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에 변동성 지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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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kin 변동성이 있는 GBPUSD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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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하락할 때만 변동성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변동성은 갑작스러운 가격 상승 역시 의미.

변동성을 어떻게 계산하는가?

변동성은 특정 기간 중 가격 움직임을 측정.

통계 용어로서 변동성은, 주어진 기간 중 특정 시장 또는 옵션에 변동성 지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옵션에 변동성 지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유가증권 연환산 수익률의 표준편차.

본질적으로 가격 상승률 또는 하락률.

단기간 내에 가격이 빠르게 변동하여 신고점 또는 신저점에 도달할 때 변동성이 높다고 표현.

반대로 가격이 전에 비해 느리게 상승 또는 하락하거나,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경우에는 변동성이 낮다고 말함.

변동성이 발생하는 원인은?

1. 정치적 및 경제적 요인

정부는 산업 규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무역협정, 입법, 정책 관련 의사결정을 내릴 때 경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有. 정부 당국자의 발언에서 선거에 이르기까지 투자자들의 반응을 야기하는 요소가 많으며, 이는 주가에 영향을 미침.

경제지표 역시 중요한 역할. 경기가 좋을 때는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경향 존재. 월별 고용지표, 인플레이션 지표, 소비지출, 분기별 GDP 등이 모두 시장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이들 지표가 시장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시장의 변동성이 더 높아질 수 있음.

2. 산업 및 업종 요인

특정한 사건이 특정 산업 또는 업종의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음. 석유 부문을 예로 들면, 중요한 산유 지역에 심각한 기상 상태가 발생하면 유가가 상승할 수 있음. 그로 인해 수혜가 예상되는 석유 판매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하지만, 사업에서 석유 비용이 높은 기업의 주가는 하락할 수 있음. 마찬가지로, 특정 산업을 향한 정부 규제가 강화될 경우 준법감시 업무 및 인건비가 상승하여 향후 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가는 하락하는 경우가 있음.

3. 개별 기업 성과

변동성이 항상 시장 전체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개별 기업과 관련된 경우도 있음. 견조한 실적 발표 또는 소비자들이 반길 만한 신제품 출시와 같은 긍정적인 소식이 나오면 해당 기업을 향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좋아짐. 많은 투자자들이 이 제품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수요가 늘어나서 주가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반대로 제품 리콜, 정보 침해 또는 경영진의 비행이 드러나면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함에 따라 주가에 타격이 가해질 수 있음. 기업 규모에 따라 이러한 긍정적 또는 부정적 성과가 시장 전체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 존재.

변동성은 장기 투자의 정상적인 일부

상업, 정치, 경제 성과, 기업 활동의 변화 등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어 변동성을 유발하는 요인은 많음.

이들이 모두 불안 요인이기는 하지만, 지극히 ‘정상’.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에 대비되어 있는 투자자라면 막상 변동성이 발생했을 때

한층 더 합리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음.

투자자는 변동성을 투자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일부로 받아들일 때,

미래에 잘 대비하고 장기적인 투자목표에 집중할 수 있음.

조정장은 매력적인 기회 창출

시장 조정은 때로 투자자들에게 진입지점을 제공하기도 하므로, 변동성이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다.

현금을 보유한 어떤 투자자가 주식시장에 투자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면,

시장 조정은 낮아진 가격에 이 현금을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

또한 시장 변동성이 감소할 경우, 장기적으로 시장이 양호한 성과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투자자에게 더 낮은 가격으로 그가 선호하는 기업 주식을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짐.

예컨대 얼마 전까지만 해도 100 달러였던 주식을 단돈 50 달러에 매수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주식을 매수하면 주당 평균 매수 단가가 하락하여,

시장이 궁극적으로 반등했을 때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과가 개선.

주가가 빠르게 상승할 때도 동일한 절차가 적용. 투자자들은 급등한 주식을 매도하여,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다른 분야에 이 돈을 투자할 수 있다.

즉, 투자자는 변동성과 그 발생 원인을 이해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 창출이 가능한 투자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

VIX란 무엇인가? = 일명 공포지수

‘VIX’로 더 잘 알려진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Chicago Board Options Exchange Volatility Index)는

미국 증시의 기대 변동성 지표.

VIX는 S&P 500 지수의 옵션 가격에 기초하며, 향후 30일간 지수의 풋옵션 1 과 콜옵션 2 가중 가격을 결합하여 산정.

VIX는 향후 미국 주식시장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의 견해를 반영하도록 설계.

다시 말해, 향후 30일간 S&P 500지수가 얼마나 변동할 것으로 투자자들이 생각하는지를 반영.

시장의 ‘공포 지수’로 지칭되는 경우가 많은 VIX는 투자자들이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시장 리스크, 공포 및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데 사용.

VIX는 무엇을 측정하는가?

VIX는 미래 시장 변동의 가변성을 예측하고자 한다.

따라서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가격의 가변성을 측정하는 ‘실제’ 변동성의 반대.

특정 종목을 매수 또는 매도할 권리(콜옵션 또는 풋옵션)에 투자자들이 얼마를 기꺼이 지불할 것인가에 기초하므로,

VIX가 예상 또는 역사적 변동성을 나타낸다는 사실이 중요.

옵션 프리미엄은 시장에서 인식하는 리스크 수준을 표시하는데 사용할 수 있음.

시장에서 인식하는 리스크가 높을수록 투자자들은 옵션의 형태를 띤 ‘보험’에 더 많은 돈을 기꺼이 지불하고자 함.

주가가 대폭 상승 또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는 옵션을 이용하여 포지션을 ‘헤징’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이고자 하는 경우가 많암.

헤징은 투자자가 옵션을 매수함으로써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과 반대 포지션을 취하는 일종의 보험 형태.

따라서 옵션 가격이 상승하면 시장 불확실성 및 기대 변동성이 상승한다는 뜻이므로 VIX가 상승하여, 시장 변동성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를 투자자에게 제공.

* 풋옵션은 특정 유가증권을 특정 시기에 특정 가격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의무는 아님)를 풋옵션 매수자에게 부여.

* 콜옵션은 특정 유가증권을 특정 시기에 특정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권리(의무는 아님)를 콜옵션 매수자에게 부여.

VIX의 투자 시사점은 무엇인가?

VIX가 급등하면 S&P 500 옵션 시장의 트레이더들이 시장 변동성의 상승을 예상한다는 의미.

역발상 투자자들은 VIX 지수가 상승할수록 공포심이 커진 것이므로 매수 신호라고 간주.

VIX가 하락할 경우는 공포심이 감소한 것이므로 시장이 무사 안일주의에 빠져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도표 1: S&P 500와 VIX의 상관관계

일반적으로 VIX 값이 30을 넘으면 불확실성, 리스크, 투자자의 공포로 인해 변동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로 간주.

VIX 값이 20 미만일 경우 일반적으로 한층 더 안정적이고 스트레스가 적은 시장으로 간주.

도표 1에서 2008년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위기 중에는 VIX 수준이 매우 높아질 수 있지만, 극단적으로 높은 수준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탐욕 & 공포지수

지수는 총 7개의 인디케이터(Indicator)로 구성되어 있다.

1) Stock Price Strength,

2) Market Momentum,

3) Put and Call Options,

4) Stock Price Breadth,

5) Junk Bond Demand,

6) Safe Haven Demand,

7) Market Volatility

Stock Price Strength란 신고가 기업 수(신고가 – 신저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새로운 주가를 만들어 내고 있는 기업이 시장 내 얼마나 많을 것인가를 나타내는 상승강도 지표이다.

Market Momentum은 ‘이격도’와 유사한 개념으로 최근의 주가 상승 강도가 얼마나 강한지를 나타낸다.

Put and Call Options은 전형적인 심리지 표다. 시장 하락에 베팅하는 심리와 상승에 베팅하는 심리의 비율을 나타낸다.

Stock Price Breadth는 상승 종목의 확산 여부를 나타내는 지표다(상승종목과 하 락 종목 수의 차의 합. ADL과 유사한 개념).

Junk Bond Demand와 Safe Haven Demand은 돈의 흐름(심리)을 가늠하는 지표 이다. 투기등급와 투자등급 채권과의 격차(스프레드), 주식과 채권과의 선호도를 통해 위험자산선호 강도를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Market Volatility로 우리에게 친 숙한 VIX(변동성 지수)를 활용한 지표다

그렇다면 이중 어떤 지표가 미국 시장 ‘탐욕’을 만들어 내고 있을까?

위의 정의대 로 각 지표들을 구현해 보면(VIX 지수 예외),

‘단기간의 주가 급등’, ‘낙관의 쏠림’ 이 이 ‘탐욕과 공포 지수’의 급등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가 기업 수를 의미하는 Stock Price Strength 보다 단기 주가 상승 강도를 의미하는 Market Momentum가 과열 징후를 보이고 있고, Put and Call Options 과 같은 시장 심리 지표가 ‘낙관’으로 쏠려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주가 상승 종목 수(Stock Price Breadth)가 단기간에 급증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러면 우리는 변동성이 넘치는 시장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1. 감정에 휩쓸리면 길을 잃기 쉽다

주식시장의 갑작스러운 변동에 직면한 투자자는 성장세에 동참하거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을 서둘러 매수 또는 매도하고픈 유혹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본능적인 반응에만 의존하면 합리적인 재무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음.

너무 빠르게 행동할 경우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 매도하거나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매수하는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시장이 변동성을 나타낼 때는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옵션에 변동성 지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2. 중단했다 재개하는 접근방식은 반드시 패한다.

장기투자의 핵심 원칙 중 하나는 투자를 지속하는 것.

롤러코스터 장세에 투자하는 느낌이 들 때는 더욱 투자를 유지해야 한다.

시장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경우 시장 조정 시 기회를 잡아서 더 많이 매수할 수는 있지만,

시장에 급하게 뛰어들었다 나왔다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주식시장의 급격한 하락은 단기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마찬가지로 최대 규모의 이익 역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폭락 뒤에는 폭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히 흔하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대부분의 시장이 단기 변동성을 겪을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

그리고 투자를 유지하는 투자자들은 이러한 장기 상승 추세로부터 가장 큰 이익을 누리는 경향이 있음.

너무 급하게 자산을 매도할 경우, 포트폴리오가 손실을 회복하거나 나아가 가치를 성장시킬 기회를 놓칠 위험. 최고의 회복 및 성과를 기록한 며칠만 놓쳐도, 포트폴리오의 장기 수익률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거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투자를 유지하는 것은 시장의 성장에 최대한 동참할 수 있는 방법.

3. 매입단가평균법의 이점 활용

투자기간에 상관없이 일정 금액을 주기적으로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매입단가평균법이 유용.

그렇다고 매입단가평균법이 수익을 약속하거나 시장 하락으로부터 보호하지는 않지만,

특정 시점에 단 한 번 투자하는 리스크를 줄이는 데는 분명 도움.

그리고 하락하는 시장에서 주기적으로 투자한다는 것은 손실을 제한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최고의 투자를 할 수 있는 때가 바로 이러한 시기. 자산 가격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시장이 반등할 때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

해외선물 투자와 꿈의열차

주가변동성이란 '기초자산의 가격이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가' 하는 시장의 변화속도를 나타내는 값으로서 시장이 느리게 움직이면 변동성이 낮은시장, 시장이 빠르게 움직이면 변동성이 높은 시장이라고 합니다.

선물의 경우를 보면 선물 매수자는 매수한 가격보다 선물의 가격이 조금이라도 오르면 이익이 발생하고, 매수한 가격보다 조금이라도 내리면 손실이 발생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방향과 크기에 따라 손익이 결정될 뿐 주가가 빨리 오르느냐 하는 속도에 따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런데 옵션의 경우는 다릅니다. 예를들어서 만기일을 20여 일 남겨둔 시점에 코스피200지수가 150포인트인 상황에서 행사가격이 170포인트인 외가격 콜옵션 프리미엄 1.2를 지불하고 매수한 투자자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이 투자자가 만기일까지 옵션을 보유하여 이익을 내려면 주가가 '행사가격과 지불한 프리미엄을 합한 값(171.2)' 이상으로 올라야만 이익이 납니다.

때문에 주가가 날마다 조금씩 올라서 만기일에 170포인트 정도로 마감을 하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주가가 예상한 방향대로 움직여서 150포인트에서 170포인트까지 20포인트나 올랐지만 등가격으로 종료되면 권리행사 능력이 없으므로 수익은 커녕 투자한 프리미엄까지 모두 날리게 됩니다. 그렇지만 구입한지 2~3일 만에 주가가 20포이ㅏㄴ트가 올라버렸다면 상황은 다릅니다. 유리한 시점을 택해 중간청산을 하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주가가 똑같이 20포인트가 올랐다 하더라도 주가가 서서히 오르느냐 급격하게 오르느냐에 따라 옵션투자에서의 수익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옵션투자자는 시장의 방향은 물론 시장이 움직이는 속도에도 관심을 가지고 투자에 참여하게 됩니다.

투자자가 매수한 옵션포지션이 시장방향을 맞추었다 하더라도 시장이 기대하는 속도로 움직이지 않고 굼벵이처럼 움직이면 만기일까지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줄어들므로 옵션의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선물투자에서는 주가가 급격하게 움직인다고 특별히 선물 매수자가 유리해지거나 선물 매도자가 유리해지지는 않습니다. 단지 움직이는 방향성만이 문제입니다. 이처럼 선물 매수자와 선물 매도자는 주가변동성이 클 경우 폭등락이 가능성이 반반이기 때문에 선물은 주가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변동성에 대해 '중립' 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옵션 비대칭의 손익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옵션 매수자는 손실이 한정되어 있는 반면 옵션 매도자는 손실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옵션 매수자는 변동성이 커질수록 유리하며 옵션 매도자는 변동성이 커질수록 불리합니다.

따라서 옵션의 경우에 있어서는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성이 증가하면 매수세가 몰리기 때문에 콜 · 풋옵션 모두 프리미엄이 오릅니다.

주가변동성이 크다는 의미는 주가가 오르내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뜻하고, 주가변동성이 작다는 의미는 주가가가 오르내릴 가능성이 작아 안정된 값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변동성이 크면 시간가치(기대가치)가 커집니다. 그래프는 변동성의 변화에 따른 옵션의 시간가치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등가격 기준으로 변동성이 클 때의 시간가치를 나타내며, 등가격 지점 기점으로 x축 우측으로 갈 수록 변동성이 작을때의 시간가치를 나타내고 있는데 변동성이 증가할 수록 시간가치가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그래프는 변동성의 변화에 따른 옵션 프리미엄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변동성이 증가하면 시간가치가 상승하므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변하지 않아도 프리미엄이 증가합니다.

가격변동성이 옵션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잔존기간이 옵션가격에 미치는 영향과 매우 비슷합니다. 옵션의 시간가치는 가격변동성이 커질수록 그리고 잔존기간이 길수록 커집니다. 변동성이 일정한 값이면 잔존기간이 길수록 시간가치는 커지고, 잔존기간이 일정한 값이면 변동성이 클수록 시간가치가 커집니다.

옵션의 프리미엄을 결정하는 5다지의 요인 중에서 '행사가격'과 만기까지의 '잔존기간'은 거래시점에 이미 결정이 되며, '기초자산가격'과 '이자율'은 시장에서 쉽게 알 수 있는 값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한가지 요인인 '변동성'은 그 값을 찾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장래에 가격변동이 클 것인지 작을 것인지에 대한 사항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값이 아니므로 추정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때문에 변동성을 어떻게 추정하는가에 따라 변동성의 값이 다르게 얻어질 수 있으며, 또한 변동성의 값에 따라 옵션의 이론가격 또한 다르게 계산될 수 있습니다. 증권마다 옵션의 이론가격이 다르게 계산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변동성을 추정하는 방법으로는 여러 방법 중에서 과거의 주가자료를 이용한 '역사적 변동성'과 시장의 옵션가격 및 옵션가격 결정요인들로부터 역으로 산출해낸 '내재변동성'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변동성은 과거의 주가변동이 다시 반복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주가지수가 과거 일정기간 어떻게 움직였는가를 보여주지만 최근 시장 상황의 변화를 반영하기엔 미흡합니다.

내재변동성은 옵션프리미엄을 결정하는 4가지 요인과 실제 시장에서의 옵션 프리미엄을 '옵션가격결정 모형'에 대입하여 역으로 산출하여 구합니다.

계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변동성 값을 ㅊ루정한 다음에 추정한 변동성 값과 4가지 요인(주가, 행사가격, 잔존기간, 이자율)을 컴퓨터에 입력해 옵션이론가격을 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계산한 옵션이론가격을 시장에서 거래되는 실제 옵션가격과 비교합니다. 이 두개의 값이 일치하지 않으면 변동성 값을 다시 적절히 수정하여 새로 옵션이론가격을 구합니다.

이와 같은 작업을 '계산한 옵션이론가격'이 '실제시장에서의 옵션가격'과 일치할 때 까지 반복합니다. 이렇게 목표값이 나올 때까지 반복 계산하는 방법을 '시행착오법'이라 하는데, 두 개의 값이 일치한 순간의 변동성 값이 바로 내재변동성 값이 됩니다.

이렇게 구해진 내재변동성 값은 시장의 옵션가격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 참가한 투자자들이 인식하는 잔존기간의 변동성'을 추정한 값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재변동성 값은 시장의 분위기와 옵션의 가격수준을 읽는 매우 중요한 값이므로 많은 증권사들이 홈트레이딩 시스템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콜옵션의 내재변동성이 높으면 콜옵션이 주가에 비해 고평가되어있는 것으로 옵션시장의 투자자들이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풋옵션의 내재변동성이 높으면 풋옵션이 주가에 비해 고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옵션시장의 투자자들이 주가가 내릴것이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자율은 옵션가격에 어떤 양향을 미칠까?

옵션가격(프리미엄)에 영향을 주는 다섯 번째 요인으로 '이자율'이 있습니다. 그러나 옵션프리미엄에 미치는 영향은 적은 편입니다.

선물옵션가격(프리미엄)에 영향을 주는 다섯 번째 요인인 이자율이 옵션의 프리미엄에 미치는 영향은 블로그에 작성한 1편, 2편을 포함한 현재 읽고 계시는 본물 글까지 앞서 설명한 네가지 요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콜옵션의 프리미엄은 이자율이 높아지면 증가하고, 풋옵션의 프리미엄은 이자율이 높으면 감소합니다.

직관적으로 생각할 때, 이자율이 높은 경우에 콜옵션의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큰 금액으로 현물을 사서 보유하는 것보다 적은 금액으로 콜옵션을 사두는 것이 이자 부담이 없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상 다섯 가지 주요 요인 외에도 주가지수옵션의 프리미엄에 영향을 주는 사항으로는 배당이 있습니다. 배당이 있으면 주가가 배당락되어 하락하기 때문에 콜옵션 매수자에게는 불리하게, 풋옵션 매수자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중간청산 타이밍을 놓쳐 대박을 날린 사례

미국 911테러 다음 날인 2001년 9월 12일 주가 급락으로 옵션에서 대박을 터뜨렸던 개인투자자들에 관해 언급 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개인투자자들은 선물옵션 만기일인 13일 주가 반등으로 풋옵션가격이 급락하면서 커다란 손해를 봤습니다. 반면 전날 2,000억 원을 넘는 평가손실을 봤던 기간투자가들은 손실을 크게 줄였습니다. 이날 기관투자가들은 60풋을 중심으로 매도전략을 펼쳐 주가 상승에 대한 이익을 본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하루동안 16만 2,443계약의 풋을 매수해 전날 주가지수하락으로 벌어들인 평가이익중 상당부분을 날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프로그램매수로 인해 막판 주가지수가 7포인트 가까이 추가 상승하면서 60풋옵션의 가치는 3포인트(30만 원)에서 제로가 되었으며, 전일 504배에 기록적인 상승을 기록했던 62.5 풋옵션도 전일의 종가 5.05포인트(50만 5,000원)보다 81.옵션에 변동성 지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8% 하락한 0.92(9만 2,000원)에 청산되었습니다. 전날 62.5 풋옵션에서 대박을 터뜨린 개인투자자들이 전날 수익을 확정짓지 않았다면 번 돈의 90% 정도를 하루만에 날린 셈이 됩니다.

선물옵션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지금 릭고 계신 글 말고도 1,2편으로 먼저 정독하시고 오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국내해외선물옵션 거래를 하실때 유념하시면 좋은 정보들 위주로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 글을 쓰면서 2시간정도 소비가 되는것 같은데, 투자를 오랜 기간 하신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고 가는 부분이라고 할 지언정, 실제로 아직까지도 투자를 개인의 직감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모르는 이런 것들을 모르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한다면 제가 매일 2시간씩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에는 상당한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해외선물옵션증거금 관련해서 고민되시는 분들은 대여쪽을 잘 알아보시고 이용하라고 언급 한 적이 있습니다.

안전한 업체를 저 또한 추천드리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지만, 굳이 제가 추천드리는 곳을 이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저 또한 해외선물옵션관련 글을 찾아보시는 분들과 소통하는 입장에서 실제로 투자를 하시려는 모든분들께 단 1%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글을 써 내려가는 것 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제 블로그를 방문주셔서 제 글을 읽어주시고 무언가 단순한 것이라도 얻어가는 것이 있으면 하루 2시간 소비하는일은 저에게도 보람찬 시간일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글을 읽으신 분들은 공감 한번씩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재변동성 지표

내재변동성을 지표로 활용하는 첫번째 방법은 추세지표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즉 추세를 판별하는 ADX나 RSI와 같은 지표처럼, 내재변동성이 일정값이상이면 시장의 추세가 강화되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경우 내재변동성을 시장움직임에 항상 선행하는 선행지표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내재변동성도 시장의 움직임에 후행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다른 추세지표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기초자산이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돌파할때 내재변동성은 큰 폭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다른 옵션에 변동성 지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옵션에 변동성 지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추세지표는 기초자산이 움직인 절대값만이 반영될뿐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돌파했는지의 여부는 지표값에 반영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저항선을 돌파하고 상승하는데 내재변동성이 횡보하거나 감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내재변동성의 특징이 다른 추세지표에 비해서 항상 우월하다는 것을 보장해주지는 못합니다.
내재변동성 지표가 다른 추세지표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실전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가능한지는 백테스트를 통해서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내재변동성이 다른 추세지표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면, 그 원인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내재변동성을 활용하는 또다른 방법은 콜옵션의 내재변동성과 풋옵션의 내재변동성의 비율을 이용해서 시장이 움직이는 방향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즉 콜옵션의 내재변동성이 풋옵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다면 매수(혹은 매도)포지션으로 진입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도 많은 이견이 있을 수 있는데, 실전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외국인이 매수포지션이었기 때문에 시장이 상승했는지, 시장이 상승했기 떄문에 외국인이 매수포지션을 늘린 것인지를 판단하는 문제처럼, 콜풋옵션간의 내재변동성 비율이 선행지표인지의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만일 선행지표가 아니라면, 후행지표로서는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내재변동성을 지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어려운 문제점이 있습니다.
먼저 대표내재변동성을 어떻게 산출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콜옵션들의 내재변동성을 거래량에 따라서 가중평균해서 대표내재변동성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현재기초자산가격에서 일정간격으로 떨어져 있는 외가격 옵션을 선택해서 대표내재변동성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합리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하는 방법은 거래량이 가장 많은 최외가격옵션의 내재변동성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높게 반영되는 문제점이 있고, 일정간격으로 떨어져 있는 외가격 옵션으로 대표내재변동성을 사용하는 방법은 기초자산이 변함에 따라서 선택된 두개의 옵션의 델타값이 너무 벌어지게 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현재 기초자산이 100일때 105콜옵션과 95풋옵션으로 대표내재변동성을 산출했는데, 기초자산이 103이 되었다면, 105콜옵션의 델타값이 95풋옵션의 델타보다 두세배 커지게 됩니다.)

대표내재변동성을 구하는 하나의 대안은 델타값을 기준으로 가중평균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기준델타값이 0.3이고 105콜옵션의 델타가 0.35이고 107.5콜옵션의 델타가 0.2라면, 대표내재변동성은 105내재변동성*(0.3-0.2)/(0.35-0.2)+107.5내재변동성*(0.35-0.3)/(0.35-0.2) 가 됩니다.
이런식으로 풋옵션도 델타값 0.3을 기준으로 보정된 값을 구합니다.
거래량이 너무 적어서 내재변동성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내가격옵션과, 한틱이 변할때마다 내재변동성값이 크게 변하는 최외가격옵션은 대표내재변동성 산출과정에서 제외시킵니다.

이 방법의 문제점은 기초자산으로부터 같은 간격으로 벌어져 있는 콜옵션과 풋옵션일지라도 델타값이 동일하지 않으므로, 같은 기준델타값으로 보정해준 대표내재변동성일지라도 콜풋옵션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기준델타값을 얼마로 설정할 것인가와 잔존일수가 줄어듬에 따라서 기준델타값을 어떻게 줄여줄것인가도 문제점입니다.
그외에도 내재변동성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기초자산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일중에 줄어드는 잔존일수를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영업일수와 자연일수중 어느것을 잔존일수로 할 것인가?)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시스템트레이더에게 가장 큰 문제점은 어떻게 백테스트할 것인가입니다.

(내재변동성은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이었고, 내재변동성 지표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제대로 백테스트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개념적인 이야기이외에는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그래서인지 글쓰는 작업이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다음 기회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MONEYLETTER

국가별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지난 12일부터 월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에서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각 연방정부가 대형마트 등 21개 기업과 협력 계약을 맺어 진행하고 있어요. 갑자기 웬 대형마트인가 싶은데요. 접근성 때문입니다. 보건소는 없어도 월마트는 지역마다 있거든요. 미국 인구의 90%가 월마트로부터 10마일(옵션에 변동성 지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약 16km) 이내에 산다고 하니 말 다했죠.

이미 작년 11월부터 미국 정부는 월마트에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맡겼습니다. 백신 공급을 위해 정부가 새로운 유통망을 마련하는 것보다 전국 구석구석에 유통망을 확보한 기업과 계약을 맺는 게 효율적 이니까요. 지난 1월 말, 아마존은 코로나19 백신 보급을 돕겠다고 먼저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들어 옵션에 변동성 지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아마존은 의약품 유통, 판매로 진출하고 있죠.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임시 민관 협력이지만 의약품 유통 노하우를 쌓을 수 있어 유통기업에는 좋은 기회 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우체국이 금융업무를 시작한 것도 높은 접근성 때문입니다. 시중은행은 인구가 적은 도시가 수익성이 낮아 진입하지 않지만, 우체국은 우편 업무를 위해 시골이나 섬에도 있거든요. 지난해,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카드사를 통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에요. 유통망이 필요한 순간에 정부와 기업이 윈윈하는 결정을 내린 거죠.

요즘 반도체
귀하신 몸 ✨

삼 성 전자가 퀄컴의 5G 모 뎀 칩 파운드리 계약 을 따냈습니다. 예상되는 매출액만 약 1조 원이라고 해요. 좋은 소식이라는 건 알겠는데, 대체 ‘파운드리’가 뭐길래 1조 원 규모의 계약이 나오는 걸까요?

  • ① 반도체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파운드리
  • ②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 생산은 파운드리에 위탁하는 팹리스
  • ③ 반도체도 생산하고 그걸 이용한 제품도 만드는 IDM

퀄컴은 세계 최대의 팹리스 기업 입니다. 뛰어난 파운드리 기업을 찾아서 반도체 생산을 맡겨야 하죠. 파운드리의 강자는 삼성전자와 대만의 TSMC입니다. 두 회사만 10nm(나노) 이하의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미세 공정 기술 을 갖추고 있거든요.

정리하면, 이번에 팹리스 세계 1위인 퀄컴이 미세 공정 기술을 가진 두 회사 중 삼성전자를 선택한 겁니다. 그간 삼성전자는 대만의 TS MC보다 반 발짝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이번 계약으로 상당한 힘이 실리게 될 전망이에요.

📍요새 반도체 공급 부족이 세계적으로 문제입니다. 스마트폰, 자율주행 자동차, 노트북 등에 모두 반도체가 핵심 부품으로 들어가는데, 한정된 역량으로 대응하려니 역부족인 모습이에요. 모바일 반도체 생산을 늘리려면 자동차 반도체 생산을 줄여야 하는 정도라고 하네요.

오늘(17일), 아이돌 그룹 NCT 127이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을 발표합니다. NCT는 해외에서 더 잘 나가는 중입니다. 지난해 일본 현지에서 발매된 음반이 아닌데도 일본 오리콘 차트(위클리 앨범 차트)에서 2위를 달성 했습니다. 해외 앨범 차트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하기도 했어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가 흥행을 이끌 때 주식시장에서 주목받는 곳이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M Life Design 이에요. SM 소속 연예인들의 시즌그리팅 상품 등 다양한 MD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2019년 10월, 슈퍼엠이 빌보드200 차트에서 1위를 하자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기도 했죠.

📍SM Life Design은 디즈니 영화가 개봉할 때도 반짝 주목을 받곤 합니다. 디즈니의 패키지미디어 판권을 가진 기업이거든요. 과 , 가 개봉할 때, SM Life Design은 주식시장에서 크게 떠올랐어요.

지난 1월 25일, 머니레터에서 를 안내해드렸죠. 총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질문이 들어왔어요. 내용은 ‘모 아니면 도’에 가까웠답니다. 수천 가지 질문은 두 가지 로 정리됐어요.

지금까지 ETF가 어려워서, 잘 와닿지 않아서 멀리할 수밖에 없었다면 꼭 끝까지 따라와 주세요. 어쩌면 $%name%$ 님에게 찰떡일 수도 있는 ETF 투자 에 대해 확실하게 알려드릴게요!

‘이 ETF는 S&P500 지수를 추종합니다’, ‘ETF에 투자했을 때 10년간 수익률은…’, ‘원유 관련 ETF에 투자해보세요’ 등 ETF는 머니레터에 참 많이 등장했습니다. 나 빼고 모두가 아는 것 같은 ETF. 대체 뭘 말하는 걸까요?

ETF는 ‘ E xchange T raded F und’의 약자예요. 우리말로는 ‘상장지수펀드’ 라고 부르죠. 가끔 머니레터에서 ‘신규 상장기업’을 소개하잖아요. 이때 나오는 ‘상장’과 같은 뜻입니다. 지수에 투자하는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해놓은 거예요.

펀드는 일종의 묶음 상품이라고 보면 돼요. ‘종합과자선물세트’처럼 다양한 주식과 채권을 모아서 한 세트로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들어둔 거죠. 베트남에서 잘 나가는 기업의 주식을 다 모아둔 펀드, 선진국의 채권을 다 모아둔 펀드 등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는지에 따라 종류도 엄청나게 다양해요.

각자 알아서 투자하면 되는데 굳이 펀드에 가입하는 이유. 직접 분산투자를 하려면 돈이 엄청 많이 필요하거든요. 코스피 상위 10개 기업의 주식을 한 주씩만 사도 500만 원 가까이 드는걸요.

우리는 자산운용사에 운용보수 를 줘야 합니다. 묶음 상품을 구성하고 관리하는 데 발생한 비용이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펀드에 투자하면, 실제 내 계좌에 들어오는 돈은 주식에 직접 투자할 때보다 약간 더 작답니다.

애써서 번 돈에서 얼마간 떼어간다니 왠지 아쉬운데요. 같은 구성이라도 ‘그냥 펀드’가 아니라 ‘거래소에 상장된 펀드’, 즉 ETF로 투자하면 수수료, 보수 등 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 거래가 더 활발해지고 사고파는 과정도 효율적으로 바뀌었어요.

단, ETF에 투자하면 경우에 따라 세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 있는 곳에는 세금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세금이 있는 곳에는 절세 전략 도 있죠. ETF 투자자를 위한 절세 전략, 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코스피, 코스닥 같은 ‘지수’에 투자하는 펀드가 ETF로 상장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전문용어로는 ‘기초자산’이 지수인 ETF가 주류 였다고 할 수 있죠. 주식 투자와 비교해보면 이렇습니다.

요즘엔 기초자산이 아주 다양해졌어요. 지수뿐만 아니라 반도체 관련 기업 모음,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기업 모음, 삼성그룹 계열사 모음 등 여러 주제 로 투자상품을 묶어서 ETF의 기초자산으로 삼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주제’가 영어로 ‘theme’죠. 뭔가 떠오르시나요? 네, ‘테마주’도 어떤 주제로 엮인 주식이라는 뜻이랍니다. ETF도 마찬가지예요. 주제별로 주식, 채권 등 투자상품을 묶은 ETF를 ‘테마형 ETF’라고 불러요.

작년 초, 하락장 이후 우리나라 증시가 정말 빠르게 상승했죠. 이렇게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진 뒤, 제자리를 찾아 회복할 때는 대표 지수(코스피200, 코스닥 등) ETF에 투자해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제자리를 찾고난 뒤에는 쉽지 않아요.코스피 지수도 2007년에 2천 선을 돌파한 뒤, 13년 5개월만인 올해 1월에 3천을 돌파했으니까요. 이럴 때, 시장 전체의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혁신을 만들어내는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특정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건 그것대로 리스크가 있죠. 예상치 못한 문제가 터질 수도 있고, 세상의 관심에서 잊혀질 수도 있으니까요. 테마형 ETF에 투자하면, 적은 돈으로도 내가 ‘앞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산업군의 여러 기업에 분산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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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가 종종 나오는데요. 대체 3대 지수가 뭘뜻하는 걸까요?

① 다우존스(DJIA)

다우존스 지수는 Dow Jones Industrial Average의 약자입니다. 다우존스사가 매일 발표하는 뉴욕 주식 시장의 평균 주가 를 의미해요. 세계 3대 지수 중 큰 형님 역할을 담당하며, 세계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이기도 합니다.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30개의 우량주 를 선별해 관련 주가의 평균으로 지수를 산출하죠. 애플, 코카콜라, 나이키, 보잉 등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우량기업의 주식이 포함돼 있어요.

② 나스닥(NASDAQ)

나스닥 지수는 벤처, 중소기업들의 주식을 장외에서 거래하는 나스닥 시장의 종합주가지수 를 뜻합니다.


나스닥 시장은 뉴욕증권거래소와 같이 특정 장소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증권시장이 아니에요. 컴퓨터 통신망으로 거래 당사자에게 자동으로 호가를 제공해,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만든 시스템이죠.

③ S&P 500

S&P 500 지수는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 앤 푸어스에서 작성하는 주가지수 를 말합니다. 다우존스 지수와 마찬가지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지수를 추종해요.


요즘은 S&P 500 지수가 널리 쓰이고 있는데요. 다우존스 지수는 30개의 개별종목 주가지수 를 추종하는 반면, S&P 500 지수는 다우존스 지수보다 훨씬 많은 500개 기업의 주가지수 를 바탕으로 지수를 산출합니다.

대출이자를 더 많이 내야 하니 사람들은 대출받는 것을 꺼리게 됩니다. 반대로 은행에 돈을 맡기면 예금이자를 많이 받을 수 있으니 사람들은 현재의 소비를 미루고 돈을 은행에 맡기려고 할 거예요.

반대로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소비가 늘어나요. 대출이자가 저렴하니까 은행에서 돈을 빌려 집도 사고 차도 사고, 필수품은 물론이고 사치품 소비도 늘어납니다. 개인의 소비가 늘어나면 기업의 매출도 늘어나고, 실적으로 이어져 주가 상승이 일어날 수 있어요.

Finviz에서는 섹터별로 분류된 주요 기업들의 주가 흐름 이 한눈에 보여요. 이 맵을 통해 어떤 섹터가 강세였는지, 현재 시장의 주요 섹터는 무엇인지 알 수 있죠. 전체 섹터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어느 곳으로 돈이 흘러가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는 달러와 원자재 가격의 흐름을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달러가 약세일 때는 꾸준히 환전해 놓으면, 하락장에서 환전해둔 달러로 우량주를 매수할 기회 가 생길 수 있어요. 또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달러의 값이 올라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 는 장점도 있습니다.


보통 달러 약세가 펼쳐지면 원자재는 강세 를 보입니다. 달러, 즉 현금의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달러로 표기되는 자산의 값어치가 상대적으로 올라가거든요. 최근에 달러 약세와 동시에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금, 은, 구리, 유가 등의 원자재 가격이 강세를 보이기도 했었죠.

☑️ 체크포인트 다섯,
VIX와 Fear&Greed 지수

지수(Index)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해당 수치가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쉽게 파악하도록 만든 개념입니다. 비교의 기준이 되는 시점을 보통 100으로 해서 산출해요.

지수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10년 전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자동차가 10대였다면 그것을 기준점인 100으로 잡아요. 올해 생산된 자동차가 100대였다면 자동차생산지수가 1,000이 되는 거예요.

신문 기사에서 우리나라 자동차생산지수가 500이라고 나왔다면, “기준이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오늘날 자동차가 옛날보다 5배나 더 많이 생산되고 있구나!”라고 해석하면 돼요.

투자할 때도 지수의 활용도는 다양합니다. ‘앞으로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전 세계 투자자들의 고민이자 궁금증일 텐데요.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수가 바로 VIX지수입니다.

VIX지수(Volatility Index, 변동성지수) 는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거래되는 S&P 500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데 사용됩니다. 30일 동안 지수의 풋옵션과 콜옵션 가격을 결합해서 산정해요.

‘공포지수’(fear index)라고 불리는 VIX지수는 시장의 변동성 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투자자들이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시장 리스크 등을 옵션에 변동성 지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측정하는 데 사용돼요. 일반적인 증시 지수와 반대로 움직이는 게 큰 특징입니다.

VIX지수가 오르면?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다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의미합니다.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높아졌다는 거예요. 증시에서 주식을 팔고 빠져나가려는 투자자가 많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후 주가가 하락할 수 있어요.

VIX지수가 내리면?
공포심이 감소한 것이므로 시장의 변동성은 줄어들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시장이 안정화됐고,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낮아졌다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시장에 들어오게 되면서 주가가 상승할 수 있어요.


시장에서 ‘VIX지수가 20’이라는 말은 앞으로 한달 동안 S&P 500 지수가 20% 내외의 등락을 보일 것으로 판단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는 걸 의미해요. 보통 VIX지수가 30 이상이면 변동성이 큰 장세를 의미하고, 20 이하면 안정적이라고 보면 됩니다.

‘공포탐욕지수’인 Fear&Greed 지수 . 이 지수 역시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인데요. VIX지수와 더불어 풋&콜옵션 비율, S&P 500 이동평균선, 이격도, 채권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만든 복합 지표입니다.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팔아라’는 투자 격언에 어울리는 지수이기도 합니다. 공포탐욕지수가 100에 가까워질수록 탐욕이 지배하고 있는 시장을 의미해요. 반대로 0에 가까워질수록 공포에 지배된 시장을 말합니다.

Quotex에서 Chaikin 변동성 오실레이터를 읽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Quotex에서 Chaikin 변동성 오실레이터를 읽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시장 변동성은 유가 증권 가격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추세는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 더 자주 그리고 더 빠르게 변합니다. 가격 변동은 변동성이 낮은 기간에 더 느리고 덜 빈번합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신호가 너무 일찍 또는 너무 늦게 올 수 있으므로 표시기 판독에 영향을 줍니다. 이것이 계산에 변동성 계수를 포함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Chaikin 변동성 지표를 소개하겠습니다.

Chaikin 변동성 기본 사항

Marc Chaikin이 개발한 지표는 특정 시간 동안 자산의 저가와 고가의 차이를 분석하여 변동성을 측정하는 도구입니다. 이것은 Chaikin 변동성 지표(VT)옵션에 변동성 지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로 알려져 있습니다.

Quotex 차트에 Chaikin 변동성 추가

Quotex 계정에 로그인하십시오. 이 세션에서 거래할 금융 상품을 선택하십시오. 차트 기간을 설정합니다. 차트 분석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지표의 변동성 그룹을 클릭합니다. Chaikin 변동성이 표시됩니다.

물론 검색 창에 필요한 표시기의 이름을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VT는 가격 차트 아래의 별도 창에 나타납니다. 0선을 중심으로 진동하는 선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Quotex에서 Chaikin 변동성 오실레이터를 읽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Chaikin 변동성이 있는 GBPUSD 차트

Chaikin 변동성의 작동 원리

이 지표는 높은 가격과 낮은 가격의 차이의 지수 이동 평균을 계산합니다. 그런 다음 시간에 따른 이 이동 평균의 변화를 백분율 값으로 측정합니다.

Chaikin은 변동성을 검토하기 위해 10일 이동 평균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지표가 낮은 값을 나타내면 일중 가격 범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까지 비교적 일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표 판독값이 높은 값을 표시할 때 일중 가격 범위는 높은 것에서 낮은 것까지 꽤 넓습니다.

가격이 차트에서 고점을 찍고 단기간에 변동성이 증가하는 상황은 거래자가 긴장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시장이 고점에서 장기간에 걸쳐 변동성 감소가 동반되면 강세장이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Quotex에서 Chaikin 변동성 오실레이터를 읽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장기간에 걸친 변동성 감소는 시장 정상의 생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제 가격이 바닥을 형성하고 장기간에 걸쳐 변동성이 감소하면 거래자들이 시장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Quotex에서 Chaikin 변동성 오실레이터를 읽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지속적으로 변동성을 낮추는 하락세의 마지막 단계

변동성이 단기간에 증가하고 시장이 바닥이 되면 거래자들이 공황 상태에서 매도한다는 의미입니다.

Quotex에서 Chaikin 변동성 오실레이터를 읽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시장은 Chaikin 변동성의 정점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낮은 변동성과 그 감소는 가격이 상승하는 동안 관찰될 수 있습니다.

상승 추세의 상단에서 추세 반전 이전에 변동성의 느린 증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락하는 동안 더 높은 변동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락 추세의 바닥 부근에서 단기 변동성 증가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단어

Chaikin 변동성 지표는 변동성을 측정합니다. 저자는 계산에 10일 이동 평균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Quotex 데모 계정으로 이동하여 Chaikin Volatility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십시오. 모든 새로운 지표 또는 거래 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연습 계정입니다. 언제든지 전원을 켤 수 있는 가상 현금이 제공됩니다. 거래가 실패하더라도 자신의 돈을 잃지 않습니다. 실제 계정으로 이동하기 전에 기술을 훈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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