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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2분기 영업이익 그래프. 사진=현대증권

현대차증권이 글로벌 증시 침체, 금리인상 등 악재 속에서도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21일 현대차증권은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잠정) 4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425억원) 대비 14.5% 증가한 수치다. 같은기간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313억원) 대비 17.9% 증가한 36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 모두 2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3번째 실적이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보다 11.손실 최소화 4% 감소한 881억원, 당기 순이익은 7.4% 감소한 671억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ROE(연 환산 추정치)도 약 9.2%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실적 성장의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거래 대금 감소에 따라 위탁매매 등 리테일 부문 실적이 감소했지만 다른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이를 상쇄했다.

채권 부문은 금리 상승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보유 채권 규모를 손실 최소화 축소해 채권 평가 손실을 최소화했다. 실제로 현대차증권은 보유 채권잔고(올해 6월말 기준)손실 최소화 를 2021년 말 대비 14.2% 줄였다. 21년 6월과 비교하면 25.4% 감소했다.

기업금융(IB)부문에서도 리스크 관리가 빛을 발했다. 분양시장 침체를 예상하고 손실 최소화 물류센터, 오피스와 같은 임대 가능 자산을 중심으로 부동산금융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조정한 전략이 통한 것이다.

특히 1분기 송도H로지스 물류센터에 이어 2분기 용인 남사 물류센터 매각 등 굵직한 임대 가능 자산 딜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

이에 IB부문은 올해 2분기 전년 대비 51% 늘어난 560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올해 상반기 만에 순영업수익 1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실적 하단을 지지했다.

자기자본투자(PI)부문 역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6월 매각 완료한 해운대 신라스테이 지분 매각 수익 인식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48% 증가한 순영업수익을 달성했다.

현대차증권은 “채권 금리 상승에 대비한 포지션 축소와 IB부문의 포트폴리오 조정 등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깜짝 실적의 비결”이라며 “하반기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특정 사업영역에 치중하지 않는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실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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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21 13:3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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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향미 기자
    • 승인 2022.07.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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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손실 최소화 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NH농협금융 모든 계열사의 CRO와 실무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리스크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출처=NH농협금융지주

      반채운 농협금융 리스크담당 부사장 손실 최소화 주관으로 이뤄진 이날 회의에서는 3高(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현상 등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계열사의 자산 포트폴리오 리스크요인을 긴급 점검하고 하반기 손실 최소화 관리방향을 논의했다.

      반채운 부사장은 “향후 경기악화 시 부동산금융 중심으로 투자금융 손실 가능성에 대비하여 자산 감리 등 대체투자 건전성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 유동성리스크도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비해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량자산 위주 성장 및 고위험자산 급격한 확대 지양 등 사전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증권 CI.

      현대차증권 CI.

      현대차증권이 지난 1분기에 이어 이번 2분기에 도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차증권은 21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48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수치다.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313억원) 대비 17.9% 증가한 36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 모두 2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3번째 실적이다.

      상반기 누적으로 보면 영업이익은 11.4% 감소한 881억원, 당기 순이익은 7.4% 감소한 671억원을 기록했으며 효율성을 평가하는 ROE(연 환산 추정치)도 약 9.2%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비결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채권 부문은 금리 상승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보유 채권 규모를 축소해 채권 평가 손실을 최소화했다.

      현대차증권 2분기 영업이익 그래프. 사진=현대증권

      현대차증권 2분기 영업이익 그래프. 사진=현대증권


      실제로 현대차증권은 보유 채권잔고(올해 6월말 기준)를 2021년 손실 최소화 말 대비 14.2% 줄였다.

      21년 6월과 비교하면 25.4%로 감소폭이 더욱 크다.

      또한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스프레드·차익거래 등 보수적 운용에 집중해 급격한 금리 변동에 대응할 수 있었다.

      IB부문에서도 분양시장 침체를 일찌감치 예상하고 물류센터, 오피스와 같은 임대 가능 자산 중심 부동산금융 포트폴리오 조정한 전략이 적중했다.

      실제로 현대차증권은 1분기 송도H로지스 물류센터, 2분기 용인 남사 물류센터 매각 등 굵직한 임대 가능 자산 딜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

      거래 대금 감소에 따라 위탁매매 등 리테일 부문 실적이 감소했지만 다른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IB부문은 올해 2분기 560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전년 동기 손실 최소화 대비 51% 증가한 수치로 분기 최대 실적이다.

      PI부문 역시 6월 매각 완료한 해운대 신라스테이 지분 매각 수익 인식 등 기 투자한 우량 자산으로부터 안정적인 수익을 거둬들여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한 순영업수익을 달성했다.

      현대차증권은 “채권 금리 상승에 대비한 포지션 축소와 IB부문의 포트폴리오 조정 등 선제적 손실 최소화 리스크 관리가 깜짝 실적의 비결”이라며 “하반기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특정 사업영역에 치중하지 않는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성장세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업계 전반의 불황 속 선제적 리스크관리로 2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한 최병철 사장(제공=현대차증권)

      업계 전반의 불황 속 선제적 리스크관리로 2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한 손실 최소화 최병철 사장(제공=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금리인상 여파에 따른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올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현대차증권은 21일 영업(잠정)실적 공시(공정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87억 원을 신고했다. 전년 동기(425억 원) 대비 14.5% 증가한 수치다.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313억 원) 대비 17.9% 증가한 369억 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 모두 2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3번째 실적이다.

      상반기 누적으로 영업이익은 11.4% 감소한 881억원, 당기 순이익은 7.4% 감소한 67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 실적이 역대 최대였다.자기자본 이익율도 9.2%로 10%에 육박한다.

      현대차증권은 2분기 깜짝 실적의 비결을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서 찹는다.

      상당수 증권사들이 금리 급등에 따른 채권평가익과 운용손실을 입은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보유 채권 규모를 축소해 채권 평가 손실을 최소화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현대차증권은 보유 채권잔고(올해 6월말 기준)를 21년 말 대비 14.2% 가량 축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5.4% 줄여 감소폭이 더욱 크다.

      IB부문에서의 리스크 관리도 돋보였다. 분양시장 침체를 일찌감치 예상하고 물류센터, 오피스와 같은 임대 가능 자산을 중심으로 부동산금융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조정했다. 1분기 송도H로지스 물류센터, 2분기 용인 남사 물류센터 매각 등 굵직한 임대 가능 자산 딜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거뒀다.

      IB부문은 올해 2분기 560억 원의 순영업수익을 기록,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수치로 분기 최대 실적이다.

      PI부문 역시 6월 매각 완료한 해운대 신라스테이 지분 매각 수익 인식 등 기 투자 우량 자산으로부터 안정적인 수익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한 순영업수익을 달성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채권 금리 상승에 대비한 포지션 축소와 IB부문의 포트폴리오 조정 등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깜짝 실적의 비결”이라며, “하반기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특정 사업영역에 치중하지 않는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성장세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 손실 최소화 2Q 영업익 487억원. 전년比 14.5%↑

      현대차증권, 2Q 영업익 487억원. 전년比 14.5%↑

      ㅣ 현대차증권

      ㅣ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7.9% 증가한 36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분기 기준으로 역대 3번째 규모다.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다각화된 수익 구조로 호실적을 이끌어냈다고 현대차증권은 설명했다. 금리 상승에 대비해 보유 채권 규모를 축소해 채권 평가 손실을 최소화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보유 채권 잔고는 지난해 말 대비 14.2% 줄었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는 물류센터, 오피스와 같은 임대 가능 자산을 중심으로 부동산 금융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조정했다. 앞서 1분기 송도H로지스 물류센터, 2분기 용인 남사 물류센터 매각 등 굵직한 임대 가능 자산 딜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올린 바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채권 금리 상승에 대비한 포지션 축소와 IB부문의 포트폴리오 조정 등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깜짝 실적의 비결”이라며, “하반기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특정 사업영역에 치중하지 않는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성장세를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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