식 종가 $101 → 미체결 )


2. LOC로 '매도'할 때
- “나 테슬라 $800 아니면 안 팔꺼야. 오늘 종가가 이 가격이거나 더 높아지면, 더 높은 가격에 팔아줘”
→ (If, 테슬라 주식 종가 $799 → 미체결 )

(If, 테슬라 주식 종가 $800 → $800 매도 체결 )

(If, 테슬라 주식 종가 $850 → $850 매도 체결 )

*LOC는 장중 가격과 관계 없습니다. 장중에 희망가격에 도달했어도 거래는 체결되지 않아요.

[예약주문과 LOC 거래의 차이]

은 지정한 금액에 도달했을 때 별도의 선택권 없이 거래가 되지만, 는 내가 지정한 가격과 종가를 비교 해서 더 유리하게 거래 해준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똑똑한 야행성 비서라고 보면 되겠죠?

[LOC 거래가 왜 필요하죠?]

미국주식 장은 한국시간으로 새벽 6시에 마감 되죠. 올빼미족이나 아침형인간이 아니면 장 마감을 지켜보기 힘든 구조에요. 우리는 대부분 아침에 출근해야하니까요.

그런데, 프리장이나 초반에는 엄청 오르다가 장 마감 때 쭈루루룩 떨어지는 경우 가 많다고 해요. 저도 초저녁에 지켜보다가 낮은 가격에 매수한 다음 자고 일어났더니, 종가가 훨씬 낮아서 속상했던 적이 많답니다 ㅠㅠ 그럼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비싸게 매수할 확률이 높은..건가. 😇

또 반대로, 장 시작하고 팔았는데 종가에서 팍 올라가버려있으면 속상하겠죠?

따라서, 사고싶은 종목을 며칠 지켜보다가, 장 마감에 좀 빠지는 구조다.. 싶으면 매수할 때 LOC 기능을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LOC 거래 방법]

아쉽게도 모든 증권사에서 LOC 거래를 제공하지는 않아요 ㅠㅠ

다행히, 제가 쓰는 증권사 중에서는 얼마 전 신규계좌를 개설한 키움증권은 LOC 거래 서비스 를 제공해요.

[키움증권 해외주식 주문 종류]

키움증권 해외주식 주문 종류

영웅문S 주문 메뉴에서 한 번 살펴볼게요.

▸ 주식주문 > 매수/매도 선택 > '종류'에서 LOC 선택 > LOC 기준 가격과 희망수량 입력.

참 쉽쥬? 이렇게 걸어놓고 푸욱 자고 일어나면 내 잔고의 운명이 결정되어 있을 거에요.

Q. 제가 쓰는 증권사에는 LOC메뉴가 없어요 ㅠㅠ

그럼 다른 증권사들은 호구 당해야할까요 ?

미래에셋대우 등 다른 증권사들에서는 '마감 전 30분 예약주문' 을 통해서 LOC와 유사한 거래를 할 수 있어요.

LOC 처럼 완전한 장 마감 분,초와 맞출 수는 없겠지만 나름 합리적인 거래를 할 수 있는 수단인 것 같아요 😃

미래에셋 종가 거래 예약주문 (장마감 30분 전)

[LOC 거래 이용 꿀팁]

투자 유형에 따라 LOC 거래를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1) 매도는 프리장에서, 매수는 LOC 종가로 거래.

- 프리장(프리마켓)이 주로 상승폭이 크니, 매도할 종목은 프리장에서 털어버리고,

- 매수할 종목은 LOC 기능을 이용해서 이 정도거나 이것보다 싸면 내가 사겠다 싶은 가격에 걸어놓고 자는 것

2) 적금식으로 주기적인 투자를 할 때

매 월 같은 날(월급날), 매 분기, 매 연말 등등 주기적으로 투자하는 적립식/적금 투자자 분들에게도 LOC 기능이 좋아요. 시장의 등락과 무관하게 매 달 같은 날 내가 지정한 가격 또는 시장이 그 보다 낮은 가격에 도달할 때 더 유리한 쪽으로 매수를 해주니까요.

**주의사항**

>이것은 흔한 예시일 뿐, 모든 시점과 모든 종목에 적용되는 꿀팁이 아니랍니다. 꼭, 꼼꼼하게 분석해보시고 충분히 지켜보시면서 거래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아시죠!!

>또한, LOC는 장중가격과 상관이 없습니다. 장중에 원하는 가격에 도달했어도 거래는 체결되지 않아요. 종가랑만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LOC 설정금액에 미달하면 거래가 되지 않아서 안타까운 일도 생기겠죠? 기준가격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할텐데, 이건 참 어려운 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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