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초보투자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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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복리의 마법을 가져가자

현명한 초보투자자 -야마구치 요헤이-

본 콘텐츠에서 가장 유입이 많은 검색어는 "한화솔루션 주가"(으)로 전체 트래픽의 50.4%를 차지합니다. "한화솔루션 주가"(은)는 하루 평균 84개의 콘텐츠가 등록되며 경쟁강도는 아주좋음입니다.

그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삼전 주가 등의 키워드로 콘텐츠에 유입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키워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입니다.

본 콘텐츠는 6월26일을 기준으로 검색어 별 콘텐츠 순위에서 13위를 기록중이며 이 기록은 상위 15.5%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몰입을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책을 바꾸었다 끌리는 내용이 아니라서 일단 이 책은 예전에 주식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던 친구가 추천해주었던 책이다 오늘 읽은 부분은 투자자는 단계로 나누어져있다는 것이다 단계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려 사는 입문자 단계 정보가 부족해 글로벌 유량주 또는 차트만 보고 사는 사람 나는 전자의 단계에 해당했다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은 현재 삼전 카카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한화솔루션 요정도인데 뭐 많은 금액은 아니다 이것은 내가 여유가 있을 때 년전 년전 쯤 매달 만원으로 사모은 주식이다 물론 년남짓하다 전세대출을 갚는다고 말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소비에서도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다 내가 물론 돈을 뭐 펑펑 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 돈으로 돈을 벌어다주는 자산을 조금이라도 더 샀다면 또는 나 자신에게 투자를 좀 더 했다면 지금과는 가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후회와 반성을 깊이 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아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다 나 자신에 투자하는 것 독서라든지 공부라든지 등등 이것도 초반에는 아주 훌륭하게 자산을 사는 행위라고 했다 지금 끊켰지만 다시 이제 내 소득을 자산에 투자해보려고 투자에 관련한 책도 읽고 공부해보려 한다 얼마전 오래전부터 경제적자유의 꿈을 꾸고 직접 실천에 옮긴 형이 있다 그 형님이 감사하게도 책을 몇 권 추천해주셨다 그게 년전인가 년전인가 그 때도 형은 나에게 자신은 이러이러하게 하고 있는데 너도 한번 해봐라 라고 말해주었는데 나는 그 조언을 귓등으로 흘려들었던 것 같다 부에 대한 공부를 좀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지금에서야 너무나 크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매일 꾸준히 해보자 파이팅 이어서 단계는 서적이나 잡지를 읽고 거기서 추천종목을 사는 단계 종목을 고르는 기준은 주주우대 배당 과 같은 알기 쉬운 관점이 많다 그러나 머지 않아 주가가 조금만 떨어져도 주주 우대나 배당을 통한 이익 따위는 날아가버리고 만다는 사실을 깨닫고 반성하게 된다 아울러 나름의 예측 스토리 를 근거로 투자 한다는 점 하지만 내가 발견한 스토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쉽고 결국 내가 알고 있는 정보는 다른 이들도 모둘 알고있는 사실임을 깨닫고 확고한 투자기준이 필요함을 알게 되는 시기라고 한다 단계는 투자 지표인 을 기준으로 투자를 하게 되고 이익도 본다 하지만 본질적인 의미에는 눈뜨지 못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이 에 연결되어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아직도 감정에 휩쓸려 매매를 일삼기 쉽고 작게 벌고 크게 잃는 상황이 계속 되는 상황 필요한 것은 더욱 정확하고 확고부동한 투자의 기준이다 을 몰라 찾아보았다 은 주가수익비율 한주당 얼마의 수익을 내고 있는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다 주가 나누기 한주당의 수익이 되겠다 따라서 이 높을수록 주가가 고평가 되어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 낮을수록 저평가 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은 주가순자산비율이다 한주당 순자산이 얼마정도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로 주가 나누기 한주당 순자산가치를 말한다 이것은 기업의 재무를 알아볼 수 있는 지표이다 부실한가 안전한가 부채가 많은가 를 판단할 수 있는 척도로 이해된다 는 자기자본이익율이다 공식은 순이익 나누기 자기자본 곱하기 백이며 가 단위인 백분율이다 예를 들어 가 라고 하면 억을 투자했을 때 억을 이익을 보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 높을 수록 효율적으로 영업활동을 했다고 보면 된다 단계는 기업에 대한 가치를 정확히 진단하고 어느정도 확신할 수 있는 정도 회사의 본질가치에 근거하여 투자를 하는 단계라고 한다 재무나 투자에 관한 세미나도 참여한다고 한다 주가의 흐름이 요동쳐도 현명한 초보투자자 흔들리지 않는 상태가 온다고 한다 왜냐 그 기업의 가치에 대해 어느정도 확신이 있기 때문 이정도의 수준이 되면 워런버핏이나 조지소르스같은 저명한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본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단계라고 한다 여기까지 이 책의 도입부였다 저자의 기본 원칙은 기업의 본질가치를 꿰뚫어보고 그것보다 압도적으로 싼 할인 가격 으로 주식 회사 를 산다 라고 한다 그 방법이 무엇일까 몹시 궁금하다

현명한 초보투자자

저자 : 야마구치 요헤이

[보리봉봉의 평]

M&A와 재무 전문가로 다수의 대형 M&A에 관여하면서 외국계 대형 금융기관의 투자 기법과 재무 전략을 경험한 필자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기업평가 기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

기법을 바탕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책의 주요 내용]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 위한 7단계

계좌를 개설한다. 검토 항목은 다음 두 가지이다.

- 검색 기능 등의 충실도(인터페이스/ 스크리닝)

매월 급여의 10%는 계좌에 넣기로 한다.

2단계(유입종목을 압축한다.)

검색 기능을 사용하여 유망 종목을 걸러낸다.

3단계(기업가치를 대략적으로 산정한다.) 현명한 초현명한 초보투자자 보투자자

'재산' 과 '사업'의 가치를 평가하여 덧붙인다.

가능하면 저평가도가 높은(=안전마진이 큰) 종목을 중시한다.

4단계(사업을 분석한다.)

이익의 원천을 간파하는 4가지 질문

- 어디서 얼마나 돈을 벌고 있는가?

- 앞으로 돈을 버는 구조에 변화는 있을까?

- 앞으로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의 성공 유형을 파악한다.

5단계(주가가 오르는 계기를 생각한다.)

충분히 저평가되어 있는지 재확인한다.

7단계(매도하여 이익을 확정한다.)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메워지는 정도와 다른 유망종목의 발굴 상황을 저울질하여 판단한다.

팔자마자 바로 다음 종목을 매수할 것이 아니라 차분히 검토한다.

주가가 침체되었을 때 '감정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

주식투자는 들이는 수고와 수수료에 비해 가장 수익률이 높다.

주식투자의 기본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주식의 타당한 가격, 즉 '기업가치'란 무엇인가?

- 기업이 버는 이익 + 창고에 저장된 재산

가치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

- 기업 가치의 원천은 당연히 그 사업 내용에 있다. 따라서 사업 구조와 패턴을 깊게 이해해야한다.

- 주가가 오르는 것은 저평가된 주식이 시장에서 평가를 받아 그 주식 본래의 가치에 접근한다.

주가의 하락은 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

주가가 오르는 이유?

기업주가 산출 공식

[사업가치 + 재산가치 - 부채(빚)]/ 발행 주식 수

주식회사의 기대 수익률

-은행에서 회사에 해주는 대출의 2배 3%라면 약 6%

사업가치

- 영업이익 현명한 초보투자자 현명한 초보투자자 * 0.6(세율 40%기준) /0.06 = 영업이익 * 10배

재산가치

-유동자산의 재산부분, 고정자산의 재산부분을 파악한다.

-유동자산과 고정자산의 차이는 1년이내에 현금화 가능의 유무

-유동자산의 재산부분 = 유동자산 - 유동부채 *1.2 (유동비율 1.2 ~1.5 등 각 업종에 따라 차이는 있음)

-고정자산의 재산부분 = 투자자산 =

-재산가치 = 유동자산 -(유동부채 * 유동비율) + 고정자산 중의'투자자산'

-내가 평가한 1주당 가격대비 얼마나 저렴한가?

강한 비지니스 모델

-많은 일을 잘하는 기업(높은 업무 효율)

-남에게 맡기는 기업(프랜차이즈, 네트워크)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기업(지적 재산)

-신뢰가 두터운 기업(브랜드 로열티)

강한 비지니스의 확장

-돈이 벌리는 모델을 전 세계로 넓혀가는 기업

-같은 고객에게 다른 상품을 판매한다.

-다른 고객에게 같은 상품을 판매한다.

-지금의 성장률이 아니라 '성장이 얼마나 길게 지속될 것인가?'

-높은 이익률을 유지한채 '어디까지 확장을 도모 할 수 있는가'

"좋은 회사"가 반드시 "좋은 투자 대상"이라고 할 수는 없다.

투자에 도움되는 7가지 습관

[책 리뷰] 안전마진을 확보하자. 《현명한 초보 투자자》

현명한 초보 투자자 표지

1. 초보지만 당당하게 시장에 맞서고 싶다면 기업가치 평가방법에 대해 배워봅시다.

책 제목 자체부터 참 간결하고, 책의 분량도 200 Page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투자 입문할 때 해당 서적을 읽었으나, 역시나 이곳저곳 뇌동매매(최악의 투자방법)만 하다가 결국 가치투자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다. 다음 서평은 뭘 작성할까 책장을 보다 망치로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그 이유는 바로 나도 워런 버핏, 피터 린치처럼 가치투자를 꿈꿨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다. 글 쓴 시점인 2021.08월 다시 본질로 돌아가고 나의 시나리오를 써야겠다. 첫 주식을 매수한 뒤 3년이 채 안됐고, 이 책은 2019년 즈음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내가 주식투자를 하는 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야 될 가치가 있는 책이다. 책을 펼치자마자 책의 핵심 내용을 한 개의 테이블로 요약해놨다. 이 부분만 봐도 저자의 투자 방식 및 투자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일본인 특유의 상대방 입장에서 고객중심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책에서도 엿볼 수 있다.
주식시장에는 기간과 성향에 따라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단타, 스윙, 현명한 초보투자자 장기투자 등 다양한 투자기법이 있다. 투자 방식의 정답은 없으며,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가장 잘 맞는 투자기법을 실행해 수익을 발생시키면 된다. 나 같은 직장인은 지속적으로 HTS를 볼 수 없으니, 기업의 가치를 해석하고 분해하여 투자하는 현명한 초보투자자 장기투자나 스윙 위주의 투자가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저자 야마구치 요헤이는 M&A 업무를 했고, 이에 따라 기업가치를 산출하는 일을 했다. 언제까지 감정에 좌지우지되어 투자를 하면 안 된다. 단 5분 만에 기업의 가치가 얼마인지 계산할 수 있는 현명한 초보투자자 간단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올바른 투자 철학과 건강한 투자 습관을 달성하길 기원한다. 궁금하다면 현명한 투자자를 일독하기를 권한다.

2. 간단하게 기업 가치 산출하는 방법을 알려주신다.

총 6개의 장과 각 장 당 2~3개의 절로 구성되어있다.


1장.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구조

- 제1장은 왜 주식이 재테크 중 가장 매력도가 높은지 알려준다. 동기부여를 심어주는 챕터다. 일본은 아무래도 1985년 플라자 합의 때문에 잃어버린 20년이 됐기에 부동산보다는 주식을 추천하는 거 같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불패가 아직 유지 중이다.


2장. '가치'란 무엇인가?

가치투자의 정의 자체는 참 너무나도 간단하다. 기업가치 < 주가 일 때 매수해서 기업가치 >주가 일때 매도하면 된다. 하지만, 기업가치를 산정하는 기준은 개개인 별로 상이하기에 초보자 입장에서는 여간 헷갈릴 것이다. 다만, 정말 단순하게 사칙연산만 할 줄 알면 매수/매도 시점을 파악할 수 있다. 다음은 예시니 참고만 바란다.
- 연평균 기대 수익률 : 10%
- 매수하려는 주식의 EPS(주당순이익) : 1,000원
- 주가 X 기대 수익률 = 이익
적정주가 = 1,000원 X 10 = 10,000이다.

참 간단하게 구한다. 일반 보통 투자자 중에 이런 간단한 원리라도 생각하면서 주식투자를 한 적이 있나? 반성해야 한다.
수익률의 크기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과 그렇다면 기대수익률은 얼마나 잡아야 할지 어떻게 산출하는 건지 궁금증이 계속 떠오른다. 기대수익률은 기업의 가치를 파악해야 되지 않을까?

3장. 기업의 가치를 파헤쳐라.

이 책의 핵심 내용이 나온다. 기업 가치를 단 5분 만에 파악하게 해주는 공식은 저작권 우려가 있어, 자세히 기술은 못하겠다. 간단히 핵심만 요약하겠다. 기업의 가치를 어떤 범위로 어떻게 산출할 것인가? 바로, 해당 기업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의 가치와 갖고 있는 재산(부동산, 증권 등)의 합이다. 이 처럼 단 한주의 주식을 사더라도, 그 기업을 통째로 전부 평가한 후 적정주가를 산출해야 한다.

- 5분 안에 구하는 주식의 가치
4단계로 기업가치 산출한다.
1. 사업가치 평가한다.
2. 재산가치 평가한다.
3. 부채를 뺀다.
4. 발행 주식 수로 나눠 주당 적정가 파악 가능하다.

이렇게 간단하게 파악하는 방법을 익히고 난 후, 조금씩 회계와 재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아나가길 저자는 권유한다.


4장. 가치의 '원천'을 간파하려면?

기업의 가치를 간단하게 산출하는 방법을 배웠다. 강방천 회장님, 워런 버핏 등 유명한 가치투자자께서 공통으로 강조하시는 게 있다. 비즈니스 모델이 파악하기 쉬우며, 강력한 수익 구조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모델은 왜 파악해야될까? 앞장에서 배운 기업가치 산출은 특정 시점, 즉 과거에 기반한 데이터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의 기대수익률과 성장률 예측이 필요하기에 비지니스 모델 파악은 필수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강한 비지니스 모델이란, 상품 판매 가격에 대한 결정 권한이 기업에게 있는가?이다. 애플을 보자.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고가로 판매하고 있으나 가격을 올려도 많은 사람들이 현명한 초보투자자 불만은 갖지만 신제품이 나오면 즉시 구매한다. 이 처럼 공급자에게 결정 권한이 있는 상황을 경제학적 용어로 공급자 우위라고 한다.

3. 올바른 투자의 길과 나만의 투자 철학을 확립해야 한다.

2021년 대한민국 또한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물론 나는 그전부터 투자를 잘못하여 물려있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 우리가 가전제품 하나를 구매할 때도 각종 브랜드별로 장/단점을 구분하고 신중하게 따져서 결정한다. 하물며 주식은 더 큰돈을 투자하는 경우도 많고, 그 복잡도 또한 훨씬 어려운데 투자 아이디어랑 재료만 갖고 과감하게 투자는 옳지 않다고 본다. 남들 돈 다 버는 유동성 장세에서 돈을 잃은 내가 가치투자를 역설하고 글을 쓰는 게 창피하지만, 타산지석 삼아 올바른 투자의 길을 걸어가야겠다. 어차피 투자는 평생 해야 될 거고,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날이 60년은 더 남았다고 가정하면 수 없이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인베스팅 관점에서 먼저 열심히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야겠다. 트레이딩 관점은 기본적인 것만 체득하고 나중에 더 깊게 공부하는 방식으로 지식을 축적해야겠다. 돈이 걸린 주식시장은 사람의 감정을 요동치게 한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따뜻하게 투자합시다.

현명한 초보투자자 가치투자 복리의 마법을 가져가자

현명한 초보투자자

투자서적 50권 읽기 8번째

책 읽는 속도가 느린데도 읽는 데 2~3시간 밖에 안걸리는, 그러면서도 내용이 너무너무 쉽고 알찬 아주 좋은 책이다. 보통 대가들의 책은 '아 무슨 말인지는 대충 알겠는데, 도대체 이걸 어떻게 적용해야 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 책은 어떤 매뉴얼처럼 구체적인 과정과, 공식을 알려주면서 구체적인 시범을 보여준다. 물론 아주 러프하게 설명을 했을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하면 안되겠지만, 적어도 초보자들이 감을 잡고 이것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원칙을 찾아나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얇다!! 특히 나는 최근 기업 분석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지?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 거지? 라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 고민에 대한 조언을 얻은 느낌이다. 생각해보면 애매모호한 '가치'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해보게 되었고, 기업 분석시 필수적으로 던져야 할 물음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다. 정말 너무너무 유익해서 한 번 더 읽을 생각이고 나처럼 투자 공부를 시작한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책.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블로그에 적곤 하는데, 이건 그냥 뭐 책을 통채로 베껴서 적어놓고 싶은 심정이다.

예전에 화폐가 없을 때는 물물교환을 하였다. 그런데 편리함을 위해 어느 순간 화폐가 생겼다. 근데 그 화폐는 다른 물건들과는 다르게 썩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즉, 다른 물건들은 그냥 놔두면 썩기 때문에(고기나 생선일 그렇듯이) 가치가 떨어지는데, 화폐는 그냥 둬도 썩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저장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가만히 가지고 있어도 가치가 보존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필요한 것 외에는 굳이 돈을 쓰지 않고 가지고 있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물자가 생산되고 서비스가 공급되면서 경제가 돌아가려면 교환이 이루지면서 돈이 흘러야 하는데, 이렇게 가지고 있으면 사회적 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공장을 짓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다. 그러면 어디서든 돈을 가져와야 하는데, 돈을 공급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굳이 공장을 짓는데 돈을 주고 싶지 않다면 그냥 저장해두고만 있으면 된다. 그래서 공장을 짓는 사람은 이자를 붙여서 돈을 빌려오게 된다. 이것이 화폐가 움직이는 원인이 된다.

만약 화폐도 다른 물건들처럼 서서히 가치가 줄어든다면, 얼른 돈을 써야 하므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이 화폐의 '가치 보존 기능'인데, 이런 가치 보존 기능이 유지되는 한, 돈은 쓰지 않고 투자하는 것이 가장 낫다. 유대인들은 이것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부자가 된다.

-현명한 초보 투자자, 컬럼 '화폐의 본질을 아는 유대인'-

어떤 자산의 수익률은 위험의 크기를 반영한다.여기서 위험이란 '그 자산이 장차 얼마나 돈을 창출할 것인가'를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을 의미한다. 부동산의 경우 수익률이 6~9%라면 공실 가능성, 팔리지 않을 가능성(유동성 리스크), 부동산 가치 하락의 위험 등을 고려했을 때, 6~9%가 타당한 수익률이라는 것이다. 즉 시장에서 사람들이 이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6~9%가 적당한 수익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부동산에 투자하여 9%의 수익률을 기대한다 = 여러 가지 위험을 감안할 때 9%의 수익률을 얻을 수 없다면 그런 부동산은 살 수 없다.

즉, 모두가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9%의 기대수익률이 얻어지는 수준'으로 부동산의 가격이 안정되게 된다. 이것이 모두가 생각하는 부동산의 타당한 가격, '가치'의 정체이다.

-현명한 초보 투자자, 2장: '가치'란 무엇인가?-

-이익의 원천을 간파하는 4가지 질문

1) 그 기업은 '무엇에서' 돈을 벌고 있는가?

기업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어떤 사업과 제품으로부터 유래하고 있는가? 사업별, 지역별, 고객별로 분석. 이렇게 분석해보면 대부분의 이익은 사실 특정 사업에서 얻어지고 있는 경우가 많음. 이것을 집중적으로 분석

이 질문에 답을 얻는 것은 쉽지 않음. 힌트는 기업 가치의 원천은 보통 하나나 두 개 밖에 없다는 것. 기업의 강점이 열 가지 스무 가지 나온다면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하나를 찾아서 그것에 집중해야 함. 그 회사의 강점을 한 마디로 말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함.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시장의 매력도'와 '비즈니스 모델의 유망도'인 경우가 많음.

'매력적인 시장'이란, 두 가지 요소가로 성립됨. 하나는 수요의 성장이고, 하나는 치열하지 않은 경쟁임.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란, 돈을 버는 구조를 말함. 이것은 두 가지 요소로 나뉘는데, '높은 이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모델'과 그것을 '어디까지 확대할 수 있는가'하는 가능성임.

'높은 이익률'의 원천은 네 가지 유형이 있음. 많은 일을 잘 하는 기업(높은 업무 효율), 남에게 맡기는 기업(프랜차이즈, 네트워크),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기업(지적 재산), 신뢰가 두터운 기업(브랜드 로열티).

'어디까지 확대할 수 있는가'는 즉 매출을 어디까지 확대할 수 있는가를 의미함. 같은 고객에게 다른 상품을 판매하거나, 다른 고객에게 같은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이 있음.

지극히 사적인 취향

요즘 주식 투자 관련 서적을 읽고 있는 중인데요, 추천 도서 9권을 사서 순차적으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 야마구치 요헤이의 '현명한 초보 투자자' 내용을 요약해보겠습니다.

이 책은 중고시장에서 10배 넘는 가격에 거래되던 책으로 유명세를 탄 책인데요, 책 내용이 전반적으로 쉽게 저술되어 있어서 주식 투자를 고려하시고 있거나, 막 시작하신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 주식 관련 책이라고 하면 양이 상당히 방대해서 그 두께 때문에 읽기도 전에 포기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의 경우 분량도 적당해서 가볍게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 야마구치 요헤이 ( 山口揚平 ) 는 블루마린 파트너즈 대표이사 .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 토마츠 컨설팅 , 아서 앤더슨 , 딜로이트 투시 토마츠 컨설팅을 거쳐 아빔 M&A 컨설팅 부사장을 역임했다 . M&A 와 재무 전문가로 다수의 대형 M&A 에 관여하면서 외국의 대형 금융기관의 투자 기법과 재무 전략을 경험했다 . 현재 컨설팅 , 강연 등 개인 투자자 계몽 활등에 매진하고 있으며 ,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지혜와 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시작한 컬럼 사이트 (HTTP://PLAZA.RAKUTEN.CO.JP/FORESTVOICE/) 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 주가가 내려가면 소심해져서 금세 팔아버린다

- 주가가 매수 가격을 조금만 웃돌아도 바로 팔아버린다

- 손해를 보면서도 팔지 못하고 갖고 있다가 별 수 없이 장기 투자를 하게 된다.

혹시 위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꼭 맞는 책입니다.

주식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한 7단계

저자는 책의 맨첫 페이지에서 주식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총 7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3단계: 기업 가치를 대략적으로 산정(저평가 여부 평가)

5단계: 주가가 오르는 계기를 생각

어찌보면 이 단계들은 너무 뻔한 것 아니냐고도 말할 수 있는데요, 이 뻔한 것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지키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식 투자는 타당한 선택

주식은 도박? 무조건 부동산 투자, 현명한 초보투자자 은행 예금이 안전하다?

이런 인식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 진리처럼 퍼져있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각 투자 방식을 비교 분석하여 주식 투자도 지금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타당한 선택이라고 주장합니다.

각 투자의 위험과 기대 수익률 현명한 초보투자자

종종 주식을 하지 말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안전자산의 성격이 가장 낮은 것을 이유로 드는데요, 이 책에서는 각 투자의 위험과 기대 수익률을 비교 분석해서 보여줍니다.

막연하게 머리로만 '주식은 원금 손실 위험이 제일 높아!'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이렇게 각 투자별로 비교를 해보니 조금 생각이 달라지네요.

주식 투자란 직접 기업에 돈을 맡기는 것

요즘 정기예금 금리가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저축예금으로 목돈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축예금만 고집 할 것인지 고민을 진지하게 해봐야 하는 것이죠.

돈의 주인은 예금자가 저금리로 고민일 때, 정작 우리 돈을 받은 은행은 그 돈으로 직접투자를 하고 수익을 내어 상당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기업 가치 산정의 단계

주식을 하고 싶어도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모르겠어요! 라는 분들도 많지요.

이런 분들을 위해 저자는 가장 간단하게 기업 가치를 산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업 가치 산정 방법

= 사업가치 + 재산가치- 부채= 주주 가치 => 주주가치를 발행주식수로 나누면 1주 당 가치가 산출

이 1주 당 가치를 현재 주가와 비교하여 기업 가치가 저평가 되었는지 고평가 되었는지 확인.

대차대조표 그려보기

흔히 기업 가치를 평가할 때 보는 자료는 대차대조표입니다.

뭔가 네이버 증권이나 다음 증권, 증권사 앱에서 숫자나 표로만 보면 어려워 보이는 자료를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해놓으니 이해가 쉽지요?

기업 가치 평가 연습 해보기

이 책에서는 기업 가치 평가 하는 방법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저도 이 실습 사례를 통해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및 관심 종목을 평가해보았는데, 각 회사의 가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안전마진 이해하기

주식 투자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꼭 정확하고 엄밀한 분석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신 '안전마진'을 살펴보면 된다고 말하는데요, '안전마진'이란 가치와 주가의 차이의 크기, 즉 저평가되어 있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저평가도가 높을수록 주가의 상승 여지가 큰 셈으로, 개인 투자자로서는 가치를 엄밀히 계산하는 것보다 이 안전마진의 크기를 의식하는 편이 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지표 알기

주식 투자를 위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들이 있는데요, 많은 용어들 중에서도 가장 주된 지표에 대한 설명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ROE는 자본의 효율을 의미합니다. 즉, ROE에는 그 자본을 사용해서 얼마나 이익을 올렸는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회사'란 ROE가 높은 회사, 즉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회사를 말합니다. 위 그림에서 ROE가 10%로 나와 있는데, ROE가 10%라는 것은 평균 대비 높은 %로 자본 효율이 좋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PBR(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배율): PBR은 자본의 가격을 의미합니다. 그림의 PBR은 1배이므로, 순자산의 액수와 같은 가격이라는 말이 됩니다. 즉, 이 회사의 주식을 산다는 것은 ROE 10% 효율의 자본을 그와 동등한 현명한 초보투자자 금액으로 사는 셈입니다.

-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기업이 올리는 이익에 대한 주가의 배율을 나타냅니다. PER는 ROE와 PBR 둘 사이의 자본을 상쇄하고 이익과 가격을 직접 결부시킨 지표입니다. 투자액(주가)이 이익의 몇 현명한 초보투자자 배인가를 표시한 것입니다.

세 가지 지표의 관계를 이해하면, 투자에 관해서도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ROE가 높아서 자본 효율이 좋아도, 그 자본의 가격인 PBR이 높으면 투자 대상으로서는 별로 좋지 않다거나, PER가 높아 일견 고평가된 것으로 보여도 실은 당기 이익이 낮을 뿐, 기업이 내부에 축적한 재산이 많이 있는 경우 등은 투자 대상으로서 유망하다는 것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는 주식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꼭 이 다섯가지 요소를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 과거의 결과가 미래의 결과는 아니다.

2) 이익의 원천을 알아야 한다.

3) 이익을 올리고 있는 기업의 성공 유형을 안다.

4) 유망한 투자 대상은 저평가 성장주이다.

5) 좋은 회사가 반드시 좋은 투자 대상이라고는 할 수 없다.

우리는 주가가 등락을 반복할 때 같이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게 되는데요, 계속 오를 것만 같았던 주식이 하락을 시작하면 패닉에 빠질때가 많습니다. 그리고는 매도 행렬에 동참하게 되는데요, 저자는 좋은 주식은 결국 가치에 수렴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등락에 일히일비 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으로 강조했던 부분은 '감정의 덫'에 빠져 큰 손실을 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조금만 오르면 이익실현을 하고 싶은 마음, 주가가 조금 내려가면 본전 생각이 나서 못팔고 버티다가 더 큰 손실을 초래하는 마음 등, 이러한 감정을 철저히 경계하고, 더욱더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공부하여 확신을 가지고 좋은 종목을 골라 투자를 하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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