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수익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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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라는 게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한두 번 투자한 결과만 가지고 결론이 나는 것도 아닌데 대부분 투자자는 예상되는 산술평균 수익률이 높은 ‘개별주식’을 ‘남의 말에 따라’ 투자하기가 일쑤고 ‘큰 거 한방’에 변동성이 큰 투자(룰렛 A)를 반복적으로 시행한다면 계좌의 상태가 어떻게 될 건지는 수학적으로 명백한 것이다.

자신이 투자 수익률 투자 수익률 투자하는 포트폴리오의 평균 투자수익률을 제대로 알아야 계좌를 불릴 수 있다. 산술평균 수익률과 기하평균 수익률의 차이를 이해하고 투자의 의사결정 과정에 녹아 있어야 비로소 복리로 장기투자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스노우볼은 아무나 굴릴 수 없다.’

우리가 투자할 때 참고하는 은행이나 증권사, 포털사이트에서 제시하는 펀드 수익률은 주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산술평균 수익률로 표기돼 있다. 보통 산술평균 수익률이 기하평균 수익률보다 높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아 보이는 착시효과도 있다. 그래서 산술평균 수익률로 표기된 상품을 예상 기대수익률로 착각하고 매수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기하평균 수익률은 펀드와 포트폴리오의 성적을 더 현실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복리와 변동성의 개념이 반영돼 있기 때문이다. 가 2020년에는 20% 수익, 2021년에는 10%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가정해보자. 산술평균 수익률로 계산하면 2년간 평균 10%의 수익률을 거뒀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에 2020년에 1억원을 투자했다면 2021년 말에 원금은 1억800만원으로 불어나 있을 것이다. 2년간 원금대비 수익률을 계산하면 8%에 그친다. 산술평균 수익률인 10%보다 실제 수익률이 작은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기하평균으로 수익률을 구했다면 정확하게 맞았을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걸까?

평균을 구하는 방식에는 산술평균과 기하평균 두 가지가 있다.

산술평균(arithmetic mean) = N개의 변수를 모두 합한 후 N으로 나눈 값

기하평균(geometric mean) = N개의 변수를 모두 곱한 후 N으로 제곱근 한 값

산술평균 수익률은 산술평균해 산출한 수익률을 말하고, 기하평균 수익률은 수익률을 기하 평균해 산출한 수익률을 말한다. 산술평균 수익률은 각각의 수익률이 개별적으로 발생했다고 생각하고 산출해 평균한 기댓값이다. 이는 매 순간의 기대수익률을 의미한다. 대다수 사람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쉽다.

그러나 ‘독립적 시행’ 개념으로 수익률 계산을 해서 장기투자의 투자 수익률 관점에서 볼 때 부정확한 측면이 있다. 투자는 한 번만 매매하고 그만하는 것이 아니고 독립적인 매매결과의 합도 아니며 사실은 종속된 사건들의 연속된 매매로 인한 결과의 곱에 가깝기 때문이다.

기하평균 수익률은 각각의 수익률을 연속적으로 이어 붙여서 발생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도출한 평균값이다. 즉 ‘연속적’으로 투자할 때 장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얼마인지를 의미한다. 장기투자를 할 때 복리개념이 내포된 투자수익률 계산식이라고 할 수 있다. 변동성을 반영해서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나 계산이 복잡하고 직관적이지 않다.

투자금을 두고 동전을 던져서 앞이 나오면 두 배를 벌고 뒤가 나오면 절반을 잃는 게임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기대수익률을 알아보기 위해 평균 수익률을 계산해보면 산술평균 수익률은 25%이고 기하평균 수익률은 0%다. 산술평균 수익률은 게임을 시행하는 독립된 단일순간의 기대수익률을 의미한다. 투자금이 얼마인지? 몇 번째 게임인지? 등은 중요하지 않다. 독립적인 게임이 시행되는 시점에서 기대수익률이 25%가 된다는 의미다. 매번 일정한 돈을 가지고 게임을 할 때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다.

기하평균 수익률은 게임을 할 때 투자금을 재투자하면서 연속적으로 게임을 했을 때 장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얼마인지를 의미한다. 그래서 복리의 개념과 연관을 지어 생각할 수 있다. 처음 투자한 투자금으로 게임을 연속해서 할 때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다. 산술평균은 계산하기 쉽고 이해하기도 쉽다. 하지만 기하평균 수익률이 복리의 개념을 더 잘 반영하고 변동성을 내포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투자에 참고로 활용해야 한다.

변동성이 없는 경우에는 산술평균 수익률과 기하평균 수익률이 같아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산은 변동성을 가지고 있고, 이는 투자할 때 기대되는 기하평균 수익률이 산술평균 수익률보다 항상 작은 값을 갖게 되는 이유가 된다. 변동성이 심하면 산술평균 수익률은 양수인데 기하평균 수익률은 음수인 경우도 있다.

전에 언급했던 투자자가 1억원을 걸고 와 에 베팅을 해서 룰렛의 결과에 따라 투자 성과가 나는 게임을 예시로 들면 투자자가 1억원을 내고 1번만 룰렛을 돌릴 때는 를 선택하는 것이 2배는 유리하다.

기대수익률 (산술평균 수익률) = A (2억5,000만원) > B (1억2,500만원)

투자자가 1억원을 내고 4번을 연속해서 돌리는 게임을 할 때는 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런 결과는 와 의 산술평균 수익률과 기하평균 수익률의 차이 때문에 생긴다.

의 산술평균은 2.5, 의 산술평균은 1.25이지만

의 기하평균은 0.74, 의 기하평균은 1.18이다.

이렇게 연속된 매매를 이어가는 투자에는 예상되는 기하평균 수익률이 1이상이어야 장기투자 시 복리로 계좌가 불어나게 되는 것이다. 처럼 기하평균 수익률이 1이하일 때 게임을 계속할수록 투자 수익률 결과는 0에 수렴하게 된다.

기하평균 수익률을 높이려면 표준편차가 낮고 기대수익이 밀집돼 있어야 하고 그것은 변동성이 낮아야 함을 의미한다. 앞서 예시에서 가 보다 변동성이 큰 것을 상기하자. 특히 수익이 마이너스일 때 변동성이 커지므로 MDD(최대손실 폭)가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저변동성에 낮은 MDD를 가진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예상되는 기하평균 수익률을 높일 수 있어 장기투자에 유리하다.

‘이제는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

보통의 개인투자자들은 로그함수인 기하평균보다 산술평균 수익률을 더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산술평균 수익률만 보고 투자 수익률 를 연속해서 고르는 투자를 하기 쉽다.

투자라는 게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한두 번 투자한 결과만 가지고 결론이 나는 것도 아닌데 대부분 투자자는 예상되는 산술평균 수익률이 높은 ‘개별주식’을 ‘남의 말에 따라’ 투자하기가 일쑤고 ‘큰 거 한방’에 변동성이 큰 투자(룰렛 A)를 반복적으로 시행한다면 계좌의 상태가 어떻게 될 건지는 수학적으로 명백한 것이다.

항상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려는 노력이 습관화돼 있어야 실전 투자에서 장기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여러 방법 중에서 분산투자가 있다. 다음 연재에서는 마지막으로 ‘베팅률의 조정’으로 어떻게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투자 수익률: 결함 제거

글로벌 제조업체라면 결함이 있는 제품 생산은 절대로 피해야 할 과제입니다. 생산 라인에서 바로 결함을 제거하기 위한 목표를 위해 머신 비전 기술을 적용한 저희 고객들은 제품 리콜을 최소화함으로써 불량으로 인한 낭비를 줄이고 자본 비용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고객 만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왔습니다. 결국 이러한 모든 요소들이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낭비 감소

보틀링 - 비용이 실제로 발생하기 전에 결함 있는 제품을 제거합니다 - 내용물의 과다 충전 또는 과소 충전과 비교해 볼때 패키지 내 충전 레벨의 허용 범위가 매우 좁습니다. 미국의 대형 음료 제조회사는 분당 375 병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충분하게 충전되지 않은 병이나 뚜껑이 잘못 닫혀진 병은 선별되어야 합니다. 라인에서 In-Sight 2000를 이용함으로써 결함이 있는 병들은 즉시 선별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인도되기 전에 문제가 있는 제품을 제거함으로써 생산 속도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비용 효율 측면에서 높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충전 부족이 발생한 병을 제거함으로써 발생되는 연간 비용 절감액은 매일 수 투자 수익률 백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연간 금액으로는 100,000 달러에 달합니다. 높은 비용이 초래되는 제품 반품과 고객 불만의 감소가 결합되어 이 회사는 $175,000를 절감함에 따라 비전 기술에 대한 투자로 결국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얻고 있습니다.

총 비용 절감 추정 금액: $ 175,000

잘못된 불량품 선정 사례를 줄임으로써 비용 투자 수익률 절감

결함이 있는 제품이 공급 사슬에 도달하기 전 발견 – 식품 및 음료 산업에서 비전 기반 광학 문자 검사(OCV) 기술은 사람이 판독 가능한 일괄 처리 및 유통 기한 날짜가 올바로 적용되었는지 검사하기 위한 핵심적인 도구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OCR/OCV을 이용해서 결함이 있는 제품을 식별하고 유통 공급 사슬에 도달하기 전에 해당 제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의 한 대형 식품 제조업체는 In-Sight OCV 판독 장치로 식품의 문자를 검사하고 올바른 납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생산 공정 내에서 완벽하게 제품을 추적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 회사는 높은 비용을 발생시키는 제품 리콜을 피하고 잘못된 불량품 선정 사례를 줄임으로써 공공 부문에 식품을 납품할 때에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 이 회사는 제품 리콜로 인해서 발생된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제거함으로써 많은 비용을 절감하고 몇 개월 내에 비전 기술에 대한 투자에서 수익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총 비용 절감 추정 금액: $ 50,000

높은 비용을 초래하는 결함 있는 생산

완벽한 모습으로 고객에게 도달되어야 하는 초콜렛 - 비스킷 생산 업체 한 곳에서는 분당 최대 400 개까지 생산되는 속도에 맞춰 패키지 상의 결함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이 속도에서는 단 몇 초 동안 생산에 문제가 발생하면 수 십 개에 달하는 불량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생산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낭비는 매일 수 백 달러까지 발생할 수 있으며 매년 상당한 금액으로 누적될 수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3 개월 이내 비전 기술에 대한 투자 수익을 확보했습니다.

총 비용 절감 추정 금액: $ 20, 000

신속한 수익 확보를 위한 오류 검사

린(lean) 생산 방식에 대해 - In-Sight 2000는 상자 내에 포함된 정확한 병의 개수를 검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유연성이 떨어지는 여러 개의 센서를 사용하는 대신에 이 회사는 In-Sight 2000 하나만을 이용해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전체 생산을 검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 회사는 광전 센서들을 In-Sight 2000 센서 하나로 교체함으로써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장점은 생산에서 오류를 검사하고 린(lean) 공정을 유지해야 하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특징입니다.

한국투자공사(KIC)가 지난해 9.13%의 수익률을 거두며 설립 16년만에 운용자산 규모 2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KIC는 26일 지난해 말 운용자산이 2050억 달러(약 244조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투자수익 169억 달러를 포함하여 투자개시 이후 누적 투자수익은 879억 달러(약 104조 6000억원)로 늘어났다.

지난 2006년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투자를 시작한 KIC는 지속적인 투자성과와 추가위탁에 힘입어 2016년 6월 운용자산 1000억 달러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설립 16년 만에 2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해 연간 총자산 수익률은 9.13%를 기록하였으며,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 투자수익률은 6.75%로 집계됐다. 대체자산의 경우 최초 투자 이후 연환산 수익률은 8.83%를 기록했다. 자산별로는 사모주식이 11.33%, 부동산 및 인프라스트럭처가 7.76%, 그리고 헤지펀드가 5.64%를 기록했다.

전체 자산배분 현황은 주식과 채권이 40.6%와 34.9%를 차지했으며, 대체자산 17.5%, 기타 자산 7.0%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대체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년 15.3%에서 ‘21년 17.5%로 증가한 반면, 주식과 채권의 비중은 전년보다 줄어들었다.

진승호 사장은 지난해 투자성과에 투자 수익률 대해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대응하여 정교한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양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체자산 투자를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불안할수록 든든한 ‘달러’…달러 투자 수익률 높이려면 ‘이것’ 주목!

불안할수록 든든한

코로나19 이후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최근 불안한 국제 정세까지 더해지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는 예금, 금, 달러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특히 기축통화로서 가치와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는 달러 투자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달러에 투자하는 방법과 유의할 투자 수익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불안할수록 든든한

| 위기 때 더 빛나는 안전자산, 달러 투자 주목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발표 등 여러 가지 이슈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시장이 불안할 때 찾게 되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이 미국 달러인데요. 실제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상대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2022년 3월 28일 99선을 돌파하면서 코로나19 초기인 2020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미·중 무역전쟁,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등 주요 글로벌 악재가 있었을 투자 수익률 때 역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달러가 주목받았습니다.

달러가 이렇게 안전자산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기축통화로서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고 미국 정책 기조에 따라 어느 정도 움직임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축통화란 국제 거래에서 기본적으로 쓰이는 돈, 즉 세계 경제의 토대가 되는 중심 화폐를 말하는데요. 국제적인 신뢰가 바탕이 되기 때문에 전 세계가 큰 위기에 빠졌을 때도 그 가치가 보장됩니다. 달러가 이렇게 국제적으로 강력한 신뢰를 가질 수 있는 이유는 미국이 경제, 정치, 군사 모든 면에서 강대국이기 때문인데요. 미국이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달러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불안할수록 든든한

|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달러 투자 ‘달러 예금’

달러 투자의 기본은 환차익입니다. 달러를 투자 수익률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면 그 환차익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인데요. 직접 환전을 통해 달러를 매매할 수도 있지만 달러 관련 금융상품에 투자하면 초보자도 쉽게 달러 투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달러에 투자하는 방법은 달러예금, 달러환매조건부채권, 달러상장지수펀드(ETF) 등이 있습니다.

달러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달러예금’입니다. 은행에서 예금통장을 만들어 돈을 넣어두듯이 외화통장을 만들어 달러를 넣어두는 방식입니다. 장점은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금리가 0% 대 수준으로 낮은 편이라 이자수익은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환율 움직임에 따라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고, 환전 수수료와 인출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환율 등락 따라 환전을 거듭하다 보면 손실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달러환매조건부채권’

‘달러환매조건부채권(RP)’은 증권사에서 안전한 국공채 상품에 투자한 뒤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증권사에서 가입하는 달러예금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형과 일정기간 유지해야 하는 약정형으로 구분되는데요. 이자수익이 일반적으로 0%대에 그치는 은행의 달러예금보다 이자율이 더 높게 책정됩니다. 추후 환율이 오르면 달러예금과 동일하게 환차익을 볼 수 있습니다.

달러환매조건부채권의 장점은 가입 당시 약정금리가 정해지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예금자 보호 대상에 해당하지 않고 수익률이 1~2% 수준으로 일반 은행 예금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달러RP의 경우 종종 출시되는 고금리 특판 상품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불안할수록 든든한

| 달러투자 더욱 탄력적으로 하는 방법은? 달러 ETF에 주목!

달러 투자 상품 중 보다 더 탄력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달러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달러ETF는 달러 가치의 상승 또는 하락이라는 방향성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 주식처럼 사고파는 것이 가능합니다.

달러 지수의 1배로 추종하는 상품은 물론, 레버리지 또는 인버스 상품도 있는데요. 달러가 강세일 때는 ‘달러 레버리지 ETF’가, 달러가 약세일 때는 ‘달러 인버스 ETF’가 수익을 내게 됩니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매수·매도를 통해 차익을 실현할 수 있고, 환전 수수료가 따로 붙지 않는다는 점이 달러ETF의 장점입니다. 단, 일반적인 ETF 상품과 마찬가지로 운용 수수료가 부과되고 투자수익에 대한 소득세를 내야 한다는 점 역시 고려해야 합니다.

불안할수록 든든한

| 달러 투자 시 유의할 점은?

주식 투자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장을 예측해야 하듯이 달러 투자를 위해서는 환율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는데요. 환율을 예측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금융 전문가에게조차 환율의 미래는 정확하게 알기가 어려운 영역이라고들 하죠.

단순히 환차익을 노리는 단기 투자보다는 자산 배분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환율의 움직임에 상관없이 일정 비율로 꾸준히 달러 자산을 보유하면서, 시장 상황이 바뀔 때마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늘리거나 줄이는 방식으로 자산 배분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달러 투자를 이어가면 앞으로 더욱 커질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자산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사인 달러 투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투자 초보자에게는 외화로 투자를 한다는 것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참고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달러 투자 방법을 찾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ㅇ 투자자는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 전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ㅇ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ㅇ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ㅇ 레버리지펀드는 투자원금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펀드(2배, 인버스, 인버스 2배)의 투자 수익률 기간 수익률은 추종하는 기초자산(지수)의 일간 수익률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ㅇ 인버스펀드는 지수를 역(逆)으로 추적하여 상승장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ㅇ 증권거래비용 투자 수익률 투자 수익률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ㅇ RP는 시장금리 상황 등에 따라 수익률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투자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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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지 기자
    • 승인 2022.01.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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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지난해 오피스 투자수익률이 8%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의 2021년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상업용부동산의 연간 투자수익률은 6~8%대로 다른 투자상품보다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국고채(3년) 금리는 1.39%, 회사채(AA-등급) 수익률은 2.08% 수준이었다.

      부동산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임대소득은 감소했으나 저금리, 시중 유동성 증가, 주택시장 규제 강화로 상업용부동산으로 투자자금이 유입되면서 자산 가치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8.34%로 전년 대비 2.33%포인트(p) 올랐다.

      시도별로 서울, 경기, 울산 등에서 8% 이상의 수익률을 보였고 서울에서는 여의도(10.70%), 경기 수원시 인계동(10.72%), 울산 남구 신정동(10.30%)의 수익률이 높았다.

      반면 인천, 전남은 4%대 수익률을 나타내는 등 지역별로 편차가 컸다.

      상가의 경우 모든 유형에서 전년 대비 투자수익률이 높아졌고 서울 중대형 상가는 7.90%로 모든 유형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세종 집합상가는 2.86%로 가장 낮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공실률은 오피스가 10.9%로 연초 대비 0.2%p 하락했다.

      상가에 비해 안정적인 수요를 보이는 가운데 비대면 업종 증가 및 프롭테크 기업 등의 업무공간 확대에 따른 오피스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상가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영업환경이 나빠지며 중대형 상가는 공실률이 연초 13.0%에서 연말 13.5%로, 소규모 상가는 6.4%에서 6.8%로 높아졌다.

      서울은 공실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으며 오피스는 임차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7.8%를 나타냈다.

      상가는 외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높은 명동 상권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공실이 급증한 가운데 중대형 상가는 8.9%에서 10.0%로, 소규모 투자 수익률 상가는 6.5%에서 6.7%로 높아졌다.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의 경우 노후 오피스 수요 감소, 렌트프리 증가로 전년 대비 0.49% 하락했으며 상가는 매출액 감소, 임대 매물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0.79~0.94% 하락했다.

      4분기만 보면 투자수익률은 오피스가 2.11%로 전기 대비 0.31%p 올랐고 중대형 상가는 0.26%p 상승한 1.83%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가 0.1%p 내린 10.9%, 중대형 상가는 0.2%p 오른 13.5%를 나타냈고 소규모 상가는 6.8%로 0.3%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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