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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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동아 모닝포럼’에서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위쪽 사진). 이어진 토론회에선 ‘새 정부에 바라는 유통업계 주요 현안과 바람직한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안승호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이경희 이마트 유통산업연구소장, 송유경 중소기업중앙회 유통산업위원장, 최창희 클랙스턴파트너스 파트너. 김동주 기자 [email protected]

본 연구는 중국 유통시장의 특성과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한 후 국내 유통기업의 중국 진출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유통시장은 전체 GDP의 7%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해 왔으며 향후 중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전망 속에서 다국적 유통업체들의 최대 격전장이 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유통 인프라와 환경은 아직 비용상승 요인이 큰 구조를 가지고 있다. 높은 물류비용과 유통단계별 고비용, 법적·정책적 유통시장 규제와 사회주의의 불확실성 등 다양한 장애요소가 상존하고 있다.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혼재하고 있는 중국 유통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기업의 중국시장에 대한 효율적 접근을 위해 본 연구에서는 몇 가지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먼저, 중국시장에 대한 사전조사를 통해 지역별·계층별 시장세분화 작업을 실시한 후 시장진출시에는 컨소시엄 형성이나 현지파트너 구축을 통해 시장위험 요인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둘째, 유통 유관업체의 동반진출에 의한 상생 방안을 꾀함과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제품 차별화 전략을 강화해야 하며, 셋째, 기술과 노하우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신유통업태를 적극 공략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정부의 역할로서 유통업체의 경쟁력 강화 지원, 유통연구기관의 설립, 유통 유관업체간 정보교류 지원, 정부간 통상외교를 통한 유통산업 협력 및 진출 활성화 등의 지원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development of distribution market in China and the strategy of Korean enterprises entering Chinese market. In step with the sharp growth of the Chinese 유통시장 economy, the Chinese distribution market is also rapidly growing. These environments would give a good chance to Korean distribution companies which are experiencing many difficulties in the domestic market. In order to prepare the basis for Korean corporations to leap in the Chinese market that is expanding to the center of the world economy, 유통시장 Korean corporations should establish the system that can cope with the changes in the Chinese market. And to invade the Chinese market in these situations, the domestic distribution companies should promote the globalization of brands, make a thorough examination of the Chinese market, and develop the entry strategies with competitiveness in goods, price, and marketing, etc. Moreover, Korean domestic distribution corporations must develop the high quality products and brand images to strengthen the country images, and improve the product sales of compan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development of distribution market in China and the strategy of Korean enterprises entering Chinese market. In step with the sharp growth of the Chinese economy, the Chinese distribution market is also rapidly growing. These environments would give a good chance to Korean distribution companies which are experiencing many difficulties in the domestic market. In order to prepare the basis for Korean corporations to leap in the Chinese market that is expanding to the center of the world economy, Korean corporations should establish the system that can cope with the changes in the Chinese market. And to invade the Chinese market in these situations, the domestic distribution companies 유통시장 should promote the globalization of brands, make a thorough examination of the Chinese market, and develop the entry strategies with competitiveness in goods, price, and marketing, etc. Moreover, Korean domestic distribution corporations must develop the high quality products and brand images to strengthen the country images, and improve the product sales of companies.

KOTRA OpenKnowledge

Title 미국 유통시장 진출 가이드 = Distribution Channel Guide for the U.S. Corporate Author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선진시장팀 Issue Date 2012 Publisher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Series/Report No. KOTRA자료; 12-056 Description 수록내용: 회사 개요 (최근 동향, 매출규모 및 경쟁동향, 매장분포), 주요고객 및 주요 취급품목, 구매정책 및 절차 (구매형태, 구매절차, 공급업체 선정조건, 구매담당자 접촉 방법), 국내업 Table Of Contents Ⅰ. 미국 유통산업 현황 및 진출전략
1. 유통산업 현황
가. 유통산업의 중요성
나. 주요 유통경로 및 구조
다. 유통산업 업태별 종류 및 특징
2. 유통산업의 발전
가. 유통산업의 변화
나. 새롭게 뜨는 유통산업 유형
3. 유통망 업태별 동향
가. 전문매장 동향
나. 할인매장 동향
다. 백화점 동향
4. 유통망의 구매형태 및 납품절차
가. 구매형태의 유통시장 종류
나. 공급업체 선정조건
다. 공급업체 납품절차
5. 국내업체 진출전략

Ⅱ. 개별 유통업체 현황 및 진출전략
1. 전문매장
가. 가정용품 유통체인망
나. 자동차부품 유통체인망
다. 하드웨어 유통체인망
라. 의류/신발 유통체인망
마. 사무용품 유통체인망
바. 스포츠, 유통시장 완구, 애완용품 유통체인망
사. 유기농 식품/한국 식품 유통체인망
아. 슈퍼마켓 유통체인망
자. 약국체인/편의점 유통체인망
차. 홈쇼핑 유통체인망
2. 할인매장
3. 백화점
4. 온라인매장 ISBN 9788994348230 Citation K III/B-314/XIII-e MG 12, 635 p. ; URI http://dl.kotra.or.kr/pyxis-api/1/digital-files/c16960ef-fdfc-018a-e053-b46464899664
Language kor Subject 유통산업 - 미국
유통업자 - 미국
회사 - 유통 - 미국
기업해외진출 - 유통 - 한국/미국 Appears in Collections 01. KOTRA자료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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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 : 032-450-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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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통업계는 높은 백신 접종률에 따른 단계적 일상회복에 큰 기대를 걸었지만 오미크론 바이러스 출현 등 악화된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 다시 한번 불안정한 상황에 놓였다. 유통업계는 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상황이 지속하면서 40·50세대의 온라인 쇼핑 소비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MZ세대의 경우 명품 등의 소비가 늘어나는 한편 중고거래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기 구독서비스 통한 소비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소비패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 노멀(New normal)’시대를 맞이하는 유통업계의 주요 키워드를 정리해 봤다.

코로나바이러스, 이제는 정말 끝일까
지난 2년간 유통업계는 코로나 팬데믹에 큰 변화를 겪어왔다. 특히 면세점 업계의 경우 각국이 국경봉쇄에 들어가 가장 큰 타격을 받았지만 일시적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간 지난해 11월,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 상황이 안정된다면 매출이 회복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남겼다. 유통업계는 대체적으로 우리의 방역상황이 안정되면 유통산업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 유통시장 유통 관계자는 팬데믹으로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2022년에도 보복소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재난지원금 또한 유통업계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대통령 선거 이후 재난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될 경우 추가적인 보복소비가 일어날 전망이며 재난지원금의 사용 가능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한편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유통업계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우리의 경우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도 영업이 제한되는 경우가 없었으며 온라인 쇼핑 서비스가 잘 구축되어 있어 온라인으로 소비가 옮겨 갔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라이브커머스에 진심인 유통기업들
라이브커머스는 우리에게 익숙한 홈쇼핑의 모바일 버전으로 판매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든 실시간으로 상품을 소개할 수 있고 구매자는 댓글 등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물건을 구매하는 플랫폼으로 코로나 이후 새로운 유통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2020년 거래액 기준 4,000억원이었던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3년 10조원으로 늘어나고 이커머스 중 라이브커머스 거래액 비중도 4%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 네이버, 카카오, 쿠팡, 11번가, 배달의 민족 등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성장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일부 플랫폼에서는 전문 쇼호스트,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을 출연시켜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충성스러운 팬덤을 가진 유튜버, 틱톡커 유통시장 등 인플루언서를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기존 홈쇼핑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컨셉을 가진 라이브커머스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유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이라며 유명 브랜드 외에도 중소상공인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버스, 유통산업의 새로운 무대
지난해 세계 최대사회관계망서비스 기업 페이스북이 회사이름을 메타(Meta)로 변경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는 “메타버스가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다”라며 메타버스 사업 강화를 약속하는 등 메타버스 성장성은 입증됐으며 이를 도입하기 위한 움직임이 유통업계에서도 치열하다. 특히 유통시장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이 늘어날 전망이다. 고객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신제품 등을 먼저 만나볼 수 있어 친근함을 높이고 피드백을 통해 완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더불어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MZ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도 활용된다. MZ세대의 경우 오프라인 만큼 온라인이 익숙한 세대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메타버스야 말로 최적의 플랫폼으로 꼽힌다. 또한 패션, 뷰티, 식품 등에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는 등 유통산업의 전체적인 디지털 전환이 유통시장 예상된다.

대규모 투자, 수익성에는 악영향이지만 적극적으로 나설 것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대표 IT기업이 온라인 유통산업에 진출하면서 온라인 유통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이들 기업의 공격적인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오프라인 유통 강자들은적극적인 M&A에 나서거나 대규모 투자로 대응하고 있다. 2022년에도 이런 흐름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대규모 물류센터, 도심지 MFC, 콜드체인 등 물류에 대한 투자가 집중될 예정이며 이를 통한 서비스 확장도 이미 진행 중이다. 쿠팡은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대규모 물류센터 구축에 투자했다. 새벽배송 기업들은 수도권 시장의 포화를 돌파하기 위해 충청권을 넘어 호남권, 영남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마트,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무인화가 진행 중이며 일부 매장은 체험형 매장, 문화예술을 접목한 매장 등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으로 탈바꿈 중이다. 더불어 도심지에 위치한 입지 특성을 활용해 배송거점 및 물류센터로의 변신해 언택트 소비에 적극 대응할 전망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유통시장 위기이자 변화의 시기로 수익성에는 악영향이겠지만 선제적 투자로 시장을 선점한다면 향후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대규모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통시장 격변… 시대착오적 규제가 공동 성장 막아”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동아 모닝포럼’에서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위쪽 사진). 이어진 토론회에선 ‘새 정부에 바라는 유통업계 주요 현안과 바람직한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안승호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이경희 이마트 유통산업연구소장, 송유경 중소기업중앙회 유통산업위원장, 최창희 클랙스턴파트너스 파트너. 김동주 기자 [email protected]

“유통 환경이 격변하면서 유통 규제는 승자 없는 게임이 됐다. 대형마트도, 전통시장도, 국내 소비자도 실익을 얻지 못하게 됐다.”(최창희 클랙스턴파트너스 파트너)

동아일보와 채널A가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새 정부 출범과 유통시장 유통정책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개최한 제27회 동아모닝포럼에서는 유통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통시장 이후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된 유통산업 환경에서 오프라인 유통 대기업과 중소·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유통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기조강연을 맡은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기존 소매산업 생태계가 와해되고 스마트폰,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뉴커머스’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엔 입지와 상품구색이 유통의 경쟁력이었다면 이젠 고객경험 확대가 관건이 됐다”며 “유통업이 온라인, 물류, 콘텐츠 등 다른 산업과 융합되어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코로나19 기간 유통산업의 주축은 온라인으로 옮겨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2년 연속 유통시장 10%대로 성장했지만 이 기간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은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김시우 삼정회계법인 상무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오프라인 수요가 이전만큼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오프라인 유통기업들이 온·오프라인(O2O) 하이브리드 전략, 신시장 발굴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했다.

유통 시장은 새 판이 깔렸지만 시대착오적 규제로 대형마트는 물론 전통시장 등 모든 오프라인 사업자의 발전이 막혔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창희 클랙스턴파트너스 파트너는 “유통산업발전법의 최종 목표가 소비자 보호와 국민경제 이바지에 있다”며 “규제 중심의 조정정책뿐 아니라 공정한 경쟁을 돕는 경쟁정책, 공동 성장을 이끄는 진흥정책이 균형 있게 가야 한다”고 했다. 대기업과 소상공인의 관계를 ‘적’이 아닌 ‘파트너’로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 방향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토론 좌장을 맡은 안승호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는 “유통 규제는 상인이든, 대기업이든 소비자가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만큼 소비자 편익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희 이마트 유통산업연구소장은 “소비자들은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화체험과 의료·미용 등 생활서비스까지 한 번에 누린다”고 강조했다.

송유경 중소기업중앙회 유통산업위원장은 중소상공인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러닝화를 신고 달리는 훈련된 선수와 제대로 된 신발조차 없는 선수는 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통계청 ‘영리법인통계’(2019년 기준)에 따르면 전체 기업 수의 0.3%인 대기업이 전체 영업이익의 57%를 차지했다.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유통산업 전체 파이를 키우면서도 중소·소상공인이 낙오되지 않게 자생력을 강화하는 유통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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