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헤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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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헤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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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빈 기자
    • 승인 2021.07.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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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빈 기자 = 국민연금연구원이 국민연금 기금의 외환 정책과 관련해 특정 통화 쏠림을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해외투자를 할 때는 환율 급변 위험을 대비해야 하는데, 국민연금은 '자연 헤지'의 방법을 쓰고 있다. 그런데 이 방법을 쓸 때는 여러 통화 간의 비중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5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황준호 국민연금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난달 발간한 연금이슈와 동향분석 78호 '글로벌 대형 연기금의 외환 정책과 시사점'을 통해 "분산된 외환 익스포저의 구성도 외환 정책의 중요한 요소다"라고 밝혔다.

      먼저 황 연구원은 여러 나라 연기금의 환율 변동성 대응 전략을 검토하면서, 우리나라 국민연금은 자연 헤지 방법을 적절히 쓰고 있다고 짚었다.

      통상 해외 투자를 할 때는 환율 급변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둔다. 해외 자산의 외화 가격이 오르고 있더라도 환율이 급락하면 결국 투자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대비하는 방법은 크게 '환헤지'와 '자연 헤지' 방법이 있다. 환헤지는 선물환거래 등을 통해 추가비용을 들여 인위적으로 헤지를 하는 것이고, 자연 헤지란 다양한 투자자산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헤지 효과가 발생하도록 하는 전략이다.

      자연 헤지를 활용하는 대표적인 예는 캐나다 연기금인 CPPIB이다. 캐나다는 원자재 수출 비중이 큰 나라이기 때문에, 해외자산 가격과 환율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서로의 손익을 상쇄하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해외 경기가 호황일 때는 CPPIB가 가진 해외 주식 가격이 오르고, 국내 업체들의 원자재 수출도 늘어나므로 국내 업체에서 들어오는 보험금 수익이 많아진다. 반면 외화가 쏟아져 들어왔기 때문에 캐나다 달러는 평가절상(환율 하락)돼 환율 측면에서 손실이 발생한다.

      이와 달리 네덜란드 연기금인 ABP는 미국 달러화, 파운드화에 대해 인위적인 환헤지를 실시하고 있다. 환율이 유로존 묶여 있기 때문에 경기 사이클에 따라 자연 헤지가 발생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환율 방어를 위해 각자 나라에 맞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연금은 자연 헤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으로서는 충분히 환율 변동성 대응이 되고 있다는 게 황 연구원의 설명이다.

      황 연구원은 "국민연금은 2015년 포트폴리오의 변동성 최소화를 목적으로 원/달러 환율에 대해 해외자산을 완전히 오픈하는 전략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며 "굳이 헤지 비용이 수반되지 않는 자연 헤지 방법으로 변동성 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자연 헤지가 여러 자산 사이의 균형에 의존하는 방법인 만큼, 어느 순간 균형이 깨지면 변동성 대응도 어려워질 수가 있다. 투자하다 보면 특정 국가 자산만 어느새 지나치게 커져 있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애초에 국가별로 자산 비중을 정해놓는 원칙이 필요하다는 게 황 연구원의 지적이다.

      황 연구원은 "환헤지 전략 외에도 분산된 외환 익스포저의 구성도 외환 정책의 중요한 요소다"라며 "캘퍼스(CalPERS,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기금)의 경우 총 39개국 통화에 분산된 외환 익스포저를 구성하고 있으며 통화별 비중과 헤지 비율 상한선을 정해 쏠림 위험을 방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훈의 외환/선물전략] `헤지'는 환차손방지 보험

      수출업자의 헤지는 매도헤지(SHORT HEDGE), 수입업자의 헤지는 매입헤지(LONG HEDGE)라고 한다. 매도헤지가 향후 환율의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선물을 미리 매도하는 것과 반대로 매입헤지는 달러선물을 미리 매입함으로써 헤지가 이루어진다. 예를 들면 페루에서 구리를 수입하는 S라는 중소기업자가 한달후에 결제자금 50만달러가 필요할 경우 선물시장에서 미리 달러선물을 매입한다. 한달 후에 결제기일이 도래하면 이업체는 매입한 선물을 매도하고 현물시장에서 달러를 매입하면 된다. 이경우 선물거래에서 발생한 손익과 현물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이 상쇄되면서 환율등락에 상관없이 일정수준에 환율을 고정시킬 수가 있다.그러나 『독자들은 매도헤지 이후 환율이 내리고, 매입헤지 이후 환율이 내리면 차라리 헤지를 하지 않는 것만 못하지 않는가』라는 궁금증을 가질 수 있다. 심지어는 헤지 무용론을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기회 이익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헤지를 함으로써 그 기회를 상실했다고 외환 헤지 예시 투덜대기도 한다. 선물이나 외환시장 분석가들이 정확한 시장예측을 위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시장에는 항상 가변성이 내재해 있다.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전격적인 금리인하로 달러/엔 환율이 하루아침에 10엔이상 폭락하는 사태가 그 경우다. 헤지는 바로 이러한 사태에 대비하자는 것이다. 따라서 헤지는 가변적인 외환시장에서 일종의 보험을 드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운전하는 차가 사고를 당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대부분 보험료를 지불하면서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보험료를 지불한 것에 대해 왈가불가 하는 것은 우스운 얘기다. 마찬가지로 선물거래의 헤지로 인해 발생한 기회비용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그러면 선물시장을 통한 헤지만이 능사인가. 그렇지 않다. 수출업자나 수입업자의 경우 반드시 교과서적인 헤지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명백한 투기목적이 아니면 적극적인 환차손 관리 차원에서의 투기적인 행위도 헤지의 범주에 속하기 때문이다. 외환시장은 경제적 상황이나 수급변동, 심리적 요인 등 변수로 상황이 돌변할 수 있다. 이경우에는 헤지 목적으로 매입(매도)했던 선물포지션을 신속하게 청산해 버리고 새로운 상황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선물시장을 이용하는 목적은 이같은 융통성 있는 기법을 적극 활용하는데 있다. 같은 맥락에서 내일 환율이 뻔히 폭락할 줄 알면서도 매입헤지를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다. 금융시장의 실체는 교과서 가르침 보다 한차원 높은 살아있는 유기체다. 그래서 금융시장을 인간사 만큼이나 다양한 복합예술의 결정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Forex 헤지 정의 – 초보자를 위한 설명

      대부분의 투자자와 거래자는 투자 시작과 관련된 잠재적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전략을 찾습니다. 외환 헤지는 사용할 수 있는 전략 중 하나입니다. Forex 헤지 정의는 원치 않는 환율 변동으로부터 기존 또는 장래의 포지션을 보호하기 위한 거래입니다. Forex 시장에는 두 가지 주요 헤징 전략이 있습니다. 첫 번째 전략은 동일한 통화 쌍에서 반대 포지션을 취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EUR/USD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면 동일한 금액에 대해 동시에 EUR/USD 매도 포지션을 취하게 됩니다. 두 번째 전략은 투자자가 통화 쌍을 매수하려는 경우 풋 옵션과 같은 옵션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Forex 헤징은 단기 외환 헤지 예시 보호를 제공하며 옵션을 사용할 때만 제한된 보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Forex 헤징은 투자자, 거래자 및 회사를 포함한 많은 시장 참가자가 사용합니다. 통화 헤징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통화 쌍에서 롱 포지션을 보유하거나 미래에 롱 거래를 하려는 사람을 포지션 악화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는 통화 쌍의 숏 포지션을 가진 거래자 또는 투자자는 통화 헤지를 사용하여 상승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Forex 헤지 정의: Forex 헤징이란 무엇입니까?

      헤징 자체 현재 위치를 보상하거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금융 상품을 매매함으로써 위험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과정입니다. 외환 시장에서 헤징은 음의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전략입니다. Forex 헤징은 다양한 유형의 위험에 대한 현재 노출을 최소화하고 줄이는 방법입니다. 너는 사용한다 외환 헤징 손실 위험으로부터 귀하의 위치를 보호합니다.

      헤징은 단기 방어입니다. 거래자는 글로벌 경제의 위험한 소식이나 예상치 못한 사건 또는 통화 시장의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걱정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외환 시장 참가자는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도구를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불리한 가격 변동을 상쇄합니다.

      그러나 헤징은 추가 이익을 보장하거나 위험 및 손실로부터 완전한 보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위험을 줄이고 거래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데 약간의 유연성이 있습니다. 헤징은 일반적으로 장기 거래에 적합하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통화 거래를 헤지하는 주요 방법은 현물 계약, 외환 옵션, 통화 선물. 현물 계약은 거래자가 생성한 맞춤 거래입니다. 현물 계약은 배송 시간(2일)이 매우 짧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통화 헤징 도구가 아닙니다. 사실, 정기적인 현물 계약은 종종 거래자들이 헤징을 필요로 하는 이유입니다.

      Forex 옵션은 가장 인기 있는 통화 헤징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른 유형의 증권에 대한 옵션과 마찬가지로 통화 교환은 구매자에게 미래의 특정 시점에 고정 환율로 통화 쌍을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하지만 의무는 아닙니다. 롱바, 롱 스트랭글, 강세 또는 약세 스트링과 같은 일반적인 대체 전략을 사용하여 특정 거래의 잠재적 손실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외환 헤징 전략

      외환 헤징은 위험한 움직임으로부터 통화 쌍의 위치를 보호하는 데 사용되는 전략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거래자가 외환 시장의 변동성을 유발하는 뉴스 또는 이벤트에 대해 우려할 때 단기 보호의 한 형태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통화 쌍을 헤지한다고 말할 때 두 가지 관련 전략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동일한 통화 쌍에서 다른 포지션을 취하여 헤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통화 옵션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기존 포지션을 완전히 보호하는 헤지

      통화 거래자는 "헤지스"는 동일한 통화 쌍에서 숏 포지션과 롱 포지션을 동시에 보유함으로써 통화 쌍의 불리한 가격 변동으로부터 기존 포지션을 완전히 보호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헤징 전략은 헤징이 활성화되는 동안 거래와 관련된 모든 위험과 잠재적인 보상을 제거하기 때문에 "완벽한 헤징"이라고 합니다.

      롱 포지션으로 통화 쌍을 판매하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두 개의 반대 거래가 서로에게 보상을 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헤지"는 거래자가 롱 트레이드로서 롱 또는 숏 포지션을 보유하고 중요한 뉴스나 주요 경제 이벤트에 앞서 단기 헤지를 생성하기 위해 청산 대신 카운터 트레이드를 시작할 때 종종 발생합니다.

      흥미롭게도 미국 외환 중개인은 이러한 종류의 헤징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무역 회사는 두 거래의 균형을 맞추고 반대 위치를 "종료" 위치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상계 거래와 헤징의 효과는 거의 동일합니다.

      간단한 헤징 전략

      간단한 통화 헤징 전략을 통해 거래자는 현재 거래와 반대되는 포지션을 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EUR/USD와 같은 통화 쌍에 이미 매수 포지션이 있는 경우 동일한 통화 쌍에 매도 포지션을 열 수 있습니다. 이를 직접 헤징이라고도 합니다.

      Forex 포지션은 외환 시장에서 한 통화 쌍에 대한 거래자의 약속 또는 노출을 나타냅니다. 현재 이익 또는 손실을 보고 있는 거래를 공개 거래라고 하고 최근에 중단된 거래를 폐쇄 거래라고 합니다. 거래의 손익은 거래가 완료된 후에만 실현될 수 있습니다.

      롱 포지션은 거래자가 통화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다음 먼저 매수한 다음 더 높은 가격에 매도하는 것입니다. 숏 포지션은 거래자가 통화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다음 해당 통화를 먼저 매도하여 나중에 더 낮은 가격에 구매하는 것입니다.

      추세가 역전될 경우에 대비하여 원래 시장 위치를 유지하면 직접 헤징의 순수익은 0입니다. 자신의 포지션을 방어하지 않은 경우 거래를 마감하여 손실을 수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헤징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면 시장 움직임이 첫 번째 거래와 반대였기 때문에 두 번째 거래에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 헤징 전략은 헤징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거래와 관련된 모든 위험을 제거하기 때문에 완벽한 헤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모든 가능한 이득을 배제합니다.

      다양한 통화 헤징 전략

      통화 헤징 전략에서 거래자는 GBP/USD 및 EUR/USD와 같이 양의 관계에 있는 두 쌍의 통화를 선택한 다음 두 쌍 모두에서 반대 방향으로 포지션을 취합니다.

      예를 들어 EUR/USD에서 숏 포지션을 취했지만 GBP/USD에서 롱 포지션을 열어 USD 포지션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가정합니다. 유로가 실제로 달러에 대해 하락했다면 GBP/USD 롱 포지션은 상실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EUR/USD 포지션의 상승과 함께 하락했을 것입니다. 미국 달러가 하락하면 헤지가 매도 포지션의 손실을 보상할 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예에서 달러에 대한 노출을 자세히 살펴보면 파운드의 숏 포지션과 유로의 롱 포지션을 열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여러 통화로 헤징하는 것은 자체 위험을 수반합니다.

      기존 포지션을 부분적으로 보호하는 외환 헤지

      통화 거래자는 통화 쌍의 원하지 않는 가격 변동으로부터 기존 거래 포지션을 부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헤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은 일반적으로 거래와 관련된 위험과 잠재적인 보상의 일부만 제거하기 때문에 "불완전한 헤징"이라고 합니다.

      불완전한 헤지를 만들기 위해 통화쌍을 사는 거래자는 풋옵션 계약을 구매하여 하향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통화 쌍을 공매도하는 상인 상승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콜옵션 계약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Forex 헤징의 용도

      헤지가 돈을 버는 전략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orex 헤징은 이익이 아닌 손실로부터 보호하는 것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헷지 움직임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이익보다 클 수 있는 헷지 비용이 있기 때문에 일부 익스포저를 제거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 회사가 장비를 미국 달러에 판매하려는 경우 일본 엔화가 달러에 대해 가치가 상승하면 수익성이 있는 통화 옵션을 선택하여 거래의 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거래가 헤지되지 않고 달러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거나 안정되면 회사는 옵션 비용만 부담합니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거래소는 판매 수익을 상환하기 위해 발생한 손실의 일부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투자 은행이 수익의 일부를 유럽에 반환하면 예상 수익의 일부를 옵션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계획된 거래는 유로를 매도하고 미국 달러를 사는 것이므로 투자 은행은 유로를 매도하기 위해 풋 옵션을 매수합니다. 풋 옵션을 매수함으로써 회사는 다가오는 거래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 가격을 잠급니다. 일본 기업의 예와 같이 통화가 결국 행사가를 초과하는 경우 회사는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공개 시장에서만 협상합니다. 헤징 비용은 풋 옵션의 비용입니다. 모든 소매 브로커가 플랫폼에서 헤지를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사용하는 브로커를 조사하십시오.

      외환 거래에 대한 다른 기사를 참조하십시오.

      2022년 5월 7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됨 안드레 비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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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trusted-broker-reviews.com/wp-content/uploads/Forex-hedging-picture.png 317 619 안드레 비첼 https://www.trusted-broker-reviews.com/wp-content/uploads/2019/11/online-broker.jpg 안드레 비첼 2021-06-19 16:49:04 2022-05-07 19:32:15 외환 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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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R 350호 표지

      수출 환경에 가장 위협적인 요소가 무엇이냐고 물을 때 환율은 늘 상위권에 랭크된다 . 환율이 주요 외환 헤지 예시 일간지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때쯤이면 수출입 기업들의 채산성에 비상이 걸리기 마련인데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기업들은 환율 수준 자체보다 환율 변동성 확대를 위협 요인으로 꼽는다는 것이다 . 환율이 점진적으로 움직이면 기업이 나름대로 대처할 수 있지만 빠른 속도로 떨어진다거나 급등락이 반복되면 대처 시기를 놓치거나 환 헤지 타이밍을 잡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

      원화 환율의 변동성이 높은 원인

      우리나라 환율 변동성은 신흥국 중에 매우 높은 편이다 . 아시아권 국가보다는 평균 두 배 이상 변동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경제의 대외의존도는 물론 자본시장 자유화 정도가 높기 때문이다 . 일각에서는 우리나라 외환시장 규모가 교역규모 대비 작다는 점을 높은 변동성의 원인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 하지만 유로 - 달러 , 달러 - 엔 , 파운드 - 달러 등 국제화된 통화들이 전 세계 외환거래량의 70% 이상 차지하고 있는데도 이들 통화의 변동성이 원화보다 훨씬 높다는 점에서 이 같은 시각은 논리성이 떨어진다 . 따라서 원화 환율의 높은 변동성은 외환시장에서 실수급 ( 수출입 대금 환전 , 국내 투자자금 환전 등 ) 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큰 데서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다 . 외환시장이 커진다면 외환위기 또는 금융위기 때처럼 통화가치가 단기간에 폭락하는 시스템 위험은 크게 줄겠지만 변동성 자체가 줄지는 않을 것이다 . 원화 환율은 다음과 같은 구조적 특징으로 향후에도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

      높은 대외의존도가 첫째 이유다 .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 대외의존도는 외환 헤지 예시 계속 높아지고 있다 . 2000 년대 초반 70% 에 머물던 무역의존도는 2000 년대 중반부터 급격히 상승해 2011 년에는 113.2% 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대외의존도가 높으면 세계 경기 부침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여과 없이 환율에 반영될 수 있다 .

      둘째 , 외환수급의 쏠림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 세계 경기 호조로 경상흑자 규모가 커지면 외화 공급이 늘어나고 이는 국내 수출기업에 호재로 작용해 외국인의 주식자금 유입을 부추긴다 . 반대로 수출이 부진하면 외화 공급이 줄어들고 외국인도 주식을 처분하면서 달러 수요를 발생시켜 환율에 상승 탄력을 더한다 .

      셋째 , 헤지 구조의 비대칭도 한몫한다 . 수출이 잘 되면 환율 하락 압력이 커지고 수출업체들은 향후 유입될 외화자금에 선물환 매도를 통해 적극적인 환 헤지에 나서는 반면 수입업체들은 결제자금을 미래 시점으로 미뤄 낮은 환율에 결제를 꾀한다 . 공급 우위 상황을 더욱 가중시키는 변수다 . 어느 시점에 가서 수출이 부진해지면 외화 공급이 줄어들뿐더러 수입업체들이 결제를 위해 외화를 서둘러 매입하면서 수급이 순식간에 뒤집히는 현상이 종종 목격된다 .

      환 위험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

      기업을 경영할 때 맞닥뜨리는 위험은 수없이 많다 . 환 위험은 수많은 위험요인 중 하나일 뿐이지만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경영 위험이다 . 환율 변동이 순식간에 기업을 파산으로 내몰 수도 있기 때문이다 .

      환 위험 관리는 예측할 수 없는 환율 변동에 대비해 해당 기업의 수익이 환율 변동에도 안정적인 흐름을 가져가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 환 위험 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는 기업 수익의 안정성을 담보하는 것이다 .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10% 가 넘는 기업은 많지 않다 . 그런데 환율은 연간 10% 이상의 변동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수출을 통해 이익을 남기기는커녕 오히려 환율에서 손실을 입을 외환 헤지 예시 가능성에 노출돼 있다 . 더구나 환율 변동이 기업 전체의 영업이익을 갉아먹어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가능성이 존재하는 한 기업은 환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 상장기업이라면 환율 변동에 따른 영업이익의 등락이 주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 영업이익의 높은 변동성은 기업의 신용평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쳐 자금 조달 비용을 키울 수 있다 . 따라서 환 위험 관리는 환율 등락으로 인한 영업이익의 불확실성과 높은 변동성을 감소시키는 행위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

      환 위험 관리는 기업 경영을 하면서 맞닥뜨리는 다른 위험에 비해 비교적 관리가 용이하다고 할 수 있다 .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환 위험 관리의 첫 단추는 기업의 환율 노출 규모 , 즉 환 익스포저 (FX Exposure) 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다 . 표면적 재무제표로는 환율의 영향력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 우리 회사는 연간 1000 만 달러를 수출하니 환율이 100 원 하락하면 10 억 원의 손실을 볼 것이라고 단언할 수 없다 . 외화부채를 갖고 있거나 원재료를 수입한다면 실제 환율 하락으로 인한 손실은 훨씬 적을 수 있다 . 환 익스포저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은 환율 변동이 우리 기업 이익에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알고 대처할 수 있게 한다 .

      다음으로는 파악된 환 익스포저를 바탕으로 환 관리 목표 및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다 . 경영학 교과서에서 언급하는 내부적 , 외부적 환 관리 기법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전략을 취하더라도 환율 변화에 영업이익이 일정한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목표를 충족시키는 일이 필수다 . 구체적인 전략은 기업마다 제품 사이클 주기 , 환율 변동을 감내할 수 있는 정도 , 경쟁사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 전략 시행 후에는 우리 기업의 특성에 이 전략이 적절한지 엄격히 평가해 보다 효율적인 방안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 이런 일련의 과정 중에서 가장 냉정하게 실행하기 어려운 과정이 바로 환 헤지의 평가다 . 영업이익 방어를 환 헤지 목표로 삼았더라도 막상 헤지하지 않았을 때 유리한 결과가 나오면 환 헤지 필요성에 회의를 느끼고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 따라서 평가 과정에서 냉정함을 잃어버리면 환 헤지는 용두사미가 될 수 있다 .

      환 관리 관련 실질적 고민들

      환 위험 지침서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환 관리 실무자들이 가질 수밖에 없는 실질적 고민들을 몇 가지 꺼내보겠다 .

      미래 외화현금흐름의 발생 빈도가 적고 현금흐름이 확실하다면 환 헤지는 100% 가능하다 . 하지만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이라면 현금 흐름이 복잡하고 수시로 발생하며 미래 외환 헤지 예시 현금흐름이 예상과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 따라서 현실적으로 미래의 예상 환 익스포저에 대해 100% 헤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또한 올해 현금흐름과 관련해 영업이익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헤지를 마쳤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 환율 변동까지 미리 방어하기는 어렵다 . 따라서 일정기간까지의 현금흐름을 방어하고 그 이후에는 변동된 환율에 새롭게 현금흐름을 고정시켜야 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환 헤지는 원가이익률을 높이는 등 환율 변동에 대처할 시간을 벌어주기 때문에 충분히 가치가 있는 작업이다 . 환율 하락이 본격화됐던 2005 년 중공업회사의 예를 들어보자 . 2005 년에는 연초 경영 계획 환율인 1000 원에 맞춰 연간 예상 수주물량에 헤지를 했다 . 다음 해는 950 원에 , 그 다음 해는 900 원 이상에서 헤지를 완료했다 . 2007 년 환율이 일시적으로 900 원을 하향 돌파하면서 수많은 수출기업들이 가격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 기업도 예외는 아니었다 . 환 헤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환율이 더 낮아지면서 수익성을 떨어뜨리기는 했다 . 하지만 연 평균 환율보다 높은 수준에서 선제적으로 환 헤지를 했기 때문에 환율로 인한 가격경쟁력 저하를 원가 절감 , 기술 혁신 , 마케팅 등으로 대응할 시간을 벌 수 있었던 효과를 과소평가할 수 있을까 ?

      헤지 후에 환율이 기업에 유리하게 움직이면 ?

      위의 예처럼 달러 매도 헤지를 했는데 2008 년과 같이 환율이 헤지 방향과 거꾸로 움직인다면 기업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그동안 해온 헤지는 무용지물일까 ?

      대다수 환 헤지 관련 서적들은 환 헤지는 기회이익을 포기하는 대신 기회손실을 막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 하지만 2008 년처럼 환율이 급변해 원화가치가 30∼40% 나 절하 ( 환율 상승 ) 되는 상황에서 수출업체들이 환 헤지 원칙을 고수하며 기존의 환 헤지 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옳을까 ? 아무리 헤지를 마쳤더라도 중장기적인 환율 추세 변화에 대응해 환 헤지 비율을 일정 부분 조정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 환 헤지 비율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투기로 흐르거나 헤지 환율이 애초보다 불리해질 수 있어 말처럼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금융시장 정보의 꾸준한 취득과 환율 전문가 육성 또는 외부 전문가의 힘을 빌려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

      파생상품은 왜 위험한 것으로 인식됐는가 ?

      금융위기 당시 ‘ 키코 (KIKO)’ 로 통칭되는 옵션형 상품이 기업들을 패닉으로 몰아넣어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키코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과거 환 헤지의 문제점을 반면교사 ( 反面敎師 ) 삼아 환 헤지 능력이 한 단계 발전해야 했지만 실상은 무엇이 문제였는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환 헤지가 죄악시되고 환 헤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지배하고 있어 안타깝다 .

      키코 사태는 환 헤지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환 헤지의 기본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였다 . 환 헤지는 미래의 환율을 알 수 없으니 계약시점에 미래의 환율을 선물환과 같은 파생상품으로 미리 정해두는 행위다 . 하지만 키코 상품은 환율이 일정한 범위를 벗어나면 헤지 효과가 사라지거나 기업이 엄청난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 말하자면 변동성이 낮은 상태로 머물 것에 ‘ 베팅 ’ 하는 상품이다 .

      금융위기 이후 이런 종류의 투기성 높은 파생상품들이 전혀 통용되지 않고 있어 매우 다행스럽다 . 하지만 원화 절상이 진행되는 중에도 수출업체가 기본적인 환 헤지조차 두려워하며 외화를 높게 팔 타이밍만 고심하고 환율이 다시 반등하기만을 기다리는 천수답 같은 행태로 돌아가는 것은 발전이 아닌 퇴보일 뿐이다 .

      과거의 경험에서 배워야 할 것은 환 헤지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해야 하며 원화 환율의 높은 변동성을 감안할 때 환율 추이에 따라 환 헤지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이다 . 작년 말부터 원화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한데다 엔 - 원 환율도 단기간에 급락해 일본과 수출 경합도가 높은 기업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 환 헤지가 환율 변동으로부터 기업들을 100% 지켜줄 수는 없지만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고 환율 변동에 대처할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각 기업 실정에 맞는 환 헤지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

      정미영 삼성선물 리서치센터장 [email protected]

      필자는 서울대 불어교육학과와 서강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내 최초 외환컨설팅회사인 ㈜핀텍을 거쳐 현재 삼성선물에서 외환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리서치센터를 이끌고 있다 . 한국거래소 , 금융투자협회 ,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환 리스크 관리 및 통화파생상품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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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문보기 (음성지원)

       본 연구의 첫 번째 파트는 과거 환율수준과 변동추세를 반영한 환율변동성과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의 3 가지 기업성과지표와의 상관관계를 97년 4/4분기부터 2009년 4/4 분기까지 분기단위로 12개 산업과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1,7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외환위기 기간, 원화가치 상승기간, 서브-프라임 국제신용위기 기간으로 구분 1차 OLS 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수익성이나 건전성 보다는 외형 성장성에 기업들의 환율 민감도가 2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고 환율수준 보다는 시장불확실성인 환율변동성에 2배 이상 더 예민하게 반응하며 한율 변동성이 심해지는 경우 대부분 기업에서 수익성은 악화되며 달러환율이 10% 오르는 경우 수익성은 평균 0.14%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별 결과에서는 유의수준 결과 업종수가 46개로 가장 많은 엔화 환율에 민감하고 환율변동성이 심해지는 경우 기타통화 환율변동에 민감해지나 시장충격에 의한 일시적 현상이며 기업들은 달러환율에 예민하며 엔화 환율변동성은 수익성부문에 위안화 환율은 성장성 부문에 부(-) 영향을 주고 있다.

      환율 변동기간별 추정에서는 환율이 큰 폭 인상되었고 유의수준 반응 업종 수가 48개로 가장 많은 외환위기 기간에 환율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화환율 인상시기인 외환위기 기간 및 서브-프라임 국제신용위기 기간에 달러환율에 원화가치 상승기간에는 엔화 환율변동으로 부(-)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소속기업 유형별 추정에서는 고성장 기업, 유동자산 보유가 적은 기업, 차입금이 많은 기업이 환율변동에 더 예민하며 변수별 중요도 분석결과 환율변수 보다는 기업자체 고유 영업이익률이 가장 성과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기업들은 기술적인 환 헤지 도입이나 전략보다도 외부충격 등의 환율변동 상황에서도 손실을 극복할 수 있는 비교우위의 기술력 향상이 궁극대안이라 할 수 있다.

      두번째 파트는 산업 내 비중이 크며 1차 OLS 단순회귀분석 반응결과 값이 높게 나타난 4개 산업과 제조업내 차입금 비중 등 5가지 특성별 기업군을 대상으로 장/단기 동태적 환율변동에 따른 파급효과 분석, 변수별 수익성과 기여도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외환 헤지 예시 있었다. 시장변동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차입비중이 높은 기업, 유동자산 보유규모가 적은 기업이 환율영향을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간이 경과되면서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수준 변수보다는 환율변동성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으며 각 단계별 환율변동성 충격에 대해서는 모든 기업에서 수익성에 마이너스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OLS 추정에서는 엔화대비 달러화 영향력이 약했으나 충격반응 분석에서는 달러 환율변동성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나 장기적인 면에서 달러 환율변동에 대한 관리가 수익증진에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차입비중이 높은 기업과 유동자산이 적은 기업인 경우 원화가치 강세 시장변동 상황에서 달러환율 변동성 충격반응 결과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변동에 따른 각 변수별 기업성과 분석에서 90% 이상이 기업의 개별적인 성과창출 능력차이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장변동 상황이 오는 경우 엔화 등 기타통화의 환율영향력이 증가하나 상대적인 일시증가 수준이며 달러화 변동으로 인한 성과에 미치는 기여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파트는 대외거래 비중이 높은 산업별 대표기업을 대상으로 환위험 관리에 대한 현장 사례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환위험 관리 실제사례는 상당한 대외거래 비중으로 인해 환율변동성과 기업성과와의 상관관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자동차산업, 철강업, 조선업, 정유업 소속 대표기업들의 외화거래 유형, 환위험 헤지 상품, 외화자산 운용 및 조달상황에 대하여 외환위기 기간 이후 현재까지 추세적으로 분석하였다. 첫째, 기업들의 외화자산 조달 및 운용에서 대부분 외부 시장 상황에 의존하는 사후적인 조달 및 운용 체계로 수익성이 악화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들이 전체 수익기여도 측면에서 오랫동안 환위험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기 순이익 대비 평균 외화환산손실액 비중이 환율상승기인 외환위기 기간 및 국제 신용 위기까지 포함 12%이며 특히 정유업 42.9%, 무역도매업 22.2%, 조선업 20%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환위험 헤지를 위한 파생상품 거래는 대부분 현금흐름과 관련된 위험 헤지 및 수입원자재에 대한 가격변동 회피목적 거래이며, 파생상품거래로 인한 평균손익 24억으로 당기 순익대비 비중 2.1%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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