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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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은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파급되는 통로 역할을 한다. 2016년 발간된 정부간행물 '한국의 금융시장' 중 내용 발췌. 자료=한국은행

금융 혜택

[소셜임팩트본드 매거진 2018년 6월호]

SIB 활성화를 위해 변화가 필요한 법과 제도 – ③ SIB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제혜택

SIB 투자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

전 세계적으로 임팩트투자의 규모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정책자금을 제외한 민간자금의 유입이 해외에 비해 미약한 수준이다.

SIB에서 민간투자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SIB의 사회적 가치에 공감하여 정부의 리스크를 분담하고 사업 수행을 위한 자금을 공급하는 민간투자자가 없이는 SIB사업이 실행될 수 없다. 영국이나 미국에서 SIB가 활성화 된 것도 브릿지스벤처스, 빅소사이어티캐피탈, 골드만삭스, 록펠러재단 등 민간 투자자가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섰기 때문이다.

SIB 투자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임팩트투자 또는 사회적 금융의 생태계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생태계 구축은 투자자에게 혼합가치 추구에 관한 인식의 확산, 투자 활성화 및 시장형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등을 통해 달성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 1호 사업의 투자자인 사단법인 피피엘, 엠와이소셜컴퍼니, UBS증권 모두 이미 임팩트 투자를 한 경험이 있거나 임팩트 투자에 대한 인식이 있었고 이미 사회적 가치 추구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주류 자본을 유인하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경우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특히 상당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재무적 수익을 약속할 수 없는 경우 정부의 정책적 지원은 더욱 절실하다.

본 호에서는 임팩트투자 또는 사회적 금융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요소 중 세제혜택를 통한 정책적인 민간투자 활성화를 중심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해외사례

2013년 세계경제포럼은 세제혜택이 주류 자본을 사회적 금융으로 흘러가도록 하는 데에 결정적인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1) . 또한 영국에서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선활동과 벤처캐피탈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회적 금융에 대한 혜택의 부재는 자금을 유치하는 데에 장애물로 작용했다고 한다.

2014년 영국은 사회투자세금감면(Social Investment Tax Relief) 제도를 도입하여 사회투자자금 또는 사회투자를 통한 자본차익에 관하여 세금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2) . 특히 SIB 투자는 명시적으로 해당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적격투자로 인정했다.

한편 정부의 세금 감면 정책이 간접적으로 임팩트투자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낳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저소득층 주거개발이나 네덜란드의 녹색채권의 경우 정책적으로 특정분야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세제혜택으로 인해 해당 분야의 임팩트투자가 촉진되었다 3) .

기존의 면세 혜택을 박탈당할 우려를 줄여주는 규정이 마련되어 임팩트 투자로 자금이 유입된 예도 있다. 미국의 프로그램연계투자(PRI: Program Related Investment)나 미션연계투자(MRI: Mission Related Investment)규정은 재단법인의 재정을 “위태롭게 하는 투자”로 간주되어 가산세의 적용을 받을 걱정 없이 재단법인이 보다 적극적으로 임팩트 투자에 나설 수 있게 하였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연계투자 규정으로 인해 미국의 재단법인들은 덴버시 SIB 4) 를 비롯하여 다수의 SIB에서 기부의 대안으로 SIB 투자를 선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적용 5)

우리나라도 영국사례와 같이 사회적 투자 전반에 세제혜택을 부여할 수도 있으나, 실제 적용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6) . 사회적 합의를 통해 세제혜택의 적용대상인 투자의 범위를 명확히 정의 내려야 하며 기부와의 형평성 역시 고려하여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엔젤투자에 세제혜택을 부여한 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 제1항처럼 법에 열거된 임팩트 투자에 대하여 소득공제를 해주는 조항을 삽입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미국의 프로그램연계투자 규정처럼 비영리법인이나 공익법인이 법이 정한 임팩트 투자를 한 경우 면세혜택을 유지시켜주는 방법을 취할 수도 있다.

비영리법인은 고유목적사업이나 기부의 경우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수익사업에서 생긴 소득에 대해서는 법인세 신고・납부의무가 있다. 그러나 법인세법 시행령 제2조 제1항이 정한 일정한 사업은 수익사업에서 제외해주고 있다. 따라서 앞의 조항이나 같은 항 제 15호에 따라 정하는 기획재정부령을 개정하여 수익사업에서 제외되는 사업에 일정 범위의 임팩트 투자를 포함시킨다면 임팩트 투자에 대해서도 비과세혜택을 유지시켜줄 수 있다.

비슷한 방법으로 공익법인 등이 수증재산을 SIB투자 등 법이 정한 임팩트 투자에 사용한 경우 공익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인정해줌으로써 상속세법 및 증여세법상 출연재산에 대한 과세가액 불산입 규정이 적용되도록 할 수 있다. 공익법인 등의 경우 수증재산이 증여세 과세가액에 산입되지 않는 혜택이 있으나, 출연받은 재산을 ‘직접 공익목적 사업 등의 용도 외에 사용’하거나 ‘출연받은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직접 금융 혜택 공익목적사업 등에 사용하지 않은 경우’ 증여세를 납부해야한다. 만약 SIB 투자 등 일정범위의 임팩트 투자를 한 경우에도 공익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인정해준다면 공익법인 등의 임팩트 투자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

위와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임팩트 투자에 대해 세금 감면 혜택을 부여할 수 있다. 투자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제혜택 부여는 매력적인 정책적 수단이다. 다만 세제혜택을 부여할 때에는 목표한 성과를 달성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시스템과 적용대상 설정 등에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각 주

1) Drexler, M., and Noble, A.(2013a) ‘From the Margins to the Mainstream: Assessment of the Impact Investment Sector and Opportunities to Engage Mainstream Investors’, A report to the World Economic Forum Investors Industries, prepared in collaboration with Deloitte Touche Tohmatsu, (World Economic Forum 2013).

2) 김갑래, ‘영국의 사회적 투자시장 육성정책의 시사점’, (자본시장연구원, 2013).

3) 안토니 레빈, 제드에머슨, (강신일, 권영진, 김수희 역) ‘자본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임팩트 투자’, (에딧더월드, 2013).

4) Goverment Performance Lab., ‘Denver Permanent Supportive House Pay For Success Project’, (Harvard Kennedy School, 2017).

5) 팬임팩트코리아, 사회성과보상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정책, (채이배 국회의원실, 2018) 참고.

6) 곽제훈, 사회성과연계채권(SIB) 자문서, (한국개발연구원, 2016).


작성 : 김지선(변호사)
팬임팩트코리아 / 사회성과보상사업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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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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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빅컷' 이후 추가 금리 인하 단행→0.5%
대출 금리 하락까지는 시간 걸려. 부채 많으면 희소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기준금리를 0.5%로 낮췄다. 지난 3월 '빅컷'(금리 인하, 1.25%→0.75%)을 단행한지 2개월 만에 추가 인하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타격이 예상보다 더 크고 심각하다고 판단한 결과다. 한국은행은 연 8회(3·6·9·12월을 제외한 매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데, 이는 국민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쳐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금리 변화는 우리 생활에 어떤 경로로 영향을 미칠까?

금융시장은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파급되는 통로 역할을 한다. 2016년 발간된 정부간행물 '한국의 금융시장' 중 내용 발췌. 자료=한국은행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결정하면 공개시장 운영, 여수신제도 등 단기금융시장을 통해 국민경제 여건에 알맞은 수준으로 금리를 조정한다. 그리고 이는 자본시장 등 금융시장 전반으로 파급되어 소비, 투자 등 실물경제로 이어진다. 가령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고자 한다면, 채권을 사들이면서 통화를 공급한다. 채권가격은 올라가고, 시장금리는 떨어진다. 이를 공개시장 운영이라고 한다. 또한, 한국은행이 은행에 대한 대출금리를 내리면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은 낮아진다. 은행은 기업에 대한 대출금리를 내릴 것이며, 시장금리는 하락한다.

시장금리란 대출 시 은행이 필요한 자금을 시장에서 신규로 조달할 때 내는 금리이다. 은행은 시장금리로 자금을 조달해서 개인 및 기업에 대출한다. 대출약정서를 보면, 우리가 빌리는 금리는 ‘COFIX + 1.0%", "CD 금리 + 1.0%" 등과 같이 대출 기준금리와 가산금리의 합으로 표시된다. 결론적으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단기금융시장에서 COPIX, CD금리를 낮추고, 이와 연동된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거다.

COFIX는 은행연합회가 국내 주요 8개 은행의 자금조달 관련 정보를 기초로 산출하는 자금조달비용지수이다. CD 금리는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하는 양도성 예금증서의 유통수익률로서 3개월 CD 금리가 대표적인 단기 기준금리이다. 금융채 금리는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무담보 채권의 유통금리로서 민간 신용평가기관이 신용등급별, 만기별로 발표하고 있다. 참고로 2010년 이전에는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CD 유통수익률 등 시장금리에 신용도 등을 감안한 시장금리부 연동대출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2010년 이후 가계대출은 COFIX 등의 수신금리 연동대출이, 기업대출은 시장금리부 연동대출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떨어져도 대출 기준금리가 하락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하루 단위로 고시되는 CD금리 또는 금융채 금리 등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이 비교적 신속히 반영되나, 통상 매월 15일 고시되는 COFIX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이 반영되는데 한 달 이상의 기간이 걸릴 수 있다. 변동금리 대출상품을 이용하는 분이라면 부담해야 하는 이자가 줄어들게 될 것이다. 가령, 주택담보대출 1억원이 있는 사람에게 금리가 0.25%가 떨어지는 경우, 연 25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6개월에서 12개월에 한 번 변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혜택을 받는 것은 훨씬 이후가 될 것이다.

금리인하는 부채가 많은 개인과 기업에는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되고, 투자를 위해 자금을 조달하려는 분들에게는 기회가 된다. 반면, 예적금 금리가 낮아져 자산형성을 하려는 금융 혜택 20~30대나 퇴직금으로 살아가는 부모 세대에는 오히려 걱정일 수 있다. 이런 분들이라면 금, 부동산, 달러, 주식, 채권 등에 대한 투자가 고민이 될 것이다.

[함께하는 금융] 연 3.31% 금리 혜택…지속가능 금융 상품 'SC제일 친환경비움예금' 출시

SC제일 친환경비움예금은 기본금리 연 3.28%(세전)에 출시 기념 우대금리 0.03%p를 합해 별도의 조건 없이 3.31%의 금리를 제공하는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이다. [사진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지속가능 금융 상품인 ‘SC제일 친환경비움예금’(이하 친환경비움예금)을 판매한다.

친환경비움예금은 기본금리 3.28%(이하 연, 세전)에 출시 기념 우대금리 0.03%p를 합해 별도의 조건 없이 3.31%의 금리를 제공하는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이다. 전국의 SC제일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앱에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계좌당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5억 원 미만으로, 1인당 개설 가능 계좌 수는 제한이 없다. 단, 판매 한도 1000억원이 소진되면 판매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친환경비움예금은 상품 가입을 통해 조성된 자금을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녹색 및 지속가능상품 체계(Green and Sustainable Product Framework)’에 따라 ▶녹색금융 ▶지속가능한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 ▶마이크로파이낸스(저소득층을 위한 무담보소액대출) ▶중소기업금융과 같은 ESG금융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SC그룹은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 등을 통해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을 실천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ESG 예금, 프로젝트파이낸싱, 채권 발행, 파생상품 거래, 무역금융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ESG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친환경비움예금 출시를 기념한 고객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31일까지 해당 예금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1명) 삼천리 접이식 전기 자전거 ▶2등(5명) 파타고니아 의류 세트 ▶3등(94명) 컨티뉴 카드지갑 등 친환경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하는 선착순 1000명에겐 ‘비움(Net Zero)’ 시작 키트인 에코백과 텀블러를 선물한다. 친환경비움예금 출시 이벤트는 SC제일은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뱅킹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박종관 SC제일은행 담보여신수신상품부문장은 “친환경비움예금 가입을 통해 정기예금의 높은 금리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비움’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개편 3주년 기념 이벤트를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고객이 모바일뱅킹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경품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대상 상품인 ▶e-그린 세이브예금 ▶외화보통예금 ▶모바일우대적금 ▶디즈니 뉴트로 체크카드 중 하나에 가입하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경품은 ▶아이패드 프로(2명) ▶신라호텔 2인 숙박권(서울·5명) ▶디올 카드지갑(5명) ▶애플워치(10명) ▶신세계상품권3만원권(100명) ^이마트 금액권1만원권(200명) 등이다. 다양한 금융상품이 필요한 고객의 경우 여러 가지 상품에 가입하면 경품 응모 횟수가 가입상품 종류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경품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아울러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은 누구나 ‘디즈니 플러스’ 3개월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야놀자제휴점 금융혜택제공 위한 제휴 및 금융서비스 게시

야놀자의 자회사인 ‘ 야놀자 M&D ’ 은 ‘ 초도오픈 / 리모델링 / 대량발주 ’ 에 필요성을 느끼지만 몫돈이 필요한 숙박업주들의 부담을 완화시켜 드리기 위해 업계 최초로 ‘ 금융서비스 ( 추가대출 , 렌탈 ) ’ 를 출시했다 .

야놀자 M&D 은 야놀자 제휴점 회원을 위해 , BNK 금융 ( 부산 , 경남은행 ) 지주사인 캐피탈 과 KT 커머스 (KT 렌탈 ) 와 협업제휴하여 , 야놀자 제휴점 전용 금융 상품을 만들어왔다 .

구매전용사이트인 , 야놀자 통합발주센터에 대한 제휴점 회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며 , 매출 또한 급상승 중에 있고 , 이에 금융 혜택 보답하고자 , 현재 업계에는 없는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제휴점의 시설개선 비용부담을 현저하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해당 서비스를 위해 앞 서 2021 년 6 월 2 일에는 ‘ KT 커머스 ’ 와 MOU 체결을 진행 하였으며 , ‘ BNK 금융 캐피탈 ’ 과는 2021 년 6 월 30 일 ‘ 업무약정서 ’ 를 체결하였다 .

또한 , BNK 금융 캐피탈 의 경우 기존대출이 있는 야놀자제휴점에 대해서 , 담보없이 ‘ 야놀자 M&D 추천서 ’ 와 ‘ 신용 ’ 만으로 추가대출 (500 만원 ~1 억원 ) 을 진행하여 , 사업장에 필요한 가전 / 가구 / 공조시설 / 매트리스 / 린넨 / 비품 등을 공급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아울러 , 12 개월간 상환하는 조건으로 3 개월의 거치기간도 별도 제공하여 초기부담을 더 줄여준다는 내용이다 .

그리고 , KT 렌탈은 ‘ 소유권 이전 ’ 설정을 전제로 하여 , 렌탈기간 (24 개월 or 36 개월 ) 완납 후 소유권이 업주에게 이전되는 ‘ 할부형 렌탈 ’ 로 진행할 수 금융 혜택 있게 된다 .

야놀자 광고 제휴점인 서울 강북의 ‘ ** 모텔 ’ 의 A 사장님은 여름을 맞아 전 객실 에어컨설비를 새로이 하는데 , 몫 돈 투자부담으로 2 년간 미뤄오던 중 해당 금융서비스를 접하고 , 신청 , 활용하여 단기

몫 돈 지출의 부담을 덜게 되어 , 추가로 침대매트리스와 타올과 린넨 그리고 특실에 대형 TV 금융 혜택 도 교체할 예정이라며 , 이에 A 사장님 은 “ 요즘은 객실 트랜드가 많이 바뀌어 어느 업체든 본인과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을 것이다 .

이런 금융서비스가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 ” 라며 추천하였다 .

이에 오픈 직전에 몫돈지출의 부담을 가지고 있던 제휴점 업주들은 오픈일정에 맞추어 서비스에 필요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되어 , 사업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해당 금융서비스는 숙박업종 대상으로는 새로운 시도로 많은 제휴숙박업주 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야놀자 M&D 은 제휴점에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폭넓은 B2B 역영의 플랫폼으로 한발 더 다가서는 모양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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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호금융이 추구하는 디지털금융의 비전이다. 농협 상호금융은 디지털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추진해왔다. 특히 정보기기에 취약한 농민과 고령층 등 농·축협 고객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제1금융권 수준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지역의 디지털금융을 이끌어왔다.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디지털금융’은 성과로도 이어졌다. 올 2월 ‘NH스마트뱅킹’ 회원이 1400만명을 넘어섰고, 3월엔 ‘NH콕뱅크’ 회원도 40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농촌에도 예외 없는 ‘디지털금융 바람’=디지털금융의 시작은 1996년 도입된 텔레뱅킹이다. 전화를 이용한 텔레뱅킹이 등장하면서 대면거래 중심의 금융거래에 변화가 시작됐다. 이어 1999년엔 컴퓨터를 전화선에 연결하는 PC뱅킹이 도입됐다.

본격적인 전자금융시대를 연 것은 인터넷뱅킹이다. 2000년 도입된 인터넷뱅킹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인터넷 전용상품으로 2002년 출시된 <E-JOY인터넷예금>의 판매액은 3개월 만에 1000억원을 넘었다.

휴대전화 보급이 확대되면서 대세는 ‘손 안의 은행’인 모바일뱅킹으로 바뀐다. 2004년 집적회로(IC)칩을 휴대전화에 장착하는 방식의 모바일뱅킹에서 2007년에는 휴대전화에 프로그램을 내려받는 방식의 VM모바일뱅킹이 시작됐다. 2009년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2010년엔 농협의 대표적인 모바일뱅킹인 NH스마트뱅킹이 출시됐다. 농·축협의 스마트뱅킹 회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 2월엔 1400만명을 넘어섰다.

이같은 디지털금융은 금융거래의 편의성과 창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또 새로운 비이자수익원으로 농·축협의 경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상호금융만의 장점 담은 ‘NH콕뱅크’=2016년 출시된 콕뱅크는 농협 디지털금융의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콕뱅크는 상호금융 전용 모바일뱅킹 서비스로, 농촌주민이나 고령층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회·송금·결제 등 핵심기능만 모은 것이 특징이다. 또 음성인식을 통한 송금 기능도 국내 최초로 탑재됐다.

콕뱅크는 혁신성과 편리성으로 호평을 받아 출시 2년반 만인 올 3월 가입자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가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용하는 유효고객 비율도 83.8%로 높은 수준이다. 3월 기준 하루 평균 방문고객수는 83만명, 누적 송금액은 30조원에 달한다. 또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금융권 앱 중에서 평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콕뱅크는 ‘콕푸드’ ‘콕팜’ 등 상호금융에서만 가능한 서비스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농산물직거래 서비스인 콕푸드는 농가의 판로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난해 콕푸드에 입점한 1000여농가는 3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콕팜은 금융 혜택 농민에게는 출하실적·농협소식 등 맞춤형 정보를, 도시민에게는 농업·농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재연 농협 상호금융콕뱅크전략팀장은 “큐알(QR)코드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시스템과 외화송금 기능을 올해 안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계층에 유용한 서비스를=농협 상호금융은 제2금융권이면서도 제1금융권 수준의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NH농협은행과 시스템을 함께 구축한 데 따른 것으로, 2014년 ‘차세대 e금융시스템’과 2015년 ‘스마트금융센터’를 농협은행과 공동으로 구축했다. 안정성·보안성을 강화한 차세대 e금융시스템은 디지털금융의 품질을 한단계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금융상품몰·스마트상담센터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금융센터는 금융상품의 편리한 구매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금융에서 소외되는 고객이 없도록 다양한 계층을 끌어안은 것도 상호금융의 특징이다. 직원이 직접 태블릿PC를 금융 혜택 들고 농장 등을 찾아 은행업무를 처리해주는 ‘태블릿브랜치’는 모바일뱅킹을 이용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유용하다. 또 ‘글로벌&스피드뱅킹’은 9개 국어로 환전·송금 서비스를 제공해 다문화여성이나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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