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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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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31 (일)

국제유가 3% 내리자 미국 나스닥 1.95% 강한 반등. 유럽 증시는 보합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체로 보합권 내지 소폭 하락으로 마감
투자자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황 및 제재 주시
나토 정상회의, G7 정상회의, EU 정상회의 주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13%나 급등한 채 마감
▲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2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앞서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증시가 국제 유가가 3% 정도 하락세를 보이자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1% 이상 오르며 장 후반에 EU 지수 힘을 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 시간 25일 오전 4시 15분 현재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237.79포인트(0.69%) 오른 34,596.29를 나타내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1.63포인트(0.93%) 상승한 4,497.8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1.36포인트(1.30%) 뛴 14,103.96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증시는 이날 장 초반부터 상승세로 출발해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 추세를 높여 가고 있다.

결국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가 349.44포인트(1.02%) 상승한 34,707.94로 마감했고 S&P500은 63.92포인트(1.43%) 오른 4,520.16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은 269.24포인트(1.95%)나 오른 14,191.84에 거래를 마쳤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2.39포인트(5.EU 지수 13%) 급등한 3,532.72로 장을 종료했다.

이에 비해 유럽 주요국 증시는 24일(현지시간) 보합권 내지는 약간 하락하면서 마감했다.EU 지수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9% 상승한 7,467.38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9% 내린 6,555.77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7% 하락한 14,273.79로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0.15% 내린 3,863.39로 종료됐다.

투자자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상황, 국제유가 움직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 긴축 가능성 등을 주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 유가는 이날 현재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전날보다 3% 정도 내린 배럴당 11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EU 지수 브렌트유 역시 3%가량 하락하며 11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증권시장은 이날 미국과 유럽 등 서방 국가 정상들이 참석한 EU 지수 가운데 벨기에 브뤼셀에서 잇달아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주목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Special Section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평가해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해오고 있는 유럽혁신지수(EIS)에서 우리나라가 종합혁신지수 121점으로 EU 평균을 포함한 글로벌 경쟁국 중 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기업부문의 연구개발(R&D)과 디자인·상표권 출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제조업 분야의 미세먼지 방출량과 혁신적 중소기업 비중은 부진했다.

기획재정부는 23일 EU 집행위원회가 이런 내용의 EIS(European Innovation Scoreboard 2021) 평가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EIS는 27개 EU 회원국과 아이슬란드·노르웨이·스위스·터키·세르비아 등 인근 11개국 및 한국·미국·일본·캐나다·중국·브라질 등 10개 글로벌 경쟁국의 혁신성과를 비교하기 위해 EU 집행위가 2001년부터 매년 평가하는 지표다. EIS는 EU 및 각국의 혁신여건과 투자·혁신활동·파급효과 등 4개 부문에서 32개의 세부지표를 적용해 종합혁신지수를 산출해 국가별 비교지표로 활용한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쟁국은 19개 지표만 사용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2020년 종합혁신지수’ 121점으로 미국, 일본, 중국 등 10개 글로벌 경쟁국 가운데 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혁신지수는 EU 회원국 평균을 100 기준으로 한 지수로 우리나라에 이어 캐나다(113점), 호주(111점),미국(106점), 일본(102점),중국(75점), 등의 순을 보였다. 평가지표 개수가 달라 비공식 참고용으로 발표하는 전체 48개국 기준으로는 스위스(144점),스웨덴(139점),핀란드(135점) 등에 우리나라가 9위였다.

우리나라는 직접 비교가 가능한 19개 평가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EU 평균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특허출원(308.6점), 상표출원(271.8점), 디자인출원(467.6점) 측면에서 강점을 보였다. 반면,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51.3점), 제품·공정혁신(76.6점) 및 제조업 부문 미세먼지 방출(49.1점) 등은 부진했다.

15개 기존 지표의 성과는 전년과 대체로 유사하나, 미세먼지 방출량 등 우리가 열위인 지표가 추가됨에 따라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기재부는 이번 평가와 EU 지수 관련해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추진, 벤처중소기업 혁신 등을 통해 취약 분야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U 지수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코스피가 유럽과 중국의 갈등 등에 사흘째 하락세를 지속, 단번에 3000선 초반까지 밀렸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0.72p(1.01%) 내린 3004.7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79p(0.09%) 상승한 3038.25에 출발한 EU 지수 후 초반 3058.79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이내 내리막막을 타며 하락 반전한 뒤 장중 낙폭을 크게 확대됐다.

유럽연합(EU)과 중국의 갈등이 국내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EU와 중국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인권 문제를 두고 상대 측 대사까지 초치하면서 갈등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고위급 회담에서 미국과 긴장이 고조된 중국이 EU와도 마찰을 빚으면서 국내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연기금과 외국인도 대거 순매도에 나서며 증시를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과 중국, EU와 중국의 마찰과 상품선물시장 부진 등 영향으로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사흘 연속 '팔자'를 외친 EU 지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64억원, 5407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다. 3399억원어치 팔아치운 연기금은 나흘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1조17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선 차익거래 매수, 비차익거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4224억4800만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운수장비(-1.88%)와 화학(-1.59%), 기계(-1.40%), 보험(-1.26%), 통신업(-1.24%), 은행(-1.19%), 서비스업(-1.12%), 의료정밀(-1.08%), 전기가스업(-1.07%), 제조업(-1.07%), 전기전자(-1.04%), 증권(-1.03%) 등 많은 업종이 떨어졌다. 다만 건설업(1.26%), 철강금속(1.13%), 종이목재(1.10%), 음식료업(0.46%) 등은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대장주 삼성전자(-0.24%)와 SK하이닉스(-2.17%), NAVER(-2.65%), LG화학(-3.73%), 현대차(-1.09%), 삼성바이오로직스(-0.28%), 카카오(-0.71%), 삼성SDI(-2.80%) 등이 지수 급락을 주도했다. 셀트리온(1.21%)은 시총 상위 10종목 중 유일하게 올랐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상승 종목 215곳, 하락 종목 652곳이었고, 변동 없는 종목은 46곳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07p(0.95%) 내린 946.31로 9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72p(0.08%) 상승한 956.10에 출발한 뒤 초반 960선을 넘어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반락한 뒤 950선마저 내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30원 오른 달러당 112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2.1원 내린 1126.3원에서 출발한 환율은 이내 하락 폭을 되돌린 뒤 1128원 안팎에서 움직였고, 오후 들어서는 완만한 오름세를 탔다.

세계한인 | EU 집행위 경쟁국 혁신지수 한국 캐나다 나란히 1, 2위

한국이 유럽연합 혁신지수 평가에서 글로벌 경쟁국 중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캐나다는 올해 한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EU 집행위원회는 ’2019년 유럽혁신지수(ELS, European Innovation Scoreboard)’를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해 종합혁신지수 13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에 이어 캐나다(118), 호주(112), 일본(111), EU(100), 미국(99) 순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쟁국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브라질, 인도, 남아공, 러시아 등 10개국이다.

글로벌 경쟁국 가운데 ‘혁신 리더그룹(Innovation Leaders)’에 속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혁신 리더그룹은 연간 혁신 성과가 EU 평균의 120% 이상인 국가를 뜻한다.

캐나다, 호주, 일본, 미국 등은 상위 혁신그룹(Strong Innovators, 혁신 성과가 EU 평균의 90~120%)에, 중국, 브라질 등은 중위 혁신그룹(Moderate Innovators, 혁신 성과가 EU 평균의 50~90%)에, 러시아, 인도, 남아공 등은 하위 혁신그룹(Modest Innovators, 혁신 성과가 EU 평균의 50% 이하)에 각각 속했다.

평가 대상국 전체(EU 회원국, 글로벌 경쟁국 등 46개국) 기준으로도 스위스(1위, 157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 한국은 직접 비교가 가능한 16개 평가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EU 평균보다 우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국가총생산(GDP) 대비 기업 연구·개발(R&D)비 지출 비중(238.1), GDP 10억유로당 디자인권 출원(226.8), GDP 10억유로당 상표권 출원(225.8), GDP 대비 민간의 공공분야 R&D 지출 비중(212.2) 측면에서 한국의 위치는 선도적이었다.

반면 국가의 전체 과학 논문 중 전 세계 상위 10% 이상 인용된 논문 비중(64.1)과 전체 서비스 수출 중 지식 집약 서비스 수출 비중(87.8), 25~34세 인구 1000명당 신규 박사 학위자(90.3) 등은 상대적으로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재부 관계자는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종합혁신지수(2011년 EU 평균=100)가 지난해 147.4점에서 2020년 153.1점으로 2.7%p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과학 기술, 산업 혁신, 사람·제도 혁신 등 혁신성장 전략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EU는 28개 회원국과 인접 8개국(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노르웨이,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 스위스, 터키, 우크라이나), 글로벌 경쟁국(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브라질, 인도, 남아공, 러시아) 간 혁신 성과를 비교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혁신 EU 지수 지수를 평가해 왔다. 지수는 혁신여건·투자·혁신활동·파급효과 등 4개 부문에서 27개 세부지표를 적용해 산출된다.

KB증권, KB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 신규 상장

여기는 칸라이언즈

EU는 지난 2005년부터 온실가스 할당량을 줄여오고 있다. 허용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을 상쇄시키기 위해 기업은 경매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매수해야 한다. 유럽탄소배출권 시장은 선물시장까지 생성될 정도로 관련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게 KB증권 측의 설명이다.

KB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H)은 유럽탄소배출권 선물의 일간 움직임을 반영하는 S&P GSCI Carbon Emission Allowances(EUA)(EUR) ER 지수를 추종한다.

이 상품은 만기 5년으로 상장 이후 오는 2027년 4월 1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100만주다. 매년 EU 지수 12월 5번째 영업일부터 9번째 영업일까지 5영업일 동안 구성종목 교체를 진행한다. 기존 보유 중인 유럽탄소배출권 선물을 다음해 12월 만기 선물로 매일 20%씩 종목 교체를 진행한다.

김호영 Equity운용본부장은 “저탄소 경제 구축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탄소배출권 시장의 상승세가 기대된다”라며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도 점차 외형이 커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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