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1985년부터 호황을 맞았던 코스피 지수 [출처: 조선비즈]

외국인, 국내주식 1.4兆 순매도…삼성전자 1.5兆 팔았다

외국인, 국내주식 1.4兆 순매도…삼성전자 1.5兆 팔았다

코스피 지수가 글로벌 증시 급락 등의 여파로 장 초반 한때 2400선 아래로 내려간 17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의 장중 2400 붕괴는 2020년 11월 5일(2370.85) 이후 1년 7개월여 만이다. /문호남 기자 [email protected]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미국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bp 인상)' 여파로 1조4000억원이 넘는 국내 주식을 팔아 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주식시장에서 1조4102억원 한국 주식 상당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1조5874억원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 시장에선 771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대폭 한국 주식 인상한 직후인 16일만 순매수했고, 나머지는 4거래일 모두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이달 들어 순매도한 규모는 3조7094억원에 달한다.

지난주 외국인 한국 주식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삼성전자(-1조5769억원)였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9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를 팔아치웠는데 2조5369억원에 달한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1890억원), 카카오뱅크(-1386억원), LG화학(-973억원), KB금융(-946억원) 등 순이었다.

다만 이 기간 외국인은우리금융지주(2934억원)와 SK이노베이션(633억원), KT(418억원), LG에너지솔루션(387억원), 등은 순매수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를 주도하며 지난주 초반 심리적 저항선인 2500선이 무너진데 이어 지난 17일 2440.93까지 밀리면 연중 최저점을 다시 갈아치웠다.

함께 본 인기 뉴스

김성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자물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물가상승률 둔화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기 때문에 코스피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이 타당하다"면서도 "다만 추세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원자재 가격안정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반기 주식시장이 상승 추세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돌아오지 한국 주식 않는 외국인…올해 한국주식 약 24조 순매도

코스피 외국인 '셀코리아' (PG)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올해 한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서 차츰 회복하는 가운데서도 외국인이 이미 작년 한 해와 비슷한 규모로 한국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연초부터 지난달 30일까지 7개월간 유가증권시장·코스닥에서 총 23조9천932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작년 연간 외국인 순매도 금액(24조8천147억원)에 거의 근접한 규모다.

외국인은 올해 4월 불과 919억원을 순매수한 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6개월 모두 순매도를 나타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월 3천857억원 순매수로 한국 증시 복귀 기대감을 키웠다가 5월(8조4천910억원), 6월(7천억원)에 이어 7월(5조725억원)까지 3개월 연속 순매도를 지속하며 '찬물'을 끼얹었다.

[그래픽]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email protected]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이 기간 코스피는 3,3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양호한 흐름을 보였지만,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의 발걸음을 되돌리지는 못했다.

이처럼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외면'하는 배경으로 가장 먼저 한국 주식 한국 주식 꼽히는 것은 코로나19 4차 유행 등에 따른 원화 약세다.

연초 달러당 1,082원까지 떨어졌던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30일 현재 1,150원대로 치솟은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국 정부의 자국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에 대한 초강력 규제·제재로 중국 증시가 휘청거린 것도 위안화 등 신흥국 전반의 통화 약세와 달러 강세로 이어지면서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 증시에서 자금 유출을 일으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정부의 '빅테크 때리기'의 주요 표적인 알리바바, 텐센트(騰迅·텅쉰), 메이퇀(美團)은 홍콩 증시에서 연중 고점에 비해 29.21%, 37.51%, 52.37% 각각 급락했다.

정명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이었던 국내와 일본 등 한국 인접 국가에서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면서 원화가 뚜렷한 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의 빅테크 규제 관련 불확실성도 있다 보니 이런 달러 강세 구간에서는 외국인 투자자가 신흥국 주식을 살 이유를 찾기 어려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문제는 신흥국 주식시장이 매력을 잃고 패시브 자금 유입 둔화를 겪고 있다는 점"이라며 "여기에는 중국 정부 빅테크 규제 강화에 따른 기술주 하락이 상당 부분 자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외국인이 돌아오려면 원화 약세·달러 강세 중단과 중국 정부 규제 관련 불확실성의 해소가 중요하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정명지 연구원은 "외국인 국내 증시 복귀 여부의 관건은 한마디로 통화 가치 안정"이라며 "원화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달러 강세가 꺾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중국 규제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외국인 자금의 신흥국 증시 이탈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경제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중국 정부의 의도를 고려한다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중국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가 곧바로 회복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다만 외국인의 복귀 여부가 곧바로 우리 증시의 약세 등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한국 주식 시각도 있다.

노동길 연구원은 "코스피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외국인의 귀환이 필요하다"면서도 "외국인 수급이 약화했거나 전망이 나쁘다고 해서 국내 주식 비중을 공격적으로 줄일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외국인이 떠나고 남은 빈자리는 한국 주식 개인투자자 자금이 메웠다"며 "외국인이 올린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외국인이 떠나고 있다고 해서 국내 주식시장을 너무 비관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한국 주식

KakaoTalk_20190726_112631460

한국 주식시장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미국과 중국, 한국과 일본의 무역 갈등 등 대외 악재가 산적했고 국내 기업들의 실적 전망도 밝지 못한 탓에 기관투자자들은 국내 주식투자에 보수적 기조로 돌아섰다. 주식시장을 지탱해 줄 큰 손들이 사라지면서 수급은 불안정 해졌고, 개별 종목들은 사소한 이벤트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출렁이고 한국 주식 있다.

연초만 해도 2200선을 넘나들던 코스피는 반년 만에 2000선까지 주저앉았다. 이번 주 코스닥 지수 650선이 붕괴되며 연 저점을 갱신했다. 증시 흐름이 불안정하다보니 개별 종목들은 기업의 펀더멘털보다 이벤트에 의존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3일 전일 대비 2%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가 장중 한때 10% 넘게 급락했다. 국내 한 증권사 창구에서 매도 물량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주가는 급락했고, 변동성완화(VI) 장치가 발동했다. 이후 주가는 10분이 채 되지 않아 원래 주가를 회복했는데 인수 주체는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이었다.

주식거래의 95% 이상이 정보 접근이 제한적인 개인투자자인 탓에 ‘소문’과 ‘이벤트’에 주가가 출렁이는 모양새가 연일 연출되고 있다. 인수 후보가 거론될 때마다 또는 산업은행을 비롯한 매각 측의 발표가 있을 때마다 주가는 출렁였다. 매각 공고가 난 25일 이후 아시아나항공과 계열사 주가는 이틀 새 10% 넘게 빠졌다.

같은 날 SK머티리얼즈 주가도 장중 10% 가까이 급등했다. 오전까지만 해도 전일대비 마이너스(-) 흐름을 보였던 주가는 국내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메신저 내용이 확산되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K머티리얼즈가 ▲반도체용 고순도 에칭가스(HF가스) 공급을 위해 준비 중 ▲연말에 양산 샘플을 공급할 계획 ▲내년부터 공급 시작 가능할 것 이란 세줄짜리 메신저에 시가총액이 1000억~1500억원 이상 출렁였다.

정부의 반도체 소재 국산화 발표 이후,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큰 폭으로 올랐다. 아직까지 한국 주식 확실한 지원 및 육성 방안이 마련되진 않았으나, 반도체 소재·장비주들은 기대감에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였다. 일본의 규제 방침이 알려지기 직전과 대비해 후성(76%), 솔브레인(46%), 동진쎄미켐(67%) 등의 주가가 급등했고, 불화수소 관련 업체로 한국 주식 알려진 램테크놀러지는 거래량이 1000배 이상 급증했다.

일명 ‘애국 테마주’로 불렸던 후성의 경우 주가 급등 이후 대표이사는 보유 지분의 절반을 매각했다. 모나미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회사는 주가 급등 이후 자사주를 매각을 공시했다. 후성의 대표이사와 모나미 자사주의 매도 주식 규모가 전체 주식 수에 비해 크지 않았고, 사업의 근본적인 변화도 없었지만 투자자들이 한순간에 돌아서며 주가가 급락세를 보였다.

KakaoTalk_20190726_102043343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주식 투자는 크게 줄었다. 주식시장을 그나마 탄탄하게 받쳐줄 기관들이 사라지면서 수급은 불안정해 졌다. 결국 전반적인 주식시장의 흐름도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에 따라 좌우되는 형국이 연출되고 있다.

최근 한 한국 주식 달 사이 기관투자가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약 6500억원, 코스닥 시장에 4200억원가량을 순매도했다. 한국과 일본의 무역갈등으로 인한 우려가 확산했고,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도 불안한 점이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지 못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국제 신용평가사와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앞다퉈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국내 한 기관투자가는 “국내 기관투자자들도 기업공개(IPO) 또는 블록딜과 같은 이벤트들을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여기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최근 증시 악화로 이 같은 이벤트가 사라지면서 주식부문 투자가 상당히 위축된 것도 사실이다”고 했다.

실제로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기 위해 적극적인 운용전략을 펴는 국내 ‘액티브 펀드’의 수익률도 주가지표의 변동과 동일한 투자성과를 목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인덱스 펀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익률을 내야만하는 국내 금융기관들 사이에선 주식시장에 대한 자기자본(PI) 투자를 크게 줄이고 대체제를 찾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 주식운용 담당자는 “수익률 1~2위를 타투는 액티브펀드들도 최근엔 인덱스펀드 이상의 수익을 내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부분의 국내 금융기관들이 프랍트레이딩(proprietary trading)부의 국내 주식투자를 자제하고, 대신에 메자닌 투자 또는 비상장 기업에 대한 투자로 방향성을 바꾸는 추세다”고 말했다.

EDAILY 증권뉴스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한국증권인재개발원(이하 한증원)은 유사투자자문업 한국주식투자교육협회의 기업회원 가입을 정식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증원은 S-MAT 기업회원제도를 통해 전문인력배치 및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를 유도하고 있다.

한증원은 주식입문자, 유사투자자문업자, 금융기관의 금융상품판매자 등의 주식운용능력을 평가하여 금융상품소비자 및 정보이용자로부터 신뢰도 향상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S-MAT 기업회원제도’를 도입해 올바른 자본시장문화 정착 및 주식운용 인재 양성 등의 목적을 달성한다.

최근 한국주식투자교육협회(이하 한교협)가 새롭게 한증원에 정식 가입하며 기업회원제도의 혜택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한교협은 주식투자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기술적 분석, 종목 분석 등 주식투자 강의를 진행한다.

한증원 기업회원에게는 △S-MAT 자격교육프로그램 제공 △마케팅활용 △경제방송 지원 및 섭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표장 사용, 기업인증패 부여, 자격교육 프로그램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DEEP BYTE] 대한민국 주식의 역사(feat. 한국 경제 40년사)

작년 6월 코스피 지수는 3,300선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1월 미국의 긴축 소식과 함께 2,600선까지 주저 앉았는데요. 과연 코스피는 지금까지 어떻게 오르고 내려왔을까요?

작년 6월 코스피 지수는 3,300선을 돌파했습니다. 대한민국 주식의 역사를 새롭게 쓴 것인데요. 2007년 처음 2,000선을 돌파한 뒤 14년이 지난 2021년 마의 3,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한동안 상승세를 보이다가 미국의 긴축 움직임과 함께 다시 2,000대 후반으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오늘 DEEP BYTE에서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주식이 언제 어떻게 오르고, 떨어졌는지 코스피 지수와 한국의 경제 상황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1980년대 이후 호황의 순간에서 코스피의 상승을 주도했던 산업은 무엇이었는지, 또, 종종 주가 폭락을 이끌었던 요인은 무엇인지 자세히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3저 호황과 트로이카 주식

1980년대말 코스피 지수는 3저 호황과 트로이카 주식의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1,000선을 돌파했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는 저금리·저유가·저달러(3저)로 우리 경제가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을 한국 주식 맞게 되는데요. 국제적으로 금리가 낮아져 돈을 쉽게 빌릴 수 있게 됐고, 유가도 내려가 기업들의 생산 비용이 줄었습니다.

1985년부터 호황을 맞았던 코스피 지수 [출처: 조선비즈]

또, 달러 가치가 낮아짐에 따라 우리 기업의 수출도 유리해졌죠. 보통 달러 가치가 내려가면 수출이 잘 안 된다고 생각하실 텐데요. 하지만 이때는 수출 경쟁국이었던 일본과 비교해야 합니다. 달러 가치가 올라가면 엔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져 일본 제품의 수출이 더 잘 되기 시작합니다. 수출 경쟁력이 일본에 밀리는 것이죠. 하지만 당시 달러 가치까지 낮아지면서 우리나라의 수출 경쟁력이 높아지게 됐습니다.

이 당시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산업들이 바로 '트로이카'라고 불렸던 건설·금융(은행 및 증권)·무역(종합상사) 업종이었습니다. 전례 없는 호황을 맞아 건설과 수출 경기가 좋아져 건설과 무역 기업의 실적이 좋아졌고, 정부 차원의 금융산업 개편과 개방으로 증권주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기 때문인데요. 트로이카 산업은 87~89년 코스피 붐을 이끌었던 주인공이었습니다.

1997 IMF 외환위기

1990년대 초는 우리 경제의 황금기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소련이 해체되면서 미국 중심의 자유주의적 세계 질서가 정착되고, 대내적으로는 군사 독재가 종식되면서 안정이 찾아왔죠. 1980년대 3저 호황의 영향으로 90년대 초중반까지 호황이 지속했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수출 실적과 경제 성장이 둔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1997년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시작된 외환위기가 우리나라로까지 번지면서 우리 경제사상 최대의 위기라고 회자되는 'IMF 외환위기'가 시작됐죠.

영화 ‘국가 부도의 날’을 보면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의 상황이 생생하게 그려지는데요. 당시 우리나라는 무역적자가 커지면서 외환보유고가 크게 줄었고, 동남아에서 시작된 외환위기가 우리나라로 확산하면서 달러가 급격하게 부족해졌습니다. 결국 달러 채권 상환이 어려워지며 국가 부도 위기가 닥쳤는데요. 결국 IMF의 구제금융을 받아 부도는 모면했지만, 경제는 급격하게 수축했고 혹독한 구조조정이 시작됐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