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탁 증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13일 IBK투자증권이 고객에 보낸 공지.

[포춘코리아(FORTUNE KOREA)=윤두영 글로벌기업연구소장] 올해 3월 미국 증권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한 쿠팡의 신화가 8개월만에 추락하고 있다. ‘한국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쿠팡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 직후 26∼27달러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첫날 시초가가 63.50달러였던 것에 비하면 반토막 밑으로 하락한 것이다. 이는 쿠팡만의 상황일까? 그동안 미국 증시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허와 실에 대해 알아보자.

기업들이 미국 증시에 목을 매는 이유

세계 주요 증권시장들이 글로벌 경제 영향력을 확보하고 세를 불리기 위해 좋은 기업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세계 곳곳의 기업들을 방문해 영입 경쟁을 벌이고, 정기적으로 자신을 소개하기 위한 대규모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

단, 예외가 한 곳 있다. 바로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New York Stock Exchange)와 1971년 개장한 나스닥(Nasdaq)이다. 뉴욕증권거래소는 1792년 개장했다.

기업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는 것은 기업가로선 부와 명성을 한꺼번에 거머쥐는 셈이다. 기업의 대외 신뢰도가 올라가고 거액의 자금 유치가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장에 드는 비용도 상당하다. 지난해 3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쿠팡의 경우 상장 주관비용으로만 2000억원을 지불했다고 한다.

한국 기업들의 입장에서 미국 시장을 선호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대주주나 최고경영자가 누릴 수 있는 제도적 이점이다.

미국증시는 한국 증시와 달리 차등 의결권 제도라는 것이 존재한다. 쿠팡의 경우 일반 주식은 Class A로, 김범석 의장이 보유한 주식은 Class B로 구분되어 있다.

Class A와 Class B의 차이는 주당 의결권 수다. Class B에는 Class A주식의 29배에 달하는 차등 의결권이 부여된다. 이는 이론적으로 3%의 Class B 주식만 소유해도 막강한 경영권 행사가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들은 오랜 된 산업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다우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그만큼 뉴욕증권거래소는 상장 조건이 까다롭고 기준도 나스닥보다 엄격하다. 상장비용 뿐 아니라 유지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이다.

반면에 기술주 등 비교적 신생기업들은 나스닥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나스닥은 시작부터 자동거래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마존을 비롯해 애플, 페이스북, 구글, 테슬라 등 주로 테크,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다.

미국의 시가총액 톱10 기업 중 상당수가 나스닥 상장 기업이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비교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 외부 자금 유치를 위해 비교적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기업들

현재 미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기업 수는 11개이다. 최초 상장한 포스코, 지난해 3월 상장한 쿠팡을 비롯해 SK텔레콤, KT, 한국전력공사, LG디스플레이, KB금융그룹, 산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과 온라인 게임 ‘라그타로크’로 유명한 그라비티가 있다. 이 중 그라비티만이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고, 나머지는 모두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10개 기업 중 쿠팡은 직접 상장 방식을 택했다. 나머지 9개 기업은 미국 예탁증권(ADR: American Depositary Receipt) 형태로 상장했다.

ADR은 미국 은행이 외국기업으로부터 예탁받은 증권을 담보로 발행한 주식이다. 말하자면, 국내에서 발행한 주식을 담보로 발행한 주식을 이용해 해외 증시에 상장했다는 의미다.

직접 상장과 ADR 발행을 통한 상장은 기업의 가치를 반영하는데 있어 차이가 없다.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 주식이 거래되는 방식, 그리고 주가를 평가받는 방식도 동일하다.

또 우회상장 방식을 택해, 공식적으로 언급되고 있진 않지만 한독과 제넥신이 공동 투자한 ‘레졸루트’라는 바이오제약 회사가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다.

한독과 제넥신은 기존 미국 바이오벤처인 레졸루트의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후 두 회사는 지난 2019년 11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1년 후인 2020년 11월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이 회사 주식은 나스닥 캐피탈마켓에 속해 있고 주가는 지난해 12월3일 현재 4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 거래량은 매우 적다. 시가총액은 6800만달러(약 810억원)다.

나스닥에 ADR을 발행하는 형태로 주식을 상장한 온라인 게임 업체 그라비티는 2부 리그격인 나스닥 글로벌마켓에 상장되어 있다. 지난해 12월 3일 현재 주당 가격은 77달러 수준이며 시가총액은 5억3500만달러(약 6450억원)이다. 일 평균 거래량도 2만5000주를 넘어서고 있어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스닥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이 맥을 못 춘 이유

현재 나스닥에 한국기업이 1개 밖에 없는 이유는 과거 상장된 한국 기업들 대부분이 상장폐지됐기 때문이다. 과거 10개 정도의 한국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한 이력이 있다. 하지만 모두 상장폐지되고 현재 온라인 게임업체인 그라비티 1개사만 상장이 유지되고 있다.

한국기업들이 나스닥에서 상장폐지된 주된 이유로는 상장 유지를 위한 비용부담을 꼽을 수 있다. 경영상태가 나빠지면서 높은 비용을 내며 상장을 유지할 만큼 실익을 찾기 어려웠던 것이다.

사실 나스닥은 뉴욕증권거래소와 달리 별도의 상장폐지 요건이 없다. 다만 이미 상장된 기업이 지속적으로 상장을 유지할 수 있게 ‘상장유지조건’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면, 시가총액이나 주당 최저호가의 하한선 이상을 유지하도록 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주가관리에 나서게 하는 식이다.

가장 흔한 상장폐지 요건으로 작용한 ‘나스닥 규정 미국 예탁 증권 5550(Nasdaq Listing Rule 5550)’에 따르면, 30일 연속 보통주 종가가 1달러 미만으로 내려갔을 때 회사는 해당 통지일로부터 180일 내에 10 영업일 연속 1달러 이상으로 종가를 유지해야 한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직결된다. 그러나 이 규정도 회사가 마음만 먹으면 액면병합(Reverse Split)이라는 방식으로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표=포춘코리아]

[표=포춘코리아]

쿠팡 상장 이후 미국으로 달려 가는 한국 기업들

2021년 3월11일(미국시간) 쿠팡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은 한국 기업으로선 10여년 만의 이슈였다. 국내 이커머스 업계 역시 장밋빛 희망으로 고무되어 있었다.

실제로 쿠팡 상장 이후 오아시스마켓, 무신사, 트렌비 등 각 분야 대표 이커머스 회사가 잇따라 국내외에서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무신사는 최근 세콰이어 캐피탈과 IMM 인베스트먼트로부터 1300억원을 투자 받았다고 밝혔다. 마켓컬리는 올해 초만 하더라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시도하는 듯했으나 최근에는 방향을 틀어 이르면 올해 초 국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다. 이유는 신약 연구개발 자금 확보와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서의 상업화가 손쉽기 때문이다.

한국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천문학적 숫자의 자금이 투입되는 신약 개발에 홀로 나선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특히 국내 임상자료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획득하기 힘들어 큰 돈과 시간을 들여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별도의 임상을 진행해야 한다.

코로나19 백신개발업체이며 다국적 제약사인 영국 국적의 아스트라제네카도 미국내 임상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FDA로부터 정식 사용허가를 못 받고 있는 상황을 봐도 알 수 있다.

글로벌 임상을 위한 자금확보는 기술력은 있지만 규모면에서 영세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는 생사가 걸려 있는 사안이다.

만약, 기술가치 평가 기준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의 바이오헬스 분야에 성공적으로 상장할 수 있다면 세계 시장에서 기업 평판과 인지도를 한꺼번에 거머쥘 수 있다.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자금확보가 용이해지면서 신약 개발을 위한 기업의 현금흐름은 선순환 구조에 들어서게 된다.

현재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국내 제약바이오 대표 업체는 녹십자그룹, 유한양행, 제넥신 등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대체로 지분투자, 현지법인 설립, 자회사 형태로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녹십자그룹은 지난 2019년 3월 미국에 설립한 현지법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의 나스닥 상장을 위해 올해 초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미국 거대 미국 예탁 증권 제약사 머크(MSD)와 2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머크는 아티바와 공동 개발에 나서고 있는 고형암 관련 치료제에 대해 향후 임상 개발과 상업화에 대한 전세계 독점 권리를 갖는다. 녹십자홀딩스가 54%, 녹십자랩셀이 31% 투자해 설립했다.

유한양행은 ‘이뮨온시아’라는 면역항암제 전문 개발회사를 나스닥 상장 추진 중이다. 2016년 9월 미국의 소렌토 테라퓨틱스와 국내에 공동 설립했다. 유한양행은 51%, 소렌토는 4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는 올해 초 중국 면역항암제 개발기업인 3D메디슨과 항암 신약 후보물질 ‘IMC-002’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규모는 총 4억7050만달러(약 5400억원)이다.

또 제넥신과 에스씨엠생명과학이 미국에 공동 설립한 현지법인 ‘코이뮨’도 2023년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코이뮨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과 전이성 신장세포암종 등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코이뮨은 국내와 유럽 투자기관으로부터 지난해 4500만달러 미국 예탁 증권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그 외에도 동아에스티, 로킷헬스케어, 엘앤케이바이오, 메콕스메디 등 모두 10여개 제약바이오 업체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무적인 것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1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해외 기술수출 규모는 11월말 기준 약 11조4000억원으로 2020년의 10조1492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겪는 와중에서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규모는 2018년 5조3700억원, 2019년 8조5100억원, 2020년 10조1400억원, 그리고 2021년 12조원에 육박하면서 가파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같은 기간 누적 기술수출금액은 35조원을 넘어섰다.

나스닥이라고 다 같은 나스닥이 아니다!

나스닥은 3개의 등급으로 분류된다. 프로축구 1·2·3부 리그와 비슷한 체계다. 1급으로 분류되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 2급 격인 나스닥 글로벌 마켓, 나머지는 나스닥 캐피탈 마켓이다.

각 등급에 따른 상장 요건이나 속해 있는 기업들의 위상은 큰 차이가 있다. 2021년 상반기 나스닥 상장기업들 중 약 70% 이상이 나스닥 캐피탈 마켓에 속해 있다. 등급별 가장 큰 차이는 자금조달 규모다. 어느 등급에 속해 있는가에 따라 자금조달 규모가 평균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상장되기 위해선 주어진 매출과 수익성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수익성 기준에 따르면 최근 3년 연속 흑자여야 하며, 3년 합산 영업이익이 1100만달러 이상이 돼야 한다. 또는 최근 매출액이 1억1000만달러 이상이거나, 시가총액이 1억6000만달러를 넘어야 한다.

반면 3부 리그격인 나스닥 캐피탈 마켓은 시가총액 기준을 중시한다. 시가총액이 5000만달러 이상이면 거래실적이나 순이익이 없어도 상장이 가능하다.

각 등급별 기준에 맞추어 강등되기도 하고 승격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나스닥 글로벌 마켓은 그 중간 정도 2부 리그로 보면 되는데, 한국 온라인 게임업체 그라비티가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 속해 있다.

나스닥은 국내 코스닥 상장보다 비교적 더 유연한 상장요건을 가지고 있다.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성에 대한 모든 판단은 전적으로 시장에 맡기고 있다. 거래소는 이들에 대한 필터링 기능이 없다고 보면 된다.

과거의 예를 봐도, 나스닥 상장이 기업들의 성공적인 자금조달과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하지는 못했다. 실제 나스닥 글로벌 마켓이나 캐피탈 마켓 상장 주식은 거래조차 안되는 경우가 많다.

거래량이 적은 상장사들은 시장 유동성 공급을 위해 ‘마켓메이커(Market Maker)’라 불리는 증권사 등과 유동성 공급 계약을 맺기도 한다.

따라서 국내 IPO전문가들 중 상당수가 미국 증시 상장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갖고 있다. 상장 비용은 큰데 실익이 적다고 보기 때문에 나스닥보다 코스닥 상장을 추천하는 경향이 강하다.

쿠팡이 상장 주관비용으로 2000억원을 지불했듯이 기업가치가 수조원에 이르고 조달하려는 금액이 조단위가 아니라면 나스닥보다 코스닥 시장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2010년대 중반 이후 국내 증시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해당 기업의 가치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후한 편이다. 실제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팜은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것 이상으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이 아닌 재무적 상황과 지배구조에 대한 심사가 까다로운 미국 증권거래소(뉴욕증권거래소 또는 나스닥)를 선택했다면, 한때 불거졌던 회사의 분식회계 문제로 인해 심사과정을 통과할 수 있었을 지는 미지수다.

물론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는 이유를 단순히 자금조달 규모만으로 볼 수 없다는 측면도 존재한다. 기업들마다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제도적인 환경도 고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한국 증시와 달리 미국 증시에만 존재하는 차등 의결권 제도가 대주주나 최고경영자에게는 매력적인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경우를 꼽을 수 있다.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미국 예탁 증권 = 앞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미국 주식의 소수점 거래가 20개 증권사에서 가능해진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5일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를 위한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앞으로 각 증권사의 요청에 따라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각 증권사(20개사)는 서비스 준비 단계에 따라 연내 또는 내년 상반기 중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예탁원은 지난달 20개 증권사와 공동으로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신청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통해 해당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을 최종 결정했다.

20개 증권사는 DB금융투자, KB증권, KTB투자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카카오페이증권, 토스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맞춰 예탁결제원은 각 증권사의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 투자자는 20개 증권사의 전산시스템 구축 일정 등에 따라 원하는 증권사를 통해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가 가능해진다.

2019년도에 이미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았던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하는 투자자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가 가능하다.

투자자는 다양한 증권사를 통한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를 할 수 있게 돼 분산 투자 기회가 확대된다. 증권사 서비스 경쟁에 따른 다양한 금융서비스 등 부가적인 혜택도 기대된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는 증권사는 투자자의 소수단위 주문을 취합 후 온주화해 매매후 결제지시하고, 자기 및 투자자 보유 소수단위 내역을 투자자계좌부에 기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상 주식은 미국 주식(ETF 포함) 중에서 각 증권사가 자체적으로 종목을 선별한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애플 주식 2.7주를 주문하면 증권사는 자기재산 0.3주를 합한 총 3주를 예탁결제원에 결제 요청한다. 예탁결제원은 3주를 결제·보관 관리한다.

예탁결제원은 예탁자계좌부(투자자분)에 '소수단위 전용 예탁계좌'를 신설해 해당 주식을 온주 단위로 결제·보관·권리행사 관리하게 된다. 소수단위 전용 예탁계좌를 관리하고 감독당국 요청 시 해당 계좌내의 투자자분 및 증권사 자기분 보유 현황을 보고한다.

예탁결제원은 배당금 등 주요 경제적 권리를 온주와 동일하게 각 증권사에게 보유비율(온주단위)에 따라 비례적으로 지급한다. 의결권 등 투자자 의사결정이 필요한 권리행사의 지원 여부는 증권사가 투자자 약관을 통해 자체적으로 결정한다.

예탁원은 현재 한정된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 채널이 대폭 확대돼 투자자 편의 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자 수요가 많은 고가의 미국 우량주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건전한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 문화가 조성될 것이란 설명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시장 측면에서는 핀테크 기반 증권사(카카오·토스 등)의 신규 진출 등 증권사 간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건전한 경쟁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며 "정책지원 측면에서는 소수단위 전용 예탁계좌 운영으로 미국 예탁 증권 관리 감독 등 제도 운영의 안정성과 투명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미국 예탁 증권

13일 IBK투자증권이 고객에 보낸 공지.

13일 IBK투자증권이 고객에 보낸 공지.

[이코리아] IBK투자증권과 다올투자증권을 통해 미국 주식을 매매해온 투자자들이 거래 중단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유는 두 증권사와 현지 브로커 계약을 맺고 있는 LEK증권이 서비스 정지되었기 때문이다.

IBK투자증권은 13일 고객들에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이용한 미국주식과 미국 내 상장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 주문이 불가하다고 알렸다.

IBK투자증권은 미국주식 매도 주문을 원하는 경우 타사 대체출고를 요청하거나 유선 주문을 받아 처리할 예정이다.

IBK투자증권은 “현지 중개사 사정으로 미국 주식 매수 주문이 당분간 불가하다”며 “해당 서비스가 최대한 빠르게 복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부터 미국과 중국, 홍콩 등 주요 3개국 주식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현지 증권사인 LEK를 통해 주문을 처리하고 있다.

미국 중앙예탁청산기관(DTCC)과 증권청산소(NSCC)는 지난해 10월 LEK에 대해 리스크 대 자본과 유동성이 약한 점, 내부 통제 결함이 있다는 점, 재무 및 비즈니스 조건 변화를 보고하지 않은 점을 근거로 서비스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

이후 마진콜 등에 대한 LEK의 자본 확충 이슈로 청산 활동에 상한 제한을 걸었으나, LEK는 이를 위반했고 3월 관련 청문회가 열린 뒤 영업 정지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IBK투자증권이 언제 미국 주식 매매 서비스 재개할지는 불확실하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문을 냈을 뿐 재개 시점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미국 예탁 증권

美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해외주식 담보대출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금리 인상에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 등이 겹쳐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장세다. 담보유지비율은 국내주식 담보대출보다 높고, 담보유지비율이 미달되면 '원화 자산'부터 반대매매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라는 지적이다.

수익률이 악화돼 담보유지비율을 충족하지 못하는 미국 주식 대신, 자신의 계좌 내에서 수익을 내고 있는 한국 종목이 먼저 처분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먹거리'로 해외주식 미국 예탁 증권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온 증권사들은 마진 축소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간 외탁 증권 수수료가 증가하면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해외주식 담보대출 금리를 할인해주는 등 '서학개미'를 타깃한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뉴욕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해외주식 담보대출에 대한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3대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주가지수는 여전히 고점 대비 15% 하락한 상황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교전에서 비롯된 지정학적 위기로 투심이 악화됐고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등이 주가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 가격이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하는 등 유가는 폭등세다.

미 증시가 약세를 보이며담보로 잡힌 해외주식이 임의처분(반대매매) 될 가능성도 커졌다. 서학개미(미국 주식을 하는 국내 개인투자자) 매수 상위 종목들은 대폭 하락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테슬라, 엔비디아, 메타(옛 페이스북) 주가는 지난 3개월간 각 23.14%, 25.88%, 35.86% 떨어지며 맥을 못 추는 모습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이 세 기업은 6개월간 가장 많은 매수결제가 이뤄진 미국 주식 종목 1위, 3위, 9위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미국 장 하락이 지속되면 해외주식을 담보로 주식을 매입한 분들은 반대매매가 속속 나올 수 있다"라며 "지금보다 더 레벨이 다운되면 매물 출회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주식 담보대출의 담보유지비율은 국내보다도 높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주식 담보대출의 경우 종목별 140~165%로 종목별 담보유지비율을 차등적용하는데 해외주식 담보대출 사용 시 10% 가산된다. NH투자증권도 국내주식은 140~170%의 담보유지비율을 적용하지만, 해외주식은 170%가 기준이다. KB증권 역시 국내주식은 담보유지비율 140%지만 해외주식은 170%다. 미국의 경우 가격제한폭이 없어 변동성을 고려하여 높게 설정했다는 설명이다.

담보유지비율이 떨어지면 국내 종목부터 반대매매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다. 통상적으로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같이 담보로 대출을 일으키면 국내 종목의 수익률이 나을지라도 먼저 처분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담보유지비율은 종목이 아닌, 계좌 단위로 계산한다. 담보유지비율 산정은 국내 시간에 맞춰 산정되고, 국내 장 개장시간이 미국 장 보다 이르기 때문에 국내 종목이 먼저 처분될 수 있는 것이다. 미국 급락장의 여파가 한국 증시로 이어질 수도 있다. 증권사들이 반대매매를 할 때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식을 처분하면서 주가는 하방압력을 받기 때문이다.

다만 주요 증권사들은 현 시점에서 해외주식 담보대출의 반대매매 규모가 크지는 않다는 입장이다.

세부사항은 미국 예탁 증권 주요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르다. 미래에셋증권은 담보유지비율이 미달된 경우 국내 주식부터 반대매매가 진행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통합 증거금 정책에 기반해 미국 주식 가치가 하락할 경우 국내 주식을 상환해 담보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도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을 담보로 대출이 미국 예탁 증권 이뤄진 경우 국내 주식이 먼저 반대매매의 대상이 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대출 만기일이 이른 종목부터 반대매매 대상이 된다는 방침이다. 예컨대 테슬라 주가가 내려가 담보유지비율이 기준을 못 지켰을 때, 삼성전자 주식으로 일으켰던 대출 만기일이 앞선다면, 삼성전자 주식이 반대매매 대상이 되는 것이다.

새로운 '먹거리'로 해외주식 담보대출을 확대해온 증권사들은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해외주식 담보대출은 2015년에 국내에 도입됐지만 팬데믹영향으로 서학개미가 늘어난 2020년이 되어서야 본격 확대됐다. 최근엔 동학개미가 줄고 있는 자리를 서학개미가 채울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감지됐다. 증권사들의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익은 2년간 5배 넘게 늘어났다.

미국 주식 매수세도 줄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작년 11월에 41만1352건까지 증가했던 미국 주식 매수 건수는 이후 줄곧 하락하여 2월엔 34만1535건으로 집계됐다. 매수 건수가 35만 건 아래로 떨어진 건 2020년 11월 이후 15개월 만이다.

미국 예금 영수증

미국 이외의 많은 기업의 주식은 ADR을 통해 미국 증권거래소를 거래하는데, ADR은 표시되고 미국 달러로 배당금을 지급하며, 보통주처럼 거래될 수도 있다. [2] ADR은 또한 미국의 중개업자들을 통해 미국 무역 시간 동안 거래된다. ADR은 예금 은행이 "모든 보관, 통화 및 지방세 문제를 관리"하도록 함으로써 외국 증권에 대한 투자를 단순화한다. [3]

최초의 ADR은 J.P에 의해 소개되었다. 모건은 1927년 미국 증권거래소의 전신인 뉴욕 콘센트 거래소의 영국 소매점 셀프리지에서 일했다. [4]

글로벌 예금 영수증(GDR)에 해당하는 미국 예탁 증권 미국이다. ADR로 대표되는 외국기업의 증권을 미국예탁증권(ADS)이라고 한다.

입금 영수증

ADR은 예탁금 수령증(DR)의 한 유형으로, DR이 거래하는 시장에 외국계 기업의 증권을 나타내는 모든 협상 가능한 증권이다. DR은 국내 투자자가 국경 간 거래와 환율 간 거래의 수반되는 위험이나 불편함 없이 외국 기업의 증권을 매입할 수 있게 해준다. 기업들은 그들의 강화된 기업지배구조 표준에 대해 투자자와 고객에게 알리는 것을 포함한 많은 상업적 이유로 다른 관할구역에서 예금 영수증을 발행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5]

각 ADR은 기초주식이 외국계 예금은행에 미국 예탁 증권 미국 예탁 증권 예치될 때 국내 관리은행에서 발행하며, 보통 외국계 기업에 현지인 오픈마켓 주식을 매입한 중개인이 발행한다. ADR은 해외 유가증권의 주식, 단일 주식 또는 다중 주식의 일부분을 나타낼 수 있다. DR 보유자는 DR이 나타내는 기본적 해외 보안을 얻을 권리가 있지만 투자자들은 대개 DR을 소유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DR 가격은 일반적으로 자국 시장의 해외 보안 가격을 추적하며, 해외 회사 주식에 대한 DR의 비율을 조정한다. 영국에 본사가 있는 기업의 경우 ADR을 만들면 1.5%의 제작비가 붙는데, 이 제작비는 영국 정부의 인지세 예비세 부과와는 다르다. 예금 은행은 DR 보유자와 DR이 대표하는 발행 외국 회사에 다양한 책임을 진다.

ADR 프로그램(시설)

어떤 회사가 ADR 프로그램을 설립할 때, 그 프로그램에서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기꺼이 할 수 있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다른 자원들을 결정해야 한다. 이 때문에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 종류, 즉 시설도 다양하다.

비지원 ADR

청약되지 않은 주식은 장외거래(OTC)시장에서 거래된다. 이들 주식은 시장 수요에 따라 발행되며, 외국 기업은 예금 은행과 공식적인 계약을 맺지 않는다. 무보증 ADR은 종종 둘 이상의 예금 은행이 발행한다. 각 예탁원은 발행한 ADR만 서비스한다. 회사가 정식으로 불청객 이슈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불청객 프로그램과는 무관한 해외 상장 동기가 된다. 그 대신, 이 시장의 역학관계는 세 가지 유형의 참여자, 즉 육지의 증권 보유자, 육지의 예금 수령 투자자와 중개자(예금 은행과 거래소)의 인센티브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 [6]

후원 레벨 I ADR("OTC" 기능)

레벨 1 예금 영수증은 발급 가능한 최저 수준의 후원 ADR이다. 회사가 후원 ADR을 발행할 때, 한 명의 지정 예금자가 이체 대행자 역할을 한다.

현재 거래되고 있는 미국 예금 영수증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레벨 1 프로그램을 통해 발행된다. 이는 외국 기업이 미국에서 지분을 거래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방법이다.

레벨 1 주식은 OTC 시장에서만 거래할 수 있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보고요건이 최소화돼 있다. 회사는 미국 GAAP을 준수하여 분기별 또는 연간 보고서를 발행할 필요가 없다. 단, 회사는 외국 관할구역의 하나 이상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유가증권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설립국, 조직 또는 본토의 법률에서 요구하는 양식으로 연차보고서를 그 웹사이트에 영어로 게재해야 한다.

레벨 1 프로그램에 따라 주식을 거래하는 기업은 미국 시장에서 더 나은 노출을 위해 레벨 2 또는 레벨 3 프로그램으로 그들의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

후원 레벨 II ADR("Listing" 기능)

레벨 2 예치금 영수증 프로그램은 외국 기업이 더 복잡하다. 외국 기업이 레벨 2 프로그램을 설정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SEC에 등록 명세서를 제출해야 하며 SEC 규정에 따른다. 또, 매년 Form 20-F를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 Form 20-F는 미국 기업의 연간 보고서(Form 10-K)미국 예탁 증권 와 기본 등가물이다. 이 회사는 IASB가 공표한 미국회계기준이나 국제회계기준(IFRS)을 따라야 한다.

프로그램을 레벨 2로 업그레이드해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들 거래소로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 NYSE MKT 등이 있다.

이들 거래소에 상장하되 거래소의 상장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 그것은 상장폐지되고 ADR 프로그램을 다운그레이드하도록 강요될 수 있다.

후원 레벨 III ADR("오퍼링" 기능)

레벨 3 미국 예금 수령 프로그램은 외국 기업이 후원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이다. 이러한 구별 때문에, 이 회사는 미국 기업들에 따르는 것과 유사한 더 엄격한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레벨 3 프로그램을 설정하는 것은 이 외국 회사가 국내 시장에서의 주식을 ADR 프로그램에 예치하여 미국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자본을 조달하기 위해 주식을 발행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공모에 따라 회사는 주식에 대한 인수설명서 형식인 F-1 양식을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그들은 또한 매년 Form 20-F를 신청해야 하며 IASB가 공표하는 미국 GAAP 기준서나 IFRS를 준수해야 한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 주주들에게 주어진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SEC에 양식 6-K를 통해 제출되어야 한다.

레벨 3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외국 기업들은 자본을 위해 미국 주주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더 잘 수용되는 자료를 발행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레벨3 프로그램이 설치된 외국계 기업이 가장 쉽게 정보를 미국 예탁 증권 찾을 수 있다. 그 예로는 보다폰, 페트로브라스, 중국정보기술(CNIT) 등이 있다.

제한된 프로그램

자사주를 특정 개인만 거래하는 것으로 제한받기를 원하는 외국기업은 제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미국에서 이러한 유형의 주식 발행을 허용하는 두 가지 SEC 규칙이 있다. 규칙 144-A와 규칙 S. ADR 프로그램은 이 두 규칙 중 하나에 따라 운영되며 발급된 ADR의 약 30%를 차지한다.

비공개 배치(SEC 규칙 144A) ADR

일부 외국 기업들은 SEC 규칙 144A에 따라 ADR 프로그램을 설치할 것이다. 이 조항은 주식의 발행을 사적 배치로 한다. 규칙 144-A에 따라 등록된 회사의 주식은 제한 주식이며 자격을 갖춘 기관 구매자(QIB)에게만 발행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미국 공주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ADR 프로그램에 투자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으며, 대부분은 예탁결제회사를 통해 독점적으로 보유되기 때문에 이들 회사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 그것은 안전한 보안이다.
  • 고정 이율이 지급된다.
  • 여러 공유로 변환할 수 있다.

연안(SEC Regulation S) ADR

미국 공적투자자에 대한 예금주의 거래를 제한하는 또 다른 방법은 SEC 규정 S의 조건에 따라 발행하는 것이다. 이 규정은 해당 주식은 미국 증권 규제 당국에 등록되지 않으며, 해당 주식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규제 S 주식은 SEC 규제 S 규칙에 의해 정의된 대로 "미국인"이 보유하거나 거래할 수 없다. 주식은 미국 이외의 해외 거주자에게 등록되어 발행된다.

규제 S ADR은 규제 기간이 만료된 후 레벨 1 프로그램으로 통합할 수 있으며, 외국 발행자는 이를 선택한다.

소싱 ADR

ADR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예금은행에 회사의 해당 국내 주식을 예치해 신규 ADR을 조달하거나, 대신 2차 시장에서 기존 ADR을 취득할 수 있다. 후자는 미국 증권 거래소에서 ADR을 매입하거나 1차 거래소에서 회사의 국내 기본 주식을 매입한 후 ADR로 스와핑하여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스왑을 "크로스북 스왑"이라고 하며, 많은 경우에 ADR 2차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는 특히 새로운 ADR이 영국 정부에 의해 1.5%의 인지세 예비세(SDRT)를 부과받는 영국 기업의 ADR 거래의 경우에 해당하며, 대신 2차 시장에서 기존 ADR을 소싱(크로스북 스왑 또는 교환)하는 것은 SDRT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ADR 종료

대부분의 ADR 프로그램은 가능한 종료의 대상이다. ADR 협정이 종료되면 모든 예금자 영수증이 취소되고, 이후 그들이 거래하는 모든 거래소에서 상장폐지가 발생한다. 해지는 외국계 발행자나 예금은행의 재량에 따라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발행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다. ADR이 종료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외국 발행자는 어떤 형태로든 재편성이나 합병 과정을 거치고 있다.

ADR 소유자는 일반적으로 적어도 종료 30일 전에 서면으로 통지된다. 일단 통지를 받으면 소유자는 ADR을 포기하고 영수증으로 대표되는 외국 증권을 인도받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다. ADR 보유자가 기초 외국 주식을 소유하기로 선택한다면, 그 주식들이 어떤 미국 거래소에서 거래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외국인 주식 보유자는 그 주식들이 거래되는 외국 시장에서 거래 권한을 가진 중개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소유주가 실효 종료일을 지나 ADR을 계속 보유할 경우 예금은행은 외국계 예탁증권을 보유해 배당금을 회수하되 ADR 소유주에 대한 분배를 중단한다.

보통 해지 유효일로부터 1년까지 예금 은행은 그 수익금을 청산하고 각각의 고객에게 배분할 것이다. 많은 미국 증권사들이 외국계 주식을 계속 보유할 수는 있지만, 해외에서 거래할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다.

2013년 다양한 역외 지주회사로 구성된 중국에 본사를 둔 ATM(Autohome)은 자사 주식 782만주를 공모에서 미국 예금주(ADS) 782만주를 공모했다. [7] 자세한 내용은 1933년 미국 증권거래법 규칙 424(b)(4)에 따라 제출된 등록번호 333-192085에 따라 2013년 12월 16일자 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