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키움증권 HTS / 차트 이평선

주식 기초 용어 정리, 이건 알고 투자하는거지? [주린이 주식공부]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경기침체가 예상되면서 3월 주식시장에 폭락 속에서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몰렸는데요.

그때 주식을 시작하여 매수를 진행한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매도하여 이익을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리를 맛본 개인 투자자분들이 본격적으로 주식을 시작해보려 하고 있고, 그때 망설이며 기회를 놓친 분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재 상황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욕심을 다스리고, 기본부터 차근차근 공부를 시작하여 냉철한 투자를 이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에서의 욕심은 정말 큰 손실을 야기하더라고요.

그리고 분석과 공부 없이 하는 주식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은 주식 시장에 갓 입문하신 분들과 주식 거래 방법은 알고 있지만 정확한 주식 용어에 대해서 어려움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초 용어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한번 쭈~욱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Unsplash

▶ 매수 : 주식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 매도 : 주식을 파는 것을 말합니다.

▶ 익절 : 주식을 매수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서 이익을 보고 전량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 손절매 : 흔히 '손절'이라고 말하며, 본인이 매수한 주식의 주가가 예상보다 많이 하락할 때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하여 일정 손해를 보더라도 전량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 순환매 : 어떤 주식의 주가가 상승할 때 관련된 종목의 주가 역시 함께 상승하여 순환적으로 매수하려는 분위기를 말합니다.

▶ 분할 매수 : 같은 주식을 일정 기간이나 시간을 두고 매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이미 매수한 주식의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춰 안전성을 높이거나, 주식의 큰 상승이 예상될 때 수익을 더하기 위하여 사용합니다.

▶ 상한가 : 장중에 거래될 수 있는 가격 중 가장 높은 가격을 말합니다.

▶ 하한가 : 장중에 거래될 수 있는 가격 중 가장 낮은 가격을 말합니다.

▶ 시간 외 매매 : 정규 장이 열리는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 이전과 이후 일정 시간 동안 매매가 가능하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 뇌동매매 : 주식에 대한 본인의 분석과 판단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근거 없는 정보나 다른 사람의 의견, 호재나 악재에 휘둘려 매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 자사주 매입 : 회사가 자기 자금으로 자회사의 주식을 매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자기 회사 주식이 저평가를 받거나 경영권 보호 및 주가의 안정을 위하여 투자용어 행해집니다.

▶ 예수금 : 본인의 계좌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현금)을 말합니다.

▶ 거래량 : 장중 주식이 거래되고 있는 양을 말합니다.

▶ 시가총액 : 각 종목마다 상장주식수에서 시가를 곱해 이를 합계한 것을 말합니다.

▶ 공매도 :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매도 주문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매도는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반면에 시장 질서를 교란하거나 불공정거래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합니다.

키움증권 HTS / 차트 이평선

▶ 이평선 : 이동평균선의 줄임말로 일정기간 동안 주가를 산술 평균한 값을 연결하여 만든 차트상의 선을 말합니다. 시장의 주가 흐름을 확인하고, 주가 추이를 전망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단기 - 5, 10, 20일 / 중기 - 60일 / 장기 - 120일)

▶ 골든 크로스 :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것을 말합니다.

▶ 데드 크로스 : 단기이평선이 중장기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것을 말합니다.

▶ 관리종목 : 유가증권 상장 규정에 의거하여 기업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증권거래소가 지정하는 종목. 투자자에게는 투자에 유의점을, 기업에게는 정상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둡니다.

▶ 주도주 : 시장의 전반적인 주가를 견인하고 전망이 있는 인기주를 말합니다.

▶ 가치주 : 기업의 실적이나 자산에 비해서 시장에서 저평가되고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말합니다.

▶ 성장주 : 지금 현재보다는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주식을 말합니다. 가치주와 반대로 현재 창출하는 이익은 적지만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보통주 : 투자자가 일반적으로 거래하는 주식을 말합니다.

▶ 우선주 : 주식의 재산 배분이나 배당에 있어서 보통주보다 우선적 지위가 인정되는 주식을 말합니다.

▶ 테마주 : 시장에서 새로운 현상이나 사건이 발생하여 주목을 받게 되는 종목을 말합니다.

ⓒ Unsplash

▶ 세력주 : 시장에서 주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세력이 장을 주도하는 주식을 말합니다.

▶ 작전주 : 작전세력이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주식을 사고팔아 주가를 조작하는 주식을 말합니다.

▶ 경기방어주 : 경기 변동에도 주가의 큰 변동이 없는 주식을 말합니다.

▶ 대형주 : 자본금 750억 원 이상의 주식을 말합니다.

▶ 중형주 : 자본금 350억 원 이상 750억 원 미만의 주식을 말합니다.

▶ 소형주 : 자본금 350억 원 미만의 주식을 말합니다.

▶ 동전주 :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주식을 말합니다.

▶ 턴어라운드주 : 적자상태에 있다가 실적이 개선되어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기업을 말합니다. 흑자폭이 클수록 주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구조조정이나 적자를 내고 있는 사업의 매각, 기업분할을 통한 투자용어 실적 호전을 포함합니다.

▶ 상장폐지 : 상장 주식이 유가 증권 매매 거래 대상으로서 적정성이 결여되었을 때, 증권거래소에서 기준에 따라 자격을 빼앗는 것을 말합니다. 처리 순서는 관리 종목 편입 > 상장폐지 유예기간 지정 > 상장심사위원회 심의 > 정리매매 > 상장폐지 순으로 진행됩니다.

▶ EPS / 주당순이익 : 기업의 당기 순이익을 그 기업의 발행 주식수로 나눈 값을 말합니다. EPS가 높다는 것은 기업의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투자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ER / 주가수익비율 : 주식의 현재가를 EPS(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주가의 수익성 지표입니다. PER이 높으면 주당 이익에 비해 주식 가격이 높다는 것이고, PER이 낮으면 주당 이익에 비해 주식 가격이 낮다는 것을 말합니다. PER이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BPS / 주당순자산가치 :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을 주당순자산이라고 합니다. 기업이 해체될 때 자산을 모든 주주들에게 분배할 경우 1주당 얼마씩 배분되는가를 나타냅니다. BPS가 높을수록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높아 투자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BR /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를 BPS(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비율을 말합니다. PBR의 배수가 낮을수록 기업의 성장력과 수익성이 좋다는 걸 의미합니다. PER이 기업의 수익성과 주가를 평가하는 지표라면 PBR은 기업의 재무상태면에서 주가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 ROE / 자기자본이익률 : 기업이 자기자본을 통해 1년간 얼마의 수익을 내었는지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를 말합니다. ROE가 높다는 것은 기업의 영업활동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Unsplash

이미 익숙하여 쉬운 용어도 있고, 읽어도 읽어도 어려운 용어가 있죠? ㅎㅎ 중요한 것은 주식 투자를 할 때 이 용어들을 꾸준히 복기하면서 실제 투자에서 적용해보고 사용하는 것이겠지요.

주식을 이제 막 시작한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귀찮더라도 더더욱 시간을 들여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하신 개인투자자분들의 성투를 기원하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print

+ A - A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투자용어

'캡'은 투자 부동산 구입 시 중요한 척도 투자용어
투자자의 재정상황과 목적이 더 중요해

보통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에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위치(location)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아파트를 비롯한 수익성 부동산을 구입하는 투자자들은 건물 매입에 앞서 매년 얼마나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한다. 이때 연수입을 계산할 때 쓰이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그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캡( CAP Rate)' 을 산출해 내는 것이다.

캡은 투자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수치인데, 바이어가 사려고 하는 부동산으로부터 매년 들어오는 순수입을 그 부동산의 매입가격으로 나눈 수치로 부동산의 연간 순수익률이다. 즉 캡(Cap)은 부동산을 통해 들어온 일 년 동안의 모든 수입에서 재산세, 화재, 지진, 홍수 등의 건물보험과, 건물의 유지, 보수에 필요한 관리비 등, 모든 비용을 뺀 것이 연 순수입이며 이것을 구입가격으로 나눈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서 캡은 바이어는 물론이고 융자를 할 때 은행에서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감정에도 부동산의 수익성을 평가하기 위해 가장 널리 쓰이는 수치이다. 한편, 수익성 부동산의 평가에 흔히 쓰이는 투자용어 또 다른 수치로 GRM(Gross Rent Multiplier)이 있는데 GRM은 부동산의 가격을 일 년 총수입(Gross Income)에 대한 배수를 뜻한다. 예를 들어 일 년에 렌트 수입이 12만 달러인 아파트의 가격이 180만 달러라면 이 아파트의 GRM은 15가 된다. 그리고, 일 년 렌트 12만 달러에서 비용 4만 달러를 뺀 순수입이 8만 달러일 때, 순수입 8만 달러를 180만 달러로 나눈 후 100%을 곱하면 캡이 4.4%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자가 실제로 투자한 돈에 대한 회수율(cash on cash return)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위에서와 같이 180만 달러짜리 아파트를 구입할 때 다운페이가 70만 달러라면 이 70만 달러에 대한 투자율을 말한다. 이것은 총수입에서 경비와 융자 상환액을 뺀 실제 수입을 다운페이로 나눈 것이다. 이 경우에는 융자액과 이자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캡보다는 수익률의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

그러나 투자부동산 구입의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되는 캡은 구입한 후의 부동산 가격 변화를 생각하면 큰 의미가 없어진다. 그러므로 부동산 투자는 매년 들어오는 임대료 수입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얼마나 값이 올라가느냐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캡이 낮은 매물은 건물이 비교적 새 것이고, 안정적인 테넌트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건물에 대한 가치 상승이 시간이 지남에 투자용어 투자용어 따라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현명한 투자자는 부동산 투자가 주는 대표적인 4가지 이점인 캐시플로(Cash Flow), 가치상승, 융자상환, 세금혜택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그들의 투자수익률을 극대화해야 한다.

끝으로 부동산 투자에서 실제 조건은 투자자 개인의 재정 형편과 방향이다. 어떤 투자자는 부동산에서 나오는 임대 수입 이외의 다른 비즈니스에서 수입이 많아 세금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 그에 적당한 매물을 구입하기도 한다. 이 투자자에게는 높은 캡의 매물보다는 세금공제의 혜택이 많은 매물에 투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많은 양도소득을 보고 매각하여 1031 교환으로 다른 건물을 매입하여 자산을 늘려가는 것이다.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주식 잘 알지 못하는 사람(주알못)이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기초공부가 필요하겠죠. 영어공부의 시작이 ABC이듯 주식 공부의 핵심은 주식시장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투자용어 정도로 100% 이해하는 겁니다. ‘주알못’이 전문용어에 익숙해진다고 ‘주잘알’이 되긴 힘들지만 적어도 한 발짝 탈출은 가능합니다. 주식투자 핵심용어를 간단명료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100

보통 물건을 사고팔 때 그냥 산다, 판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식투자자들은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요. 어려운 듯 쉬운 주식투자 기초용어랍니다.

매매 : 주식을 사고 파는 것.

*매수 : 주식을 사는 것. ‘ㅅ’을 기억하자. ‘수’는 ‘사’는 것.

*매도 : 보유한 주식을 파는 행위. 팔고 도망친다로 기억!

*배당 : 발생한 이익 일부를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게 분배해 주는 것으로 보통 1년에 한 번인데, 배당 유무와 액수는 회사마다 다름.

*시가 : 주식시장이 열릴 때 형성된 가격. 시작이라 시가다.

*종가 : 장이 끝나면서 정해진 주식의 가격. 마감 종 쳤을 때 종가!

*호가 :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이 원하는 가격.

*동시호가 :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동시에 부르는 가격. 일반적으로 개장 5분전 투자용어 가격.

*장 마감 : 오전 9시에 시작한 주식시장이 오후 3시 30분에 종료되는 시점

*상한가 : 주가 하루 최대 상승폭 30% 상승 가격

*하한가 : 주가 하루 최대 하락폭 30% 하락 가격

*펀드매니저 : 투자회사 등에서 투자용어 자산을 운영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사모주식투자펀드 : PEF(Private Equity Fund]) 소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주식이나, 채권 등에 운용하는 펀드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Home Trading System) : 개인 투자자가 PC, 모바일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100

우리나라의 주식매매제도는 거래일 D+2 결제의 후불제도입니다. 주식 매매 결제가 당일이 아닌 2일 후(모레) 이뤄진다는 말입니다. 만약 1월 2일 주식을 샀다면 1월 4일에 돈이 오갑니다. 이런 점 때문에 주식을 ‘단기 외상’으로 살 수 있죠. 여기에서 파생되는 공매도, 미수금, 증거금 등 다양한 중급용어를 알아보겠습니다.

*증거금 : 주식을 외상으로 살 때 일단 주식매입대금의 40%를 증거금으로 투자용어 맡기는 돈

*수도결제일 : 주식을 거래한 다음 날

*미수금 : 투자자들이 외상으로 주식을 매입한 다음 날, 즉 수도결제일에 결제자금을 계좌에 입금하지 않아 발생한 외상주식매입대금이죠. A 종목 주식을 100만 원 어치 사고 싶은데 40만 원 밖에 없다면 60만 원은 외상으로 살 수 있습니다. 단 주식을 산 다음 날 60만 원을 갚아야 합니다. 이 갚지 못한 금액을 미수금이라고 합니다.

*반대매매 : 이처럼 미수금이 발생했을 때 증권사는 일단 회사자금으로 결제를 해주는데, 증권사는 그다음 날, 즉 거래일 다다음 날 아침 미수금의 회수를 위해 그 주식을 강제로 파는 것을 말합니다.

*공매도 : ‘없는 것을 판다’라는 뜻.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결제일이 매수 다다음 날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죠. 보유하지 않은 주식이나 채권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해당 주식이나 채권을 구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면 되기에 이틀 후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A 종목 주가가 1만 원인데, 이 종목을 갖고 있지 않은 투자자가 투자용어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매도주문을 낸 뒤 3일 후 결제일 주가가 8천원으로 떨어졌다면 투자자는 8천 원에 주식을 사서 결제해 주고 주당 2천 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되는 거죠.

*손절매 : 주가가 단기간에 상승할 가능성이 없거나 현재보다 더욱 하락할 것이 예상돼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파는 것을 말합니다.

*서킷브레이커 : 주식시장의 일시적인 거래 중단 제도를 일컫는데요, 코스피나 코스닥지수가 전일 대비 10% 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는 경우 발동됩니다. 과열된 주식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쿨다운 타임이라 보시면 됩니다.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주알못’을 위한 기초, 주식 용어 파헤치기! 100

일단 영어 약자가 나오면 만만치 않죠. 그러나 어렵게 생각하지 맙시다. 쉽게 투자용어 말해 주가가 적정한지, 살만한지를 보는 기준일 뿐입니다. 좋은 주식인지, 그렇지 않은 주식인지 알만한 지표인 거죠.

PER :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에요. 주식가격이 똑같이 만 원인 A, B 회사의 순이익이 1주당 각각 1000원, 2000원이라면 A회사의 PER은 10, B회사의 PER은 5입니다. 다시 말해 PER이 낮을수록 순익이 많은 회사입니다.

PSR : Price Sales Ratio 주가매출비율은 현재 주가를 1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값이에요. 어떤 주식의 가격이 주당 매출액에 비해 높을수록 PSR은 1.0 이상, 반면 현재 주가가 주당 매출액보다 낮다면 PSR은 1.0 아래입니다. PSR 역시 낮을수록 저평가된 주식투자용어 말합니다.

PBR :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비율로 주가와 1주당 순 자산을 비교한 수치입니다. 쉽게 말해 회사 재무상태와 주가의 관계를 보여주는 숫자랍니다. PBR가 1이라면 특정 시점의 주가와 투자용어 기업의 1주당 순 자산이 같은 경우이며 이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해당 기업의 자산가치가 증시에서 저평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PBR이 1 미만이면 주가가 장부상 순 자산 가치에도 못 미쳐, 이론적으로 회사가 망해도 주가는 유지될 수 있다는 거죠.

ROE :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은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예요.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ROE가 10%이면 10억 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 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ROE가 높다면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입니다.

EPS :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은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1주당 얼마의 이익을 거뒀는지 보여주기 때문에 당연히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일 수 있는데요. 시작하기 전에 최소한의 상식은 알고 하는 게 좋겠죠?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면 어떻게 수익을 올렸는지, 왜 잃었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모든 일이든 용어를 익히면 배우기도 수월해지잖아요. 일단 기초적인 용어부터 고급용어까지 파악하고 거래를 시작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용어를 알면서부터 진짜 주식 투자가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CME 주간 데이터] 비트코인 익스포저 소폭 감소…금 투자 위축, 가상자산과 주식은 횡보

[CME 주간 데이터] 비트코인 익스포저 소폭 감소…금 투자 위축, 가상자산과 주식은 횡보

[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익스포저가 소폭 감소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은 7월 5일 1만 1858건에서 7월 12일 1만 1788건으로 70건 줄었다.

장기 투자 펀드는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을 모두 늘렸다. 직전주 대비 순 미결제 약정은 226건 감소한 4727건을 기록했다. 레버리지 펀드는 롱 포지션을 늘리고 숏 포지션을 줄였다. 2주 연속 이어진 레버리지 펀드의 숏 포지션 축소다.

장기 투자 펀드 롱 포지션은 6096건, 숏 포지션은 1369건을 기록했다. 롱 포지션은 전주 대비 182건 증가, 숏 포지션은 408건 증가한 수치다. 레버리지 펀드 롱 포지션은 2264건으로 전주 대비 93건 늘었다. 숏 포지션은 259건 줄은 7149건이다.

비트코인은 7월 11일 시가 2만 856달러에서 7월 18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2만 939달러에 거래된다. 일주일 사이 0.4% 상승했다. 동 기간 나스닥은 1만 1372.6 포인트에서 1만 1452.4포인트로 0.7% 투자용어 올랐다. S&P500은 3,854.43포인트에서 0.2% 오른 3,863.16포인트를 기록했다.

금 선물은 1,731.70달러에서 1,711.65달러로 1.2% 하락했다. 가상자산과 주식 시장 전반 소폭 상승했으며, 금 등 안전 자산 투자 수요는 줄었다.

# 총 미결제 약정
– 1만 1788계약(직전 주 대비 -70)
– 변동 이유 : 장기 펀드, 레버리지 펀드 비트코인 익스포저 감소

# 장기 펀드(에셋 매니저): 뮤추얼 펀드 등
– 롱 : 6096 계약(+182)
– 숏 : 1369 계약(+408)
– 순 미결제약정(롱-숏) : +4727 계약(-226)

# 레버리지 펀드 : 헤지펀드 등
– 롱 : 2264 계약(+93)
– 숏 : 7149 계약(-259)
– 순 미결제약정(롱-숏) : -4885 계약(+352)

# 분석
기관 투자자 비트코인 익스포저 횡보
가상자산과 주식 시장 투자 심리 개선 이어져
안전 자산 선호 줄어, 금 선물 큰 폭 하락 기록

[논&설] '왕따 국가'(a pariah state)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논설실장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전 국무장관은 '노딜'로 끝난 북미 하노이 담판(2차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019년 2월 25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을 'a pariah state'라고 직격했다. 의역하면 '왕따 국가'라는 뜻이다. 그는 진행자가 '북한으로부터 더는 핵 위협은 없다'는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트윗을 언급하자 "우리는 김정은 위원장에게 핵무기 포기 대신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역이나 성장도 할 수 없고 자국민을 돌볼 수도 없는 '왕따 국가'로 남는 것임을 매우 분명히 전했다"고 지적했다는 것이다. 북한이 'a pariah state'로 낙인찍히기는 이게 처음이 아니다. 그보다 5년 전인 2014년 4월 방한한 버락 오바마 당시 미 대통령은 "38선은 이제 열린 사회와 닫힌 사회, 자라나는 민주주의 체제와 국민을 굶기는 '왕따 국가'(a pariah state) 사이의 대조가 존재하는 곳"이라며 "이것은 전쟁 때문이 아니라 투자용어 북한이 도발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무기들의 추구 같은 것들을 선택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서울 용산 미군기지 연설에서다.

북(drum)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의 타밀어 단어에 어원을 둔 'pariah'는 버림받거나 따돌림을 받는 사람이나 부랑자, 하층민을 뜻하는 부정적 어감의 어휘다. 추방자라는 의미의 'outcast'가 유사한 뜻의 단어다. 인도 남부의 이른바 '불가촉천민'(Untouchable)이나 미얀마의 최하층민이 보통 'Pariah'로 칭해진다. 심지어는 인도나 소아시아, 북아프리카에 반야생 상태로 분포하는 들개를 'Pariah Dog'이라고도 한다. 이런 의미의 연장선에서 'a pariah state'는 통상 서방의 기준에서 국제 규범에 어긋나는 일탈 행동을 하는 국가를 뜻하는 용어로 선택되곤 했다.

'a pariah state'가 최근 외신을 장식했다.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사우디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MBS) 왕세자와의 회담 모두에서 취재진의 관련 질문이 나오면서다. 현장을 공동 취재한 한 기자가 "바이든 대통령님,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직도 왕따입니까?(President Biden, is Saudi Arabia still a pariah?)"라고 소리쳤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자리에 놓인 서류를 응시하던 무함마드 왕세자는 옅은 미소를 띠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일부 외신은 이를 비웃음(smirk)이라고 묘사했다. 기자의 이런 질문이 나온 것은 사우디 국적의 미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자말 카슈끄지가 2018년 터키 이스탄불의 사우디 영사관에서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과 연관이 있다. 당시 미 정보국은 왕세자인 MBS가 이 사건의 배후에 있다고 결론내렸다. 그러자 2019년 당시 대선 경선 민주당 토론회에서 바이든은 이 사건을 거론하며 "더는 사우디에 무기를 팔지도 않을 것이며, 그들을 국제적으로 왕따(pariah)로 만들겠다"면서 '인권'을 부각하며 사우디를 압박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MBS와의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카슈끄지 문제는 회담 모두에 제기했으며 그때와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 분명히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MBS는 "개인적으로 나는 책임이 없으며 책임 있는 인사들에 대해 조처를 했다"며 자신의 직접 책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에 미 언론은 시종 냉담한 반응으로 일관했다. 사우디의 인권탄압을 줄곧 비판했던 바이든 미 대통령이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기를 타개하겠다는 명분을 만들어 사우디를 찾은 점과 그런데도 결국 원하던 원유 증산의 확약도 얻지 못하고 면전에서 굴욕만 당했다는 점 등을 뼈아프게 지적하면서다. 실제 MBS는 회담에서 "사우디는 이미 최대 생산 능력치인 하루 1천300만 배럴까지 증산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를 넘어서는 추가 생산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의 원유 증산 요구를 일축했다. 바이든 대통령으로서는 미 민주당 정권의 트레이드마크인 인권정책 후퇴 논란을 감수하고 반체제 언론인의 암살 배후로 지목된 인사를 만나 '주먹 악수'까지 나눴지만 빈손 귀국한 셈이 됐다. 국제 정치의 냉엄한 현실을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이 맛본 흔치 않은 장면이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