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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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제공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소액채권을 추심하는 방법 또는 노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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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전반의 공익을 목적으로 무상의 법률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법무법인 예율 “리걸클리닉 센터”입니다.

오늘은 액수가 크지 않은 채권인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속칭 “소액채권”을 추심하는 방법, 즉, 소액채권의 채무자로부터 돈을 받아내기 위한 노하우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빌려준 돈이건 손해배상으로 받아야 할 돈이건 어떤 명목으로건 채무자로부터 받을 돈이 있을 때, 그 돈의 액수가 수천 만 원 상당의 큰 금액이라면 채권자 입장에서는 고민할 필요 없이 거의 목숨을 걸다시피 적극적으로 법률적인 조치를 취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돈을 받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그러나, 채권금액이 수백 만 원 이하의 소액 또는 애매한 금액이라면 채권자로서는 장기간 돈을 받지 못하고 있을지라도 선뜻 적극적인 법적조치에 돌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소액”이라는 개념은 개별 채권자마다의 경제적 여건이나 재력 등 개인사정에 따라 그 기준이 천차만별로 다르겠지만 민사소송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할 때 최소 200~3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된다는 사실로 보면, 일반적으로 적어도 위 금액보다는 훨씬 채권금액이 커야 고민 없이 채권추심절차에 돌입하게 된다고 볼 것입니다.

만일 채권액이 일반적인 변호사 비용 이하이거나 그보다 적은 소액이라면 전화나 문자로 몇 번 변제독촉을 해보다가 아예 추심을 포기해버리는 사례들도 비일비재할 것입니다.

수백 만 원 또는 수십 만 원의 돈을 받기 위해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적극적인 채권추심절차를 밟아나가는 것이 근본적으로 실익이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더욱이 소송에서 승소판결을 받는다고 하여 돈이 자동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추후 강제집행 절차까지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까지 고려하면 그저 갑갑한 생각만 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듯 소액의 채권이라는 이유로 민사절차를 밟기 어려운 경우 형사고소를 통해 괘씸한 채무자를 형사처벌이라도 받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그러나 채권금액이 소액이면 고소장을 써서 경찰이나 검찰에 제출하고 그 이후 고소인 조사를 받아야 하는 등의 절차들이 대단히 성가시고 귀찮을 수밖에 없으며, 도대체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자괴감이 드는 경우도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단순히 돈을 갚지 않는다는 사실만 가지고는 “사기죄”가 성립하지 않고 채무자가 채권자를 “기망”하여 재산상 이득을 취하였다는 사실이 명확하게 입증되어야 사기죄로 처벌이 가능한 이유로, 채무불이행의 경우 사기죄가 성립하는 경우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는 사실 또한 채권자 입장에서는 속터지는 일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적은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액수의 채권인 경우에는 채권자가 채권추심을 포기하는 것이 차라리 속편하고 효율적인 바람직한 선택일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소액의 금원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로 상담전화가 올 경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채권자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 깨끗하게 포기하고 완전히 인생에서 삭제해버린 후 새출발을 할 것을 권고하는 경우도 있지만, 빌려간 돈을 갚지 않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악성채무자들에게 패배를 선언하는 것은 그들에게 면죄부를 부여함으로 또다른 피해자들을 양산할 수밖에 없는 일로서 근본적으로 잘못된 선택 이라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받아야 할 돈이 소액이라는 이유로 채권자들이 정당한 권리행사를 자꾸만 포기하게 되면 악성 채무자들은 또다시 그 누군가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으면서도 오히려 적반하장식의 당당함을 보이는 부조리한 행태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바, 비록 소액채권을 추심하는 절차가 힘들고 부담스럽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10원 단위까지 모두 받아냄으로써 그들이 다시는 그와 같은 부당한 행태를 자행하지 못하도록 무거운 경종을 울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액의 채권을 추심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과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소액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채권자가 법적조치를 취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듣게 되거나 떠올리게 되는 단어는 아마도 “소액재판”일 것입니다.

이는 많은 분들이 “소액재판”이라는 절차가 소액채권자들을 구제해줄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절차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충분한 학습을 통해 소액재판의 본질에 대해 알게 되면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쉽게 말해 소액재판은 그저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민사소송”일 뿐으로서 소액채권자들이 돈을 쉽게 받도록 해주는 구세주가 되긴 턱없이 부족한 제도입니다.

소액채권을 추심하는 방법 또는 노하우는?

청구액 3,000만 원 이하의 금전청구사건의 경우 간이신속한 진행을 위해 민사소송법 이외에 “소액사건심판법”이 적용되는데, 이처럼 소액사건심판법이 적용될 수 있는 사건을 “소액사건”이라 부르고 그 재판절차를 “소액재판”이라 부르는 것일 뿐 그 본질은 전형적인 민사소송인 것 입니다.

민사소송을 진행한다는 것은 소액사건이나 소액이 아닌 사건이나 근본적으로 부담이 클 수밖에 없으며, 특히 소액사건의 경우 얼마 안되는 돈을 받기 위해 장기간의 민사소송을 진행하는 것에 더해 채권금액과 맞먹는 비용을 들여 변호사를 선임한다는 것은 너무나 비효율이고 실익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소송에서 승소판결을 받는다고 해도 채무자가 자발적인 변제를 하지 않는 한 채무자 명의의 재산을 찾아 강제집행절차까지 진행해야 비로소 돈을 받아낼 수 있으므로 만일 채무자의 재산을 찾아내지 못할 경우 오히려 채권금액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의 추가적인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소액재판”이라는 명칭 때문에 그에 현혹되거나 의존하게 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오히려 실질적인 측면에서 볼 때 채권추심을 방해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제가 제시하는 소액채권의 추심 방법이란?

▶소액채권을 추심하고자 할 때의 기본 방향은 최대한 “소송 없이” 해결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구상하는 것입니다!

소액채권의 추심을 민사소송 진행 없이 완료 또는 해결하고자 할 때의 핵심은 바로 “압박”과 “검색”입니다.

우선 “압박”이라는 것은 채무자를 심리적으로 강력하게 압박하여 두려움을 느끼게 하거나 극도로 지치게끔 만들어 돈을 받아내는 전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채무자를 소송 없이 압박하는 가장 보편적인 수단은 “내용증명”을 발송하는 것 으로서, 예를 들어 “2021년 7월 25일까지 채무변제를 완료하지 않으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조치를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취하겠다.” 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냄으로써 채무자를 압박하는 것입니다.

정보통신기술이나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채무자들도 그에 발맞추어 영악해졌기 때문에 내용증명을 발송한다고 하여 긴장하거나 두려움을 느끼는 채무자들은 과거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것이 현실입니다.

소액채권을 추심하는 방법 또는 노하우는?

그러나 내용증명을 통해 이 세상이 멸망하기 전까지 지구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반드시 돈을 받아내겠다는 살벌한 의지를 최대한 강력하고 적나라한 표현으로 전달한다면 채무자에게 상당 부분 스트레스를 안겨주면서 적어도 “앞으로 골치아프겠구나.” 라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법무법인이나 변호사에게 위임하게 변호사 명의로 내용증명을 발송할 경우에는 진정 적극적으로 법적조치를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면서 채무자가 체감하는 심리적 압박감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일반적인 채권추심 절차에서 채무자를 압박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바로 채무자의 재산에 대한 “가압류 설정” 입니다.

“가압류” 설정은 쉽게 말해 채무자가 강제집행을 회피할 목적으로 본인 소유 재산을 사전에 은닉하거나 처분해버리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미리 채무자의 재산을 파악해내어 사실상 처분이 어렵도록 동결시키는 조치를 의미 합니다.

일단 채무자의 부동산이나 채권에 가압류가 설정되면 그 재산은 더 이상 터치할 수 없게 되어 채무자 입장에서는 불안감과 우려를 동반한 스트레스가 극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소액채권을 추심하는 방법 또는 노하우는?

그런 이유로 가압류가 설정되면 채무자가 먼저 채권자에게 연락하여 돈을 갚을 테니 제발 가압류를 풀어달라고 사정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소액채권자들도 채무자의 재산을 찾아내어 가압류 설정에 성공하기만 하면 채권추심은 이변이 없는 한 아무런 문제없이 완료될 수 있는 것 입니다.

문제는 가압류를 설정할 때에는 법원이 명령하는 금액 상담의 금원을 담보로 공탁해야 한다는 것인데, 부동산을 가압류 할 때에는 “보증보험”을 통해 경제적 부담없이 담보제공이 가능하지만 은행예금 등 채권을 가압류 할 때에는 채권금액의 20~30%상당을 현금으로 공탁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액채권의 경우에는 채권금액 자체가 얼마 안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액채권에 비해 채권가압류에 대한 담보제공에 있어서 부담이 훨씬 덜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소액채권의 경우 채권가압류를 할 때에는 큰 부담이 없으므로 채권추심 성공의 급소는 바로 채무자 소유의 재산을 파악해내는 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앞서 언급한 소액채권 추심의 핵심중 하나인 “검색”입니다.

소액채권의 경우 채무자 재산을 검색해내기만 하면 채권추심은 그것으로 성공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채무자 재산의 “검색”이 도무지 되지 않을 경우 최후의 방법으로 주력해야 하는 일은 “유체동산가압류” 입니다.

유체동산가압류는 채무자의 거주지나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가전제품, 귀금속, 가구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물건들에 빨간 딱지를 붙이는 것으로서, 결국 유체동산가압류는 채무자의 실질적 주소지를 파악하는 일이 관건이라 볼 것 입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유체동산가압류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채무자의 책임재산은 얼마되지 않아 채권이 고액인 경우에는 채권만족을 얻기에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소액채권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금액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경우들이 많으므로 전략적인 선택이 가능한 것입니다.

채무자 재산은 파악해내었지만 가압류 설정시의 담보제공을 할 돈조차 부족한 상황이라면?

이 때에는 다시 한번 내용증명이 활약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갚지 않으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라는 내용증명에 대해서는 많은 채무자들이 무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재산을 알아냈는지를 명시하면서 조속히 변제하지 않을 경우 곧바로 그 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설정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면 채무자로서는 실질적인 압박과 공포를 느끼지 않을 수 없으므로, 소액채권인 경우 자발적인 변제를 하게 될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 입니다.

즉, 일단 재산을 찾아내어 그에 대한 가압류를 예고하면 채권금액이 큰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변제가 어려워 가압류 설정 예고에도 불구하고 채무자가 이를 방치할 수밖에 없는 경우들이 비일비재하지만, 소액채권의 경우에는 변제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변제를 지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구체적인 재산에 대한 가압류 예고가 있게 되면 더 이상 버티기를 포기하고 변제를 하는 사례들이 적지 않은 것입니다.

가장 최악의 상황은 채무자가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고 잠수를 타버린 상황 으로서, 이러한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채권추심의 진행이 어렵습니다.

이 때에는, 관할 주민센터에 채무자에 대한 주민등록말소신청을 한 후 1년 정도의 간격으로 채무자의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아 상황변동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채무자가 나타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소액의 채권을 추심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 내지 노하우에 대해 간략하게 검토해보았습니다.

소액채권을 추심하는데 있어서 소송진행이나 변호사 선임 등 실무상의 어려움 내지 실효성, 실익 등을 모두 고려할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때 소액채권 추심의 가장 현명하고 바람직한 접근은 법적조치보다 채무자를 강력하게 압박함으로써 돈을 받아내는 방식으로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은 채권자의 적극적인 의지와 태도 및 시간투여 입니다.

아무리 억울한 경제적 피해를 당하고 있다 할지라도 그에 대한 아무런 적극적인 행동 없이 그저 마음고생만으로 허송세월을 흘려보내다 보면 돈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점점 더 떨어져갈 수밖에 없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내용증명을 통한 압박, 채무자 재산파악, 가압류, 다양한 형태의 잦은 변제독촉 등의 아이템들을 적절하게 전략적으로 최적의 활용을 해야 소액채권의 추심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변제독촉을 할 때에는 자칫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여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채무자의 가족이나 지인에게 변제독촉을 한다거나 야간에 방문 또는 전화를 하는 행위는 자제해야 하는 등 합법적인 선에서 최대한의 거머리같은 독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또한 전략적인 구상을 잘 해야 할 것입니다.

소액채권의 추심과 관련한 법리적, 절차적 부분들에 대해 문의사항이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있다거나 실제 채무자로부터 돈을 받지 못하고 있어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법무법인 예율 “리걸클리닉 센터” 담당변호사(직통연결 무료상담: 02-552-7790) 에게 전화주시면 언제든 직접 친절하게 상담하여 드립니다.

[엔화의 추락 ] 바닥에 떨어진 엔화, 주워볼까 지켜볼까?

"엔, 충분히 싸졌다" 심리 확산에 은행 엔화 예금 증가세
향후 추가 하락 가능성 대비…"소액으로 나눠 투자해야"

20220629514753 0501010000000 0 2022-06-29 17:13:49 2022-06-29 17:13:48 0 [엔화의 추락 ] 바닥에 떨어진 엔화, 주워볼까 지켜볼까? 오현승 7a50dcea-3a2d-419a-b270-32e259021dee [email protected]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제공

[세계비즈=오현승 기자] 최근 재테크족 사이에서 엔화 투자가 각광받고 있다. 엔화가 최근 1년 새 20%가량 하락하자 반등을 예상하고 베팅에 나선 것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엔화의 가치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 데다 이러한 기조가 장기화할 공산이 있는 만큼 소액으로 분할매수 관점에서만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원화 대비 엔화의 가치는 직전 고점인 지난해 9월 17일 대비 12%가량 떨어졌다. 최근 3개월만 봐도 엔·원 환율은 5% 넘게 하락했다. 상황이 이렇자 엔화에 투자해 환차익을 보려는 재태크 방식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표적 엔화 투자방법으로는 ▲엔화 예금 ▲엔화 ETF투자 ▲일본주식 직접투자 등이 있다. 우선 은행의 엔화 예금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원화를 엔화로 환전해 외화예금에 넣어두고 이를 다시 원화로 환전해 환차익을 얻는 방법이다. 금리는 연 0% 수준이지만 매매차익에 따른 이자소득세를 내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회피하려는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높다. 올 들어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엔화 예금 잔액도 증가세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국내 4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엔화 예금 잔액은 5445억엔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4842억엔 대비 12.5% 급증한 규모다.

주요 은행들은 엔화 환전에 따른 환율우대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KB스타뱅킹 내 KB외화머니박스를 통해 일본 엔화를 1000엔 이상 환전할 경우 선착순 99명을 대상으로 환율우대 99%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엔화를 비롯해 미국 달러, 유로화, 중국 위안화 등 4개 통화에 대해 최대 70% 환율 우대 및 60% 수수료 우대를 제공하는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올원외화포켓적립예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TF를 통해 엔화에 투자할 수도 있다.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엔화 관련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일본엔선물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엔-파생형)(이하 TIGER 일본엔선물)’이 유일하다. 지난 2018년 4월 상장된 이 상품은 거래소에서 발표되는 엔선물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TIGER 일본엔선물’의 시가총액은 한동안 70억원을 밑돌다가 최근 들어 100억원 넘어섰다. 일본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만 국내 주식이나 미국 주식 등에 견줘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인 데다 최소 주식 거래단위가 100주라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

엔화의 가치가 충분히 저점에 도달했다는 심리가 확산하면서 엔화를 통한 재테크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전문가들은 엔화가 충분히 하락한 현 시점에서 엔 투자에 나서는 건 괜찮은 전략이라고 조언한다. 다만 엔화 약세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철저히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라고 권했다. 다음달 일본 참의원선거가 끝나거나 달러·엔환율이 140엔을 넘을 경우 일본은행(BOJ)의 정책변화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인이다.

조현수 우리은행 양재남금융센터 PB팀장은 “엔화가 약세를 보이는 만큼 엔을 통한 재테크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엔화 매수는 향후 엔화의 가치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소액으로 분할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걸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강경옥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부 선임PB팀장은 “최근 엔화 약세 기조로 원화와 엔화 간 환율이 950원을 밑돌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외화예금에 대해 주요 금융회사들이 공격적으로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데다 환차익이 비과세라는 이점에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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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소비와 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투자 특화 신용카드 '더모아 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더모아 카드는 재테크에 익숙지 않은 고객도 소비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투자에 입문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가 협업해 만든 신한금융그룹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복합 상품이다.

일반적인 포인트 적립상품은 이용금액에 대해 정률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이지만 이 상품은 소액결제를 상대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2030 고객을 위해 결제 건당 1000원 미만 자투리 금액을 적립해 주는 '짠테크' 적립 구조다.

이렇게 적립되는 포인트를 매월 신한은행 달러예금이나 신한금융투자 해외투자가능계좌에 재투자해 자산을 더 모을 수 있도록 했다.

전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의 1000원 미만 금액이 투자포인트로 적립된다. 예를 들어 5900원을 결제할 경우 900원이 투자포인트로 적립되는 식이다.

전월 카드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 건당 결제금액 5000원 이상일 경우 제공되며 월 적립 한도 및 횟수 제한 없이 적립 가능하다. 동일한 가맹점의 경우 1일 1회에 한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2030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특별적립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000원 미만 금액이 더블(2배) 적립된다.

특별적립 가맹점은 배달앱, 디지털 컨텐츠, 이동통신요금, 백화점, 해외 가맹점, 할부거래 등이다.

주식 배당금에서 착안한 연간 추가적립 서비스도 있다. 매년 1월에서 12월까지 적립 받은 연간 적립포인트의 10%가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된다.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금융권이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고정훈 기자] 짠테크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짠테크란 짜다와 재테크를 합친 용어로, 기존에는 적금 투자를 일컫었지만 최근에는 투자 열풍과 함께 부동산과 해외주식, 미술품 등에 소액 투자하는 방식을 통칭하고 있다. 소액 투자로 이익은 크지 않지만 그만큼 위험성이 적다는 게 장점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하나머니를 금 투자와 미술품 투자 등 소액 대체투자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서울옥션블루와 업무협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하나멤버스에서 소액 금 투자 서비스를 활용하면 고객은 금융거래 등으로 적립한 하나머니로 최소 0.0001g 단위부터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금을 구매할 수 있다. 매입·매도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실물 금 거래와는 달리 동일한 매입·매도 가격을 제공해 최대 1.5%의 수수료를 제외한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금 펀드와 달리 별도 배당소득세도 발생하지 않는다.

향후 하나금융은 소액 공동구매 서비스에서 최소 1000원으로 한정판 스니커즈, 미술품, 아트토이 등을 다수의 구매자가 공동으로 구매하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구매자들이 구입한 상품의 소유권을 공동으로 나눠 가진 후 가격이 오르면 재판매 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실현하는 식이다.

신한카드는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더모아카드’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 신한금융 계열사인 신한카드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가 합작해 만든 복합 상품으로, 소비와 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카드를 이용시 결제 건당 1000만원 미만 자투리 금액은 적립된다. 예를 들어 5900원을 결제할 경우 900원이 투자 포인트로 적립되는 것이다. 이렇게 적립되는 포인트를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매월 신한은행 달러예금이나 신한금융투자 해외투자가능계좌에 재투자해 자산을 더 모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현재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는 ‘부동산 소액투자 서비스’를, 한국투자증권은 1000원 단위로 미국의 대형 우량주를 사고 팔 수 있는 ‘미니스탁’을 운영 중이다.

이런 짠테크가 가능해진 것은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하면서 해외 주식에 한해 소수점 이하 단위 거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으로 기업간 정보공유가 용이해지면서 관련 업무협약도 대폭 늘어났다는 평가다.

저금리 기조와 투자 열풍도 한몫 거들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시중은행 금리는 0% 상품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우대금리를 합쳐도 1% 초반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그동안 짠테크는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우대금리를 통해 5% 금리를 제공하는 고금리 특판 상품에 가입하는 수준에 그쳤다. 실제로 지난해 카카오뱅크와 하나은행 등이 출시한 고금리 특판 상품은 순식간에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그러나 고금리 특판 상품 출시가 뜸해지고,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 소액 투자로 비교적 위험성이 적은 짠테크로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짠테크가 비교적 소액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특성 때문에 2030세대가 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재테크의 개념이 저축 방식에서 투자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자투리경제=송지수 일러스트레이터]

[자투리경제=송지수 일러스트레이터]

은행들이 자투리 잔돈 금융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Pixabay

은행들이 자투리 잔돈 금융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Pixabay

‘ 밀레니얼 세대에게 성공 습관을 길러주면서 장기적으로 금융고객으로 유치하고 … ’

은행들이 다양한 형태의 ' 잔돈 금융 '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 당장 큰 돈은 안되지만 자투리 푼돈 저축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성공 습관을 길러주는 동시에 투자 성공 경험 제공을 통해 장기적으로 자사 고객으로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

큰 부담이 없는 소액으로 펀드나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품도 등장했다 .

헛된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대박의 꿈을 좇기 보다는 소액 투자를 통해 성공 습관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

IBK 기업은행의 ‘IBK 평생설계저금통 ’ 은 카드 결제 때 가입자가 미리 정한 금액이나 1 만원 미만의 잔돈을 적금이나 펀드로 자동이체하는 구조다 . KB 국민은행의 ‘KB 라떼 연금저축펀드 ’ 는 5000 원이 라떼커피 한 잔 값이라는 데 착안했다 . 라떼커피 한잔 값인 5000 원을 수시로 펀드에 적립해준다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KDB 산업은행의 ‘ 데일리플러스 자유적금 ’ 도 체크카드를 결제하고 남은 자투리 금액 ( 단위금액 - 결제액 ) 을 자동으로 적립해준다 .

핀테크업체 비바리퍼블리카 역시 토스카드를 이용할 때마다 1000 원 미만의 잔돈이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생기면 미리 지정한 은행계좌에 자동 저축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토스카드는 약 3 개월 만에 누적 발급자 100 만 명을 돌파했다 .

웰컴저축은행도 1000 원 또는 1 만원 미만 잔액을 입출금계좌에서 적금 계좌로 이체해주는 ‘ 잔돈모아올림적금 ’ 을 판매 중이다 . 가입자가 미리 지정한 본인명의 보통예금에서 '1000 원 미만 ' 또는 '1 만 원 미만 ' 의 잔돈을 이체할 수 있는 잔돈적립서비스를 제공한다 . 또 만기 시 불입금이 100 만 원 이상이고 잔돈적립서비스를 일정횟수 이상 이용할 경우 만기 시 세후 원리금을 1 만 원 단위로 높여서 지급한다 .

신한금융투자는 '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 ' 를 도입했다 . 해외주식을 0.1 주 , 0.01 주 등 소수점 단위로 매수할 수 있어 몇만 원만으로도 애플 , 페이스북 등 값비싼 우량주를 보유할 수 있다 .

신한금융투자는 신한카드와 연계해 신한카드 이용자가 카드를 쓸 때마다 생기는 자투리 금액 또는 고객이 지정한 일정 금액을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비스도 오픈했다 . 1 주 단위로 매매하면 자투리 금액으로 대부분의 주식을 살 수 없는데 소수점 단위로 줄이면서 남은 돈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하나금융투자는 ' 커피머니 불리기 '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보유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 멤버십 포인트 ' 하나머니 ' 의 일부가 매주 자동으로 특판 RP( 환매조건부채권 ) 상품에 투자된다 .

사진=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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