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캔들 분석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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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법 강의 ⅳ(봉도표분석 ⅰ)

[이코노믹리뷰=황대영 기자] 복잡한 재무제표, 기업분석을 하지 않고 주가 차트로 주식 투자할 수 있는 노하우가 공개된다. 특히 무료로 진행되는 첫 강의에서는 HTS(홈트레이딩시스템)으로 실제 강사의 매매기법으로 투자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김형준 차트랭귀지 대표는 오는 28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가든타워 10층 클럽에이스에서 ‘차트랭귀지 주식투자비법’ 강의를 연다고 밝혔다. 첫 회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차트 투자를 통한 HTS 성과검증 수업 후 수강신청 유료 전환이 가능하다.

김형준 대표는 ‘개인도 주식투자를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를 지론으로 지난 2006년부터 주식투자에 뛰어든 업계의 고수다. 그는 이번 강의를 통해 주가 차트를 통해 성공적인 주식투자 방법을 공유한다. 초보자인 개미뿐만 아니라 차트 분석 측면의 가치를 아는 전문가들에게 더욱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가 주관, 주최하는 김형준 대표의 ‘차트랭귀지 주식투자비법’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씩 총 8회로 구성돼 있다. 8주 완성되는 강의는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주식투자에 첫 발을 내민 초보자부터 전문적인 투자자까지 차트를 통한 투자 노하우를 배울 수 간단한 캔들 분석법 있다.

총 8주간 진행되는 강의는 주차별 △’HTS의 기본설정 및 용어정리’ 등 기본적인 개념 정리 △주식 갭돌파 매매부터 플랫폼 구간, 바닥패턴 등 차트가 보내는 신호를 잡아내는 강의 △7대캔들 저점매매 및 위치별 캔들 분석 등 다양한 투자기술 △실전 투자기술 노하우 △차트분석 및 조건검색식 실습 △매매종목 리뷰 등이 이어진다.

‘차트랭귀지 주식투자비법’은 복잡한 일반인들에게 쉽지 않은 재무제표 분석, 기업 분석이 아닌 기업의 주식차트만으로 매수, 매매 타이밍을 살펴보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투자 기법을 제시한다. 또 강의는 김 대표가 십 수년간 다져온 주식투자 노하우를 곁들일 방침이며, 강의 종료 후에도 김 대표와 온라인으로 연결돼 주식투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차트랭귀지 주식투자비법’ 수강신청은 사전예약 또는 현장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자를 대상으로 차트 비법 교재 및 데이터, 간단한 음료와 간식이 제공된다. 교육비는 250만원이다.

김형준 대표는 “차트랭귀지 주식투자비법 강의는 주식투자 공부를 하면 왜 수익이 나는지, 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실제 매매기법을 통해 검증된 매매수익률을 바탕으로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간단한 캔들 분석법

거래소 간단한 캔들 분석법 차트 기본 (feat. 업비트)

앞으로 암호화폐 트레이드의 기본인 차트 보는 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까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양봉, 음봉, 캔들부터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으로 설명드릴테니 기본기를 배우시고 각각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유용하게 분석하시길 바랍니다. 거래소는 업비트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국내 간단한 캔들 분석법 거래소로 설명드리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고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업비트의 인터페이스부터 천천히 알아가 보도록 합시다. 차트는 비트코인 차트입니다.

위 차트에서 1번을 보면 시간봉을 설정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봉은 1분 봉부터, 3분 봉, 5분 봉, 10분 봉, 15분 봉, 30분 봉, 1시간 봉, 4시간 봉, 1일 봉, 1주 봉, 한 달봉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시간봉은 상황에 맞춰서 어떤 봉을 보느냐에 따라 차트의 분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분 봉으로 거래하는 분들도 많지만 3분 봉으로 진입각을 많이 간단한 캔들 분석법 보는 것 같습니다.
30분 봉은 거래 시 가장 기본이 되는 시간 봉이며, 진입 여부를 판단합니다.
1시간 봉은 240분 봉과 더불어 전반적인 추세를 볼 때 사용합니다.
일 봉은 주식에서는 큰 흐름을 판단할 때 자주 사용하지만 거래 주기가 빠른 가상화폐는 240분 봉이 더 좋습니다.

차트분석에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부분이며, 봉차트라고도 합니다. 위의 시간봉을 설정했을 때, 그 시간만큼의 시세변동을 나타냅니다. 파란색 캔들은 음봉이며, 빨간색 캔들은 양봉을 뜻합니다. 캔들의 높낮이가 짧으면 시세변동이 짧은 것이며, 높낮이가 길면 시세변동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볼륨(volume)이라고도 하며, 해당 봉에서의 매수와 매도의 거래량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거래량도 중요한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많아야 그만큼 거래가 활발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캔들 분석 다음으로 자주 보게 되는 것이 이동평균선입니다. 이동평균선은 차트의 흐름을 읽는 데에 중요한 보조지표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해당 부분은 여러 보조지표들의 설정을 하는 곳입니다. 이동평균선, 볼륨, MACD, RSI 등 여러 가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표들 중 중요한 지표들은 다음 포스팅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해당 가격에 매수, 매도 물량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공간입니다. 해당 가격에 어느 정도의 물량이 받쳐주는지 볼 수 있습니다. 호가창만으로 거래를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끝으로 이번 글에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차트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다음 포스팅으로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든 지표들은 사람들에 따라 분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보조 지표일 뿐입니다. 하지만 기본이 갖추어지면 상황에 따라 대응이 가능하니 기본을 갖추고 뛰어드시길 바랍니다. 꼭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간단한 캔들 분석법

투자기법 강의 ⅳ(봉도표분석 ⅰ)

이즈음은 봉도표분석보다는 캔들분석이라고 일러야 제대로 알아 듣는다.
사실 캔들분석이란 말은 바르지 못한 말이다.
캔들스틱분석의 줄임말이겠지만,
1990년대 중반 미국서적 중역(重譯)의 국산관련서적이 나타나면서 그리 칭하게 되었다.
그러나 필자는 기원소생처 원어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봉도표라 불러 대접해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물론 봉도표의 이칭으로는 납촉형, 음양도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봉도표가 무난하다고 본다.
분석법 자체에 대한 명칭도 명칭이지만,
봉형에 대한 "장악형", "피어싱" 등의 영어에 기초한 명명법도 기왕에 존재하던 원어가 외면 당하고,
출처불명의 중의어가 난무하는 등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원래의 원어는 비록 한자어이지만, 우리말과 잘 어울려 본래의 뜻을 잘 드러낸다고 본다.

일정시대 미두시장때부터 이 땅에는 이미 봉도표분석이 이용되기 시작하였다.
1980년대의 삼선전환도, 이격도, 심리선, 역시계곡선등이 지금으로 보면,
극히 고전적인 몇몇 지표를 제하고는 봉도표가 절대무이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물론 봉도표가 지금이나 당시나 변함없이 사용은 되지만,
분석법 자체가 제대로 구사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그리 차이가 없을지라도 말이다.

단군이래 최대의 호황을 구가하였던 1980년대 중반을 지나 근 10여년이 지난 1990년대 중반에 어줍지 않은 번역수준의 봉도표 서적이 출간되기까지,
이 땅에는 봉도표에 대한 전문서적 하나 없었다.

미국의 경우만 하여도 Nison, Steve가 1990년에 『Japanese CandleStick Charting Techniques』를 저술하면서 본격적으로 봉도표가 알려졌다.

물론 그 이전에 논문들은 적지 않았고, 현재는 본격적인 연구서도 많고, 봉도표 전문 또는 plug-in 프로그램이 발표되고 있지만, 본격적 전문서적은 이를 깃점으로 한다.

봉도표는 기왕에 이 땅에는 이미 수십년래 사용중이던 것인즉,
얇은 단행본 하나라도 있었어야 하지 않았겠는가 ?
그런데 이마저 미국보다 못하였다니. 더욱 그나마 출간된 것이 그들 책을 저본으로 한 편저 수준에 불과한 형편이었던 것이다.

(* 국내 책은 대부분 이를 저본으로 하여 부분적으로 편집한 혐의가 짙다.)

( * 국내의 경우 1990년 중반이전까지는 봉도표에 관한 내용은 일반증권서적내에 일부분으로서 기껏 10 ~ 30쪽 정도 할애된 정도이다. )

이다지도 척박한 국내 분석환경을 늘 안타깝게 여겨오던 차, 필자는 1990년대 초에 봉도표분석에 대한 통계학적 전문연구서(500쪽)를 엮어내었었다.

미두시장을 기산으로 삼지 않는다 하더라도, 1956년 서울증권시장이후 근 40여년만에
봉도표전문서적이 이 땅에 처음 나왔다는 현실이 필자는 심히 안타까왔던 것이다.

기술적분석의 대표적 지표인 봉도표에 대한 전문서적 하나 없이도 이 땅의 자본시장의 꽃이라 불리는 증권시장이 명맥을 이어왔다는 현실이 여러분들은 진정 놀랍지 않은가 ?

그런데, 이 봉도표분석은 잘 알다시피 일본에서 개발된 것이다.
(* 서양에서는 이와 유사한 것으로 bar chart가 있으나, 봉도표에 비하여 분석능이 사뭇 떨어진다.)
필자는 기원처의 용어를 가급적 퍼내 사용함이 바르다고 생각한다.
지금 사용하는 이곳 당처에서도 연구가 새롭게 이루어져야겠지만,
끊임없이 고전의 샘에서 길어다 세례를 받으려면,
고인(古人)들의 고심참담하던 숨결을 외면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이상은 평소 느껴오던 필자의 소회인지라 두서없이 몇자 펼쳤다.

봉도표분석은 제대로 다루자면 제법 방대한 양이다.
봉도표의 역사, 철학, 원리, 개량형 봉도표, 분석법, 봉형인식, 봉형과 거래량패턴,
봉형충돌, 다중기술, 봉테크 등등 각론을 차례를 밟아가며 익혀야 한다.
그러나 본란을 통하여 일일이 이들을 소개할 수 있을런지 자신은 없다.
그래서 중심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것에 그칠 수밖에 없으리라 생각된다.

오늘은 그 첫번째 주제인 "수염론"에 대하여 간추려 알아본다.

시가와 종가가 이루는 실체 위아래 붙어 있는 것을 수염이라 한다.
실체에 대비하여 그림자(影)라고도 하나 우리 나라에서는 수염 또는 꼬리라고 많이 불리고 있다.
앞에서(제 2장) 언급하였듯이 수염은 변화를 주도한다.
주가의 흐름은 시가에서 종가의 방향으로 누적되어 나아간다.
때문에 이들 즉 시가와 종가로 만들어진 실체는 주가 흐름의 주역(主役)이다.
하천의 흐름에 본류(本流)가 있는 반면 지류(支流)가 있으며,
와류(渦流), 급류(急流), 역류(逆流), 곡류(曲流)등의 변화 무쌍한 흐름도 존재한다.

도도히 흐르는 본류에 변화를 주는 것, 심하면 본류의 방향도 역류시키는 것,
그 변화를 있게 하는 원인에 대한 단서, 징조로서 밖으로 표출되는 것이 봉도표에서는 바로 수염이다.

주가의 주(主)추세라는 것, 즉 본류라는 것이 있다고 하지만,
사실 지나고 보면 그럴 듯하게 다가오지만 막상 투자 당시에는 막연하고, 두렵고, 어둡기 짝이 없는 것이 본류에 대한 믿음이다.

이렇게 은신술(隱身術)에 뛰어난 그것도 그림자를 밖으로 노출시키고 마는데,
그것이 바로 수염이고 꼬리이다.
바닥에서, 추세 중간에서, 천정에서 나타나는 수염의 변화상은 각기 특색이 있는 모습을 보인다.

수염의 크기에 따라서는 민대머리(禿頭), 단소형(短小型), 중형(中型), 장대형(長大型) 등의 구별이 있다.
(수염 자체의 길이보다는 실체 대비 수염 길이의 비율 기준)
민대머리는 수염이 없어 실체의 방향으로 계속 진행하는 성질을 보인다.
흔히 상승이면 상승, 하락이면 하락하는 도중에 흔히 나타나 추세 강화에 기여한다.
다만 바닥에서 나타나는 긴 실체의 양선이나, 천정에서 나타나는 긴 실체의 음선의 경우에는 이제까지의 추세를 마무리 짓는 상징적인 선언으로 해석되어, 각기 상승, 하락 반전의 계기가 되기는 한다.

추세 중간에 나타나는 단소형 수염은 성급한 자의 일시적인 매매의 결과일 경우가 많다.
중형 수염은 대표적으로는 팽이형을 들 수 있는데, 이런 류의 것은 대개 중립형이 되기 쉽다.
즉 오를지, 내릴지 충분히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로 다음날의 시세 전개 과정에 의해 확인 받을 수밖에 없는 형태이다.
다음으로 장대형 수염은 가장 특징적인 신호를 발한다.
특히 고가권이나, 저가권에서 나타나는 장대형 수염은 매매 반전 신호의 전형을 이룬다.
앞에서 다룬 우산형(역우산형), 망치형(역망치형)이 그것들로서 반전형으로 가장 대표적인 봉형 들이다.
이들 봉형은 실체의 음양은 그다지 중하지 않고 긴 수염에 중요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장대형 수염은 당일만의 시세 흐름을 보아도 시가 이상으로 높게 고가를 이루다 다시 떨어져 끝나거나(윗 수염), 시가 이하로 많이 떨어지다가 다시 올라 끝나는(아랫 수염) 등 유턴형(U-Turn)의 궤적을 보인다.

이렇듯 시세가 처음과 반대 방향으로 끝나는 반전형을 이루기 때문에 무엇인가 중요한 시세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 내기 쉽다.
다만 다음과 같은 조건이 부가되면 더욱 반전 가능성을 높게 점칠 수 있다.

① 수염 길이가 실체의 2배 이상 될 것.
통상은 실체 길이의 2배 이상으로 설명되고 있으나,
실체 길이가 극히 짧은 경우에는 수염이 길지 않아도
비율상으로는 쉽게 2배 이상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확한 표현이라 할 수 없다.
그 기준으로서 주가 수준이라든가 가격 제한폭 등의 절대 기준을 병용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다만 실체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실체가 극단으로 짧지 않은 이상,
보통의 경우에는 실용상 무난하다.
본서에서는 특별히 지적하여야 할 사유가 없는 한 실체 대비 수염 길이를 기준으로 설명하였다.

② 상당 기간 주가가 하락하여 저가권에 있거나, 역으로 상당 기간 상승하여 고가권에 있어야 한다.
전자를 상승 반전형, 후자를 하락 반전형이라 부른다. (전확인 과정)

③ 상승 반전형의 경우에는 익일 상승형이 나타나야 한다.
반면 하락 반전형의 경우에는 익일 하락형이 나타나야 한다. (후확인 과정)

④ 실체의 음양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즉 양선이든 음선이든 수염의 길이만 길다면 근본적인 차이가 없다.

⑤ 수염의 상하는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이는 상승 반전형이든,
하락 반전형이든 어떤 형에 있어서도 적용되는 사항으로
윗 수염이든 아랫 수염이든 수염의 길이만 길다면 족하다.
단 윗 수염이면 윗수염, 아랫 수염이면 아랫 수염 한 가닥만 달려 있어야 한다.
만약 양쪽에 달려 있다면 그만큼 효력이 떨어진다.

⑥ 일봉 외에 주봉, 월봉 등의 장기 봉도표로 유의적 징후가 포착될 경우.

[그림]은 장대형 수염의 U-Turn 구조를 도해하고 있다.

그림을 보면 a, b, c의 3부분이 표시되어 있다.
a와 c는 상승, 하락을 불문하고 일관된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부분이다.
반면 b로 표시된 부분은 망치형(역)이나 우산형(역)이 발생된 당일로서
하루에 불과하지만 상승, 하락 양방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 a 부분의 일관된 추세에 중대한 교란 요인이 발생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잘못 알려진 봉도표에 대한 얼치기 교조(敎條)에 따르면,
아랫 수염은 매수세의 크기를 나타내고, 윗 수염은 매도세의 크기를 나타낸다고 하였다.
때문에 상승 반전형은 무조건 아랫 수염이 나타나야 되고,
하락 반전형의 경우에는 윗 수염이 나타나야 되는 것으로 그릇 이해되고 있다.
( 경우에 따라서 옳기도 간단한 캔들 분석법 하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


그러나 특히 장대형 수염의 상하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망치형과 역망치형에 대한 [그림]의 b부분을 보자.
망치형의 경우 b의 전반부는 이제까지의 하락세보다 더 심한 하락세를 나타내었으나
후반부는 역 방향의 매수세가 들어 오면서 주가를 위로 끌어 올렸다.
역망치형의 경우에 전반부는 이제까지의 하락세에 반하여
처음으로 매수세가 나타나며 주가를 상향 반전시켰다.

( 보라색 글씨 이 부분이 중요하다.
흔히 알려진 윗수염은 무조건 매도세를 표징하지 만은 않는다는 사실을 재인식하기 바란다. )

다만 매도세의 공략으로 후반부에 다시 하락세로 재반전 되고 말았다.

a와 b부분을 놓고 보면 망치형은 하락세 a 하락세 심화 a 상승세의 과정을,
역망치형은 하락세 a 상승세 a 하락세의 더 굴곡 많은 코스를 겪은 모습이다.

수염의 길이가 크면 클수록 더 강한 이제까지의 추세에 반(反)하는
세력이 대두되고 있음을 인식하여야 한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매매의 큰 호기(好機)는 일년에 서너 차례,
많아야 대 여섯 차례에 불과한 것이 경험적 사실이다.
봉도표를 통하여 많은 반전 패턴이 소개되었지만 패턴 인식이 쉽고,
비교적 높은 확률로 반전 신호를 발하는 망치형(역), 우산형(역)이
대국적 추세상으로 보아 고가권과 저가권에서 나타날 때는
그것이 일년에 가끔 보는 절호의 찬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이들이 실용적인 관점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형태라는 것을 특별히 지적하여 두고 싶다.

더우기 이제까지 알려진 시세 반전형 복합봉형에 대하여 봉형 합성법을 적용하여
합성봉을 만들어 보면 강한 반전형일수록 거의가 (역)망치형이나 (역)우산형의
모양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우연이라기 보다 이들 장대 수염형이 앞의 분석처럼 추세 반전의
강한 잠재력의 표출 양식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필연적인 결과라 하겠다.

따라서 저자는 (역)망치형이나 (역)우산형을 마형(魔型) 또는 매직형( magic form )이라 부른다.
( 또는 반전의 원형(原形,prototype)이라 칭함 )

다음에 제공하는 그림은 자세한 해설은 약하나,
간단한 설명이 부가되어 있으니 음미하기 바란다.

랭보's 비트코인 Lab

출처 = 언스플래쉬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연구소장 랭보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비트코인이나 주식시장에서 포지션을 결정하는데 아주 중요한 '거래량'에 관한 분석법입니다.

우리가 거래량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많은 고수들이 거래량 위주로 차트를 분석하는 이유를 알기위해서는 우선 프라이스액션(Price Action)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요.

사실 거래량을 분석하는 것은 바로 프라이스액션(Price Action)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혹시 프라이스액션이라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만일 처음 듣는 용어일지라도, 사실 우리가 1분봉이나 5분봉의 초단타 스캘핑을 하거나 아니면 일봉 주봉을 가지고 스윙매매를 하거나 어느경우에도 우리는 간단한 캔들 분석법 프라이스액션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는 것인데요.

경험이 많은 트레이더일수록 보조지표수를 줄이고 오히려 캔들모양과 거래량 만으로 거래를 한다고 하지요? 대표적으로 워뇨띠는 보조지표를 거의 안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순수하게 캔들과 거래량 위주의 해석으로도 시장의 움직임을 판단하고 예상해 보는것이 바로 프라이스액션을 분석하는것입니다.

워뇨띠는 바로 프라이스액션에 있어서 천상계 트레이더인 셈이지요.

모든 보조지표들결국은 이 프라이스액션을 분석하여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목적인 셈입니다. 바꿔 말하면 워뇨띠는 보조지표를 보지 않고도 이미 보조지표보다 더 정확하게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수준까지 올라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럼 이 프라이스액션이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프라이스 액션만 잘 활용하여도 손실을 보는일보다 수익으로 마무리할 확률이 훨씬 높아지는데요.

앞으로 저는 프라이스액션에 관한 전략들을 시리즈 형식으로 틈틈히 소개해 드릴예정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거래량을 해석하는 법은 바로 프라이스액션의 1번째 가이드이면서 어쩌면 모든 매매전략중에서 손꼽을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매매기법을 사용하더라도 이 거래량 해석을 같이 추가하면 보다 더 이길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확신할수 있어요.

그럼 거래량분석이 사실 프라이스액션을 해석하는것이니 먼저 프라이스 액션의 개념부터 생각해보도록 할게요.

프라이스액션(Price action)은 무엇인가?

출처 = https://theforexscalpers.com/what-is-price-action-trading/

차트는 팔려는사람과 사려는 사람간에 끊임없이 일어나는 전투의 결과가 캔들모양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프라이스액션은 바로 이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간의 전투를 의미하는데요. 프라이스액션을 살펴보는 이유는 과연 누가 전쟁의 승리자가 될지를 판단하여 보다 수익을 내기에 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서 입니다.

프라이스액션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학문이 처음 등장한것은 Charlse Dow(1851-1902)이후라고 합니다. 이분이 바로 월스트리트저널을 만들었고 다우지수를 만든 바로 그분입니다. 심지어 저점이 높아지고 고점도 높아지면 상승추세다 하는 모든 트레이더들이 기본으로 생각하는 그 원리가 간단한 캔들 분석법 바로 다우이론입니다.

그러나 역시 한계도 존재해요. 같은 차트를 보고 각각 다른 사람이 해석하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차트를 보아도 시간프레임마다 다른 모습으로 보이고 또 같은 프레임으로 보아도 보는 사람마다 다른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어떤사람은 지금 하향트렌드가 지속된다고 해석할것이고 어떤사람은 이제 상승흐름으로 돌아섰다고 판단하기도 하는것이죠.

프라이스액션이 무엇인지 아직도 감이 안오시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우리가 매일 분석해보는 지지와 저항선, 추세선, 도지캔들, 장악형캔들등이 바로 프라이스액션에 대한 해석방법입니다.

이어서 프라이스 액션 가이드 첫번째 시간으로 거래량 가격 분석(Volume Price Analisys : VPA)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Price)과 거래량(Volume) 연관관계분석

이것은 캔들의 길이와 같은시간 거래량의 비교를 통해 지금 움직인 캔들의 방향이 정상적인 움직임인지, 아니면 기관이나 세력들에 의한 거짓 움직임인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분석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캔들의 길이와 거래량이 비슷한 수준이면 찐반등, 찐하락인것이고 불일치로 보이면 거짓반등, 거짓하락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와이코프(Wyckoff)의 법칙중 3번째 이기도 한데요.

아래의 거래량은 가격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effort)이고 같은시간 위의 캔들은 결과(result)로 해석하면 보다 이해하기쉽습니다.

노력과 결과의 수준이 비슷하면 정상적인 시장움직임으로 보고 추세가 이어진다는 해석을, 노력과 결과의 수준이 어딘가 불일치하면 비정상적인 시장움직임으로 보고 이후에는 횡보흐름이나 추세전환도 가능하다는 해석을 하는 것이에요.

아래 최근의 비트코인 1시간 차트를 통해 쉽게 거래량을 이해해보도록 할게요.

1번캔들은 녹색의 상승캔들인데요. 캔들의 길이는 별로 길지 간단한 캔들 분석법 않습니다. 아래쪽을 살펴보면 이와 일치하는 아래의 거래량(Volume)역시 거래량이 그리 많지 않죠? 노력이 크지 않으니 결과도 크지 않았다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정상적이다' 라고 해석할수 있습니다. 기관이나 특정 세력들이 인위적으로 가격을 조작(manipulate)한것이 아닌 시장 참여자들의 정상적인 매도와 매수로 이루어진 캔들로 해석하는 것인데요.

2번캔들은 장대양봉인데요. 아래에 같은시간 거래량 역시 이전평균보다 많이 증가한것을 알수있습니다. 이것 역시 정상적인 시장움직임으로 판단할수 있습니다.

즉, 가격의 상승폭이나 하락폭이 크면 거래량도 커야되고 작으면 거래량도 작아야 되는것이 정상이라고 해석하는 것이에요.

3번 캔들은 어떤가요? 2번캔들보다 길이는 줄어들었는데 아래쪽 해당 거래량을 보니 거래량은 여전히 많은 상태죠? 오히려 조금 더 늘은상태인데요. 이렇게 되면 약간의 불일치(Divergence)가 발생한 것인데요.

아래쪽 노력에 비해 위쪽 결과가 조금 부족하게 올랐다고 해석하면 상승의 흐름이 약해졌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최소한 당분간 횡보를 하거나 하락흐름이 올지도 모른다고 해석하는 거에요.

5번과 6번캔들을 보면 아래쪽 노력이 증가하면서 위쪽 결과도 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역시 정상적인 시장의 움직임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8번과 9번 캔들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정상적인 상승흐름으로 해석이 됩니다.

하지만 7번 캔들과 10번캔들은 어떤가요? 아래쪽의 거래량은 평상시거래량보다 훨씬 큰데도 갑자기 위의 가격이동은 매우 줄어들었죠? 노력에 비해 결과가 안나오는 불일치 상황입니다. 이건 앞으로의 흐름이 지금과는 달라질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실제로 7번 캔들에서는 이후에 횡보 흐름이 오래동안 이어졌고 10번캔들에서는 이후의 추세가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차트에 대입하여 해석하여 보니 생각보다 잘 해석이 되서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1번의 캔들군을 보면 점점 하락방향으로 길이가 길어지고 있고 아래쪽 거래량도 이에 맞게 늘어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노력과 결과가 일치하는것으로 당분간 흐름이 최소한 바뀌지 않을거라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2번구역에서는 가격변동이 크게 없으면서 아래 거래량도 들쭉날쭉하면서 Buyer와 Seller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느한쪽이 우세하지 못한 상황이네요.

3번위치에서는 장대음봉 다음에 짧은 양봉이 나왔는데요 아래쪽 거래량은 크게 늘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다르게 해석하면 가격을 밀어올리려는 롱 포지션 보유자들이 크게 노력을 하였지만 간단한 캔들 분석법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고 생각할수 있는데요. 이경우는 기존의 하락추세가 계속된다고 해석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입니다. 실제 가격은 계속 하락흐름이 이어졌습니다.

4번 구역을 보면 하락이 계속되면서 붉은 캔들길이가 거의 비슷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는데요 아래쪽 거래량은 이와달리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노력과 결과간의 불일치가 발생한 것으로 추세가 횡보방향으로 바뀌거나 아니면 상승흐름으로 전환될수도 있는 신호입니다.

거래량 해석방법의 주의사항

거래량 해석방법또한 100% 시장의 흐름을 예견해주지는 못합니다. 이는 거래량이 단순히 녹색이라고해서 매수힘이 강했다. 붉은색이라고해서 매도힘이 강했다고 해석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차트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번구역에서는 붉은캔들이 이어지고 아래 거래량도 늘어나면서 하방흐름의 정상적인 상황으로 해석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2번 부근에서는 붉은 캔들이 이어지면서 거래량도 유지되거나 살짝 증가되고 있는데 이후에 갑자기 상방으름으로 전환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종결 거래량'과 관계가 있는데요. 우리가 거래량을 해석할때 중요한것이 지금 캔들의 위치가 전체 상승추세나 하락추세 아니면 횡보추세중 그 추세의 어느부분에 위치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추세의 초반부분이라면 우리의 거래량 해석방법이 잘맞겠지만 지금 위치가 추세의 끝부분이라면 가장 크게 거래량이 터졌을때가 오히려 추세반전의 신호일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추세의 어느부분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알수있기 위해서는 지지와 저항선이라든지 추세선이라든지 RSI다이버전스라든지를 같이 봐야 하는데요.

이때문에 거래량 하나만으로도 거래가 가능하지만, 다른 프라이스액션 해석방법이나 보조지표들과 같이 결합하여 보면 더욱 수익을 가져올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거래량이 붉은색이라고 해서 매도세가 강했다고 해석할수도 없고 파란색이라고 해서 매수세가 강했다고 할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거래량은 매도와 매수의 '합'이모여서 크기가 결정되기 때문인데요. 색상은 다만 시작가격보다 위냐 아래냐에 따라서 결정되는것 뿐입니다.

또한 녹색거래량이 터졌다고 해서 모두 상방의 힘으로 해석할수도 없습니다. 가격이 계속 올라가니 숏포지션(처음에 팔고 포지션진입) 보유자들이 못견디고 손절로 빠져나올때도 포지션 정리를 위해서는 매수를 해야하기 때문인데요.

즉 롱포지션에 새로 진입하려는 사람과 숏포지션인 상태에서 손절하는 사람들 모두 매수주문을 하게되는 상황도 얼마든지 발생합니다.

이처럼 거래량 해석만을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하는것이 거래량인것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최근처럼 비트코인이 계속 하락만 하는 상황에서는 하락방향에 베팅하여 수익을 낼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전략도 필요합니다.

국내 거래소는 최소 거래수수료가 0.05%라서 해외 거래소보다 높은데다가 숏포지션에 베팅할수도 없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해외 선물 거래소중에 비트겟(bitget)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공식파트너로 활동중인데요.

비트겟은 현재 파생상품 거래량 순위 5위권인 메이저 거래소입니다.

2021년에는 한국에 자회사를 설립하였고 텔레그램 공식채널에는 한국인 사용자들을 담당하는 직원이 따로 있을 정도로 사용하기 편리해요.

또한 시장가 수수료가 세계 최저수준입니다. 또 최근에는 업비트의 트레블룰을 완전히 통과한 사업자로 선정되어 제한없는 입출금이 가능해졌습니다.

이곳을 눌러 가입시에는 50%의 수수료 할인은 물론 최대 $4153증정금과 각종 이벤트 참여도 하실수 있으니 한번 살펴보시길 추천드려요. 해당링크로 가입하여 거래하여 주시면 제가 연구소를 운영하고 계속 글을 올릴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혹시 모바일의경우 연결이 안되면 PC로 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오늘은 주식과 비트코인 트레이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될 요소인 '거래량'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것 하나만 이해하셔도 정말 큰 도움 되실 거에요.

간단한 캔들 분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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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미입니다.
오늘 준비한 강의자료는 진짜 요즘처럼 툭하면 캔들에 긴 꼬리들이 많이 출현하는 장에 정말 유용한 간단한 캔들 분석법 기법입니다. 전에 올린 “추세선 이탈 활용 전략”강의 보다 이걸 먼저 올렸어야 했는데 여러분들이 이렇게 제 글을 좋아해주실지 몰랐네요.

흔히 우리 트레이더들은 차트를 보면서 특정 구간이 뚫리네 마네 그런 소리를 합니다. 차트 성향상 주요 추세선의 지지/저항을 뚫으면 Price Action 즉 가격의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특정한 기준으로 주요 추세선(저항/지지선도 평행 추세선이기 때문에 편의 상 추세선으로 통칭)을 찾고 해당 추세선의 지지/저항/돌파/이탈 여부를 활용하여 포지션 진입을 할 때가 많습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우리는 통상적으로 밑에서 위로 뚫으면 매수(롱) 위에서 밑을 뚫으면 매도(숏) 포지션을 진입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게 이렇게 말처럼 쉽나요? 결코! 쉽지 않다는 건 이 글을 읽고 계신 대부분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이유가 뭘 까요? 간단합니다. 차트 세계에서는 100% ‘뚫림’이라는 건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뚫림의 여부를 ‘뚫었다’와 ‘안 뚫었다’ 이렇게 모 아니면 도처럼 두가지의 경우로만 단정짓는 개념보다는 조금 더 상대적이고, 약간 추상적이고, 또 어떻게 보면 주관적인 개념에 더 가깝습니다. 항상 잔소리처럼 여러분들께 강조 드리지만 차트와 투자세계에서 99.99%는 존재할지라도 100%는 절.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트레이더들은 뚫림의 정도를 조금 더 확률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합니다. 만인이 아는 기존의 ‘정통 캔들 분석법’과 제가 공부/연구/활용해온 다른 차트 방법/이론들, 그리고 제 경험(노하우)을 잘 녹여서 그나마 요즘 장 추세에 더 잘 맞는 기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법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말만 좀 거창하게 했지 이 시장에서 살아남으시려면 이정도는 기본 상식으로 알고 계셔야합니다. 그냥 위에 그림 보시면 한방에 이해가실겁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캔들의 종가와 고가가 ‘둘 다 뚫었냐’ 아니면 ‘고가만 뚫었냐’를 보는겁니다.

1번 시나리오는 차트를 모르는 유치원생이 봐도 아직 안 뚫렸죠. 2번 시나리오가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우리를 매번 헷갈리게 하는 경우입니다. 저렇게 고가는 뚫었는데 종가는 아래에서 닫혔을 때. 솔직히 말하자면 이건 정말 뚫린 것도 아니고 안 뚫린 것도 아닙니다. 일단 이렇게 된 이상 여기서 어떻게 대응을 하든 case 3보다 성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이 꼬리를 False Breakout으로 노이즈처리 하시는 분들 상당히 계실겁니다. 캔들 관점에서 꼬리만 저렇게 길게 달고 내려오면 rejection으로 해석하고 실망 매물을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실질적으로 호가 차원에서 저기 위에 있는 주문들이 다 체결된거긴하니깐 매물대가 좀 없어졌으니 돌파했다고 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둘 다 맞습니다. 또 잔소리 한번 하자면 차트에 정답은 없습니다. (이 소리 맨날 해서 죄송ㅠㅠ)

보수적인 분들은 이럴 때 그냥 안 건드리는게 최고이긴 합니다만 굳이 여기서 대응을 들어가고 싶은 Risk-Taker 성향의 트레이더분들(주로 데일리 트레이더분들이겠죠?)은 제 경험 상 다음 1~2개 캔들의 종가마감을 확인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쉽게 말해 다음 캔들 종가가 뚫으면(위에서 종가 마감을 하면) 상방에, 그렇지 못하면 하방에 더 무게를 두는 확인매매 기법입니다. 다음 캔들이 종가 마감을 추세선 위에서 하면 돌파 시나리오에 더 무게를 두고 눌림목이나 추세선 리테스트 구간에서 진입하시면 됩니다. 손절가는 다시 추세선 밑에 그 문제의 캔들(꼬리 길게 나온)의 고가 약간 밑에다가 간단한 캔들 분석법 설정하시면 됩니다.

물론 여기서 개인적으로 참고/활용하고 있는 타 이론들과 지표들도 당연히 반영하셔야겠죠? 예를 들어 이런 애매한 상황에서 본인이 쓰고 있는 지표/이론이 하방을 가르킨다면 굳이 여기서 상방을 노리는 포지션 진입은 할 필요 없다는 소리입니다.

3번째 케이스는 뚫림의 신빙성이 그래도 가장 센 상황입니다. 그나마 우리가 ‘뚫렸다’고 봐도 좋은 경우죠. 물론 차트 세계에 100%는 없지만요. 한 캔들의 종가와 고가가 모두 추세선 위에 안착할 때 본인의 트레이딩 성향에 따라 추격/눌림목/리테스트 진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올린 “말이 쉽지, 추세 파악하는건” 강의 자료 읽으신 분들은 아마 이미 잘 숙지하고 계실 겁니다.

바로 높은 타임프레임의 캔들봉일수록 더 많은 신빙성이 부여되고 더 장기적인 관점으로 해석하셔야 된다는 거입니다. 예를 들어서 1시간봉 차트는 Case 2인데 15분봉 차트는 Case 3이 이미 출현하고 다시 떨어진 상황일수도 있겠죠. 반대로 15분봉 차트는 Case 3인데 1시간봉 차트는 아직 종가마감을 안 했기 때문에 Case 2가 될 수도 있겠죠? 이렇게 낮은 봉들은 뚫었는데 높은 봉들은 아직 안 뚫었다고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항상 매번 이럴겁니다. 왠지 아세요? 아직 주봉, 월봉, 연봉, 100년봉이 안 닫혔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차트세계는 상대적이면서 주관적이고 동시에 추상적입니다. 차트에 왜 정답이 없는지, 왜 99.99%는 있어도 100%는 없는지 아시겠죠. 자신이 원하는 진입 셋업이 단기/중기/장기인지를 먼저 확실하게 인지하시고 그에 따른 타임프레임 캔들을 활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더 낮은 봉일수록 더 단기적인 추세/관점이니 손익절 범위가 짧을 것이고(예. 5만원 손절, 10만원 익절) 더 높은 봉일수록 더 장기적인 추세/관점이니 손익절 범위가 넓겠죠(예. 500만원 손절, 1000만원 익절).

아 이번엔 글을 조금 짧게 쓰려고 했는데 또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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