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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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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 들썩' 비트코인 선물 ETF, 현물 투자와 차이점은?

사진=Beneath Blue/셔터스톡

지난달 세계 최대 금융 시장인 미국에서 첫 비트코인(BTC)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승인을 받으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비트코인 ETF의 등장이 가상자산의 'CFD 지수 (현물) 주류 금융 시장' 편입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어서다.

하지만 투자자들 가운데 정확히 비트코인 선물 ETF가 어떤 기능을 갖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경우가 드문 실정이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의 발언을 참고해 비트코인 선물 ETF의 특징과 함께 비트코인 현물 및 현물 ETF와 어떤 차이점이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 봤다.

지난달 19일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NYSE)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프로쉐어스의 비트코인 전략 ETF(Proshares Bitcoin Strategy ETF) 'BITO'는 상장 이틀 만에 순자산액 11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미국 증시 사상 가장 빠르게 순자산 10억 달러의 벽을 넘은 ETF 상품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이같은 BITO의 흥행에 힘입어 상장 바로 다음날인 20일 비트코인(BTC) 현물 가격도 함께 급등해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인 6만7000달러 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후 22일 두 번째 비트코인 ETF인 발키리 인베스트먼트의 비트코인 전략 ETF 'BTF'도 나스닥에 상장해 거래되고 있으며, 이외 다수 가상자산 ETF 상품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ETF 상품 대기 리스트를 공유하며 "40개 이상의 가상자산 ETF가 SEC의 승인을 대기 중이며, 그중 4개는 이미 승인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가상자산 ETF 승인 대기 리스트 / 사진=제임스 세이파트 분석가 트위터

가상자산 ETF 승인 대기 리스트 / 사진=제임스 세이파트 분석가 트위터 다수 전문가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선물 ETF를 승인하게 되면서 공식적으로 비트코인이 금융 시장 내 주류 자산의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비스랩 공동 설립자이자 가상자산 시장 분석가 벤 릴리(Ben Lilly)는 최근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ETF 투자 옵션이 등장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운용 방식이 다양해졌다"며 "더 많은 기관 자본들이 ETF 상품, 비트코인 현물, CME 선물, 선물을 통한 파생상품 등 다양한 형태의 비트코인 투자 옵션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상품 전략가는 "비트코인은 고점을 경신할 때마다 급격히 변동했지만, 최근 비트코인 선물 ETF의 등장으로 기관 투자자 유입이 크게 늘어나고 시장이 성숙하면서 이같은 변동성이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선물 ETF의 가장 큰 특징은 비트코인 현물이 아닌 미국 파생상품 거래소 CME(Chicago Mercantile Exchange·시카고 상업 CFD 지수 (현물) CFD 지수 (현물) 거래소)에서 운영되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의 계약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CME 비트코인 선물 계약은 각 5 BTC의 가치를 갖고 있지만 실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확인할 수 있는 5 BTC의 가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는 365일 24시간 운영되지만, CME 선물 시장의 경우 상품 명세서에 명시된 거래 시간(미국 중부 시간 기준 일요일~금요일, 5:00PM~4:00PM)에만 거래가 가능하다. 이에 CME에서 거래가 일어나지 않은 시간에 현물 시장에서 큰 가격 변동이 생길 경우 CME 선물과 현물 간 가격 차이인 'CME 갭(CME GAP)'이 발생하는 것이다.

투자 흐름에 따라 현물 가격과의 차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거래소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거래되는 가상자산의 특성상 거래소별 투자자 매수·매도세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하기도 한다.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매도세에 따라 CME 선물 계약과 비트코인 현물의 가격 차이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비트코인 선물 ETF와 현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수료다.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현물을 구매할 경우 거래소 매수 수수료(업비트 기준 매수가의 0.05%)를 지불 후 직접 보유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비트코인 선물 ETF는 프로쉐어스, 반에크 등 자산관리사가 운용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운용 수수료가 높다. 프로쉐어스의 BITO와 발키리의 BTF는 0.95%, 반에크의 XBTF는 0.65%의 거래 수수료를 투자자들에게 부과한다.

운용 수수료 외에도 선물 계약 '롤오버(차월물 재투자)' 비용이 발생한다. 비트코인 선물 ETF 상품은 선물 계약을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만기가 다가오면 차월물 선물 계약에 재투자를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월물 계약 특성상 '콘탱고(Contango·결제월이 멀어질수록 선물 계약 가격이 비싸지는 현상)'가 발생하면서 롤오버를 진행할 때마다 막대한 손해가 생길 수밖에 없다.

지난달 29일 아타나시오스 파로파기스(Athanasios Psarofagis)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트위터를 통해 "10월 CME 비트코인 선물 만기일이 다가오면서 프로쉐어스 비트코인 선물 ETF(BITO)가 롤오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며 "내 계산이 맞다면 연간 약 11%의 롤오버 비용이 소모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프로쉐어스 BITO 선물 계약 보유 현황 / 사진=아타나시오스 파로파기스 트위터

프로쉐어스 BITO 선물 계약 보유 현황 / 사진=아타나시오스 파로파기스 트위터 물론 비트코인 선물 ETF는 직접 비트코인을 소유하지 않은 채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거래소 내 비트코인 구매나 지갑 관리 시스템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선물 ETF가 좋은 투자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그렇지 않은 투자자라면 비트코인 선물 ETF의 비싼 운용 수수료와 롤오버 비용은 투자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5일 미국 NBA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이자 억만장자 기업가로 잘 알려진 마크 큐반도 CNBC 샤크탱크에 출연해 비트코인 선물 ETF 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비트코인 선물 ETF에 투자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비트코인 선물 ETF에 투자할 계획은 없다. (대신) 나는 비트코인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국내 가상자산 전문가도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3일 최진영 후오비 코리아 애널리스트는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거래소 접근성이 쉬운 상황이기 때문에 굳이 선물 ETF를 거래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현물 ETF'라는 대안도 존재한다. 미국 증권시장에서는 현물 ETF 상품이 아직 승인을 받지 못한 상황이지만, 캐나다·독일 등 국가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운용사에서 직접 비트코인 현물을 보유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선물 계약 롤오버 비용이 따로 발생하지 않는다.

북미 최초의 현물 비트코인 ETF 상품인 퍼포즈 비트코인 ETF(Purpose Bitcoin ETF)의 운용사 퍼포즈 인베스트먼트(Purpose Investments)는 3일 현재 약 2만4105.52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현물 보유량을 기반으로 비트코인 ETF 상품을 운용한다.

퍼포즈 비트코인 ETF 현물 보유량 데이터 / 사진=바이비트(Bybt) 데이터

퍼포즈 비트코인 ETF 현물 보유량 데이터 / 사진=바이비트(Bybt) 데이터 해외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와 전문가들도 롤오버 비용 등 비트코인 선물 ETF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해답은 현물 ETF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는 "선물 기반 ETF와 관련한 문제들의 유일한 해결책은 실질적으로 현물 자산을 보유하고 추적하는 현물 ETF의 승인"이라면서도 "아직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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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기술도 모르면서…과세 미뤄야" 정치권·업계·학계 입 모아

정부가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를 추진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정치권과 업계, 학계 모두 "가상자산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과세 환경에 대한 인프라 등을 갖춘 후 과세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와 함께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상자산 과세 현안 점검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자리에는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장,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 박주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 과장, 장성원 핀테크 산업협회 사무처장,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강동익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여당 "과세 유예는 투자자 보호에 필수"민주연구원장을 맡은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현재 국내외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금융당국 역시 가상자산 제도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라며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가 있다'는 원칙을 통해 과세를 추진하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노 의원은 "다만 투자자 보호가 이뤄지지 않은 채 과세를 진행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앞서 가상자산 거래소가 제멋대로 상장하고, 작전 세력들이 시세를 조작하는 동안 정부는 이를 방관했다. 지금이라도 과세 유예를 통해 산업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가상자산 TF 단장인 유동수 민주당 의원 역시 "가상자산의 분류조차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과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됐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국제 유동성과 익명성이 높은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정책을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정부가 과세 체계에 대한 준비가 아직 안 됐다고 생각한다"며 "업권법 제정과 가상자산 성격 CFD 지수 (현물) 규정 등 여러 사안을 동시에 추진해야 투자자 보호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김병욱 민주당 의원은 납세자의 수용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과세는 납세자의 수용성이 중요하다"며 "지금 상황에서는 납세자들이 가상자산 과세에 대해 당연히 반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기초가 안 돼 있는 상황에서 과세부터 시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시장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수용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이 먼저 준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학계 "거래소 거치지 않은 'P2P 거래' 과세 가능성 의문"한국조세정책학회장인 오문성 한양여자대학교 세무학과 교수는 국내 과세 인프라 구축 현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오 교수는 "신종자산에 대해 과세하려면 기본적으로 신종자산 과세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며 "하지만 현재의 과세 인프라는 아직 이 정도 수준에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특히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하지 않는 거래인 '개인 간(P2P) 거래'에 대해 과세할 방안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교수는 "P2P 거래에 대해 먼저 과세하고 추가로 과세 환경을 구축한다는 주장을 할 수는 있으나, P2P 시장에 과세할 수 있는 기술적 측면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세를 시작하는 것은 납세자 간 형평에서 크게 벗어난다"고 꼬집었다. 그는 대체불가토큰(NFT) 등에 대한 과세 방법 역시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고 짚었다. 오 교수는 "NFT는 예술품과 부동산 등 표방하고 있는 자산이 여러 개인 만큼 자산의 성격에 따라 과세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며 "(이런 점 때문에) 최근 홍남기 부총리 역시 NFT에 대한 과세는 포기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외에도 탈중앙화금융(디파이)과 익명성 코인, 비상장 코인 등에 대한 과세의 모호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결론적으로는 과세를 당장 시작하면 업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오 교수는 "앞서 언급한 문제점 중 근본적인 문제들을 보완하지 않은 채 과세를 시작하면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과세 관련 입법의 합리성과 징수 관련 기술적 문제를 추가로 보완한 후 과세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업계 "가상자산 전담기구 신설 필요"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현행 과세안이 인프라 미비와 다른 투자 자산과의 형평성 부족, 소득 분류의 적절성 논란에도 강행되는 근본 요인은 디지털 CFD 지수 (현물) 자산으로서의 특수성이 반영되지 않은 결과"라며 "가상자산의 기술적 특성은 기존의 과세기준 및 금융규제 적용을 어렵게 하는 근본 요인이기도 하다"라고 지적했다.그는 "향후 다양한 디지털 자산의 출현과 거래방식, 유통방식 등이 등장하면 과세 및 관련 규제적용을 CFD 지수 (현물) 위한 기술적 이해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기술적 이해에 기반한 과세 집행력을 위해 기술 문해력을 갖춘 새로운 전담기구(디지털자산관리감독원)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여당은 이미 디지털자산관리감독원 신설을 추진 중이다.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보호를 위해 금융감독원이 아닌 별도의 '디지털자산관리감독원(가칭)'을 신설해 가상자산은 이곳에서 관리·감독 해야 한다고 본다"며 "이달 중 디지털자산관리감독원 신설에 대해 입법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금융당국 관계자는 구체적인 말을 아꼈다. 박주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 과장은 "국제적인 트렌드를 보면 가상자산 제도화를 위해 가장 먼저 살피는 부분이 자금세탁"이라며 "과세는 그 다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 트렌드에 맞춰 자금세탁에 이어 과세, 업권법 순서대로 맞춰서 살피고 있다"며 "가상자산 발행과 상장, 유통, 불공정거래, 협회 역할 등에 대해 국회 정무위와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이지영 블루밍비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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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단법인 한국귀금속중앙회에서 제공하는 국내 표준금시세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40분 기준 24k 1g당 금 가격은 6만1490원(VAT 포함)으로 전 거래일 대비 110원 하락했다. 금 현물시장 개장에 따른 희비에 투자자들은 "금 현물시장 개장, 금값 헷갈리네" "금 현물시장 개장, 아직 KRX 금거래 개념 안잡힘"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한국투자신탁운용, 퇴직연금으로 투자 가능한

국내에서 금 현물 ETF가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선물이 아닌 현물 ETF로 퇴직연금이나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기존의 금 투자 ETF는 모두 파생형 구조의 금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이었던 까닭에 연금계좌에서는 투자할 수 없었다. 국내 퇴직연금감독규정상 파생상품 매매에 따른 위험평가액이 자산총액의 40%를 초과하는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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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국내 최초 금현물 파생상품 상장

삼성증권에서 신규로 론칭한 ‘삼성 KRX 금현물 ETN’은 KRX(한국거래소) 금 현물(1kg)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초의 상장지수상품으로, 선물이 아닌 현물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므로 롤오버(만기 연장)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1만 원부터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ETN으로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키움증권은 지난 17일 금현물 시세조회부터 매매, 계좌관리까지 원스탑으로 할 수 있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키움증권의 금현물 MTS는 시세, 주문, 차트, 계좌 등이 종합된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선물옵션 모바일 거래 시스템인 ‘영웅문S_FUTURES’에 탑재됐다. 주요기능으로는 시세(5,10단 호가) 및 종목정보 조회, 주문 및.

키움증권, 금현물 첫거래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지난 8일부터 12월31일까지 약 7개월간 금현물 첫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현물 첫거래 고객 중 신청자에 대해 펀드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지급된 펀드쿠폰은 펀드 첫거래자 및 기존거래자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KRX금시장을 이용한 금투자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금투자에 대한.

[간추린 뉴스] "쌀 때 사자" 금 거래 시장에 몰린 투자자

금 가격의 하락으로 지난달 금 현물ㆍ선물 거래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저가 매수 기회로 여긴 투자자들이 금 시장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상반기 일평균 7767g이던 거래량(현물기준)이 7월에는 9984g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 상반기 평균보다 29% 증가한 수준입니다.

ETN(상장지수증권) 출범과 거래소의 금(金) 현물시장이 개설됐다. 먼저 지난 3월 한국거래소는 금현물시장을 개설했다. 암묵적으로 거래됐던 금현물거래를 수면 위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한국거래소가 본격적인 금거래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 보다 손쉽게 금현물을 거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보완과 세제혜택도 앞세웠다.

KRX금시장에서 금 현물가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 현물(순도 99.99%) 1g당 가격은 전일보다 0.37% 하락한 4만60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중 고점은 4만6100원, 저점은 4만60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3.074㎏으로 전일 대비 26.63% 떨어졌다. 총 거래대금은 1억4155만730원이다.

KRX 금현물지수 수익률을 1배수로 추종하며, 금 현물 시장의 일별 가격수익률에서 실물 보관에 따른 보관비용을 차감하는 방식을 취한다. 해외시장 금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기존 금 상장지수상품(ETP)에 비해 선물 포지션 유지를 위해 계약을 교체하며 발생하는 롤오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또 거래가능 증권사 제약과 별도 계좌 개설.

[2021 증시결산]④ 금 현물부터 골프까지…이색 ETF 전성시대

금 현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도 나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전날 출시한 'KINDEX KRX금현물 ETF'다. KRX금시장의 금 현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금 현물(1kg) 가격 수익률에서 실물보관에 따른 비용을 차감하는 순수익률 방식으로 산출한 지수를 활용한다. 실제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테마·액티브 ETF 수는 2017년 10여 개에서 2020년 40여 개, 올해 80여.

코로나19 여파에 금 ETF 흥행질주. 연초 수익률 ‘37%’

ETN에서는 ‘신한 레버리지 금 선물’(37.99%), ‘삼성 레버리지 금 선물’(34.64%), ‘삼성 KRX 금현물’(23.39%), ‘신한 금 선물’(16.8%), ‘신한 은 선물’(5.35%) 등이 같은 기간 강세를 보였다. 증권가는 금 가격 상승 랠리가 당부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송승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시와 금의 동반 상승 지속 여부는 지금으로선 불투명한데.

이날 CFD 지수 (현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금시장에 상장된 금현물(순도 99.99%)은 거래소가 제시한 기준가격 4만6330원보다 620원(1.34%) 오른 g당 4만6950원을 기록했다. 금 가격은 개장전(오전 9~10시) 동시호가에서 4만6950원을 형성했다. 장 초반 4만6730원까지 떨어지는 듯 했으나 바로 4만7400원까지 뛰어올랐다. 개정 첫 날 금 시장의 시세는 유사한 서비스를.

금값 연일

11일 기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금 관련 ETF는 △KODEX 골드선물 △TIGER 골드선물 △KINDEX 골드선물레버리지 △TIGER 금은선물 △KINDEX KRX금현물 등 5종이다. 금값 상승률을 반대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품은 제외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ETF 5종은 이달 들어 하루평균 16만8777주가 거래됐다. 지난해 말 거래량(8만1255주) 대비 두 배가 넘는다.

이와 관련해 피어 리차드슨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최근 몇 달간 투자자들은 신흥시장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금 매입 속도를 줄이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면서 “상장지수펀드(ETF) 매도와 맞물려 전체적인 가격이 합리적인 궤도에 오르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싱가포르거래소에서 금현물 가격은 지난달 4.8% 빠졌으며 ETF도 29.

[한가위 용돈 굴리기] 한국투자증권 금현물랩 “자유적립식으로 쉽게 금에 투자하세요”

최근 한국투자증권은 금값 상승 랠리에 따른 시장 추세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금(金) 현물에 투자하는 ‘한국투자금현물랩(적립식)’을 출시했다. KRX금시장에 상장된 금 현물에 투자하는 랩 상품이다. 투자자가 직접 KRX 시장에서 금 현물을 매입하는 수고로움을 덜면서 쉽게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KRX금시장 현물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절세 효과다.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에 위축된 증시…금ㆍ원유 등 대체 투자처

금 관련 ETN(레버리지 포함)도 평균 5.43%의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ETF 시장에서는 KODEX WTI원유선물(H), TIGER 원유선물Enhanced(H) ETF가 각각 8.85%, 8.83% 상승했다. KRX 금현물지수를 따르는 KINDEX KRX금현물 ETF도 3.12% 오르며 선방했다. 전문가들은 긴축 우려와 지정학적 위기 등 대내외적 악재로 코스피가 부진한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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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셀레믹스 2,300
  • 2. 지투파워 10,750
  • 3. 비플라이소프트 715
  • 4. 뉴인텍 955
  • 5. 엔지켐생명과학 6,000
  • 비트코인
  • 28,407,000
  • +0.95%
  • 이더리움
  • 1,9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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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캐시
  • 157,400
  • +2.CFD 지수 (현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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