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 신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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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임박한 환자의 입, 코, 눈의 보호는 어떻게 해야 하나?
구강 점막의 습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15~30분 간격으로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여 입을 헹구어 준다. 입술과 코의 점막의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하여 바셀린을 얇게 발라준다. 눈꺼풀이 감기지 않는다면 3~4시간마다 안약을 넣어 눈 점막의 습도를 유지해 주면 좋다.

죽음이 임박한 환자의 체온 변화는?
팔다리 순환의 감소로 인해 손과 발이 점점 차가워지고, 검게 되고 때로는 평상시보다 더욱 창백해진다. 나중에는 이러한 변화가 얼굴에도 나타난다. 피부는 차고 건조하거나 축축해지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차가워진 것을 느끼지 못한다. 담요나 가벼운 침대 커버가 환자를 따뜻하게 해줄 수 있다. 그러나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전기담요나 열 패드는 피해야 한다.

죽음이 임박한 환자의 영양문제는?
임종이 가까울수록 더 이상 영양분이 필요없게 되고 먹는 양이나 횟수를 줄이게 되며 나중에는 전혀 먹지 않게 된다. 이 단계에서 식욕부진은 정상적인 현상으로 감소 신호 영양공급이 환자의 증상 호전과 삶의 연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음료의 섭취가 줄어들거나 아무것도 마시지 않게 된다.

환자가 먹는 것이나 마실 것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환자가 음식을 먹지는 못하지만 삼킬 수 있다면 얼음 조각, 물, 주스, 스프, 소다수, 스포츠 음료는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전해질 균형의 유지와 염분 감소로 인한 구역질의 발생을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음식물을 억지로 먹게 감소 신호 하는 경우 기도로 넘어가게 되면 오히려 폐렴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얼음조각, 물, 주스도 삼키는 것이 힘들면 중단해야 한다.

죽음이 임박한 환자의 통증의 변화는?
임종시에 통증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증거는 없다. 빈맥과 같은 생리적 현상이 통증이 있다는 것을 암시할 수는 있으나 죽음 직전에 보이는 정신 착란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들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통증은 임종하기 전에 감소하는 감각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비록 환자들이 자신의 통증을 표현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통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통제를 복용할 수 없어서 통증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같은 용량의 주사제로 바꿀 수 있다. 임종 환자의 간 기능과 신장기능은 점차 악화되기 때문에 통증이 잘 조절되면 평소보다 용량을 줄인다. 처방받은 약의 용량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의사에게 이야기해야 한다.

죽음이 임박했을 때 나타나는 신호는 어떤 것 들인가?
환자가 죽음이 가까웠다는 것을 예상하는 데에는 어떤 증상이나 신호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환자들이 이러한 신호와 증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해서 반드시 환자에게 죽음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의료진들은 가족들이나 간병인에게 예상되는 증상에 대해 알려주어야 한다.

▲ 수면양이 늘고 반응이 없다.
▲ 시간이나 장소, 사랑하는 사람들을 잘 구분하지 못하고 불안해한다.
▲ 소변이나 대변의 실금이 나타난다.

보호자에게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미리 알리지 못했다면 보호자는 환자가 소변이나 대변을 실금하는 것에 대해 당황하게 되는데 소변이나 대변의 실금이 생긴다면 이의 청소와 피부관리가 중요하다. 도뇨관이나 직장관이 청소 및 피부관리의 부담을 줄여주므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 소변색이 짙어지거나 소변량이 줄어든다. 임종이 다가오면 심박출량의 감소와 감소 신호 혈류량의 감소로 말초 순환량의 감소가 나타나게 된다. 비경구적 수액공급이 이러한 변화를 회복시킬 수는 없다.빈맥, 고혈압,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 말초나 중심의 청색증, 축축한 피부, 핍뇨와 무뇨 등의 모든 소견이 정상적으로 나타난다.
▲ 피부가 차가워진다.
▲ 숨을 쉴 때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난다.

손가락으로 종아리 잡히나요? 몸이 늙는 신호입니다

근육 감소는 신체 노화의 시작이다.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길수록 몸을 지탱하는 근육이 사라져 배가 점점 나오고 팔다리는 가늘어진다. 어깨·등·엉덩이·다리로 이어지는 코어 근육이 부실해져 자세가 구부정하게 변한다. 하체 근육이 줄면 걷는 속도도 느려지고 병에서 회복하는 힘도 약해진다. 건강 열쇠인 근육을 지키는 법을 알아봤다.


근육은 초고령 사회에서 점차 중요해지는 건강 지표다. 활기찬 노후도 탄탄한 근육이 뒷받침돼야 가능하다. 노년기에 접어들면 엉덩이·허벅지 같은 하체 근육부터 줄어든다. 근육이 감소 신호 줄면 집 앞을 산책하는 것도 힘들고, 가족과 여행을 가는 것도 짐이 될까 두려워 망설이게 된다. 국내 85세 이상 고령층의 절반 이상은 산책·옷입기·식사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떨어져 남의 도움을 받는다는 보고도 있다.

40대부터는 근육 유지에 신경쓴다. 이때부터는 자연스럽게 매년 1% 남짓한 근육이 사라진다. 사소해보이지만 이렇게 누적된 근육 감소는 60~70대가 되면 근육이 많았던 시기와 비교해 30%나 줄어 근감소증 상태가 된다. 근육이 줄면서 기초 대사량이 줄고 덜 움직이면서 근육 감소가 더 빨라지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종아리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이 양손의 엄지·검지 손가락으로 만든 원(핑거링)에 딱 맞거나 공간이 남는다면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는 신호다. 본래 종아리 근육은 30~32㎝ 정도인 핑거링보다 굵어야 한다. 하체 근육이 줄면 종아리도 가늘어진다. 굵기는 변함없지만 예전보다 탄력이 떨어졌다면 근육 감소를 의심해야 한다.

근육이 줄면 자신의 몸을 지탱하는 게 힘들어진다. 근육이 뼈와 인대를 보강하고 지지해 주는 힘도 줄어 관절·연골의 약화로 퇴행성 관절염이 빨리 진행된다. 낙상 위험도 크다. 균형감각이 떨어져 잘 넘어진다. 작은 타박상에도 그 충격이 고스란히 뼈로 전달돼 쉽게 골절로 이어진다.

만성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 근육량이 줄면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서 기초대사량이 감소한다. 근육이 사라진 자리를 지방세포가 차지해 내장 지방이 생기기 쉽다. 또 지방세포에서 염증 물질이 과도하게 분비돼 인슐린 저항성이 커진다. 혈관 상태가 나빠져 비만·당뇨병·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 발병 가능성도 높아진다. 국내 65세 이상 성인 중 심혈관 질환이 있는 남성의 30.3%, 여성의 29.3%가 근감소증이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엉덩이·허벅지 근육부터 강화
근육은 은퇴 연금과 비슷하다. 젊었을 때부터 엉덩이 등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좋다. 전체 근육에서 하체 근육이 차지하는 비율은 70% 이상으로 가장 많은 데다 똑같이 운동해도 근육이 빨리 늘어난다. 스쿼트·런지 등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근력을 강화한다. 자신의 체력에 맞춰 버티는 시간과 횟수, 무게를 늘리며 운동 강도를 키워 나간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약간 힘들다’ 싶은 수준이 적당하다.

자세도 중요하다. 스쿼트를 할 때 천천히 자세를 낮췄다가 벌떡 일어나면 반쪽짜리 운동이 된다. 근력 운동은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실천해야 한다. 운동 생리학적으로 근세포를 자극하는 지점은 수축 포인트가 40%, 이완 포인트가 60%다. 정확한 자세를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몸을 예열하는 스트레칭도 필수다. 근육의 피로를 방지할 수 있는 데다 근육의 수축·이완 작용을 높여 근육 생성의 효율성이 커진다. 근력 운동은 주 2~3회, 1회 2시간 이내면 충분하다.

감소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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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 신호

우리 몸은 오늘도 신호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작은 변화를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다. 그 증상을 알고 평소 관심 있게 자신의 몸을 살핀다면 이야기가 달라질지도 모른다.

기사 내용

“이게 다 간암 초기증상이었다고 하네요.”

어머니의 건강 정밀검진을 받은 후, A 씨는 두 가지 마음이 교차한다. 어머니는 부쩍 “기운이 없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그러고 보니, 이유도 없이 어머니가 갑자기 살이 많이 빠지셨다. 이상하다 싶어 병원에 모시고 가서 정밀검진을 받았더니 간암 초기 증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래도 초기에 발견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마음이 어지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는 ‘암’이로 매년 22만 명의 새로운 암 환자가 생기고 있다. 국가 감소 신호 암정보 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기대수명 82세까지 살 경우, 약 세 명 중 한 명에게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무섭고 두려운 이야기다.

긍정적인 연구도 있었다. 국립암센터의 한 연구팀은 암 초기 진단을 받아 다른 장기에 전이되지 않은 위암·대장암·여성 유방암·자궁경부암·전립선암·갑상선암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이 90%가 넘는다고 밝혔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암 진단을 받은 성인남녀 62만여 명의 추적 조사에 따른 결과다. 암의 초기 발견이 그만큼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만성기침, 위암을 알리는 신호?

흔히 기침하면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침이 몇 달 째 계속되고 있다면, 몸이 보내는 또 다른 신호일 수 있다.

MBN ‘천기누설’에서 김성훈 내과 전문의는 “기침이 단순한 감기 때문이 아닌, 암을 알리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라고 했다.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위산이 자주 역류하게 돼 후두를 자극하게 되고, 만성기침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삼성서울병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중장년층 만성기침 환자의 68%가 역류성 식도염 감소 신호 증상을 함께 앓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이를 방치할 경우 식도협착이나 식도암, 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기침이 알리는 신호는 위 질환뿐만이 아니다. 폐렴, 폐결핵 등 폐 질환과 심장질환도 의심해봐야 한다.

△위 질환 : 하루 중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가장 심하고 사레가 들린 듯한 기침

△폐 질환 : 몸에 열이 발생하면서 쌕쌕거리는 소리와 함께 가래가 끓는 기침

△심장질환 : 누울 때 심해지는 가래가 없는 마른 기침

이라고 세 가지 증상을 구분 지어 설명했다.


위암을 알리는 위험 신호 역시 기침뿐만이 아니다.

△소화불량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윗배가 더부룩하고 복부 통증이 발생한다

△헛구역질과 복부에 가득 찬 압박감이 느껴진다

△설사를 하며, 변에 피가 보일 때가 있다

△배에 혹이 만져지거나 토를 할 때 피가 보인다.

이상의 증상이 보이면, 위암을 비롯한 위염과 위궤양을 의심해봐야 한다.

변기에 기름이 뜬다면…췌장암을 알리는 신호?

췌장암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초기 증상이 미미하거나 거의 없는 데다가, 우리 몸의 깊숙한 곳에 있어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발견되는 순간 말기’라는 인식도 퍼져있다.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췌장암은 진행 정도에 따라 총 4기로 나뉘는데, 수술이 가능한 1, 2기에 발견되는 경우는 많아야 20%라고 했다. 더욱 세심하게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암이기도 하다.

췌장암 초기증상을 알리는 신호 중 하나는 변기에 뜬 기름 여부다. JTBC ‘닥터의 승부’에서 외과 전문의 강세훈 원장은 “췌장에서는 20가지 이상의 소화효소가 분비된다. 이곳에 종양이 생기면, 췌장액의 분비가 막힌다. 지방을 유일하게 소화시키는 것이 췌장액이기 때문에 췌장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지방이 소화되지 않아 기름이 변기에 뜨게 된다”라고 했다.


또,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몸의 신호는 다음과 같다.

△복부가 불편한 증상인 소화불량

△등 쪽으로 통증이 퍼지는 특징이 있는 복부 통증

△췌장액 분비 감소로 인한 흡수 장애와 식욕부진으로 6개월 안에 평소 대비 10% 이상 체중 감소

△췌장 머리 쪽에서 자란 암이 담즙이 내려가는 통로인 담도를 막아 배출되지 못하면서 황달이 보이게 됨.

도를 넘어선 방귀 냄새, 대장암을 알리는 신호?

대장은 배변 활동을 관장하는 곳이다. 배변 활동에 이상을 보이면 대장암 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배변활동뿐만이 아니다. 방귀 냄새 역시 대장암을 알리는 신호 중의 하나다.

TV조선 ‘내 몸 플러스’에서 유병욱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썩은 달걀과 썩은 양파 같은 냄새가 나는 방귀나 변 냄새가 난다면, 대장 건강의 적신호가 켜진 것”이라고 밝혔다.

유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암세포가 자란 대장 점막에 변이 지나가면서 장내 출혈, 괴사가 일어나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배출돼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방귀나 대변 냄새가 썩은 달걀과 양파 정도로 지독하다는 것은 대장 감소 신호 조직의 부패 가능성이 높은 것이므로 수일 내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대장암을 알리는 신호는 다음과 같다.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을 본다

△점액질이 증가해 변에 섞여 나온다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이 있다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을 보는 횟수가 감소했다.

이상 내용에 해당하면 전문의와 상담 또는 대장암 자가 진단 키트를 통해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다.

티눈과 점의 변화, 피부암을 알리는 신호?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현대인에게 피부암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 심사원 자료에 따르면 피부암으로 진료받은 사람이 2015년 1만 7455명에서 2016년 1만 9435명으로 약 42% 감소 신호 증가했다. 특히 피부 멜라닌 세포에서 유래해 생명을 위협하는 악성 흑색종은 2000년대 이후 국내에서도 발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피부암 중에서 가장 위험한 흑색종의 20~50%는 기존의 점에서 발생한다. 흑색종과 점을 구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비대칭성: 좌우대칭이던 점이 한쪽으로만 커지면서 대칭이 깨지는 경우

△경계: 점의 가장자리와 정상 피부의 경계는 보통 분명하나, 비정상적인 성장을 하는 점은 경계가 모호해진다

△색조: 점의 색이 전체적으로 바뀌지는 않지만, 일부만 진해지거나 흐려지는 등 색조가 여럿으로 보인다

△크기: 큰 점일수록 흑색종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변화하는 점: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은 점은 큰 의미가 없지만, 성장이 멈춘 어른에게서 혼자만 계속 커지는 감소 신호 점은 즉시 치료가 필요하다.

암을 예방하는 14가지 권장 사항

암은 여전히 무서운 질병이다. 하지만, 초기에 발견하고 알맞은 치료를 받으면 이제는 대처할 수 있는 병이기도 하다. 물론 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비트코인 활성계정, 작년 4월 이후 최저. "수요 감소 신호"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함께 비트코인 활성 계정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놓고 비트코인 수요가 약해졌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블록체인 분석회사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7일 이동평균 비트코인 활성화 계정 수는 75만8천165개로 2020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는 비트코인을 보내거나 받기 위해 사용한 비트코인 계정이 크게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같은 수치 변화를 놓고 바이트트리에셋매니지먼트의 최고투자책임자 찰리 모리스는 "활성화된 사용자가 줄었다는 것은 수요가 감소했다는 신호로 읽힌다"고 해석했다. 그는 "하이프 사이클은 이제 끝났고 시장은 같은 속도로 신규 투자자를 유치할 수 없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7일 평균 일일 트랜잭션 수는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3만 건 밑으로 떨어졌다.

이 같이 비트코인 네트워크 사용량이 줄어들어 들면, 비트코인 수요와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회사 채이널리시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필립 그래드웰은 지난해 코인데스크와 인터뷰에서 "네트워크 사용량이 많을수록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가격이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2021.06.30 2021.06.28 2021.06.28 2021.06.23

실제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활성화 계정 수가 늘어나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비트코인은 이번주 초 3만6천달러(약 4천만원)대를 회복하는 듯 했으나, 다시 하락해 현재 3만3천500달러(약3천8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일명 김치프리미엄이 3% 붙어, 3천900만원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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